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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기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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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기계 시대

: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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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62g | 152*224*22mm
ISBN13 9788935210213
ISBN10 8935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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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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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터는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다. 관절로 연결된 두 개의 튼튼한 팔에 집게처럼 생긴 손이 달려 있다. 팔은 몸통에 붙어 있고, 머리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회전하는 LCD 얼굴이 있다. 하지만 다리는 없다. (…) 백스터를 훈련시키려면, 백스터의 손목을 잡고 시키고자 하는 작업 과정을 따라 움직여주기만 하면 된다. 훈련을 시키는 단계에서는 백스터의 팔 무게를 전혀 느낄 수 없다. 모터가 알아서 작동하기 때문에 억지로 잡아당길 필요가 없다. 백스터는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두 팔은 절대로 부딪히는 법이 없으며(두 팔을 부딪치려고 하면 모터가 저항한다), 움직이는 범위 내에 사람이 들어오면, 감지해서 자동적으로 움직임을 늦춘다. 이런 설계상의 특징들 덕분에, 자연스럽고 직관적이며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고 이 로봇과 일할 수 있다. 처음 백스터에게 다가갔을 때, 우리는 로봇 팔을 직접 잡는다는 생각에 좀 겁이 났지만, 그런 마음은 곧 사라지고 호기심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브룩스는 회사의 시연 구역에서 백스터 몇 대가 일하는 광경을 보여주었다. 백스터들은 모라벡의 역설을 과거의 일로 만들었다. 움켜쥐는 것에서 컵을 빨아들이는 것까지, 그들은 ‘손’으로 다양한 물건들을 감지하고 조작했다. 로봇들은 잘 훈련된 인간 노동자가 최대 속도로 움직일 때만큼 빠르거나 자연스럽게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컨베이어벨트와 조립라인은 인간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가동되지 않는다. 그랬다가는 사람들이 지쳐 쓰러질 것이다. 분명 백스터에게는 인간 노동자보다 더 나은 점이 몇 가지 있다. 백스터는 잠을 자지도 점심을 먹지도 커피를 마시지도 않고 매일 24시간 일할 수 있다. 고용주에게 보험을 들어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고, 고용주의 급여 세금 부담도 늘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전혀 관계없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두 팔이 따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_pp.47∼48

체스 게임은 서기 6세기 굽타 왕조 시대에 지금의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을 창안한 매우 영리한 인물은 수도인 파탈리푸트라로 와서 황제에게 체스를 선물했다. 그 어려우면서도 굉장한 게임에 깊은 인상을 받은 황제는 발명가를 불러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다. 발명가는 황제의 아량을 찬미하면서 말했다. “그저 제 식구들을 먹일 약간의 쌀이면 족하나이다.” 황제의 아량이 체스 발명에서 비롯되었기에, 발명가는 체스판을 써서 자신이 받았으면 하는 쌀의 양을 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체스판의 첫 번째 칸에는 쌀 한 알을 놓고, 두 번째 칸에는 두 알을, 세 번째 칸에는 네 알을 놓는 식으로, 다음 칸으로 갈수록 쌀알의 수를 앞 칸보다 두 배씩 늘리는 겁니다.” 발명가의 겸손해 보이는 태도에 감명을 받아서 황제는 말했다. “그리하도록 하라.”
무어의 법칙과 트리블의 사례를 살펴본 덕에, 우리는 황제가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다. 1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배가를 63번 이어가면, 엄청난 수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발명가가 요청한 대로 쌀알을 받는다면, 264-1알, 즉 1천800경의 알을 받았을 것이다. 이 쌀을 쌓으면 에베레스트 산도 작아 보일 만큼 엄청난 규모가 된다. 세계 역사 전체에 걸쳐 생산된 쌀을 다 더한 것보다 많다. 물론 황제는 그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이야기의 몇몇 판본에 따르면, 자신이 속았음을 안 황제는 발명가의 목을 베었다고 한다. _pp.64∼65

오늘날 스마트폰을 든 아이들은 방대한 음악 창고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웹을 통해서 20년 전의 미국 대통령보다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위키피디아만 해도 20세기의 대부분에 걸쳐 최고의 지식 사전이었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비교해 50배가 넘는 정보를 담고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달리 위키피디아처럼 오늘날 이용할 수 있는 정보와 오락물의 상당수는 무료이며, 100만 개가 넘는 스마트폰 앱 중 상당수도 그러하다. 이 서비스들은 가격이 0이므로, 공식 통계에는 거의 잡히지 않는다. 경제에는 부가가치를 제공하지만, GDP에는 기여하는 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생산성 자료는 GDP 계량학에 의존하기 때문에, 공짜 상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도 생산성 증가 통계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그러나 그런 상품들이 진정으로 가치 있다는 점을 의심하는 이는 거의 없다. 한 여성이 극장에 가는 대신 유튜브 동영상을 클릭할 때, 그녀는 전통적인 극장보다 유튜브에서 더 많은 순가치를 얻는 것이다. 그녀의 동생이 새 비디오게임을 구입하는 대신 아이패드로 무료 게임 앱을 내려받는 것도 그와 비슷한 일이다. _p.145

