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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타의 세 사람

콜카타의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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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24g | 133*200*19mm
ISBN13 9791164051342
ISBN10 11640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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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은 타오르는 객차들뿐이었다. 기차간의 문은 밖에서 잠겨 있었고 무섭게 뜨거웠다. 불이 기차역과 붙어 있는 오두막들로 번졌고 연기가 주민들의 폐에 차올랐다. 백 명 이상이 죽었다. 정부는 유족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팔만 루피를! 뭐, 정부는 많은 것을 약속한다.
--- 「지반」 중에서

아무도 내 글은 좋아하지 않았다. / 그래서 나는 빛나는 작은 화면을 바라보다가 바보 같은 말을 써 넣었다. 위험한 말, 나 같은 사람은 생각조차 해서는 안 되는 말을. / 용서해요, 엄마. / “경찰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면, 죽는 모습을 그냥 지켜만 본다면, 정부 역시 테러리스트라는 뜻 아닌가요?”
--- 「지반」 중에서

욕실 슬리퍼를 신은 구부정한 여자가 다가오자 경비들이 돌아보았다. / “멈춰요, 멈춰.” 경비 하나가 말했다. “어딜 가는 거요? 경찰서인 거 안 보여요?” / 지반의 어머니는 자식을 보러 왔다고 말했다. / “아들이 누군데요?” 경비가 짜증을 내며 물었고 다른 경비는 어슬렁거리며 한눈을 팔았다. / “딸이에요. 지반이라는 아이예요.” / 경비가 입을 떡 벌렸다. 테러리스트의 어머니가 나타난 것이다.
--- 「지반의 부모」 중에서

뒤에는 애꾸눈 칼키디가 있다. 얼굴 반쪽이 불에 탄 그녀가 크게 웃어서 돌아보니 벌어진 잇새가 보인다. 남편이 그녀에게 염산을 뿌렸는데 어떻게 해선지 그녀가 감옥에 있다. 여자가 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 「지반」 중에서

그녀가 내 턱을 잡았다. 어머니처럼 부드러워 난 잠시 안도감과 자신감을 느꼈고 눈물을 닦았다. 그러자 그녀가 내 따귀를 갈겼다. 가죽처럼 질긴 손이 귀를 적중해 윙윙 울렸다. / “장님이야 뭐야?” 그녀가 말했다. “우리 텔레비전 보는 거 안 보여?”
--- 「지반」 중에서

“기차역 뒤 들판에서 국민복지당 집회가 있었어.” 남편이 말을 시작한다. / “비말라 팔도 왔고. 당신이 뭐라든, 훌륭한 웅변가야. 옳은 말도 좀 하더라. 좋은 연설이었어.” / 아내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연설, 연설. 그 여자는 실업자들을 전부 이용해먹고 있어. 그래서 우리나라에 발전이 없는 거야.” / “이 년 내에 시골 마을에 전기를 공급할 거래?” / “당신,” 아내가 말한다. “다 믿는구나.”
--- 「체육 선생」 중에서

그녀는 거리에서 목걸이를 잡아채려는 남자를 밀었다. 남자는 넘어져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쳤다. 그대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법원은 아메리칸디에게 십 년인가 그 이상인가 되는 엄청난 금고형을 내렸다. 자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주어졌다면 그녀의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 「지반」 중에서

간수들은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거라고, 남자 감옥보다 훨씬 좋다고 되풀이해서 말한다. 그런 말을 들어도 우리는 우물 바닥에서 사는 기분이다. 우리는 개구리다.
--- 「지반」 중에서

우리는 서랍 열리는 소리를, 어머니와 아버지가 현금 세는 소리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건 뭐지. 어머니는 안으로 들어가 수돗꼭지를 틀고 물이 흐른다. 여기, 온갖 소리가 가득한 거리에서 한 가지 소리만이 또렷이 들린다. 어머니가 손을 씻는 소리를. 우리와 닿았던 손을 씻는 거다. (…) 이런 모욕이 새로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익숙한 일도 아니다.
--- 「러블리」 중에서

