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한눈에 보는 와인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8건 | 판매지수 1,512
베스트
요리 top100 4주
구매혜택

진공 와인 스토퍼 (포인트차감)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10% 할인)
YES포인트
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키워드로 읽는 2022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
[단독] 『한눈에 보는 와인』출간 기념 와인스토퍼 증정
6월 전사
6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904g | 180*235*25mm
ISBN13 9791191307634
ISBN10 119130763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와인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하다

이 책은 와인을 짝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우선 세계 유명 포도 재배지를 여행하듯 둘러본다. 이어 포도 품종별 특성, 포도 재배와 양조 방식, 와인의 아로마, 테이스팅 기술까지 와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또한 당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은 어떻게 선택하는지, 선택한 와인을 최상의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어딘지, 보관 및 서빙하는 법, 음식과의 페어링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자들은 이 한 권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기는 ‘진짜 와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제1장 와인 이해하기
와인이란 무엇인가?
와인의 종류를 알아보자
와인 병
마개의 세계
와인을 만드는 사람들

제2장 와인 만들기

모든 것은 포도나무에서 시작된다
포도 품종
와인은 어디에서 올까?
빈티지의 역할
와인 양조
숙성
황과 와인, 적인가 동지인가?
유기농 와인, 바이오다이내믹 와인, 내추럴 와인

제3장 주요 포도 재배지 여행

프랑스 와인 재배지
와인 세계일주

제4장 내 취향에 맞는 와인 찾기

퀴즈 : 당신이 좋아할 만한 와인을 찾아보자!
와인의 맛을 이루는 요소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

제5장 와인 선택과 구매

세계의 와인 소비
프랑스의 와인 유통
라벨 해독하기
와인의 가격
상황별 테이스팅
나만의 와인 저장고 만들기

제6장 와인 테이스팅

와인 서빙
와인 테이스팅의 기초
친구들과 함께하는 테이스팅 연습
와인과 건강

제7장 와인과 음식 페어링

기본 원칙
적절한 순서로 서빙하기
항상 성공하는 페어링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페어링
성공적인 아페리티프 페어링
성공적인 앙트레 페어링
성공적인 생선, 해산물 페어링
성공적인 붉은 고기, 흰 살코기 페어링
성공적인 치즈 페어링
성공적인 디저트 페어링

제8장 보너스 팁

와인에 대한 편견
와인으로 프랑스 일주하기
세계의 특별한 포도 재배지
독특한 숙성과 양조
다음과 같은 실수는 피하자
알아두면 좋은 정보
와인과 관련된 에피소드
와인을 좀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
무슨 뜻일까?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테루아에서 페어링까지-
즐기면서 친해지는 스마트한 와인 가이드


내겐 너무 어려운 와인. 당신이 와인 초심자든 애호가든, 당신의 목표가 와인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든 깊은 지식을 쌓는 것이든 걱정은 잠시 붙들어두자. 풍부한 일러스트와 친근한 말투로 쉽게 다가오는 이 책이야말로 당신이 와인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한눈에 보는 와인』은 와인이 포도밭에서 출발해 잔에 담길 때까지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이 책은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총 8장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와인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와인의 성분과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서로 다른 종류의 와인, 와인의 가치를 높여주는 다양한 형태의 보틀과 마개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세계 유명 포도 재배지로 여행을 떠난다. 샹파뉴에서 코르시카로 이어지는 이 여정을 통해 각 재배지의 주요 특징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포도가 와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여기서는 포도밭의 생명주기와 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에 영향을 미치는 각 요소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화이트 와인부터 로제 와인, 레드 와인, 주정강화 와인, 스파클링 와인까지 와인은 그야말로 개성 강한 스타일의 향연이다. 이 가운데 당신의 취향이나 주어진 상황에 적합한 와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도 들어보자. 병 오픈부터 잔에 따르고 아로마를 느끼기까지 와인 서빙과 테이스팅, 보관법도 수록해 놓았다. 와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음식을 만든 것이 아닌 이상, 모든 와인은 특유의 텍스처와 맛, 보디감에 따라 특정 음식과 좀 더 잘 어울리거나 음식의 맛을 한층 높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음식과의 페어링도 기본 규칙만 알면 어렵지 않다. 마무리로는 와인에 대한 경험을 더욱 넓혀주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와인과 관련된 오해와 편견, 빈번하게 일어나는 실수뿐만 아니라 세계의 특별한 와인 산지, 혁신적이고 색다른 와인 양조 방식들을 모아놓았다.

