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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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214g | 128*188*14mm |
ISBN13 | 9791134890841 |
ISBN10 | 1134890842 |
발행일 | 2021년 0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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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214g | 128*188*14mm |
ISBN13 | 9791134890841 |
ISBN10 | 1134890842 |
도쿄 리벤저스 11권에서는 엄청나게 강한 흑룡 총장 시바 타이쥬를 막기위해 타케미치가 고군분투한다. 다른 도쿄만지회 마이키나 드라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키사키와 손을 잡고 계획을 꾸미는데.. 과연 키사키와의 동맹은 끝까지 갈수 있고 그 키사키와 시바 타이쥬를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인가.. 타케미치가 무슨 생각으로 그 현대에서 악한 키사키와 손을 잡았는지 궁금해진다.
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한 와쿠이 켄 작가님의 도쿄 리벤저스 11권을 읽었습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도리벤은 언제 읽어도 참 재밌네요ㅎㅎ. 시간날 때마다 읽고 있어요.. 11권은 타이쥬를 죽이기로 결심한 핫카이를 막는 타케미치의 이야깁니다.. 이번 편은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고 슬프네요ㅠㅠ 그리고 표지인 타이쥬가 너무 멋있게 나왔네요~~ㅎ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재미를 들여서 보기 시작한 만화책이다.
좀 말이 안되는 헛점이 많은 타임스립물이긴 하지만 은근 재미는 있다.
주인공의 좌충우돌하면서 우연찮게 일을 해결하고 현재로 돌아오면 일은 여전히 어그러져 있고, 계속되는 과거로 회귀하지만 일은 여전히 풀릴기미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언제쯤에나 히나를 구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