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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만 그래?

: 언니들이 알려주는 조직생활 노하우 26

쏠쏠 -01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13건 | 판매지수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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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46g | 120*188*20mm
ISBN13 9788954681926
ISBN10 89546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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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이 알려주는 조직생활 생존 가이드

사원부터 부장, 프리랜서까지 각 직급의 고민을 아우르는, 여성 직장인을 위한 본격 회사생활 지침서. 인생과 커리어를 밟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26가지 문제를 엄선해 그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담았다. 회사를 다니며 물어볼 곳이 없어 막막하기만 한 직장인들에게 최선의 방법을 제시하며, 조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인생을 거침없이 걸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쏠쏠 :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 내 옆에. 쏠쏠한 정보를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콜라주 실용 시리즈.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 활용법
프롤로그

Q01 일을 잘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만 잘해도 기본은 간다 _박PD
Q02 일하면서 생기는 갈등이 너무 두려워요. 피하고만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욕먹는 것쯤이야 _박사원
Q03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회사에서 안 알아줘서 속상해요
그래서 일만 열심히 하면 안 된다 _이과장
Q04 상사가 업무 관련 지식이 무서울 정도로 없어요
당신이 상상하는 그 상사, 현실엔 없다 _문대리
Q05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에 어떤 걸 해야 할까요?
그냥 해, 일단 해, 그래야 알 수 있을 거야 _김부장
Q06 회사 안에서 부품처럼 일하는 기분이에요. 버려지지 않으려면 스페셜리스트가 돼야 하지 않을까요?
기억하자, 우리는 조직 안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_이과장
Q07 지금 회사는 도저히 못 다니겠어요. 전 뭘 하면 좋을까요?
고민하는 이 순간이 원하는 걸 찾을 타이밍이다 _문대리
Q08 그렇게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였는데 다닐수록 저랑 안 맞는 거 같아요
분명 있다, 나와 잘 맞는 회사 _박PD
Q09 도무지 적성에 안 맞는 커리어, 지금 바꿔도 늦지 않을까요?
커리어에 정해진 때라는 건 없다 _박사원
Q10 대학원, 차 한 대보다 더 비싼 자기계발 꼭 필요할까요?
미래의 무기가 될 수 있다면 _김부장
Q11 해가 갈수록 점점 지치는 거 같아요. 이제 야근도 못 하겠더라구요
여자에겐 근육이 필요하다 _신차장
Q12 번아웃이 온 거 같아요. 남들은 더 힘들게 사는데 이 정도로 힘들다고 해도 될까요?
거기 당신, 지금 잘하고 있어요 _문대리
Q13 사내정치 꼭 해야 하나요? 그냥 맡은 일 열심히 하면 알아주지 않을까요?
사내정치, 남자만 하라는 법 있나. 우리도 해보자 _박PD
Q14 회사 안에 보고 배울 여자 선배가 없어서 막막해요
우리, 조직 바깥에서 서로를 응원해주자 _이과장
Q15 직속상사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를 화나게 만드는 인간들을 견디는 법 _문대리
Q16 직장 내 갑질 때문에 살아갈 의욕도 잃었습니다
부당한 직장 갑질, 슬기롭게 공론화하기 _김부장
Q17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 사람들의 머릿속엔 다른 룰이 있다 _박PD
Q18 상사 때문에, 팀원 때문에 매일 욕만 먹습니다. 승진 괜히 했나봐요
중간관리자,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_이과장
Q19 벌써 몇 번째 탈락인지 모르겠어요. 회사들은 대체 어떤 사람을 원하는 걸까요?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탑시크릿 HR _문대리
Q20 육아와 일, 병행할 수 있을까요?
워킹맘, 오늘도 존버합니다 _신차장
Q21 결혼, 꼭 해야 할까요? 주변에서 성화라 괜히 불안해져요
이 나라에서 싱글로 살아간다는 것 _이과장
Q22 일할 때 돈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 몸값은 내가 챙긴다 _박PD
Q23 연봉 협상, 과연 협상이 가능하긴 한가요?
당당하게 회사에 원하는 것 어필하기 _신차장
Q24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해고, 남의 일이 아니다 _문대리
Q25 회사를 잘 그만두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현명하게 퇴사하는 법 _김부장
Q26 회사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을지, 퇴사하고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 안에서든 밖에서든 ‘내 일’ 하기 _박사원