부자들에게는 ‘감옥’의 뜻조차 다르다.
--- 「지반」 중에서

아내가 말한다. “난 그런 정치인들, 모르겠어. 우리나라에선 정치가 깡패와 강도를 위한 거잖아.” / 체육 선생이 한숨을 쉰다. / 아내가 계속 말한다. “당신이 그 정치인들을 위해서 뭔가 할 때, 기술자가 필요한 그들을 도와줄 때, 기분이 좋았겠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대에 올랐다니 VIP가 된 기분이었을 거야.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엮이면?” / 체육 선생은 짜증이 난다.
--- 「체육 선생」 중에서

“한 가지만 먼저 말해줘요.” 푸르넨두가 말한다. “당신이 그랬어요?” / 나는 입술을 핥는다. 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려고 애쓴다. 나는 고개를 젓는다.
--- 「지반」 중에서

“우리 집을 내버려둬.” 어머니는 소리를 질렀다. “우린 어디서 살란 말이야?” / 그때까지 나는 순진하게도 다른 집이 생길 거라고 믿었지만, 어머니의 변신에서 진실을 보았다. 우리는 갈 곳이 없었다.
--- 「지반」 중에서

밥을 먹은 뒤 조용한 주방에서 어머니가 말했다. / “제도가 언제나 우리를 위해 움직이는 건 아니야. 하지만 너도 봤지, 가끔은 우리한테도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 있어.” / 나는 생각했다. 가끔? 나는 그보다는 나은 삶을 살 거라고 생각했다.
--- 「지반」 중에서

삼십 분 후 체육 선생이 법정 앞쪽으로 호출된다. (…) 체육 선생은 이 남자들을 전혀 모른다. 하지만 체육 선생의 임무는, 비말라 팔의 보좌관의 지시에 따라 대답하는 것이다. 예, 우연히 마주친 적 있습니다. 학교 근처 철물점이 강도당했을 때 달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체육 선생은 물론 이 남자를 처음 본다. 하지만 안다. 들었다. 이 남자가 도둑질로 먹고살아왔지만 한 번도 잡힌 적 없었다는 것을. (…) 중요한 건 강도질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올바른 남자라면 정의 구현에 참여하기를 마다해서는 안 되는 법이다.
--- 「체육 선생」 중에서

체육 선생은 법원 도서관을 지나 매점으로 가는 익숙한 복도를 거닐며, 당에서 저 경비에게도 돈을 주는지 처음으로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법원 서기관, 판사, 검사 들은 어떨까? 그들 중 누구도 의문의 기색조차 내비친 적 없다. “이 남자 정말 이상하네! 강도가 들고 가정 내 문제가 일어나고 이웃 간 싸움이 날 때마다 우연히 지나가다니! 배트맨이야 뭐야?”
--- 「체육 선생」 중에서

날카로운 숨소리, 액체가 뿜어 나오는 소리, 탁자에 부딪치는 금속 소리. 눈을 떠보니 라기니의 다리 사이에 새빨간 피가 너무나 많이 흘러서 나는 그녀가 이제 완전한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생리를 하게 된 거라고. / 그러고 나서는 라기니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 그러나 라기니는 죽지 않았다. 그녀는 유령처럼 해쓱했다. 라기니는 비명을 지르지도 울지도 않았다. 마치 두개골이 목에서 헐거워진 것처럼 머리가 양쪽으로 흔들렸고, 고열이 나는 사람처럼 몸을 떨었다. 내 손에 쥐여진 그녀의 손은 얼음덩이 같았다. 나는 손을 놓고 울음을 터뜨렸다. “라기니 좀 봐요! 이상해요!”
--- 「러블리」 중에서

