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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톡 1~3권 세트

무적핑크(변지민) 글 / 이리 그림 / YLAB 기획 | | 2020년 04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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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삼국지톡 3』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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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716쪽 | 1446g | 170*215*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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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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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톡』 제1권!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중국 후한 말기― 나라는 혼란스러웠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졌다. 홀어머니와사는 가난한 백수 유비는 어느 날 ‘황건적의 난’이라는 사회 이슈와 함께, SNS에 ‘킬건적’으로 해시태그한 사나이들의 사진을 접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유비는 본인도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고, 그 사진을 본 한 남자가 유비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그를 만나러 나간 자리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그로 인해 유비는 두 명의 사나이와 인연을 맺으며 황건적 토벌군에 입대한다. 어지러운 나라를 평정하기 위해 의형제가 되어 전쟁터로 향하는 세 남자의 운명,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만남이 시작되려 한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황건적의 난」 제2부


의병 500명을 이끌고 5만 대군의 황건적을 물리치며 급부상하는 유비, 관우, 장비. 승승장구하며 황건적을 물리치는 이들 앞에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친다! 한편, 차가운 카리스마의 조조 역시 황건적을 치라는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유비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데― 이들의 만남은 인연일까, 악연일까?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내는 원소, 미친 호랑이 손견, 황제를 조종하며 국정을 다스리던 십상시가 모습을 드러내며 수도 낙양은 대혼돈에 맞닥뜨린다! 그리고 이 대혼돈을 잠재우기 위한 움직임… 조용히 또다른 전쟁이 다가온다.
황궁 안팎에서 계속되는 피의 싸움―
난세 속에서 야망을 드러내는 자의 과감한 행보,
혼란을 틈타 권력을 거머쥐려는 자의 반격이 펼쳐진다!


비선실세 십상시들을 옥에 가두고 새 황제가 등극하는 모습에 뿌듯해하는 조조와 원소. 하지만 그 영광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막을 내린다. 황궁에 든든한 뒷배를 가진 십상시의 난을 무력화하기 위해 또하나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원소. 그리고 이 연극에 필요한 인물들을 불러모으는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며 속속 등장하는 인물들. 과연 이들은 득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한편, 마을 사람을 괴롭히는 감찰관을 폭행한 뒤 지명수배자 신세가 된 유비 일행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음모와 욕망, 정의가 뒤엉켜 불타오르는 전쟁터 속에서 사나이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네이버웹툰에 연재한 「십상시의 난」 전편과 「반동탁연합」 일부를 재편집하여 수록한 『삼국지톡』 제3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一. 내 이름은 유비
二. 더러운 세상
三. 황건적의 난
四. 카리스마 장비형님
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六. 큰일 한번 쳐보자!
七. 긴 수염의 사나이
八. 관우 vs. 장비! 누가 형이야?
九. 조조할인割人
十. 그놈들, 십상시
十一. 잔액이 부족합니다
十二. 이런 진상을 보았나
十三. 뜻밖의 선물
十四. 이건 사기야
十五. 장비를 해제합니다
十六. 가슴이 뛴다
十七. 노식쌤 안녕하세요
十八. 유비의 흑역사
十九. 조조가 지나간 자리
二十. 개나 소나 | 二十一 . 이걸 어떻게 참아요 | 二十二. 말씀만 하셔 | 二十三. 내가 대장이다
二十四. 어디로 가야 하오 | 二十五. 잘못된 만남 | 二十六. 굶주린 늑대, 동탁
二十七. 미친 호랑이, 손견 | 二十八. 죽어도 안 죽어 | 二十九. 불길은 잡았는데 | 三十. 지옥과 천국
三十一. 잘할 수 있는데 | 三十二. 우리 유비 출세했네 | 三十三. 그럴 돈 없거든
三十四. 종놈, 원소 | 三十五. 좀 맞자 | 三十六. 다 죽었어 | 三十七. 십상시를 죽여라
三十八. 적과의 동침 | 三十九. 사냥은 타이밍 | 四十. 파티를 시작하지
一. 지렁이도 밟으면 | 二. 살아야 해 | 三. 원소의 사냥개들 | 四. 목숨을 건 쇼
五. 공손한 공손찬씨 | 六. 약한 건 죄야 | 七. 원 플러스 원 | 八. 유비의 선택
九. 한 점 부끄럼 없이 | 十. 개판 5분 전 | 十一. 불타는 마을 | 十二. 하진의 죽음
十三. 왕자의 난 | 十四. 광기와 분노 | 十五. 충신, 조조 | 十六. 무엇이든 베는 칼
十七. 비겁한 탈출 | 十八. 빠져나갈 구멍 | 十九. 의좋은 형제 | 二十. 동탁의 흉계
二十一 . 이게 아닌데 | 二十二. 동탁의 사냥 방식 | 二十三. 인중여포 마중적토
二十四. 여포와 적토마 | 二十五. 배신자 여포 | 二十六. 황제? 갈아!
二十七. 칼집에 숨은 칼 | 二十八. 반격의 신호탄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500 대 5,000의 대흥산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하루아침에 영웅이 된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황건적을 토벌하라는 나라의 명을 받고 살벌하게 응징하고 있는 조조. 스승 노식의 지시를 받아 영천으로 향한 유비는 마침내 조조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그후 황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계속 전진하는 유비 삼형제의 앞을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하고, 부정부패가 들끓는 황실에 혁명을 일으키려는 인물들이 또다른 전쟁을 준비하는데… 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등장하는 『삼국지톡』 제2권. 핏빛의 전조가 감도는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의 역사에 현대의 문물인 모바일 메신저를 접목하며 참신한 소재로 주목받은 『조선왕조실톡』. “그 시대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비상非常한 발상으로 만화계를 비상飛上한 ‘무적핑크’가 또 하나의 ‘톡 시리즈’로 찾아왔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그림 작가와 손을 잡았는데, 그는 바로 건강한 육체와 근육을 사랑하는 떡대수계 1인자 ‘이리’ 작가이다.