언니들의 한마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언슬조 멤버들끼리 “일을 잘하려면 뭐가 필요할까”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하나같이 입을 모았던 덕목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조직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곳이며, 일을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상황을 제때 알리고 필요한 요청을 적시에 하는 일만큼 팀워크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
--- p.22

회사에는 너무나 많은 협업부서가 있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게 다반사다. 일이란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하다보면 필요에 따라서 당연히 싫은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 p.29

누군가 나를 챙겨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를 챙기자. 사회생활이란 그런 것이다. 묵묵함과 성실성으로 나타나는 ‘열심’은 승진, 급여 그리고 인센티브로 보상받지 못하면 나를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이는 자연스레 회사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어진다.
--- p.41~42

바쁜 티를 내면 건방지다고 생각하는 상사도 있죠. 그렇지만 여성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티내며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p.43

일을 알려주는 사람 혹은 롤모델을 찾았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 하지만 현실에 롤모델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으며, 일을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은 적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 p.47

적재적소에 도움을 요청하는 지혜는 회사생활에 꼭 필요한 스킬이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일은 여러 부서 간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할수록 도움을 요청하는 스킬의 힘은 커진다. 주로 혼자 일하는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상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 p.50

한 가지 일만 하다보면 그 일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는 있어도, 조직에 정통한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 그래서 회사라는 유기체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일만 잘하는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여러 가지 일을 다른 사람들과 수월하게 잘 해내는 제너럴리스트가 더 유리하다.
--- p.65

혹시나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단순히 불안감이나 막연한 미래 때문에 각종 강의와 자격증을 뒤지고 있다면, 일단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하고 싶은 일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시라.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일단 발이라도 담가봐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라.
--- p.100

체력이 전부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게 없으면 너무 귀찮고 피곤한 일이 많아진다. 적어도 내 몸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우리 조금만 더 건강하고 조금만 더 튼튼해지자.
--- p.107

10년씩은 일해야 이런 번아웃 증상이 생긴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고작 1년만 일해도 번아웃을 겪을 수 있다. (…) 그리고 내가 당장 죽겠는데 남의 힘듦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그러니 쓸데없는 비교나 공감해주지 못하는 부모님, 친구들은 뒤로하고 자신을 돌아볼 차례다.
--- p.109~110

사내정치는 네트워크다. (…) 좋은 의미의 사내정치는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을 곁에 많이 두는 것이다. 조직에서의 개인은 연결이 많을수록 영향력이 커진다. 혼자는 힘이 없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면 팀과 동료를 위해서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 p.122

일이 힘들거나 어려워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보다는 예상할 수 없고 제어할 수 없는 회사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나를 시련에 빠뜨린다. 그럴 때마다 수없이 사표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라떼’를 들먹이며 나오는 충고나 조언이 아니다. 내 이야기에 집중해주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줄 수 있는 누군가다.
--- p.127

다른 팀 사람과 갈등이 생기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럴 때 저는 사사롭게 받아들이지 말자고 생각해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것뿐이니까요.
--- p.157

이는 욕심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성장에 관한 문제다. 보상은 나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친다. 값싼 가격으로 일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결국 그 돈값에 맞는 결과물만 내고 내 능력을 제대로 증명할 기회는 영영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 p.198

말을 하자. 당신의 입장이 당당하다면 더욱더. 싸우라는 말이 아니다.(물론 필요할 땐 싸우기도 해야 한다.) 그냥 내가 원하는 것이 있고 그에 대해 당당하다면 솔직하고 씩씩하게 알려주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지치지 않고 나를 위해 싸워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 p.206

