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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

블러프

: 불확실성 속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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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768g | 145*220*30mm
ISBN13 9788947547468
ISBN10 894754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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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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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가 포커에 입문한 이유는 기술과 운 사이의 경계선을 더 잘 이해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서였다. 이때 내가 알게 된 진실은 운에는 블러핑bluffing(강한 패를 가진 것처럼 상대를 속이는 것-옮긴이)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포커는 내가 바닥에 쓰러진 이유를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애처롭게 “하지만 메인이벤트잖아요!”라며 불평을 터트릴 사람도 주변에 없었다. 이유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신경과민이든, 스트레스든, 편두통이든, 식중독이든 카드는 계속 돌아갈 뿐이었다.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웃는다(라스베이거스, 2017년 7월)」중에서

포커는 다른 모든 게임과 달리 삶을 반영한다. 순수하게 운에 좌우되는 룰렛도 아니고, 수학적 정교함과 완벽한 정보에 좌우되는 체스도 아닌 포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처럼 이 둘의 설명할 수 없는 결합으로 구성된다. 포커는 우리 삶에서 상반된 두 개의 힘인 운과 통제 사이의 균형점에 서 있다. 누구라도 한 판, 한 게임, 한 대회에서는 운이 좋거나 나쁠 수 있다. 기술, 훈련, 준비, 능력과 무관하게 세상의 꼭대기에 올랐다가 변방으로 밀려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운은 아주 짧게 스치는 친구 혹은 적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빛나는 것은 기술이다.
---「심리학자, 포커 판에 뛰어들다(뉴욕, 2016년 늦여름)」중에서

포커에서는 최악의 패로도 이길 수 있고, 최고의 패로도 질 수 있다고 말이다. 카지노에서 하는 다른 게임들 그리고 모든 정보가 제공되는 체스나 바둑 같은 게임에서는 최고의 것을 가져야 이길 수 있다. 다른 방법은 불가능하다. 포커가 도박이 아니라 기술이 필요한 게임인 이유가 이것이다.
---「삶의 불확실성에 베팅하기(보스턴, 2016년 가을)」중에서

많은 측면에서 포커는 기술을 다투는 게임이다. 반면 일자리 시장은 도박장과 다를 바 없다.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나의 출신 대학은 어디인가? 대학원은 어디를 나왔는가? 면접에서 누군가의 신경을 거슬렀는가? 이처럼 운이 크게 작용하는 세부적인 요소가 성패를 가를 수 있다. 반면 포커 테이블에서는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순전히 나의 능력에 따라 성공하거나 실패한다.
---「삶의 불확실성에 베팅하기(보스턴, 2016년 가을)」중에서

사람들은 실패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지는 법을, 패배로부터 배우는 법을 알지 못하며 탓할 대상만을 찾는다. 그들은 한발 물러나 자신의 결정, 플레이, 잘못을 저지른 지점을 분석하지 않는다.
---「실패로부터 배우는 법(뉴욕, 2016년 가을)」중에서

“정말 특이한 사람이야. 무대를 걸어 다니다 이런 말로 강연을 시작하지. ‘포커의 목적이 뭐죠?’” 에릭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나 자신에게 거듭 물었던 질문이다. “누군가가 ‘돈을 따는 거요’라고 말하지. 그러면 그는 ‘아닙니다’라고 말해. 다른 사람이 ‘큰 판을 이기는 거요’라고 말하지만 역시 그는 ‘아닙니다’라고 하지. 그러곤 ‘포커의 목적은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겁니다’라고 말해. 나는 이게 포커를 바라보는 정말 좋은 관점이라고 생각해.”
---「실패로부터 배우는 법(뉴욕, 2016년 가을)」중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는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 쓰지 않아. 정상급 플레이어들의 기량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어. 너무 멀리 나아가 있어서 가끔은 엄청나게 틀리기도 하지. 특히 노 리밋 홀덤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멍청이처럼 보일 수 있어.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거야?’라고 말하지. 그런 말을 들어도 괜찮아야 해.”
---「최고의 사냥꾼은 최고의 관찰자다(뉴욕, 2016년 늦가을)」중에서