자, 이제 와인을 제대로 즐길 시간이 왔다. 더 이상 와인 앞에서 주눅 들지 말자. 세상 친절한 와인 가이드, 『한눈에 보는 와인』과 함께라면 와인은 축제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한눈에 보는 와인 - 쉽고 재밌는 와인 입문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쥐 | 2021.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한눈에 보는 와인 지은이: 카트린 제르보, 피에르 에르베르 옮긴이: 김수영 펴낸 곳: 시그마북스        처음 마셔 본 포도주의 추억은 상당히 강렬했다. 엄마는 잠이 안 올 때면 냉장고에서 작은 병을 꺼내 더 작은 소주잔에 무언가 콜콜 따르셨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진로 포도주. 코를 타고 폐까지 단숨에 고속질주 하는 그 아릿한 알코;
리뷰제목


 

제목: 한눈에 보는 와인

지은이: 카트린 제르보, 피에르 에르베르

옮긴이: 김수영

펴낸 곳: 시그마북스

 

 

 

 처음 마셔 본 포도주의 추억은 상당히 강렬했다. 엄마는 잠이 안 올 때면 냉장고에서 작은 병을 꺼내 더 작은 소주잔에 무언가 콜콜 따르셨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진로 포도주. 코를 타고 폐까지 단숨에 고속질주 하는 그 아릿한 알코올 향기에 머리가 핑글 어지러웠지만, 용기를 내 마신 한 모금은 상상 이상으로 더 독했다. '어른들은 대체 이런 걸 왜 마시는 거야?'라고 툴툴대며 포도주는 쓰고 독한 술로 내 기억 속에 남아버렸다. 세월이 흘러 레스토랑이 아닌 마트에서도 와인을 쉽게 접하게 된 후로는 그 옛날 내가 마셨던 술은 제대로 된 와인과는 사뭇 다르단 걸 깨달았다. 소믈리에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와인을 마시다가 모스카토 와인과 로제 와인에 정착한 후, 한동안은 마트에 가면 가장 먼저 와인 코너에 들렀다. 요즘은 살짝 시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한 와인 사랑! 늘 추천에 의존해서 와인을 고르곤 했는데, 이제라도 좀 제대로 알고 마시고픈 마음이 컸다. 이번에 만난 책 『한눈에 보는 와인』으로 와인과 좀 더 가까워진 기분. 이 책이야말로 와인을 향한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어줄 것이라 호언장담하는 저자들을 따라 즐거운 와인 여행을 떠나보자!

 

 

 

 '와인은 축제다', 고로 와인을 배우는 것도 축제처럼 유쾌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모토로 재밌게 풀어낸 책.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를 살펴보자면... <와인 이해하기, 와인 만들기, 주요 포도 재배지 여행, 내 취향에 맞는 와인 찾기, 와인 선택과 구매, 와인 테이스팅, 와인과 음식 페어링, 보너스 팁>.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꼼꼼하게 읽어도 좋고, 원하는 주제부터 찾아 지그재그로 읽어도 괜찮다. 내 경우엔 '취향에 맞는 와인 찾기, 와인 선택과 구매, 음식 페어링'이 가장 관심 있는 주제였다. 내 취향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간단한 퀴즈를 통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아볼 수 있었다. 가벼운 화이트 와인의 경우 연중 내내 마시기 좋고, 라이트 보디의 화이트 와인은 봄과 여름, 야외에서 샐러드와 해산물 등에 곁들여 마시면 금상첨화라고 한다. 8~10도 정도의 온도로 서빙할 것. 그나저나 와인 종류가 뭐가 이리 많은지, 차나 커피도 그렇지만 와인도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다채로운 세계다.

 

 

 

 


 

 

 

 와인에 관한 다양한 보너스 팁도 유용했다. 비싼 와인이 반드시 좋은 와인은 아니고 화이트 와인 중 10년 이상 숙성할 수 있는 와인도 있다고 한다. 와인과 관련된 짤막한 에피소드에는 와인이 지나온 흥미로운 역사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궁정 의사들은 처방전을 쓰듯 와인에 관여하기도 했고 나폴레옹은 샹베르탱 생산 와인이라면 사족을 못 썼다고 하니, 역사 속 와인을 정리한 책이 있다면 그 또한 재밌을 듯하다. (분명 이미 출간됐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8,000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한 와인. 어떤 포도나무는 10년, 20년, 나아가 100년 이상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와인 1병을 만드는 데 포도 한 송이가 필요하다고 하니, 그저 맛과 향을 음미하며 꼴깍 넘겼던 와인이 더 특별하고 귀하게 여겨진다. 한때 사치품으로 여겨졌던 와인이지만, 가격이 착한 와인도 제법 많이 등장했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하나씩 마셔보며 내 취향에 맞는 보석 같은 와인을 찾아보면 어떨까? 이 책 『한눈에 보는 와인』과 함께라면 그 뜻깊은 취미 생활이 좀 더 즐거울 듯하다.

