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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치를 말하다

학교자치를 말하다

: 교사들이 들려주는 학교자치 현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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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82g | 148*210*30mm
ISBN13 9791164250950
ISBN10 11642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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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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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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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이들을 꽉 잡아야 1년이 편하다!”
최고의 요리 레시피도 아니고 절세 무공의 비급도 아닌 교사들의 학급관리 비법은 이렇게 신성시되며 꾸준히 구전되고 있다. 무척이나 밝았던, 하지만 며칠 사이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초임 선생님의 얼굴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학교에 대한 이러한 기억이 학교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학교는 누구나 일정 정도의 기간 동안 거쳐야 하는 곳이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학교는 어떤 기억을 남기고, 어떤 이미지를 주었을까?
--- p.16

‘우리 때가 좋았다’고 학창 시절의 아름다운 기억만 떠올리려는 기성세대의 추억은 폭력과 전체주의로 얼룩진 학교에 대한 파편적인 기억과 환상이다. 민주주의는 모든 억압과 폭력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 20여 년의 교직 생활동안 나로 인해, 학교의 폭력적이고 비민주적인 모습으로 인해 상처받고 치욕적인 벌을 받았던 모든 친구들에게 사죄한다. 진심은 아니었다고 비겁한 변명을 해본다.
--- p.22

누군가 공교육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보다 ‘괴물을 길러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대답하고 싶다. 인류 역사는 똑똑한 괴물들이 수시로 파괴한 민주주의의 파편들로 점철되어 흘러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괴물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오늘도 또 다른 형태의 괴물이 되어 우리 반 아이들 앞에 서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 p.30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권위주의적 학교문화, 폭력적인 교육환경은 교실을 민주주의의 씨앗으로 만드는 데 방해가 되어 왔다. 반(反) 전체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모두 함께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꿈꾸었던 최초의 민주주의의 이상을 향해 우리는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학습과 성찰을 통한 민주적 태도와 장기지속적인 관점에서 민주주의의 발전을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유는 무한히 확대하되 실천에서는 세밀함이 요구된다. 교사에게 그 실천의 장은 아이들이 있는 교실이다. 교실은 폭넓은 연대에 의해서 확장되며, 어느 시공간이든 아이들이 있는 곳이 학교이자 교실이다. 학교는 가장 변하기 어려운 곳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미래는 교실에서 시작한다.
--- p.46

아이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스로 훈련할 수 있을 때에만 자율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평가보다는 인정과 지지가 필요하다. 실수에 대한 책임은 어른들이 짊어지면 된다. 그러면 부담을 갖지 않고 자유를 연습할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자유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무엇을 하면 나에게 좋은지, 어떻게 행동했을 때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경험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성장 과정에서 이루어지면 좋다. 성인이 된 후에는 사람이 바뀌기 더 힘들다. 학생들은 자유를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성인이 되어 자유가 주어졌을 때 참되게 활용할 수 있다.
--- p.52

회의를 하면 문제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 동등한 위치에 있는 친구에게 말하니, 교사의 권위에 눌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만든 거짓된 말이 아니라 진짜 이유가 나온다. 이때 교사가 학생의 말을 무조건 경청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섣불리 도덕적인 판단을 내려 잘못을 지적하면 학생은 다시 입을 닫는다. 거짓말이 아니라면 어떤 이유도 인정해야 한다.
--- p.58-59

교실민주주의는 교사가 학생의 요구를 학급 운영에 잘 반영하는 정도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학생 이야기를 잘 듣고 결정하는 교사는 ‘좋은 독재자’일 뿐이다. 민주주의는 권력을 평등하게 나누는 것이다. 교실에서 더 많은 공적 권력을 가진 교사가 결정권을 학생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 p.64

교실은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30-40명의 소집단이고, 거의 매일 모일 수 있으며, 동등한 입장에서 말할 수 있다. 결정된 사항이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직접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여 동기도 충분하다. 우리는 대화하고 부딪치면서 우리에게 맞는 공동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학기 초에 정한 규칙을 1년 동안 지속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처음 만난 학생들이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규칙을 정하면 나중에 그 규칙이 맞지 않거나 필요 없는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 학급 규칙은 생활하면서 차차 만들어가야 한다. 한번 정했다고 무조건 지켜야 하는 법이 아니라 언제든지 논의를 통해 수정될 수 있는 합의여야 한다. 1년 동안 함께 회의하면서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질서를 찾을 수 있었다.
--- p.76-77

