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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상식사전

: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필수 가이드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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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44위 | 자연과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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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86g | 151*210*18mm
ISBN13 9791166831331
ISBN10 116683133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기차 구매, 충전, 운행 상식을 한 권으로 끝낸다!
놓치지 말아야 할 구매 혜택, 한눈에 보는 충전 요금표 등
스마트한 전기차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


구조와 원리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도 수십 년 앞서 개발되어 1900년대 초까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내연기관 기술과 기반 환경이 20세기 초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전기자동차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100년 가까이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전기자동차가 화려한 복귀전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는 낯선 것이 사실이다. 전기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혹은 이미 구매했는데도 전기자동차를 어떻게 타고 관리해야 하는지 난감해하는 사람도 대단히 많다.

이러한 이들은 정보를 찾아 각종 카페나 동호회 등으로 모여 정보를 수집하고, 그래도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곤 한다. 『전기차 상식사전』은 전기차 동호회의 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3년간 약 1만 6,000여 개의 질문에 답변을 달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다. 처음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 같은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해답을 찾아 헤매던 저자가, 어느새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을 전기차 전문가가 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전기차 상식사전』.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장 전기자동차 잘 골라서 사기
전기자동차라고 말하는 것의 정체
전기자동차는 정말 좋은 것일까?
구매하기 전 알아야 할 핵심 제원
놓치지 말아야 할 구매 혜택
구매 절차 핵심 정리

2장 전기자동차 충전기 개념 잡기
다양한 충전규격 알아보기
고정형 충전기의 종류 구분하기
이동형 충전기와 완속 충전 케이블
긴급 충전 장치 vs. 비상 견인
충전 방해를 하지 않으려면

3장 전기자동차 충전 실전에 도전하기
충전에 필요한 카드 준비
충전기 - 설치할까, 있는 것을 쓸까?
충전요금의 모든 것
결제 카드의 모든 것
충전요금 계산해보기

4장 전기자동차 똑똑하게 타고 다니기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받기
정기적인 법적 비용 챙기기
배터리를 둘러싼 궁금증 파헤치기
소모품과 액세서리 관리하기
효율적인 운전을 위해 알아야 할 것

5장 전기자동차의 이모저모 살펴보기
“에너지 수도” 나주에서 엿보는 전기자동차 보급
차종별 핵심 제원 종합 비교
차종별 일반 제원 종합 비교
종합 판매 · 등록 대수 통계
연도별 월간 판매 · 등록 대수 통계
사업자별 충전기 설치 현황
사업자별 충전요금 변천사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기자동차의 경제성을 종합해보면, 차량 구매 가격은 아직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큰 틀에서 내려가는 추세이며, 충전 비용은 충전요금 정상화 이후에도 경제성이 유지되고, 기타 유지비용 또한 내연기관 차량보다 적게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23

동력기관이 단순하고 진동이 적다는 것은 내구성이나 정비 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보다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 수가 적어 유지보수 비용이 줄어들 수 있으며(4장 “소모품과 액세서리 관리하기” 참조) 전기모터도 정상적인 조건에서 폐차 때까지 교체가 필요 없는 것으로 봅니다.
--- p.30

충전 속도의 사정은 자동차와 충전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자동차 쪽은 배터리가 관건인데, 급속도로 충전이나 방전하면 내부에 스트레스와 변형이 발생하기 쉬워져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아무리 충전기가 빨라도 차량은 설계된 수준의 충전 속도까지만 받아들이며, 아직 주유소에서 연료를 채우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충전 속도를 단축한 차량이 차츰 등장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원에서 다룹니다.
--- p.33

전기자동차를 사기 위해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준비하는 과정(현금, 카드, 할부계약 등)은 일반 차량을 살 때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일이 복잡해지는 이유는 보조금을 받기 위한 절차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즉, 전기자동차가 비싸니 국가와 거주 지방에서 돈을 일부 내주겠다고 하고, 그것을 받아가려니 수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 p.67