소극적 플레이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느낌이다.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면 곤란한 상황에 빠질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소극적인 결정을 내릴 때마다 느리지만 꾸준히 칩을 잃게 된다. 또한 포커 테이블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선택하면 더 큰 문제를 안게 된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바람에 잃은 칩이 얼마였던가.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도 그냥 물러선 적이 몇 번이었던가. 상황을 적극적으로 통제해 반전시키지 못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가만히 있다가 당했던 적이 몇 번이었던가. 뒤로 물러나 있는 건 언뜻 쉬운 해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훨씬 큰 문제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초심자의 행운이란 없다(뉴욕, 2016년 겨울)」중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마법의 숫자가 나올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도박꾼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리고 자신은 그러지 않으리라며 안심한다. 연속된 결과를 있는 그대로, 통계적 확률로 인식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약간 초조해한다.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가 1605년에 쓴 소설에서 돈키호테는 “지금까지 계속 돌풍이 분 것은 날씨가 곧 개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는 징조야”라고 산초 판자에게 말한다.

“나쁜 일과 좋은 일이 영원히 계속되는 건 불가능하니까. 나쁜 일이 아주 오래 지속되었다면 좋은 일이 임박한 거야.” 인간은 운이 오랜 시간에 걸쳐 공평하기를 바란다. 실제로 우리는 게임을 할 때 운이 직관과 어긋나면 멈칫한다.
---「초심자의 행운이란 없다(뉴욕, 2016년 겨울)」중에서

역사학자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은 1794년에 이미 경고한 바 있다. “확률 법칙은 일반적으로는 잘 맞지만 개별적으로는 잘 맞지 않는다.” 역사는 특히 이 교훈을 잘 알려준다. 확률은 장기적으로 보면 고르게 분포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 결과도 가능하다. 심지어 내가 이 자선 포커 대회에서 결승 테이블까지 갈 수도 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내가 여기서 연속되는 불운을 불쾌하게 여기고 연속되는 행운에 집착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면 많은 돈을 잃을 것이다. 오래 돈을 잃다 보면 결국에는 카드가 내게 빚진 게 있다는 생각을 버릴지도 모른다. 그것이 계속되는 성공이든, 나쁜 흐름의 끝이든 말이다.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돈을 다 잃고 빈털터리가 될 것이다.
---「초심자의 행운이란 없다(뉴욕, 2016년 겨울)」중에서

진정한 기술은 자신의 한계를, 즉각적인 미래에 미칠 분산의 힘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즉각적인 미래’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누가 알까? 확률 분포는 과거를 신경 쓰지 않는다.
---「당신은 운의 희생자인가, 승리자인가(라스베이거스, 2016년 겨울)」중에서

“운이 아니라 과정에 초점을 맞춰. 정확하게 플레이했는지에 말이야. 다른 모든 건 그냥 머릿속에서 맴도는 헛소리일 뿐이야. 그런 생각에 얽매이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무작위성은 알아야 하지만 그걸 생각하는 건 도움이 안 돼. 포커룸에서 ‘이게 말이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면 안 돼. 그건 다른 사람들이야.”
---「당신은 운의 희생자인가, 승리자인가(라스베이거스, 2016년 겨울)」중에서

객관적 현실 같은 건 없다. 우리는 어떤 것을 경험할 때마다 나름대로 해석한다. 우리가 문장을 구성하는 방식(가령 능동태나 수동태)은 우리의 통제 위치가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 혹은 우리가 운명의 주인인지, 우리를 넘어선 무엇인가의 노예인지를 결정한다.

나는 나를 희생자로 보는가, 아니면 승리자로 보는가? 희생자는 카드가 자신에게 등을 돌렸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불행한 일들이 자신에게 닥치고, 자신과 상관없이 일어나며, 자신은 탓할 대상이 아니고 통제권도 없다고 생각한다. 반면 승리자는 자신이 정확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가 뜻대로 나오지 않아도 자신이 힘든 상황에서 정확하게 사고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고하는 것은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여긴다.
---「당신은 운의 희생자인가, 승리자인가(라스베이거스, 2016년 겨울)」중에서

“무엇보다 먼저 알고 있어야 할 점은 포커가 스토리텔링이라는 겁니다.” 그가 말했다. 포커는 내러티브 퍼즐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조각들을 맞추는 것이다.
---「스토리텔러의 게임(라스베이거스, 2017년 3월)」중에서