무작정 퇴사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회사에 남을까, 퇴사할까’보다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 p.2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니 근데 언니들, 조직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거예요?”
부장에서 사원까지 총 경력 82년의 여성 직장인이
조직생활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답을 들고 왔다!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한다. 자영업, 프리랜서 등 일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회사를 다니기 마련, 어떤 형태든 조직에 속해 일을 해나간다. 조직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무엇일까. 회사를 다녀본 사람은 알 것이다, 조직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조직생활 자체를 견디는 일이라는 것을. “일이 힘든 건 참겠는데, ‘또라이’ 상사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회사 다니면서 이런 말 한 번쯤 내뱉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2020년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숨겨진 진짜 퇴사 사유 1위는 직장 내 갑질 등 상사, 동료와의 갈등”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여자의 조직생활은 어떨까? 여전히 육아의 의무에 여자의 부담이 크고, 여초 회사에서도 여자 임원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여자들이 조직에서 일하며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 이에 대한 실질적인 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직은 흔히 남자들의 판으로 여겨지고 여자들은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들은 어디에나 있다. 직장에서 눈에 띄지 않는 수많은 언니들, 어디에 숨어 다들 일하고 있을까? 여자들이 조직에서, 사회에서 부딪히는 이런저런 문제들, 함께 모이면 풀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_「프롤로그」에서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이른바 언슬조는 4년이 넘게 직장인들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오고 있다. 직장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게, 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긴 시간 함께해온 것이다.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되는 선배들의 꼰대 같은 조언이 아니다. 사회 경험을 조금 일찍 한 선배가 알려주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다. 저자들이 직접 겪었던 숱한 좌절과 뼈아픈 실패 속에서 느낀 점들을, 뒤따라오는 이들은 조금이라도 덜 겪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건네는 다정한 조언이다.

신입사원 때 팀장님이 책을 한 권 주신 적이 있다. 제목은 『직장생활 잘하는 법』.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는데, ‘인사 잘하는 법’ ‘TPO에 맞는 복장 입는 법’ 등 실망스러운 목차를 보고 덮었던 기억이 난다. 과연 인사를 잘한다고 직장생활이 더 행복해질까? 그때의 나에게로 돌아가서 손에 들려주고 싶은 책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던 질문들. ‘사랑받는 직원’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하기 위해’ 내린 선택들을 회고하며 답을 했다.
_「언니들의 한마디」에서

“미치게 듣고 싶은 그 말, ‘일 잘하네’”
일잘러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26가지 핵심 솔루션


여섯 명으로 구성된 팟캐스트 팀 언슬조. 이들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사원부터 부장까지 각 직급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 출신의 직장 경력 20년 차 김부장, 영업 분야에서 일하는 16년 차 경력의 신차장, 금융계 중간관리자로 일하는 14년 차 이과장, 건설업계 10년 차 문대리, UX디자이너로 일하는 직장 경력 7년 차 박사원, 그리고 15년 차 프리랜서 박PD가 그들이다.

부장?과장?사원, 20대?30대?40대, 직급과 나이에 따라 고민은 다를 수밖에 없다. 때로는 각자의 위치에 갇혀 과거를, 또 다가올 앞날을 떠올리지 못하기도 한다. 회사생활이 막막하기만 한 사원과 대리, 위아래에서 치이는 중간관리자, 조직을 끌고 가야 하는 부장, 입사는 했지만 계속 진로가 고민되는 직장인, 이런 사람이라면 『회사에서 나만 그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막 회사생활을 시작한 이들에게는 비전을, 조직을 관리하는 이들에게는 다가올 세대와 함께 직장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윗사람의 말에 아무런 조건 없이 순종하거나 아랫사람에게 그저 싫은 소리 안 하는 착한 인간보다는 내 역할을 스스로 만들기로 했다.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하며 정확하게 알게 된 사실은 윗사람은 아무리 잘한다 해도 아랫사람에게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는 것과,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100퍼센트 만족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나를 만족시키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조금 까칠하긴 한데, 맡겨놓으면 일은 되게 만들어”라는 말을 듣는 사람으로 말이다.
_164쪽 「상사 때문에, 팀원 때문에 매일 욕만 먹습니다. 승진 괜히 했나봐요」에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할 법한 26개의 질문,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들에게서 나오는 이에 대한 답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연봉 협상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본문 200쪽)에는 자신이 아끼는 이들을 위해 협상을 한다고 상상해보면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답을, 무능한 상사 아래에서 막막하다는 사람(본문 44쪽)에게는 막연한 이상은 접고 현실을 냉철하게 인지하고 대응하라는 답을 전한다. 또 직장 내 갑질 문제(본문 140쪽)에 대해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실현 가능한 의견을 제시하며 독자가 후회 없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마냥 푸념만 늘어놓거나 힘들면 무작정 회사를 그만둬도 된다는 위안은 주지 않는다. 불만이 가득한 회사나 부서를 떠나도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고 짚어준다. 이렇듯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은 막막하기만 한 직장생활에 비빌 언덕이 되어준다. 나아가 직급에 따라 의견이 다를 경우, 본문 마지막의 참견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더불어 관련 내용이 더 궁금하다면 해당 팟캐스트 방송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어볼 수 있다.

