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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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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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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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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794g | 152*232*28mm
ISBN13 9791187481539
ISBN10 1187481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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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부정적으로 보면 안 된다. 긍정적으로 봐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신 그것이 위기이든 기회이든, 다가올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태도를 뒤바꾸면 미래는 재앙이 된다! --- p. 19

중국은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출구가 될 미래 산업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앞선 기술로 한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미국이 중국의 도전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펴면서 한국의 길도 동시에 막고 있으며, 유럽도 곧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5년마저 허비하거나 잘못된 정책을 구사하여 시스템 혁신에 실패하면 한국의 출구는 완전히 막히고, 가계 영역발 금융위기가 터지고 여기에 제조업 공동화가 겹치면서 중산층은 이중의 타격을 입을 것이며, 실업대란이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문제는 금융위기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 p. 31

2008년 이후 아시아는 부채를 급격하게 늘렸다. 1990년대 중후반의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보다 부채 비중이 높다. 아시아만이 아니다. 신흥국 전체로 확대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인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국제금융협회IIF는 2008년 이후 지난 7년 동안 18개 주요 신흥국의 가계 · 기업 · 정부의 총부채가 28조달러(약 3경 2,368조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지난10년간 비금융권 기업의 부채 증가 규모가 무려 5배 이상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찍어서 시장에 뿌린 돈이 대략 8조달러(약9,400조원)이다. 이중에서 미국이 약4조5천억달러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의 자산시장과 신흥국 기업의 달러 부채로 흡수되었다. 국내 한 경제연구원의 추정에 의하면, 2008년 이후6년 동안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 투자, 기업 대출로 선진국에서 유입된 자금이 약3조5,000억달러(약4,130조원)이다. --- p.51

1982년의 레이건 전 대통령도 지지율이 트럼프와 비슷한42%였지만 압도적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재선을 앞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54%가 재선에 실패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결정적으로 역대 중간선거 결과는 대통령의 재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중간선거에서 하원63석과 상원6석을 공화당에 내주는 대참패를 겪고도 재선에 성공했다.
이제 한국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트럼프가 중간선거 결과를 토대로 남은2년의 임기 동안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것인가? 그 향방에 따라 한국 기업의 수출은 물론이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 결과도 달라진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보를 예측해보자.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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