우리는 타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얼마나 잘 알아낼까?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을 얼마나 잘 맞힐까? 이때 객관적 현실은 중요치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관적 인식과 거기에 정확하게 동조할 수 있는 능력이 승리의 비결이다.
---「우리의 선택은 룰렛보다 복잡하다(몬테카를로, 2017년 4월)」중에서

이처럼 우리의 판단은 객관적 현실이 아니라 우리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무의식적이고 편견에 치우친 처리 과정에서 나온다. 그러나 이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깊고 체계적인 사고가 필요한 결정까지 즉흥적인 인상에 따라 내리곤 한다. 박편적 판단의 특징은 직관적이며 대량의 샘플을 토대로 삼는다는 것이다. 통계를 따르는 모든 것과 같이 박편적 판단은 개인 수준에서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기울어진 눈썹은 대개 신뢰를 주는 인상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로 그 사람이 믿을 만하다는 근거는 못 된다. 실제로 포커 판에서 인상의 신뢰성을 구체적으로 살핀 연구가 진행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플레이어들은 상대의 인상이 신뢰성에 대한 직관적 시각과 부합할 때 자신의 판단을 과하게 고민하고 베팅에서 더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이 경우 텔이 빗나갔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플레이도 더 나빠졌다.
---「마음을 읽는 법(뉴욕, 2017년 5월)」중에서

모든 수준에서 초보적인 플레이와 잘하는 플레이어를 넘어 탁월한 플레이어가 되려면 상대를 정확하게 읽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소극적인 플레이어를 상대할 때처럼 공격적인 플레이어를 상대해서는 안 된다. 실력이 약하고 블러핑을 잘 치는 플레이어를 상대할 때처럼 실력이 강한 플레이어를 상대해서는 안 된다. 상대를 제대로 읽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을 통해 잘못된 직관과 진짜 데이터를 구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관찰한 내용을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반대로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나 자신(뉴욕, 2017년 5~6월)」중에서

에릭은 뛰어난 포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유연성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할 줄 아는, 모든 결정에 내재된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성 말이다. 확신은 줄이고 질문을 늘리라는 그의 말은 더없이 명확했다. 어떤 판을 플레이하는 단 하나의 올바른 길 같은 건 없다. 목표에 도달하는 단 하나의 올바른 길도 없다. 그러니 1년을 미루는 게 어떨까? 아니면 6개월 뒤에 도달할 목표를 바꿔 기한을 고수하되 참가할 대회를 바꾸면 어떨까? 내 여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창의적인 생각을 좀 해보면 어떨까?

나는 모든 일이 ‘어때야’ 한다는 데 너무 얽매인다. 또한 이전에 불완전한 정보를 토대로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을 충분히 반성하지 않는다. 이제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 방향을 바꿔야 한다. 누구도 그저 지금 나의 위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포커를 그만두라고 말하지 않는다.
---「두려움과 절망의 판에서 벗어나는 법(라스베이거스, 2017년 6~7월)」중에서

최고의 블러핑은 무엇일까? 기술로 언제나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불운할 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희망이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게 만드는 유용한 착각이다. 우리는 우리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고, 영원히 알 수 없다. 그래도 할 수 있다고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결국에는 우리의 기술만으로도 성공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반드시 그래야 하기에.
---「불확실성의 게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라스베이거스, 2019년 6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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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냉정한 프로처럼 삶을 플레이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이 책은 마리아 코니코바처럼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 저자)
심리학을 다룬 좋은 책들은 많다. 심지어 포커를 다룬 좋은 책들도 많다. 그러나 『블러프』 같은 책은 없다.
- 네이트 실버 (『신호와 소음』 저자)
이야기의 흡인력이 대단해서 이 책을 절반까지 읽도록 학습 (집중 (의사결정에 대한 마스터클래스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다. 나는 두 번 만에 이 책을 독파했으며 (이후로도 계속 그 내용을 생각한다.
- 데이비드 엡스타인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저자)
『블러프』는 한마디로 명저다. 주의를 기울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이 책은 포커라는 게임뿐 아니라 운의 의미 기술에 대한 과학 경쟁자를 앞지르는 심리학을 다룬다.
- 조슈아 포어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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