2021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용량은 60~80kWh 범위에 있고, 그중에서 대표적인 차량을 하나 꼽자면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코나 일렉트릭이 있습니다. 충전 손실은 11.6% 정도로 산출되어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편의상 15%로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공용 충전기로는 가장 대표적인 환경부 운영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시간대에 상관없이 2021년 7월~2022년 6월 기준으로 50kW급은 292.9원/kWh, 그 이상은 309.1원/kWh를 받습니다.
--- p.16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기차 구매, 충전, 운행 상식을 한 권으로 끝낸다!
놓치지 말아야 할 구매 혜택, 한눈에 보는 충전 요금표 등
스마트한 전기차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인물
한국의 스티브 잡스 정우덕이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유퀴즈온더블럭_자기님들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온다

전기차 사용자와 잠재 구매자를 위한 실전 길라잡이
충전과 관련된 수많은 궁금증을 한 번에 정리하는 해결사
전기차를 똑똑하게 타고 다니게 하는 친절한 도우미


구조와 원리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도 수십 년 앞서 개발되어 1900년대 초까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내연기관 기술과 기반 환경이 20세기 초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전기자동차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100년 가까이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전기자동차가 화려한 복귀전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는 낯선 것이 사실이다. 전기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혹은 이미 구매했는데도 전기자동차를 어떻게 타고 관리해야 하는지 난감해하는 사람도 대단히 많다.

이러한 이들은 정보를 찾아 각종 카페나 동호회 등으로 모여 정보를 수집하고, 그래도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곤 한다. 『전기차 상식사전』은 전기차 동호회의 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3년간 약 1만 6,000여 개의 질문에 답변을 달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다.
처음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 같은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해답을 찾아 헤매던 저자가, 어느새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을 전기차 전문가가 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전기차 상식사전』.
전기자동차의 각종 제원 비교부터, 장단점, 구매 혜택, 충전과 결제 방법, 카드사별 혜택, 다양한 지원금과 할인 혜택, 소모품과 배터리, 액세서리 관리법, 회생제동과 공조 장치가 연비에 미치는 영향 등 그야말로 전기자동차의 교과서이자, A to Z가 모두 들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있거나, 구매 예정이거나, 현재 타고 있다면 꼭 한 번쯤 읽어야 할 도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전기차 상식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x | 2021.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들어 전기차 번호판을 단 차들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메리트가 있어서 타고 다니는 거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치만 그게 어떤건진 정확히 몰랐고, 찾아보자니 막막해서 냅뒀다 그러던 와중에 포르쉐 타이칸이라는 차가 전기차라는 걸 듣고 너무 놀랐다 이렇게 멋진 차가 전기차라니 하며 놀람과 동시에 다른 전기차들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차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리뷰제목

요즘 들어 전기차 번호판을 단 차들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메리트가 있어서 타고 다니는 거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치만 그게 어떤건진 정확히 몰랐고, 찾아보자니 막막해서 냅뒀다
그러던 와중에 포르쉐 타이칸이라는 차가 전기차라는 걸 듣고 너무 놀랐다
이렇게 멋진 차가 전기차라니 하며 놀람과 동시에 다른 전기차들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차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이 지침서가 되었다
이 책은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 전기차를 사려는 사람, 전기차를 산 사람
모두 다 만족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전기차 동호회에 3년간 16,000여 개가 넘는 글과 답변을 달았다고 한다
그 내용을 정리한 결과물이 이 책인 것이다
보편적으로 매우 궁금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엮었으므로,
이론적 전문 서적보단 실용적인 지침서로 봐달라는 저자의 말이 있다
전기차의 종류가 하이브리드, 그냥 전기차 이렇게만 있는 줄 알고 있었다
책을 읽어보니 종류가 더 있었고, 세부 내용도 알 수 있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
아직까진 내연기관 차들이 우세하지만 결국엔 친환경 자동차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차주들이 자동차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정비사 못지 않은 지식을 갖고 있는 요즘이다
미리 전기차에 대해 알아두면 나중에 차를 바꿀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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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전기차 상식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김*철 | 2021.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주변에는 이제는 전기차 고유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가 눈에 많이 띕니다. 저희 동네에도 6년 전에 충전소가 하나 생겼는데 아직도 이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튼 앞으로는 누구나 자주 이용할 일상의 인프라가 되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마이카시대(이 말도 좀 낡은 느낌이 듭니다만), 또 오너 드라이버 시대를 맞이한지 이미 오래되었고 요즘;
리뷰제목