「삼국지」가 재미없다는 주변의 혹평을 듣고 처음 기획을 싹 뜯어고쳤다는 무적핑크 작가는 「삼국지」를 액션과 개그가 넘치는 인간 드라마로 재해석하여 「삼국지톡」의 스토리를 써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이 백퍼센트 남자라 할 수 있을 만큼 사나이들로 들끓는 이야기에 혼을 불어넣은 작화로 힘을 보탠 이리 작가의 그림을 보면 이 작품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종이책을 만드는 작업은 녹록하지 않았다. 컷툰 사이즈의 그림을 보완하여 극화로 옮기면서 규격화된 컷툰 사이즈의 그림에 부족한 부분을 더해 그리고, 종이책에 맞도록 흐름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대사를 수정하여 연재분과 배치 순서가 달라진 부분도 많다. 그렇게 정형화된 컷툰을 비정형의 극화로 담아내며 연재분과는 차별화된, 강약의 맛을 제대로 살린 『삼국지톡』이 길고 긴 여정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삼국지톡』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연재분을 감상한 독자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강력 추천한다. 또 하나의 「삼국지톡」을 만나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무적핑크의 연출력과 이리의 작화력이 만난 ‘삼국지 컬래버레이션’― 역사 만화에 새로운 장르를 불러일으킬 큰 작품을 만날 기회가 찾아왔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삼국지톡』 제2권은 주요 인물이 등장하여 인연을 맺고,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전투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1권에 이어 「황건적의 난」 두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앞 권에서 메인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있을 거대한 싸움의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곳곳에서 모여든 인물들의 본격적인 갈등과 싸움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또다른 전쟁을 암시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야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건적의 난’이라는 국가 규모의 거대한 전란戰亂을 틈타 점점 더 이빨을 드러내는 비선실세의 어두운 그림자, 그리고 그들을 처단하려는 조용하고도 치밀한 움직임―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는 자, 처단하려는 자, 정의를 실현하려는 자… 각기 제 속에 품고 있는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나이들이 그리는 역사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번 권에서 주목해야 할 또하나의 재미 포인트는 캐릭터의 발견이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희생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냉혈한 조조와 따뜻함과 의리를 가진 유비의 대조적인 인물 구도가 흥미롭고, 온화한 미소 뒤에 감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원소와 ‘미친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체 모를 손견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는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들이 음모와 계략, 모험과 의리, 반전을 거듭하며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하는 액션 개그 역사 만화― 무적핑크의 연출력과 이리의 작화력이 만난 삼국지 컬래버레이션을 만나보자! 볼거리, 읽을거리를 제대로 선보이는 이 세상 하나뿐인 삼국지 만화가 여러분께 뜨거운 겨울을 선사할 것이다.
“이 낙양이 통째로 뷔페다!!
먹고픈 것! 탐나는 것! 모조리 뜯어먹어라!”