랜선 언니들 언슬조와 함께
“잘난년들이 활개 치는 세상을 위하여!”


여전히 “‘여자’ ‘조직’을 관통하는 ‘잘난년들이 활개 칠 수 없게 만드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며 “더 많은 조직 속의 여자들이 사회가 정해놓은 틀을 깨고 나와 활개 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썼고 그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언슬조. 일요일 오후만 되면 출근할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직장인이라면, 아침에 머리 감으려 고개를 숙이는 순간 알 수 없는 막막함에 눈물이 터질 것 같은 직장인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구체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하자, 지금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리는 더 나아질 것이다. 눈앞의 문제를 당장 해결하지 못해 막막하더라도, 선배들이 시도해본 방법을 동원해 하나씩 해보면서 그 길 끝이 어디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먼 미래에 돌아보면 기억나지도 않을 고민일지도 모르지만, 『회사에서 나만 그래?』가 지금의 당신에게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기를. 또한 “이 책을 덮는 순간 일하는 여성들이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며 포기하지 말고, 랜선 언니들 언슬조와 함께 자신의 다음 챕터를 슬기롭게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말그대로의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3 | 2022.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언슬조의 존재를 몰랐다. 다만 책을 통해 언슬조의 존재를 알았다.   그녀들은 유쾌하다. 각자 부장, 차장, 프리랜서, 대리 등 다양한 직책과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같은 직장인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각자 다른 시선에서 의견을 제시해준다.   그녀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내용이라 인상 깊었다.   특히 나처럼 직장생활이 어려운 사람;
리뷰제목

나는 언슬조의 존재를 몰랐다. 다만 책을 통해 언슬조의 존재를 알았다.

 

그녀들은 유쾌하다. 각자 부장, 차장, 프리랜서, 대리 등 다양한 직책과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같은 직장인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각자 다른 시선에서 의견을 제시해준다.

 

그녀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내용이라 인상 깊었다.

 

특히 나처럼 직장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만하지 않을까?

 

다만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그녀들의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가볍게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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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문제, 나답게 해결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시*떡 | 2021.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은 사원부터 부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여성 직장인 6인으로 구성된 팟캐스트 팀이라고 한다. 종사 업계와 직급이 다양한 여성들이 모여 직장 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제공한다.이 책은 연봉 협상은 정말 가능한 것인지, 전혀 배울 게 없는 사수랑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하는;
리뷰제목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은 사원부터 부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여성 직장인 6인으로 구성된 팟캐스트 팀이라고 한다. 종사 업계와 직급이 다양한 여성들이 모여 직장 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연봉 협상은 정말 가능한 것인지, 전혀 배울 게 없는 사수랑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하는 것인지, 직장 갑질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내 정치에서 밀려날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내용들을 다룬다. 그러면서 동시에 '명쾌한 해답'을 주지는 않는데, 읽는 사람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인생 선배로서 가이드를 해주는 정도이다. '언슬조' 구성원들도 저마다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차에 따라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이 갈리고, 제시하는 방향성도 다르다는 지점이 흥미로웠다. "이게 정답이야!"라고 말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사실을 항상 강조하며, 그 책임을 지는 데 있어 어떤 것들을 고려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얘기해준다.
회사생활 솔루션에 관한 책을 읽는 것조차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이 읽고 싶다면 당신은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서 어차피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회사에 묶여 있을 몸이라면, 일터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하며 굳이 그것을 일부러 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터에서의 내가 행복하고, 성장해야 그 바깥에서의 나도 힘을 얻을 수 있다.

