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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 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리뷰 총점9.6 리뷰 13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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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46g | 152*225*17mm
ISBN13 9791196992736
ISBN10 119699273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6

1장. 디지털 기술이 내 아이의 뇌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8

2장. 신경회로 : 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36
솔루션 53

3장. 중독 : 도파민과 디지털 기술의 막강한 중독성에서 벗어나자! 66
솔루션 97

4장. 스트레스 : 코르티솔 호르몬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110
솔루션 137

5장. 자기 돌봄의 중요성 : 엔도르핀을 늘려 건강을 되찾자! 148
솔루션 178

6장. 유대관계 : 옥시토신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하기 190
솔루션 215

7장. 창의력 : 세로토닌으로 아이들의 미래에 날개를 달아주자! 230
솔루션 248

8장. 직관 : 가족에게 건강한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안내하기 266
건강한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 6주 6단계 훈련 280

9장. 완전히 새로운 세상 :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 310

벽에 붙여 놓고 보는 메모 323
감사의 말 327
참고문헌 329
찾아보기 335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요새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스포츠 경기 영상을 트는 동시에 다른 앱 네다섯 개를 연다. 그러고는 끝도 없는 댓글을 아무 생각도 없이 보며 스크롤을 내린다.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이를 조성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이들의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리 만무하다. 두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작동하니 당연히 예민해지고, 이는 곧 불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손가락 끝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 있으니 굳이 애써 기억하거나 생각할 필요도 없고, 지루함을 견딜 이유도 없다. 그래서 그냥 가만히 앉아서 쉴 줄도 모르고, 그럴 필요성도 못 느끼는 아이들이 무수히 많다.
---p. 21

중독이나 나쁜 습관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습관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아니면 다른 활동으로 잠깐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다. 카일이 스스로 게임에 중독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자 다른 게이머들과의 교류가 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즉 온라인 세계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외로움을 덜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현실에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났고, 더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교사라는 직업을 택했으며, 이를 통해 결국 게임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p. 95

성인의 경우 번아웃 증상은 집이나 직장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 또는 장기간 지속된 스트레스와 주로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의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계속되거나 휴식이나 재충전의 시간 없이 바쁜 생활을 하면 발생한다. 다음은 아이에게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몇몇 징후다. 보다시피 이런 행동 중 상당수가 경직(불안), 투쟁(분노), 도피(자리 회피 또는 집중 안 하기)라는 스트레스 반응을 반영하고 있다.
-p. 180

몸을 움직일 때는 머리도 같이 써야 한다. 그래서 점프하기, 뛰어내리기, 달리기, 돌기, 던지기, 잡기 등을 하면 ‘몸으로 생각’하게 된다. 서로 밀고 당기는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서 정서적, 사회적 기술도 같이 발달한다. 레슬링에서 고전적인 트위스터 게임까지 몸으로 하는 이런 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폭력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확률이 낮다. 이런 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은 누군가 다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언제 물러서고 언제 공격해야 하는지, 언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지 등 삶에서 중요한 사회적 기술을 이해하는 신경회로를 발달시키게 된다.
---p. 251

아이들, 특히 십 대들은 본인이 묻지도 않는 충고나 조언을 어른들이 하는 데 심한 거부감을 느낀다. ‘다 너를 위해서’란 명목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아이에게 조언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자. 그렇게 하면 놀랄 만큼 일이 수월해진다.
내 환자 중에 친구들과 사이가 나쁜 13살짜리 소년 앤서니(Anthony)가 있었다. 친구들은 그를 괜히 집적거리고 놀려댔는데, 어느 날은 그의 여드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상황에서도 앤서니 엄마는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아들이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자 이렇게 말했다.
“아들, 엄마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을지 말해주겠니?”
이 한마디에 앤서니는 마음을 열고 엄마에게 조언을 구했다.
---p. 30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주자!