내가 생각하는 교실 생활은 ‘사회에 나가기 위한 연습’이 아니라 ‘아이들이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다.
--- p.83

아이들은 졸업여행을 통해 많은 능력을 보여주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계획하는 능력을, 열쇠를 찾아 함께 모래밭을 헤치며 협력하는 능력을, 친구의 어려운 처지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성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꺼낼 기회가 드물었을 뿐이다.
--- p.93

교실자치는 담임교사가 가진 권한을 학생, 학부모와 나누고 함께 교실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학교자치는 여기서 더 나아가 학교의 권한을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나누어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학교가 살아남은 길은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보태고 합치며 함께 성장해가는 데 있을 것이다.
--- p.120

모든 학교가 나의 경험과 같지 않을 것이고, 존경할 만한 교사가 더 많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경험하지 못한 내가 어떤 방식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학생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내가 올바른 답이라 생각하는 것만 떠먹이려 했다. 그럼에도 못 따라오는 학생들은 그들의 상황 배경, 겪었던 문화 그리고 사회적, 구조적 시스템을 따지기보다는 오롯이 학생 개인의 노력과 의지 부족 탓으로 돌리며 모든 책임을 학생들에게 전가했다. ‘온정주의에 바탕을 둔 근대적인 학생 위하니즘’에 빠져 학생들을 닦달했다. 내가 학생자치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
--- p.157

우리나라는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보통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보다는 남의 눈치를 보고 대세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눈‘총’ 맞기 싫어 절대 먼저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주어진 일을 시킨 대로 하기보다는 먼저 ‘왜’라는 관점으로 자기 생각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과 생각이 다른 모난 돌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야 한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 학교가 학생들에게 자기 생각 갖기를 교육해야 한다. 자치라는 것은 여러 자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서로 다른 입장에도 서보며 다양성을 경험하면서 포용적 자기 결정 능력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
고민이 생길 때마다 찾아가는 선배가 있다. 그는 내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먼저 이렇게 말한다.
“네 생각은 어때?”
학생들에게 올바름을 가르치려는 어른의 욕심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학생들에게 “네 생각은 어때?” 하고 물으며 자기 생각을 만들 기회를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학생들이 하는 게 어설퍼 보여도 믿고 맡기자. 그 어설픔 속에서 학생들은 배울 것이다.
--- p.194

“그런데 그런 이벤트 기획 말고, 정말 뭐가 하고 싶었던 거야?”
“저희가 선거 나올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정당 활동이라니 예상치 못한 생각이었다. 역시, 아이들이 하고 싶었던 것은 따로 있었구나 싶으면서도 부담감이 함께 찾아왔다. ‘설마 그걸 나보고 같이 하자는 건 아니겠지?’ 불안한 마음으로 정당 활동으로 학생자치회를 어떻게 꾸려나갈 수 있을지, 왜 하고 싶은지도 물었다.
“사회 시간에 배우잖아요. 배우기만 하고 정당 활동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학교에서도 학생자치회를 통해서 그런 활동을 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 p.213

코로나는 학교의 많은 것을 바꾸었지만, 특히 ‘자치에 관해 깊이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2019년 11월에 경기도에서 학교자치 조례가 만들어지면서 학교자치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것도 한몫했다. 학교에서 아무것도 명확하게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치를 통해 학교 스스로 돌파구를 마련하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준비되지 않은 자치가 시작된 느낌이었다. 방역 업무를 나누고, 원격수업 방안을 마련하고, 등교 일정을 정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그 과정에서 ’자치‘가 작동한 학교는 혼란을 조금 덜 겪은 것 같다.
--- p.223

학생자치가 아이들에게 주는 신호는 실패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면 좋겠다. 학급이나 학교에서 당연시해온 일들에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함께 바꿔나갈 방향을 마련해보는 경험을 해야 한다. 그 방향이 공공성, 자율성, 협력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은, 시작할 때에는 몰라도 좋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아가면 된다. 꼭 성공할 필요도 없다. 질문을 던지고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공간과 공동체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것이 포인트다.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는 거창한 수사도 필요 없다. 학생자치의 경험이 민주주의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하고, 배워나가는 시작점이 되었다는 해석은 미래에 붙여도 좋다. 어차피 민주주의에 완성 따위는 없으니까.
--- p.226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빵셔틀을 만들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교사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모른다. 교직원자치를 말하면서 교무실의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교육행정직 공무원, 교육공무원직, 교사의 경계를 모호하게 흐리자는 것은 아니다.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소통하는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p.28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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