??하루를 사는 것이 수행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왜 삶을 그렇게 고단하게 표현할까 싶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꾸준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수행이며 대단한 일임을 이제는 안다. 그래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대단하다. 가끔은 번아웃이 오고 무너질 때도 있지만 결국 돌아오면 되니까. 그건 돌아올 힘을 비축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빨리 돌아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작은 칭찬을 하고 정리도 하고 작은 행동을 하고, 그에 대한 또 작은 칭찬을 하고, 이렇게 반복하면 좋겠다. 번아웃이 오면 해야 할일은 바로 이거다. 칭찬, 정리, 실행!

??누군가가 나를 챙겨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를 챙기자. 사회생활이란 그런 것이다. 묵묵함과 성실성으로 나타나는 '열심'은 승진, 급여 그리고 인센티브로 보상받지 못하면 나를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이는 자연스레 회사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어진다. 이 마음은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할뿐더러, 다른 회사로 간다고 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확신 또한 없다. 복잡한 조직생활에서 최대한 자기 만족도를 높이며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면 열심히 했다는 것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성취욕이 높은 사람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열정적인 경우가 많다. 높은 성취를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쉽고, 실제로 스스로 견딜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많은 일을 감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러므로 잘 점검해봐야 한다. 원하는 수준이 지금의 역량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인가? 객관적으로 짚어봐야 한다. 3년 차에 15년차 파트너사를 상대하면서 완벽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너무 힘들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욕심을 부렸구나. 내가 성취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구나'를 깨달았다.

??혼자서만 잘해서 완성시킬 수 있는 회사 일은 극히 드물다. 한 가지 일만 하다 보면 그 일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는 있어도, 조직에 정통한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각 구성들의 기능과 역할을 파악해 협업에 능한 사람들이 조직에서 위로 더 잘 올라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회사라는 유기체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일만 잘하는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여러 가지 일을 다른 사람들과 수월하게 잘 해내는 제너럴리스트가 더 유리하다. 그리고 자신이 회사의 더 높은 곳에 오르고자 한다면 내 일뿐만 아니라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다 아는 것이 좋다. 무엇이든 많이 알아서 나쁠 것은 전혀 없다.

#회사에서나만그래#언니들의슬기로운조직생활#콜라주#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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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회사생활 노하우와 조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q*****0 | 2021.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한다. 자영업, 프리랜서 등 일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회사를 다니기 마련, 어떤 형태든 조직에 속해 일을 해나간다.조직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조직생활 자체를 견디는 일이라는 것이다.다양한 직종과 직급의 조직생활 이야기와 사회 경험을 조금 일찍 한 선배가 알려주는 다정한 조언이 담겨있다. 사회 초년생은 신입 때 겪는 다양하고 낯선 상;
리뷰제목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한다. 자영업, 프리랜서 등 일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회사를 다니기 마련, 어떤 형태든 조직에 속해 일을 해나간다.
조직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조직생활 자체를 견디는 일이라는 것이다.
다양한 직종과 직급의 조직생활 이야기와 사회 경험을 조금 일찍 한 선배가 알려주는 다정한 조언이 담겨있다.
사회 초년생은 신입 때 겪는 다양하고 낯선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는데 경험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들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사회 초년생이나 직장 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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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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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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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회사생활 노하우를 재밌게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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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z**n | 2021.12.03
구매 평점5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y***3 | 2021.10.02
평점5점
유용하고 다정하고 후련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c******9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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