우리 주변에는 이제는 전기차 고유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가 눈에 많이 띕니다. 저희 동네에도 6년 전에 충전소가 하나 생겼는데 아직도 이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튼 앞으로는 누구나 자주 이용할 일상의 인프라가 되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마이카시대(이 말도 좀 낡은 느낌이 듭니다만), 또 오너 드라이버 시대를 맞이한지 이미 오래되었고 요즘 운전자들은 공부를 해 가면서 차를 몰기 때문에 웬만한 정비사 사장님 못지 않게 차에 대한 지식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에 대한 지식이라는 게 현제는 가솔린차, 엔진차에 대한 것들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차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어 전기차가 된다면, 이제는 차에 대한 상식도 전기차에 대한 것으로 채워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럽에서는 일정 연도에는 가솔린차 생산이 완전 중단됩니다. 한국도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올 것이 확실하며, 아 나는 가솔린차가 체질에 맞아, 낯설고 위험(화재에 취약)하다는 전기차로 안 바꿀거야, 이렇게 혼자서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거죠.


 

세제상의 어떤 혜택이건 간에 시한이라는 게 있습니다. 하도 무슨 일회성 혜택이 있다가 사라지곤 반복되기 때문에 이제 전기차 세제 혜택, 보조금 이런 거 이미 다 없어지지 않았나 착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p50 이하에 아주 자세히, 또 2색 도표로 한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해 두셨네요. 보통 이런 정보를 찾을 때 인터넷에서 검색하곤 하는데 인터넷의 정보는 몇 년 전의 것이 검색결과에 그대로 노출되곤 합니다. 또 잘못된 정보가 복사+붙여넣기 해서 진실성, 공신력과는 무관하게 돌아다니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는 최신 서적에서 책임 있게 제시하는 걸 참조해서 구매 결정에 써야 합니다. 확실히 아직까지도, 전기차, 친환경차에는 이런저런 혜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나중에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가 50%이 넘어가는 시점에선 이런 게 지금같지 않으리라는 예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전기차 사는 데 가장 망설여지는 점은, 한 번 충전했을 때 얼마나 달릴 수 있냐는 겁니다. 대략 400~500km 정도가 보통인데 같은 차라도 이게 경우에 따라 많게는 100km까지 편차가 생겨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NEDC, EPA 등에 따라 다 다른데, 여기에 대해 한국의 환경부는 적절한 지침을 마련하여 환산하게 돕고 있네요. 보정 계수 승인 여부에 대한 설명도 책 p37에 잘 나옵니다. 이게 고속주행이냐 아니면 섰다 출발했다가 반복되는 시내 주행 위주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보정 계수 같은 것도 도입이 되는 거죠.

 

확실히 1세대부터 전기차를 몰고 다닌 어얼리 어댑터들은 자동차 메이커나 이후의 소비자들에게 (의도했든 아니든) 기여한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 2세대로 접어들었지만 이 책도 1세대 전기차에 대해 여러 가지 회고를 합니다. 우리 같은 보통 소비자들은 그런 불편을 도저히 감수하기 어려워서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여튼 비싼 돈 내고 베타 테스터가 된 이들은 아무리 그게 취향이었다고 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 저자님도 과거 <PC사랑> 같은 잡지에 기고하셨던 분이라고 나오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공 같은 게 느껴집니다. 


 

가솔린 차에 연비가 있듯 전기차도 연비 비슷한 개념을 얼마든지 만들어 체크할 수 있죠. 리터당 얼마나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느냐처럼 전기차는 kWh(전력량) 당 얼마나 먼 거리를 달리느냐로 "전비"를 따지는데 연비라고 불러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가솔린차도 그렇지만 차급이 올라가면 연비가 떨어지며, 이는 전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작정 연비만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다만 최근 십 년 간(저유가 구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부쩍 높은 관심을 받은 건, 주로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전비에 대한 설명도 꽤 자세합니다만 독자로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미 전기차 자체가 친환경이므로 이전처럼 전비가 구매에 있어 결정적 팩터는 아니지 않을까 예상도 해 봅니다.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 충전소가 있으면 정말 편하죠. 입주민의 동의를 먼저 받은 후 설치업자와 계약을 첵하고서, 이를 관리사무소나, 혹은 업자가 관리하는 별개 공간이나, 아니면 가장 보편적으로 주차장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설치의 경우는 부정 사용자가 간혹 있기 때문에 이게 골치입니다. 뭐 엘리베이터 이용처럼 전세대가 분납하는 형식도 있고, 파워큐브, 이볼트(p132) 등의 업체는 테그인증을 통해 사용자별로 이용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데 예전에 어떤 난방열사 같은 사건이 안 생기려면 이용량에 비례한 요금 부과가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책에는 가정용 콘센트를 길게 끌어오는 방법도 소개하는데 저도 캠핑카 충전을 이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누진제 폭탄 안 맞게 조심할 필요가 있죠. 