인간의 두뇌는 청소년기에 급격히 발달하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빠져 산다. 이때는 ‘두뇌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전두엽이 완전히 발달하기 전이기 때문에 이해와 판단력을 담당하는 두뇌의 영역이 미성숙한 상태다. 또한, 청소년기는 무모한 도전을 즐기고 친구들로부터 주목받고 싶어 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고, 심지어 파괴적인 행동까지 할 수 있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이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사람들이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자기의 생각, 감정,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릴 때부터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1장은 디지털 기술이 내 아이의 뇌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배경을 살펴본다. 2장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막강한 중독성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한다. 4장에서는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5장에서는 운동량 기록 앱, 감사 일기 앱,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해지는 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전하고, 7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향상하도록 하는 법을 제시한다. 이렇게 기술이 아이들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알아봤다면, 8장에서는 이를 통합해 디지털 시대의 아이 양육을 위한 실용적인 6단계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지막 9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디지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찰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 세계에서 디지털 기술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교육법과 솔루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b | 2021.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에 한정되어 있어서 한 가지 디지털 기기를 생각하며 책을 골랐다면 오산! 아직 아이에게 휴대폰을 사주지 않아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지금'을 살아가는 영유아~청소년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이 없더라도 아이들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의 각종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게 된다. 이 책은;
리뷰제목

제목이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에 한정되어 있어서 한 가지 디지털 기기를 생각하며 책을 골랐다면 오산! 아직 아이에게 휴대폰을 사주지 않아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지금'을 살아가는 영유아~청소년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이 없더라도 아이들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의 각종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뇌과학적인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옳은 방향으로 건강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방안들을 제시해 준다.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주어지게 되는 휴대폰, 이미 적용하기에 늦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휴대폰의 유무와 연령을 떠나 유용한 내용들로 꽉 차있다. 세대를 가른 '디지털 유목민, 디지털 원주민'의 위치에서 벗어나 부모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 기준점을 명확히 잡고 아이를 가르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모자람이 없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충실한 내용들로 꽉 차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아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사줘야 할까 고민 중인 부모, 디지털 기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내용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다른 스마트폰 관련 도서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풀어낸 내용이 다양한 주제로 담겨있어 좋았다. 해결방안과 실천 목록까지 하나하나 읽어보았기에 다른 책에 비에 시간을 들여 읽게 된다. 그만큼 잘 쓰인 책임이 분명!

미래 교육의 변화와 미래 인재상에 대한 기술도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고민의 시간을 던져주게 된다.

디지털 시대에 아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육아 지침서라고나 할까? 어찌 보면 부모인 '나'부터 본보기로 잘 사용하는 법을 보여주는 것이 시작이기에 결국은 '내게' 많은 생각거리를 갖게 해준다.

디지털 기기를 음식에 비유한 설명도 인상 깊었고 '운동, 웃음, 심호흡, 충분한 수면, 음악, 감사하는 마음, 휴식, 자연'에 대한 자기 돌봄의 자세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설명한 내용들도 참 좋았다.

아이와 실천 가능한 내게 꽂힌 한 문장:

일상 속 활동 시간을 먼저 설정하고 난 다음에 기술 사용시간을 집어넣어 보자. _324

 




#내아이에게언제스마트폰을사줘야하나 #버니온더문 #쉬미강 #잠재력키우기 #기술사용습관 #스마트폰중독 #뇌과학 #서평단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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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u**e | 2021.09.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이제는 스마트폰이 없어서는 안되는 시대가 왔다.밥 먹을때도, 집을 나가서 걸을 떄도, 아이가 울때도, 모두 핸드폰을 보고 있다.이것은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모두 동일한 현상이며,심지어 이제는 아이들도 휴대폰을 사용할 줄 안다.이쯤되면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것은 우리 아이,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가 고민인 듯하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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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이제는 스마트폰이 없어서는 안되는 시대가 왔다.
밥 먹을때도, 집을 나가서 걸을 떄도, 아이가 울때도, 모두 핸드폰을 보고 있다.
이것은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모두 동일한 현상이며,
심지어 이제는 아이들도 휴대폰을 사용할 줄 안다.
이쯤되면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것은 우리 아이,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가 고민인 듯하다.