 

 

시그마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흥미롭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한눈에 보는 와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b***r | 2021.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와인자체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는 와인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요, 와인관련 책들을 찾아 여러권 잃어보았지만 공부의 느낌이 주가 되는 따분한 내용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눈에 보는 와인' 책은, 실제 내가 와인을 선택하고 즐기는데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담은 와인 실용서 딱 이렇게 소개하고 싶은 책 이었습니다.   &n;
리뷰제목

와인자체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는

와인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요, 와인관련 책들을 찾아

여러권 잃어보았지만 공부의 느낌이 주가

되는 따분한 내용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눈에 보는 와인' 책은,

실제 내가 와인을 선택하고 즐기는데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담은 와인 실용서

딱 이렇게 소개하고 싶은 책 이었습니다.

 


 

와인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 있기에

그 시작이 되는 포도부터 지역, 품종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진짜 TMI 정보까지

가득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ㅋㅋ

 

경작방법, 재배토양, 숙성통종류, 코르크별특징

물론 이런정보들도 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와인초보자가 와인을

마실때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담고있어 좋더라고요.

황과 와인, 적인가 동지인가

와인을 마실때 마다 궁금했던 이산화황!

도대체 이건 뭐길래 와인에 항상 첨가되어 있는가

궁금했는데, 산화를 막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 성분이었더라고요 - 보존제의 역할이랄까.

 

와인 선택이 어려운 당신이라면,

어느정도 와인을 마셔본 분이라면 마음에 들었던

몇몇 와인과 비슷한 것들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 도전하는 와인 입문자라면 이마저도 쉽지않죠.

 

그래서-! 나도 모르는 와인의 취향을 찾아

친절히 와인추천까지 해주더라고요 ㅋㅋ

저도 해봤는데, 역시나 제가 평소 즐기던

부드럽고 풍미가득한 레드와인쪽으로

추천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와인라벨 이해하고, 맛 예상해보기

와인은 선호 취향에 따라 주관적평가가 강해

리뷰를 참고해서 구매하기 어려운 품목중 하나죠.

그래서 와인을 구매할때 항상 이와인이

내입맛에 맞을까?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와인에 대한 정보를 담고있는 라벨을 읽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내 취향일지

아닐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더라고요.

 

기본정보(이름.용량.와이너리)부터

품종. 재배지역 _품종과 지역에 따라

만들어지는 와인의 풍미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외에 숙성여부, 아로마등의 향취,

정말 친절한 라벨은 서빙온도, 따르는용량,

곁들이기 좋은 음식 까지 추천해줍니다.

 

이 챕터에서는 와인라벨이 담고있는 의미와

어떤식으로 이해하면 될지 적혀있어요.

 

와인을 추천해 드려요

앞에서 열심히 공부했다면 이제 실전 경험을

쌓을 차례죠-! 혼자는 아직 선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상황별 (연인과먹기 좋은 와인,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마실 와인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와인을 추천해 줘요 :)

 

뿐만 아니라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음식들과 왜 이 음식과의 궁합이 좋은지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꼭 그 메뉴가 아니더라고

발란스가 좋은 안주들을 내놓을수 있어요.

 

와인, 이렇게 느끼고 즐기세요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이예요.

와인을 맛보며 다른와인과 비교도 하고

기록도 해두고 싶고, 무엇을 느끼고

어떤점을 중점으로 봐야할지 어렵더라고요.

특히 표현하기도 어려움....

 

그런데-!! 코로 느끼는법 (따자마자, 에어링후,

어느정도시간 경과후_마치 향수의 탑. 미들.

베이스 노트처럼..특히 아로마에 대해 상세히

서명하고 있는 파트 완전 유용 )

눈으로 보는법 (컬러. 점도. 부유물등)

입으로 음미하는법 (산도. 풍비. 타닌)등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어 이런 포인트를

기반으로 와인을 기록하면 되겠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전체적으로 큰 이미지와 일러스트처럼

간결히 표현되어 술술 읽기도 좋았고,

와인입문자가 공부하고 즐기기에

유용한 정보가 많아 강추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눈에 보는 와인 : 와린이를 위한 와인의 정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t | 2021.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난 사실 술을 잘 못마신다. 대학교 다닐 때에도 술은 거의 마시지 않았다. 그러다 프랑스에서만 한달동안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 분위기와 정취에 푹 빠져서 와인에 눈을 뜨게 되었다. 와인에 대한 정확한 나의 상태는 취향은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고 두루뭉술한 정도랄까? 먹다보니 드라이하고 바디감 있으며 산미가 강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
리뷰제목

난 사실 술을 잘 못마신다.