 

p154 이하의 내용을 보고 웃음도 나왔고 참 책 성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냐면 가솔린 차도 제휴카드가 있어서 주유소에 목숨 건(?) 사람들이 많았던 것처럼, 전기차도 제휴카드가 꽤 많이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전기차 마니아라면 기왕 쓰는 것 충전비용을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쓰는 편이 훨씬 좋겠죠. 

 

아주 예전 폰 쓰면서 이상하게 쓰면 쓸수록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다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기는 해서 이른바 EFC 이슈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완속충전이 급속보다 낫다는 상식(?)도 큰 근거는 없다고 저자는 알려 줍니다. 재미있는 건 가솔린 차에는 12V 배터리가 있어야 하지만 전기차는 안 그럴 것 같은데도 이게 또 별개로 있다는 점입니다. 뭐랄까 컴에 메모리가 하는 역할처럼 성능을 최대화하고 기능을 좀 더 빨리 발휘하기 위해 있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타이어도 전기차 전용이 낫다고 저자는 알려 줍니다.


 

책 부록에는 차종별 제원에 대해 자세한 비교 분석이 나오고, 심지어 차종별로 매상이 어떠한지도 나옵니다. 차는 사실상 개인에게 허락된 유일한 모빌리티이며 제2의 집이라고도 볼 수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하려면 그저 내 스타일만 확실히 지킨다고 다가 아니라 같은 시대 비슷한 직종 비슷한 나이대의 다른 소비자들 트렌드도 다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차 상식도 상식이지만 우리 시대에 차를 갖고 몰고 다닌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하게 도와 주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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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전기차 상식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1.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의 생활 수준도 달라지며 어떤 분야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제품과 결과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전기차도 그 중 하나로 이미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활용해 생업에 종사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를 위한 사용으로, 또는 에너지나 환경 부분을 고려해 친환경 자동차로 인식하며 전기차를 사용하고 있는 요;
리뷰제목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의 생활 수준도 달라지며 어떤 분야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제품과 결과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전기차도 그 중 하나로 이미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활용해 생업에 종사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를 위한 사용으로, 또는 에너지나 환경 부분을 고려해 친환경 자동차로 인식하며 전기차를 사용하고 있는 요즘이다. 물론 여전히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도로를 누비고 있지만, 이미 세계적인 추세가 전기차 생산라인을 확대하거나 가공하며 가까운 미래에는 전기차를 통해 자동차 생활을 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런 자동차 분야의 트렌드적 요소와 전기차의 장점과 단점, 단점의 경우 충전소 문제나 충전에 대한 이해부족, 다양한 결함 등이 존재할 수 있는데 이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관리하거나 활용하며 전기차를 사용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전기차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미 자동차 생산기업들의 변화상, 전기차에 대한 대중적인 공감과 고객들의 니즈로 인해 발빠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고, 배터리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런 변화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도 전기차는 아직 아니다,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 위해선 시간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우리의 생각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점과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 만을 고려하기보단 세계적인 추세와 트렌드, 동종업계 기업들의 변화상에 대응하며 변화를 급격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할 것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전기차 구매과정과 관리절차, 충전문제나 배터리를 어떻게 이해하며 사용해야 하는지 등 전반적인 자동차 생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어쩌면 가장 실용적이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구사하는 전기자동차,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의 변화상, 자동차 자체의 단종 등 우리가 마주할 가까운 미래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기차 시장에 대해 미리 알아둔다면 괜찮은 의미를 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기차 상식사전> 책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나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배우고 싶은 분들, 또는 전기차 분야를 공부하며 다양한 형태로의 활용이나 업으로 사용하겠다는 분들 등 이 책은 전기차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가이드북일 것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말하는 전기차 사용가이드,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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