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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

[ 양장 ]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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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10g | 192*252*8mm
ISBN13 9791163930792
ISBN10 11639307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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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이라면 잘 알 거야. 어른들은 너무 바빠서 주변을 잘 볼 수 없다는 걸.
사람들은 모두 그냥 지나쳤지만…나는 피터 아저씨를 봤어. 피터 아저씨도 나를 봤지.”

노숙인 피터 아저씨와 나의 빛나는 우정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가던 어느 날,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만납니다.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는 이야기 나누기를 정말 좋아했죠!
헤어지기 전, 아저씨는 바닥에 햇살처럼 반짝이는 노란 새를 그려 줘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이 하나만을 위한 멋진 그림을요.
피터 아저씨는 늘 그 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아이와 아저씨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 가요.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함께일 때 더 빛나는 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합니다.
그런데 아저씨를 걱정한 건 아이만이 아니었어요.
커피 가게 아주머니는 노랑 담요를, 정육점 아저씨는 노랑 우비와 종이 뭉치를, 또 다른 누군가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커피를 아저씨에게 가져다줬거든요.
작은 친절과 미소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지나 어느새 계절이 바뀝니다. 아저씨도 아이도 한껏 두꺼운 옷을 입는 겨울, 피터 아저씨가 몸을 잔뜩 구부리고는 콜록콜록 기침을 시작합니다. 기침은 멈출 듯 멈출 듯 계속 이어져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피터 아저씨는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는 압니다. 아저씨가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걸요.
빵집 아주머니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요. 그리고… 피터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저씨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아저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찾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작은 친절이 선사하는 뭉클한 감동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는 노숙인 피터와 작은 아이를 주인공으로 서로 함께할 때 더 아름답게 빛나는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노숙인을 우리네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등장시켰다는 데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카페, 정육점, 빵집 주인들은 노숙인 피터에게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도움과 친절을 건넵니다. 피터는 ‘노숙인’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지는 낯선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으로, 이름을 가진 한 사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거리에서 함께 살아가요. 작가는 이웃들이 주고받는 선물을 환하게 빛나는 노랑으로 표현하며 따스한 정을 담아내죠.

이 책을 쓴 저자 매기 허칭스는 자신의 고조할머니도 피터처럼 거리에서 사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할머니를 위해, 그리고 주변 많은 것들을 둘러볼 줄 아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글을 썼다고 말해요. 저자는 또 어린 독자들에게 당부합니다. 나중에 아주 바쁜 어른이 되었을 때도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이죠.


더불어 사는 삶, 그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질문을 던집니다. ‘노숙인 문제 해결’이라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이 책은 그저 ‘나와 다른 너’를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작은 관심이 담긴 인사 한마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어쩌면 지금 그곳에 당신의 인사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툽 | 2021.09.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른들은 바쁘기도 하고, 앞만 보고 가느라 주변에 관심을 갖거나 둘러보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눈높이가 낮아서인지,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어른들이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이 책 속의 아이도 그렇다. 다들 그냥 지나쳐가는 길위의 피터 아저씨를 보게 되고, 눈이 마주친다. 아이가 먼저 인사를 건너자, 아저씨가 빛나는 노란 새를 그려준다.아이는;
리뷰제목
어른들은 바쁘기도 하고, 앞만 보고 가느라 주변에 관심을 갖거나 둘러보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눈높이가 낮아서인지,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어른들이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 속의 아이도 그렇다. 다들 그냥 지나쳐가는 길위의 피터 아저씨를 보게 되고, 눈이 마주친다. 아이가 먼저 인사를 건너자, 아저씨가 빛나는 노란 새를 그려준다.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위한 작은 선물도 사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터 아저씨가 그려준 그림이야기도 한다.

아이뿐 아니라, 커피 가게 아주머니도, 정육점 아저씨도, 빵집 아저씨도, 피터 아저씨에게 작은 친절을 베푼다.

그러나, 어느 순간 피터 아저씨가 보이지 않게 되자, 모두들 잊어간다. 하지만 아이만은 피터 아저씨가 괜찮은지 궁금하고 걱정이 된다. 피터 아저씨도 아이의 그런 마음을 분명 느낀 것 같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 본 노숙자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는 선입견과 편견 없이, 그냥 그와 친한 친구가 되고, 진심으로 그를 걱정한다. 아이의 그런 순수함을 우리도 배울 필요가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는, 내 바로 앞에 있는 것 외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 살고 있다.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고 작은 친절과 배려를 나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고, 우리도 행복해 질 것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길에사는피터아저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t | 2021.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는 길에 사는 피터아저씨을 보았다. 아저씨는 강아지를 데리고 있고 아저씨 앞에는 동전 바구니가 있다. 아이는 서스럼없이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고 아저씨는 아이에게 그림을 그려줬다. 안전하고 아늑한 곳에 있는 아이는 비가 오는 날이면 아저씨가 걱정되고 마음이 아프다. 아저씨가 아파 병원에 가고 아이는 잘 계시냐는 안부를 묻는다누군가에게 안부를 물어야지 하지만 그 대상;
리뷰제목
아이는 길에 사는 피터아저씨을 보았다. 아저씨는 강아지를 데리고 있고 아저씨 앞에는 동전 바구니가 있다. 아이는 서스럼없이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고 아저씨는 아이에게 그림을 그려줬다. 안전하고 아늑한 곳에 있는 아이는 비가 오는 날이면 아저씨가 걱정되고 마음이 아프다. 아저씨가 아파 병원에 가고 아이는 잘 계시냐는 안부를 묻는다

누군가에게 안부를 물어야지 하지만 그 대상이 노숙자라면 어떨까? 내 아이가 길에 사는 사람에게 다정하다면 어떨까?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는 사회에서 편견없이 서스럼없이 다가가는 것이 가능할까? 답보다 의문이 많이 남는 책이다

#길에사는피터아저씨 #매기허칭스 #허은실 #증정도서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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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누군가를 대해보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3 | 2021.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길에 산다는 것은 노숙을 한다는 것이다.누구나 각자 이유는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 이유를 꼭 묻기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인생이 다큐이기보다는한편의 동화이기를 바란다.그림책 안의 피터아저씨는매일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던 새를 그려주던 아저씨이다.어른들은 모두 바빠서 지나친다고 표현하는 아이.아이의 시점에서 아저씨와 소통하고 교감;
리뷰제목
길에 산다는 것은 노숙을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각자 이유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를 꼭 묻기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이 다큐이기보다는
한편의 동화이기를 바란다.

그림책 안의 피터아저씨는
매일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던
새를 그려주던 아저씨이다.

어른들은 모두 바빠서 지나친다고 표현하는 아이.
아이의 시점에서 아저씨와 소통하고 교감한다.

하지만 분명한건
아이만큼 따스한 마음으로 대해주는 어른들도
존재하고 있음이 잘 나타나있다.

최소한의 도덕적인 마음가짐을 잃어버린 사람을
본적이 몇 번 있었는데
단 한번이라도 이 그림책과 같은 책을 접해봤다면
달라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인간은 함께 살고, 존중해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기에 인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을
자주 다뤄주는 책이 많은 출판사.
#한울림 @hanulim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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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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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우리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한적이 있는가. 노숙자를 대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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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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