“증언할게요. 걱정 마세요. 법정에 설게요. 사실을 말할게요. 지반은 나 같은 가난한 사람을 가르치는 인정 많은 아이라고요! 지반은 나 같은 못난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경찰이 오면 이 모든 말을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한 번도 안 온 거죠. 나도 경찰서까지 스스로 갈 용기가 없었고요, 어머니.”
--- 「러블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밖을, 자기 나라의 들판을 내다본다. 창밖에 마음을 달래주는 녹색이 펼쳐진다. 논과 야자나무, 전원지대의 끝없는 녹색. 아, 환상! 사실 그들은 추한 교외 지역을 보고 있다.
--- 「러블리」 중에서

나는 자신에게 말한다. 아자드를 향한 나의 사랑은 어딘가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거라고, 사회도 없고 신도 없는 세상에 존재한다고. 이 삶에서 우리는 그 다른 세상을 결코 알 수 없지만 분명 존재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우리 사랑 이야기는 그곳에서 쓰이는 중이다.
--- 「러블리」 중에서

우리 삶은 왜 이럴까? 왜 삶이 이래야 하나? (…)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좋은 결정이었는지 나쁜 결정이었는지 이제는 모르겠다.
--- 「지반」 중에서

“지반은 나에게 영어를 가르쳤어요. (…) 영어를 하면 오디션을 더 잘 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 나는,” 하더니 러블리가 수줍어하며 기침한다. “배우거든요.” (…) “대본을 읽고 영어도 능숙하게 해야 해요. 이해하겠죠? 그래서 지반을 만났어요. 착한 아이죠. 시간을 내서 가난한 사람들을 가르친 거니까. 여러분 중 몇 명이나 살면서 그런 일을 했죠?” 러블리가 따진다. “당신들 전부 뭔데 지반을 함부로 심판하는 거예요?”
--- 「지반」 중에서

대중은 피를 원한다. / 언론은 죽음을 원한다.
--- 「러블리」 중에서

“그 여자애를 네 삶에서 내보내. 그 여자애를 좋아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젠 선택을 해야 해. 영화계에서 뜨고 싶니? 아니면 대중이 너를 테러리스트 옹호자로 보길 원하니? 그 사건이 네 발목을 잡게 놔두지 마, 러블리.” / “하지만 그 재판이 공정하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 “네가 싸워야 할 싸움이니? 그 재판으로 넌 꿈에 다가갔어. 그러니 이젠 네가 진짜 원하는 걸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겠어?”
--- 「러블리」 중에서

“그날 집회 후에 그들이 우리 꼭두각시였나요? 아니죠. 그래서 만일 그들이 손을 들어 올린다면, 누군가를 패기로 마음먹는다면, 분노를 느낀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체육 선생은 이런 정당화가 싫다. 그러나 동시에 어제의 학살 이후 유일하게 느낄 수 있게 된 안도감을 절박하게 붙잡고 싶다.
--- 「체육 선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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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과 소동극이라 여겼던 지반의 서사는 점차 부조리극으로 변모해간다. 메가 마줌다르는 방심한 우리에게 진실의 민낯을 가차 없이 들이민다. 진실은 전락을 도모하므로 인정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듯이. 바로 그 이유로 우리는 지반의 고통을 함께 겪어야만 한다. 진실이 세계를 부인하지 않으리라는 소박한 믿음을 폐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리석고 무른 인생에서 끝내 지켜야 할 게 무엇인지 질문하기 위해서.
- 편혜영 (소설가)
순진함, 죄의식, 배신, 사랑이 번갈아 음을 맞추며 연주되는 소설.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삶 전체가 뒤엉킨 이 세 인물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 마거릿 애트우트 (소설가)
완벽한 페이지 터너 소설. 사회적 계급 이동을 절박하게 소망했던 세 영혼을 끝끝내 파괴적인 세계로 내모는 작품.
-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프로듀서)
잊을 수 없는 인물들로 가득한 훌륭하고도 스릴 넘치는 소설. 마줌다르는 우리 각자의 선택이 일으키는 파급효과와 인간의 관계성에 대해 놀랍도록 아름답고 명료하게 써냈다.
- 야 지야시 (소설가, 『밤불의 딸들』 저자)
내가 읽은 최고의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엄청난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완전히 새로운 목소리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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