사진술의 진화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하급수적 성장, 디지털화, 조합적 발전의 두 가지 큰 경제적 결과인 제2의 기계 시대의 풍요와 격차를 잘 드러낸다. 격차는 소득, 부 같은 삶의 중요한 조건들이 사람들 사이에 큰 차이를 보이며, 그 차이가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해마다 마우스를 몇 번 누르거나, 화면을 몇 번 건드리는 것만으로 거의 4천억 번에 이르는, 이른바 ‘코닥 순간’을 맛보면서 수많은 이미지를 창조해왔다. 하지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은 코닥에 필요했던 인원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긴 해도 페이스북은 코닥의 전성기 때보다 시가 총액이 몇 배 더 크며, 지금까지 적어도 일곱 명의 억만장자를 낳았고, 그들 각각은 이스트먼보다 순자산이 열 배 더 많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은 디지털 사진과 다른 상품들의 풍요를 낳았지만, 한편으로 예전보다 소득 격차를 훨씬 더 벌려놓았다. _pp.163∼164

벽돌공의 사례에서처럼 수익이 대체로 절대 성과에 비례할 때, 소득 분포는 대체로 재능 및 노력의 분포와 일치할 가능성이 높다. 인류의 많은 특징들은 대체로 정규분포를 보인다. 정규분포는 가우스분포 또는 벨곡선이라고도 한다. 사람의 키, 힘, 속도, 지능 지수뿐 아니라 감성 지능, 관리 능력, 심지어 근면함 같은 다른 수많은 특징들까지도 대체로 정규분포를 보인다. 정규분포는 아주 흔하며(그래서 이런 명칭이 붙었다) 직관적으로 와 닿는다. 양쪽 꼬리 쪽으로 가면 갈수록 그 지점에 해당하는 사람의 수는 급격히 줄어든다. 게다가 분포의 평균, 중앙값, 최빈값이 모두 같다. ‘평균’인 사람은 분포의 중앙에 있는 사람이자, 가장 전형적이거나 흔한 유형의 사람이기도 하다. 미국의 소득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른다면, 소득의 중앙값, 즉 중위 소득은 평균 소득이 증가할 때 따라서 증가했을 것이다. 하지만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정규분포의 또 다른 특징은 평균에서 멀어질수록 극단적인 특징을 지닌 사람을 찾을 확률이 급격히, 더군다나 점점 더 빠르게 낮아진다는 것이다. 키 210센티미터/195센티미터의 인구비는 195센티미터/180센티미터의 인구비에 비해 훨씬 더 낮다. 따라서 극단적인 특징을 지닌 사람은 극도로 적다.
반면에 슈퍼스타(그리고 긴 꼬리) 시장은 멱법칙 또는 파레토곡선으로 기술하는 편이 더 나을 때가 종종 있다. 멱법칙은 이를테면, 판매하여 얻은 수익을 소수의 사람들이 불균형적으로 더 많이 가져가는 형태다. 때로 80/20 규칙으로, 즉 시장 참가자의 20퍼센트가 수익의 80퍼센트를 가져간다는 식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극단적일 수도 있다. 한 예로, 에릭 연구진은 아마존의 책 판매 부수가 멱법칙 분포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멱법칙 분포는 ‘두툼한 꼬리(fat tail)’를 지닌다. 즉 정규분포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극단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는 의미다. _pp.203∼205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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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환상적이다. 이 책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자리 재편의 소용돌이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대단한 책이다. 저자들은 급속히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과 관련 경제학 지식을 종합하여 우리 삶, 우리 일, 우리 경제를 변모시키는 역동적인 힘들의 전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기계와 함께 달리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시작하기를. -마이클 스펜스,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지난 20세기에 경제 논쟁의 핵심이 세계화라면, 21세기 초에는 기술 변화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금융 위기와 대침체의 여파가 사라지고 나면, 이 책에서 제기된 현안들이 우리 삶과 정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이다.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학 교수

대수적인 렌즈가 아니라 기하급수적인 렌즈를 통해 미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지금은 학습자와 교사 모두 가능한 것은 무엇이든 간에 계속 추구할 수 있는 시대다. 저자들은 진정으로 흥미진진한 미래를 보여준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세계관이 바뀔 것이다. 집단 지능이 망으로 연결된 두뇌들에서뿐만 아니라 대규모로 연결된 지적인 기계들로부터도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까운 미래에는 공짜로 일을 해주는 직업이 당신이 얻을 가장 좋은 직업이 될 것이다.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공동 창립자

기술이 세계경제를 뒤엎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이 혁명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책 가운데 단연 최고다! -케빈 켈리, 〈와이어드〉 수석편집장이자 《기술의 충격》 저자

디지털 기술이 우리 경제를 어떻게 변모시키는지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 그 과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경이로운 기술들이 어떻게 출현했는지, 그것들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를 설명한다. -핼 배리언, 구글 수석 경제학자

기술이 우리의 경제와 사회에 가져오고 있는 미래를 살펴본 탁월한 책. 자기 자신과 자녀들을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비시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조에 베어드, 마클재단 회장

이 낙관적인 책에서 저자들은 지적 기계가 우리에게 풍요를 가져다줄 것임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로드니 브룩스, MIT 인공지능연구소장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모두가 직면할, 기술이 야기하는 기회와 문제를 다룬 중요한 책!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대학 부스경영대학원 교수

《기하급수적 경제학 개론》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만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비벡 와드화, 듀크대학 공대연구소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 분석을 토대로 삼아 미래 전망을 펼치는, 확실한 근거와 탁월한 선견지명을 고루 갖춘 도발적인 책. 필독을 권한다. -존 실리 브라운, 《끌어당김의 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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