대학교 다닐 때에도 술은 거의 마시지 않았다.

그러다 프랑스에서만 한달동안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 분위기와 정취에 푹 빠져서 와인에 눈을 뜨게 되었다.

와인에 대한 정확한 나의 상태는

취향은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고 두루뭉술한 정도랄까?

먹다보니 드라이하고 바디감 있으며 산미가 강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데,

또 산미감이 있지만 밸런스가 좋으면 또 맛있다고 느끼는..

한마디로 실패와 성공의 폭이 크다는 것.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 와인 이해하기

와인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한다.

지역에 따라 와인 병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도,

코르크마개가 왜 중요한지도 나오는 이 책은 뭔가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다.

그냥 와인 품종이나 맛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와인의 A-Z까지 모든 것이 들어있는 책이라는 것을 초반에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2. 와인 만들기

와인 만들기도 역시 허를 찌른다.

와인을 오크통에 담아 숙성하는 내용 뿐만 아니다.

'모든 것은 포도나무에서 시작된다' 라는 내용처럼 나무 부분부분의 명칭부터 재배까지 서술하고 있는데,

정말 포도를 재배해서 나만의 와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을 정도.

물론 상상만 한다. '연약한 포도나무' 를 잘 길러낼 자신이 없다..ㅎㅎ

3. 주요 포도 재배지 여행

프랑스에 대해 엄청 디테일하게 나와있다.

코로나 시국 직전에 이탈리아 와이너리 투어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프랑스로 바꿔야할까 싶을 정도로 엄청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어떤 와인이 어느 지역에서 몇% 생산되고 있으며 토양과 기후까지 나와있다.

앞부분에서 이미 포도나무 재배에 이런 부분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느꼈기에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4. 내 취향에 맞는 와인 찾기

4장이 뭔가 와인의 맛과 내 취향에 대해 가장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장이 아니었나 싶다.

퀴즈를 통해 매칭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꽤나 간단한 질문인데

'엥? 이것만 봐도 이렇게 바로 답이 나온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래 좋아하던 와인이 딱 나와서 너무 신기했다.

나는 메독과 부르고뉴 쪽의 와인을 너무 좋아하는데 특정한 향이나 맛 때문이었구나 싶었다.

또한 간략하게 어떤 음식과 어떻게 페어링하면 좋을지, 와인 자체는 어떤 온도에 어떤 향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서 다음엔 이런 메뉴를 먹을 때 이런 와인에 도전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다. ㅎㅎ

5. 와인 선택과 구매

식당에서 와인 선택하기를 비롯해 대형마트,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하는 방법까지 나와있다.

게다가 와인 라벨 해독방법과 와인셀러 구매 방법까지도.

사실 난 라벨 해독방법이 너무 신선했는데,

그냥 이름표나 광고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작은 라벨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정보가 들어가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너무 흥미로웠다.

6 . 와인 테이스팅

디켄터와 와인잔을 새로 구입하고 싶다는 욕구가 엄청 생기는 장.

와인잔을 돌리는 것은 단순히 디켄팅을 더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잔에 담긴 모양이나 흔적을 통해 탐정처럼 여러 단서를 찾을 수 있다는 것.

먹기 전에 와인 상태를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인 것이다.

7. 와인과 음식 페어링

앞부분에 잠깐 소개되긴 했지만 7장에는 더 세분화해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요리와 디저트는 물론이거니와, 와인하면 빠질 수 없는 치즈와의 페어링까지.

읽다보니 생각보다 나 꽤 괜찮게 먹고 있었는데?

지식은 없어도 본능이라는 것이 알아서 찾아가고 있었나보다.

8. 보너스 팁

이 부분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에피소드가 흥미로웠다.

역시 유래를 아는 것은 재밌다.

책을 받기 전에는 그냥 품종이나 양조과정 등을 통해 어떤 종류로 어떻게 나뉘어졌는지를 알 수 있고,

그동안 내가 마신 와인을 거기에 대조해보고 그러면서 내 취향을 점차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기대감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책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백과사전 같아서

내가 와인에 익숙해진다고 해도 와인을 계속 마시는 한, 끊임없이 꺼내 읽을 것 같은 책이다.

요즘들어 혼술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와인의 소비량이 다른 주종에 비해 훨씬 많아졌다고 하는데

이 책은 약간 수학의 정석처럼 '와인의 정석' 이 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제목처럼 와인 초심자부터 마스터까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그득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사****노 | 2021.11.08
구매 평점5점
와인의 기초 상식을 이미지와 함께 쉽게 설명한 와인백과사전. 와인 고를때 고민해결! 강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사****노 | 2021.10.0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