“내 꿈 또한 이 나라를 바로잡는 것!
나한테 칼 한 자루만 주시오.
그럼 이 조조, 그대 뜻을 받들어
여기 있는 놈들 다 베어주지!”

“Okay… 이번에는 그대가 이겼어.
하지만 세상에 강한 자가 그대만은 아니지!
천하의 영웅들을 모으겠어.
화려한 복수극을 보여주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끝나면 평화가 찾아올 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이 세상은 부조리와 부정부패가 득시글거리는 더러운 세상이다. 적폐세력의 핵심인 십상시들은 환관의 신분으로 황제를 쥐락펴락하며 신분을 뛰어넘는 호사를 누리고 있었고, 이를 보다 못한 조조는 그들을 벌하다 오히려 잡혀갈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조조의 오랜 벗인 원소는 깊은 분노와 상실감에 빠진 그를 회유해서 십상시를 치기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그렇게 황궁의 진짜 주인이 자리를 되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또다시 전쟁은 시작되었고 난세를 틈타 권력을 거머쥐려는 욕망에 불타는 자들이 속출한다.
『삼국지톡』 3권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음모와 욕망, 정의가 뒤엉켜 불타오르는 전쟁의 서막을 그린 ‘십상시의 난’을 담았다. 나름의 정의를 품은 누군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려는 누군가는 세상을 손에 쥐기 위해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저마다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어지러운 역사 속으로 뛰어든 사나이들의 핏빛 전쟁.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들이 벌이는 배신, 반격, 절망이 난무하는 현대판 삼국지.
이번에도 기억해야 할 인물들이 대거 출연한다. 원소를 도우러 왔다가 등을 돌린 남자, 출세를 위해서라면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무자비한 남자, 어린 시절 유비와 함께 공부하며 위기의 유비를 걱정하는 남자까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삼국지톡』만의 매력으로 재탄생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혼돈의 시대에서 음모와 계략, 모험과 의리, 반전을 거듭하며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하는 액션, 개그 역사 드라마― 바로 서지 못한 세상에서 최후에 웃을 자는 누구인가!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삼국지톡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맹* | 2022.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 아는 내용인데 색다른 그림체로 보는거 넘 좋아요. 모르는 내용도 아니고 더더군다가 익숙한 삼국지인데 그림으로 보는 인물들이 되게 매력적입니다. 얼굴들이 생각보다 더 잘생겨서 집중도 잘되고요ㅋㅋㅋ 조조와 유비의 대립관계 역시나 흥미롭고 원소랑 손견 등 아는 인물들 나와서 재밌어요. 옷걸이도 같이 받을까 하다가 막상 방에 두면 왠지 무서울거 같아서ㅋㅋ 그건 안샀는데;
리뷰제목

다 아는 내용인데 색다른 그림체로 보는거 넘 좋아요. 모르는 내용도 아니고 더더군다가 익숙한 삼국지인데 그림으로 보는 인물들이 되게 매력적입니다. 얼굴들이 생각보다 더 잘생겨서 집중도 잘되고요ㅋㅋㅋ 조조와 유비의 대립관계 역시나 흥미롭고 원소랑 손견 등 아는 인물들 나와서 재밌어요. 옷걸이도 같이 받을까 하다가 막상 방에 두면 왠지 무서울거 같아서ㅋㅋ 그건 안샀는데 살걸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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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삼국지를 다른 재미로 읽는 방법 [삼국지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이*카 | 2021.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적핑크 작가의 또 다른 톡시리즈 <삼국지톡> 3권이 출간되었다. 일단 표지부터 말해보면... 앞표지에 제일 크게 등장한 인물이 누구인고 하니- 동탁이다. 그리고 그 아래 시체더미 위에 앉아 있는 여포와 양 옆의 원소와 조조. 동탁과 여포가 주인공인 표지를 넘겨 본격적으로 정주행했다.   네이버웹툰 연재분을 재편집하여 단행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십상시의;
리뷰제목

무적핑크 작가의 또 다른 톡시리즈 <삼국지톡> 3권이 출간되었다.

