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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축제의 땅 그리스 문명 기행

신화와 축제의 땅 그리스 문명 기행

김헌 | 아카넷 | 2021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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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76g | 140*215*20mm
ISBN13 9788957337455
ISBN10 895733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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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여정을 따라가면서 고대 그리스 역사를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의 뼈대 위에 유적을 소개하면서 신전과 축제의 현장감을 살리고자 한다. 당연히 관련 신화가 빠질 리 없다. 정치, 군사, 외교, 경제와 같은 묵직한 항목들이 역사를 이끌어나가는 큰 힘을 이룬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의 삶에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들, 즉 신화와 종교, 축제와 문화가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이루었음을 기억하며 이 길을 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 힘이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려고 한다. 여기에 더해 그리스와 함께 고대 지중해 문명을 형성했던 카르타고와 로마의 이야기를 살짝 덧붙일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리스인들에게 연대감을 불어넣어준 가장 구체적이고 오래된 전통은 바로 올륌피아 제전이었다. 올륌피아 제전은 ‘모든 그리스인들이 모이는(Panhellenic)’ 축제였다. 그리스어로 ‘판(Pan)’은 ‘모든’이라는 뜻이며, ‘헬라스(Hellas)’는 ‘그리스’를 가리키는 전통적인 표현이었다. 올륌피아 제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그리스의 도시들은 전쟁도 멈추고 한곳에 모여 평화와 공존을 기원하는 축제를 즐겼다. 올륌피아 제전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리스 전역에서 권위를 인정받자 다른 도시들도 비슷한 축제를 만들었다. 먼저 제49회 올륌피아 제전 직후인 기원전 583년에 코린토스는 이스트미아 제전을 열었다. 이에 뒤질세라 델피는 그다음 해에 퓌티아 제전을 열어 4년 주기를 취했다. 그러자 그다음 해에 또다시 이스트미아 제전이 개최되면서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로써 2년마다 올륌피아 제전과 퓌티아 제전이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그 사이 2년마다 이스트미아 제전이 열리게 되었다. 기원전 573년부터는 이스트미아 제전이 열리는 해에 맞춰 네메이아 제전이 2년마다 열렸다. 결국 그리스인들은 1년에 적어도 한 번씩 범그리스 제전으로 모일 수 있게 되었다.
--- 「1. 우승자여, 불멸의 명성을 얻으리라」 중에서

올륌피아는 그리스 여행의 필수 코스다. 이곳을 좀 더 풍부하게 즐기려면, 범그리스 4대 제전의 개최지를 모두 방문하여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델피는 따로 코스를 잡아야 하지만, 아테네에서 올륌피아까지 가는 길엔 이스트미아와 네메이아를 차례로 들를 수 있다. 아침에 아테네에서 출발해서 차로 1시간 정도면 이스트미아에 도착해 오전 동안 볼 수 있다. 그곳에서 다시 30분 정도 달리면 점심쯤엔 네메이아에 이른다. 네메이아를 1시간 정도 둘러본 후에 2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올륌피아에 도착한다. 실제로 우리 일행은 아테네에서 이스트미아, 네메이아를 거쳐 올륌피아까지, 고대 범그리스 축제의 3대 제전의 유적을 하루 만에 주파할 수 있었다.
--- 「3. 최고의 신 제우스를 위한 축제」 중에서