그래서 저자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문제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이야기 한다.
육아를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하는데, 이는 핸드폰을 보면서 아이를 건성으로 보고,
스마트폰을 잡은 상태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것을 말한다.

뿐만아니라, 이런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즉 습관이 된 것이다.
아이티 기기가 좋지만, 아이들의 뇌가 자라기전에 하는 행동들은 무서운 습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디지털 기술이 내 아이의 뇌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배경을 이야기 한다.
2장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함을 3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막강한 중독성에서 벗어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4장에서는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5장에서는 운동량 기록 앱, 감사 일기 앱,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해지는 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기계가 나쁜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6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7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향상하도록 하는 법을 제시한다.
8장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아이 양육을 위한 실용적인 6단계 해결책을 제시한다.
9장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세계에서 디지털 기술을 우리는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양날의 검이 되는것이다.
그것 중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고.
읽으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어른들의 모습이다.
우리가 바로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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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보***울 | 2021.09.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6세인지라 아직은 크게 휴대폰에 관심을 가지진 않지만 곧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길에서 휴대폰을 보며 걷는 걸 보니 너무 어린아이 때부터 휴대폰에 빠지게 된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설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물론 부모인 나 또한 평소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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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세인지라 아직은 크게 휴대폰에 관심을 가지진 않지만 곧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길에서 휴대폰을 보며 걷는 걸 보니 너무 어린아이 때부터 휴대폰에 빠지게 된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설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물론 부모인 나 또한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반성하며 내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살인 우리 아이는 물론 3살인 막내까지 아이들과 놀다가 휴대폰을 잠깐 확인하거나 전화를 받으면 아이들이 크게 저항을 했다. 소리를 크게 지른다는지 휴대폰을 뻇으려던지.. 잠깐 확인하는 건데 그마저도 못하게 한다니.. 그럴 때 나는 휴대폰을 끄고 아이들에게 집중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짜증이 나서 아이들을 피해서 휴대폰을 하던 적도 있었다. (사실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닌데.. 습관적으로 들락날락하는 나의 모습을 뒤늦게 반성했다)

 

책에서 육아와 멀티태스킹 이야기가 나왔는데 보면서 내 이야기처럼 여겨져 사실 뜨끔했다. 부모가 아이를 보는 와중에 딴짓하는 행동과 관련된 습관이 원인이 되어 아이를 건성으로 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엄마는 아이폰을 손에 든 채 뚫어지도록 쳐다보고, 아이는 엄마의 관심을 받고자 옆에 붙어 손도 흔들고, 스마트폰을 잡아 흔드는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유아기에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데, 스마트폰이 망치고 있다고..

 

 

 

아이들은 하루에 150번씩 스마트폰 잠금을 푼다.

하지만 매번 필요해서 푸는 게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몸에 밴 습관일 뿐이다.

 

 

 

 

소셜 미디어나 많은 앱과 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들은 이렇게 온라인에 오래 머무르면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기업들은 사용자의 관심사, 구입 물품, 주소지 등 개인 정보를 면밀히 추적해 이를 패키지화해서 광고주에게 팔아넘긴다. 그래서 IT기업들은 오늘도 사용자들을 묶어두려고 .. 중독되게 만들어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어른인 나조차도 휴대폰에 중독된 채 매번 휴대폰을 만지는데.. 조절력이 힘든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을 가이드 없이 덜렁 맡기게 된다고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버드 의대 출신이며 세 아이의 엄마인 쉬미강 저자는 뇌과학적인 분석으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여 무엇은 안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특히 나는 5장 자기 돌봄의 중요성 : 엔도르핀을 늘려 건강을 되찾자! 편이 인상적이었는데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의 주의집중력 분산, 멀티태스킹, 완벽주의 경향이 심해서 번 아웃 같은 심리적, 정신적 문제도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에게 휴식시간은 꼭 필요하며 아이가 자기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자기 돌 봄(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실천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동기를 담당하는 두뇌 영역이 활성화되도록 도와주는 게 필요하단 걸 느꼈다. 책에서는 가족 모두 참여하는 6주 6단계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훈련법도 나오는데 이를 통해 가족 모두 힘을 합쳐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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