일단 표지부터 말해보면... 앞표지에 제일 크게 등장한 인물이 누구인고 하니- 동탁이다.

그리고 그 아래 시체더미 위에 앉아 있는 여포와 양 옆의 원소와 조조.

동탁과 여포가 주인공인 표지를 넘겨 본격적으로 정주행했다.

 

네이버웹툰 연재분을 재편집하여 단행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십상시의 난'과 '반동탁연합'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프린스 원소가 하진 장군과 손잡고 십상시들을 처단하고자 하여

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낙양으로 동탁과 그의 부대를 부른다.

동탁은 유비의 스승인 노식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잡혀 갔을 때

그곳에 중랑장으로 온 인물이었다. 

2권에서 보고 참 탐욕스럽고 권력에 눈이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권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보여준다.

 

원소와 하진의 지원군으로 낙양으로 향하던 동탁군에게 예기치 않은 상황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린 그들에게 또 다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는 곧 그에게 기회가 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배신과 음모, 욕망이 뒤엉켜 불타오르는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사나이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내가 <삼국지톡>의 재미 중에 최고로 꼽는 것은 캐릭터를 개성 있게 재해석한 점과

스토리상의 패러디 연출이 아주 탁월하다는 점이다.

특히 3권에서 아주 인상 깊은 인물을 꼽으라면, 표지를 장식한 동탁과 여포이다.

원소를 지원하러 왔다가 갑자기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배신해버리는 동탁.

한편 자기를 거둬준 양아버지가 도움이 되지 않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죽여버린 뒤 군대를 이끌고 동탁에게 가버린 여포.

그들의 뻔뻔함과 권력을 향한 탐욕을 참 잘 그려내서 재밌었다.


 

원씨 집안을 좋아하지 않는 조조가 황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원소와 원술 앞에 나타나 "야 미친놈들!"이라고 소리쳤을 때

둘의 반응에 너무 재미있는 온도차를 느꼈다. 진짜 풉! 하고 웃음이 터졌던 장면이다.


 

원소는 조조를 이용해 본인의 뜻을 이루려는 영악한 인물이다.

웃는 얼굴 뒤에 감춘 그의 속내가 정치인들과 참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10년을 달려온 조조가 

원소에게 화가 나 소리치는 모습과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있는데,

참 통쾌하고 인상적이었고 조조가 (처음으로) 잘생겨보이기까지 했다!


 

이번에는 유비 삼형제의 특별한 활약은 없었다.

유비와 함께 노식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은 공손찬이 등장했는데,

삼국지톡에서 또 하나의 냉미남이 탄생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다음 권에서는 유비와 함께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동탁의 배신으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원소의 행방이 궁금해지고

동탁을 잡기 위해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사실 1권부터 헬맷을 쓰고 등장한

손견이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마지막 장에 대결 구도로 담긴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반동탁연합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4권이 더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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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톡1, 삼국지의 새로운 유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4 | 2021.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삼국지는 수많은 소설과 만화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톡으로 되어 있는 신선한 소재가 마음에 듭니다.각각의 인물들을 묘사하는 것도 재미있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삼국지가 어렵게 느껴져 시작도 못하거나, 매번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삼국지일듯 합니다.종이 재질도 마음에 들고 전반적인 구성도 알찹니다.얼른 2권으로 달;
리뷰제목
삼국지는 수많은 소설과 만화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톡으로 되어 있는 신선한 소재가 마음에 듭니다.
각각의 인물들을 묘사하는 것도 재미있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삼국지가 어렵게 느껴져 시작도 못하거나, 매번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삼국지일듯 합니다.
종이 재질도 마음에 들고 전반적인 구성도 알찹니다.
얼른 2권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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