뮈케네 궁전은 터가 좋다. 동쪽으로는 병풍처럼 높은 산이 둘러서 적들의 방어에 용이하고, 서쪽으로는 넓은 평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이다. 아가멤논은 아침에 일어나 서쪽 평원에서 백성들이 농사를 짓는 모습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에우리피데스는 복수의 무대를 왕궁이 아닌 뮈케네 변경의 언덕 위에 있는 초라한 농가로 잡았다. 어머니에 의해 강제로 결혼한 엘렉트라는 궁전에서 쫓겨나 있었다. 그곳으로 오레스테스가 찾아오고, 둘은 어머니를 잡을 함정을 판다. 엘렉트라가 아이를 낳았다는 거짓 전갈을 궁으로 보내 클뤼타임네스트라를 유인한 것이다. “오레스테스와 나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어머니를 죽여야 해요. 어머니의 행위가 정당한 것이라면 우리의 행위도 정당해요.” 에우리피데스의 엘렉트라는 훨씬 더 강력하다. 그녀는 농가를 찾아온 어머니를 오레스테스와 함께 찌른다. “얘들아, 제발 이 어미를 죽이지 마라!” 그러나 둘의 서슬 퍼런 칼날은 멈추지 않았다. 왕궁 터에 서서 평원을 내려다보며, 에우리피데스의 두 남매는 어디쯤에서 아버지를 죽인 어머니를 죽였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렇게 뮈케네의 문명은 몰락하고, 그리스는 암흑기로 접어들었다.
--- 「5. 활짝 핀 문명, 비극으로 막을 내리다」 중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아스클레피오스가 간절하게 느껴진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두려움과 피로감이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만연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곤 해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힘든 상황의 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터널 속이다. 모두가 힘든 가운데, 각별히 고단한 시기를 보내는 이들은 방역 담당자들과 의료진이다. 그들의 노력 덕택에 우리의 두려움 이상으로 사태가 악화되진 않고 최악의 상황은 피하는 것 같다. 옛 그리스인들이라면 이들의 헌신을 신비로운 눈으로 바라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의사’와 ‘간호사’를 한갓 인간이 아니라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사제들이고 후예라 믿었다. 병으로 고통을 겪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의술은 연약한 인간에게 신이 베푸는 은혜로운 섭리로서 경외의 대상이었으며, 병원은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신전이었다.
--- 「6.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신전」 중에서

어둠에 검게 물들었던 에게해 위로 솟아오르는 태양이 노을로 번져가는 모습은 자연이 짓는 한 편의 시다. 아침저녁의 노을이 아니더라도 그저 바다 위에서 배로 달리는 것만으로도 신난다. 호메로스가 표현했듯이 “불모의 바다를 쟁기질하며 달리는 것” 자체가 가슴 전체를 파랗게 물들인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 잔잔한 옥빛 바다, 드문드문 보이는 짙은 황톳빛 섬들, 양떼처럼 느릿느릿 걸어가는 새하얀 구름들, 햇볕에 따뜻이 데워진 살갗 위로 스쳐가는 상쾌한 바람, 그리고 다시 바람에 식은 피부를 데우는 강렬한 태양, 이 모든 것들이 온몸에 잠자던 감각들을 산뜻하게 깨운다. 6월의 에게해 위에 떠 있는 것이라면, 그저 좋다.
--- 「10. 풍요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도시로」 중에서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는 그렇게 문명사적 상처를 안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화산 폭발로 절단 난 섬의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 위로 눈이 쌓이듯이 하얀 건물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반을 숭덩 잘라낸 생일케이크 같다.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사람은 복이 있도다”는 말은 바로 이곳을 두고 한 것 같다. 눈부시게 빛나는 하얀 건물들에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파란색 지붕이 하늘과 바다, 작열하는 태양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날이 저물어가면서 세계 전역에서 온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형형색색 옷차림으로 서쪽으로 향한 언덕 경사면에 모여드는 광경도 장관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꼽으라면 이곳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수평선으로 서서히 저무는 해를 보는 동안, 바다에 몸을 던진 아이게우스가 떠올랐다. 마침 하얀 돛을 단 배가 지나가고 있었다.
--- 「14. 크레타에서 아테네로 가는 길에서」 중에서

델로스에서 출발한 배가 곧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은 소크라테스의 친구들과 제자들은 서둘러 감옥으로 모여들었다. 소크라테스를 구할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간수들을 매수해놓았고, 그를 감옥에서 빼내어 아테네를 빠져나와 아테네 바깥으로 갈 모든 준비를 완료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들은 소크라테스를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피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크라테스는 죽고 싶어 환장한 사람처럼 독배를 고대하는 모습이었다. 왜일까?
--- 「15.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아테네의 쇠락」 중에서

기원전 429년쯤, 그리스 비극의 백미로 꼽히는 〈오이디푸스 왕〉이 공연되었고 아테네 시민들이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리듯 비극을 관람했다. 무대 깊숙한 곳에서 문이 열리고 오이디푸스가 걸어 나와 마치 제단 위에 올려지는 제물처럼 무대 중앙에 선다. 그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탄원한다. 사악한 역병이 도시 전체를 덮치면서 전염된 사람들이 죽어가니 구해달라는 것이었다. 오이디푸스는 문제 해결을 약속하며 신탁을 구했다. 아폴론의 여사제는 답을 주었다. “선왕 라이오스를 죽인 자가 벌을 받지 않고 도시에 숨어 있다. 도시를 오염시킨 범인을 찾아내서 처벌하라!” 오이디푸스는 신탁에 따라 도시를 구하기 위해 범인을 잡으려고 혼신을 다한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찾고 있었으며, 결딴내기로 했던 그 범인이 결국 자기 자신임이 밝혀진다. 모든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을 때, 오이디푸스는 진실을 피하지 않고 약속대로 자신의 두 눈을 찌르며 자기 징벌을 감행한다. 역병으로 물든 도시를 정화하고 고통으로 죽어가는 시민들을 구하는 희생의 제물이 되는 것이다.
「오이디푸스 왕」은 관객들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렸다. 그로부터 불과 2년여 전,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시작했다. 아테네의 지도자 페리클레스는 스파르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려고 모든 시민들을 도성 안으로 피신시킨 후, 해군력을 이용해 적의 뒤통수를 치려고 했다. 그것은 기막힌 전략의 묘수였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그였더라도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있었다. 한꺼번에 몰려든 사람들 사이에서 역병이 급속히 퍼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절없이 죽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 페리클레스마저 역병에 걸려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 「오이디푸스 왕」이 공연되었을 때, 객석에 앉아 있던 관객들은 전쟁 중에 지도자를 잃고 허탈하고 불안했음은 물론, 아테네를 휩쓴 전염병에 부모, 형제, 친구를 잃은 참담한 상태였다. 무대 위의 비극은 먼 옛날의 전설이 아니라, 그때 거기의 절망한 사람들을 위한 생생한 진혼곡이었던 것이다.
--- 「16. 함께 자책하고 정화하다, 오이디푸스처럼」 중에서

그리스 로마 문명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일은 비단 서양 고대 문명에 대한 향수에 그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문명은 에게해를 중심으로 꽃피어 전체 지중해 세계를 압도했고, 로마로 계승되어 현재의 서구를 만들어냈으며, 지금 ‘세계화’의 거대한 물결을 주도하는 큰 힘의 뿌리 깊은 원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세계화 시대라 불리는 현재 인류의 문명이 상당 부분 서구 문명을 표준으로 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그리스 로마 문명에 대한 이해는 지금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에 사는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통찰하며 미래의 전략을 세우는 일이 긴요하다면, 현재의 서구와 현재의 서구를 있게 한 그리스 로마 문명을 읽어내는 일 또한 긴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19. 로마를 꿈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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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내와 함께 언젠가 지중해 인문 기행을 떠나겠다고 벼르는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다. 유적지에 생기를 불어넣어 독자들이 그 공간을 새로운 눈으로 체험하게 이끄는 책이다.
뮈케네에서 저자는 변사가 되어 “얘들아, 제발 이 어미를 죽이지 마라!”라고 외친다. 크레타에서 그는 음모론자가 되어 익숙한 비극을 현대적인 정치 드라마로 다시 보여준다. 그리스 신화와 기독교를 대담하게 잇고, ‘테스 형’과 ‘나인뮤지스’를 재치 있게 엮는다. 영혼과 죽음에 대한 고대의 지혜를 파고들면서 낙조와 싱싱한 해산물 요리도 빼놓지 않는다.
아아, 그리스. 꼭 가보고 싶다. 지금 당장 떠나고픈 욕구를 참을 수 없이 불러일으킨다는 점이 이 책의 아주 큰 단점이다.
- 장강명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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