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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가슴 시린 마흔, 아프면 나만 손해다

리뷰 총점9.2 리뷰 26건 | 판매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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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에세이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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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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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150*215*20mm
ISBN13 9788956768687
ISBN10 895676868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는 아픈 몸으로 꾸역꾸역 살 것인지,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러므로 몸에서 수분만 빼는 ‘가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식사와 운동을 통한 ‘진짜’ 다이어트가 평생 습관이 되어야 한다. 나이 마흔, 시린 가슴을 추스르고 이 악물고 악으로 현실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게으른 여자는 있어도 못생긴 여자는 없다
퀘렌시아
나는 나에게 잘 보이고 싶다
우울증은 운동을 싫어한다
당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 나이에 벗어서 누구한테 보여 주려고
늦은 나이란 없다
아이들만 돌보지 말고 내 몸도 돌보자

Chapter 2. 내 사전에 작심삼일은 없다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한 번쯤은 독해지자
다이어트와 영어 공부의 공통점
다이어트 메타인지
다이어트와 전기충격기
부끄럽다, 슬럼프
멘탈은 운동으로, 몸은 멘탈로
중도 탈락은 없다
인생에 핑계란 없다

Chapter 3. 열심히가 아니라 스마트하게
간식의 유혹을 물리치는 법
지속할 수 없는 다이어트는 요요로 돌아온다
현실 다이어트
중년을 위한 배부른 식단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나만의 목표일지 작성하는 법
다이어트 한약이 내게 남긴 것
단기간에 못생겨지는 법
변화 없는 몸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트레이너 잘 고르는 법

Chapter 4. 운동을 하면 인생이 바뀐다
하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여자는 힙! 애플 힙 만드는 비법
피부과 가지 않고 동안 만드는 법
쫀쫀한 피부, 돈이 안 들어가는 천연주사
‘골룸’같은 몸이 될 것인가, ‘볼륨’ 있는 몸이 될 것인가
뱃살 빼는 확실한 방법
필수 운동 장비템
요요 없는 평생 습관
나의 꿈에 발을 달아 준 운동

Chapter 5. 코로나?19 확찐자 홈트
밴드스쿼트
밴드 클램 쉘
스탠딩 사이드 레그 레이즈
밴드 덩키 킥
데드리프트
브리지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갑상선암 수술 후 그래도 나름대로 관리를 한답시고 운동도 했는데, 6개월 뒤 갑상선 수치가 올라가서 약의 밀리 수를 높여서 처방을 받았다.
병원 안의 약사님은 굉장히 친절한 분이셨는데, 처방을 다시 받아가는 나에게 언니처럼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셨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지방에서 만들어지는데, 지방이 너무 많으면 염증이 생기고 암 발생률도 높아져요. 내 인생에 음료는 아메리카노랑 물밖에 없다 생각하고, 일체 쥬스나 다른 음료수 다 끊고, 튀긴 음식 먹지 말고,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야 해요.”
그제서야 바보 같은 나는 굳은 결심을 했다. 아니,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를 돌보기로 말이다.
--- p.7


시간이 흘러 조용히 이 책의 원고를 집필하고 출판사와 계약을 했는데, 출판사 대표님이 내가 제시한 가제 《마흔, 마음이 시려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말고 남편분만 괜찮다면 책 제목을 《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로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으셨다.
남편에게 말도 하지 않고 틈틈이 원고를 썼다가 계약하게 된 상황에서 남편에게
“나 책 또 낼건데…. 그런데 제목을 이렇게 해도 돼? 이거 전국적으로 당신 얄밉다고 광고하는 건데…? 괜찮겠어?”라고 물으니
“오~ 그거 좋네. 그걸로 해라.”
라고 한다.
--- p.21


퀘렌시아(Querencia)란 투우 경기장에 있는 소가 숨을 고르며 쉬는 공간을 말한다.
육아는 정말 힘들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해 봐!”라고하여 아기 입에서 그 ‘엄마’소리가 처음 나오던 날, 감격에 벅차하던 엄마들이 아이가 좀 크면 “엄마, 엄마! 그만 좀 불러대라!”하며 귀찮아 한다. 나만의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최고의 휴가는 애들 없이 혼자 집에 있는 게 최고의 휴가이자 로망이 된다. 그래서 엄마만의 퀘렌시아가 필요하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투우사들과 싸워야 하니까.
--- p.31


운동광인 친구 하나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염병 그만하고 나가서 운동해! 운동할 때 안 그러더니 누워서 우울 어쩌고 하지 말고….”
일단 집 밖으로 나오니 전까지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그날, 내 블로그에 이렇게 적었다.
“불행해지려고 염병하지 말자.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아지면 몸을 쓰자!”
--- p.49


프랑스 사람들은 해가 기울며 땅거미가 내려 앉아 사물의 실루엣이 흐려져 저 멀리서 오는 것이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 저녁 어스름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한다.
우리도 이 어둑어둑한 개와 늑대의 시간을 잘 버텨야 한다.
잘 버티면 늠름한 개든 늑대든 뭐 하나는 될 것이고, 못 버티면 ‘돼지와 곰’의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 p.87


“엄마, 살 좀 빼”
라고 하던 아이들이 어느 날
“엄마! 배근육 장난 아니다.”
“엄마가 어떻게 했어? 매일 운동 가고, 밥도 조금 먹고, 열심히 했지? 그러니까 이렇게 복근이 생긴 거야. 아무리 힘들어도 뭐 하지 말라고 그랬지?”
“절대 포기하면 안 돼!”
--- p.114


대회를 나가는 보디빌더들도 시즌과 비시즌기를 나눠서 시즌기 때는 타이트하게 음식 조절을 하면서 운동을 하고, 비시즌기에는 먹고 싶은 것을 먹어가면서 운동을 한다.
운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식욕 조절이 힘든데, 하물며 일반인들은 더 힘들 것이다. 좌절할 것도 평생동안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 맛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되도록 한두 수저 남기고 버릴지언정 다는 먹지 말고 욕구만 누그러뜨려보자.
--- p.132


인터넷을 보면 다이어트 약 성공기만 있지 실패기는 찾기가 힘들다. 대부분 광고나 홍보료를 받고 써주는 글들이 태반이다. 분명한 것은 다이어트 약은 건강을 담보로 한다는 것이다. 수 십 만원에서 몇 백 만원 하는 독에 돈을 쓰느니 그 돈으로 운동을 배우는 게 현명한 일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몸무게가 빠진 건 한약과 방울토마토만 먹어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었다. 근육이 빠진 것이지 더러운 체지방이 빠진 건 아니었다.
한약 없이 방울토마토만 먹어도 살은 빠지는 건데….
그땐 왜 그리 멍청했는지….
--- p.169


머신만 가르쳐 주는 트레이너들이 있다. 초보에게는 머신이 배우기 쉽고 다루기도 쉽지만 프리웨이트가 훨씬 중요하다. 그런데 머신만 가르쳐 주는 트레이너들이 있다.
왜? 가르쳐 주기 편하니까.
프리웨이트를 가르치려면 다각도로 봐줘야 하고 보조해줘야 하고 신경이 쓰이는데, 기구는 그냥 세팅된 위치에 회원을 앉혀 놓고 밀고 당기는 것만 봐주면 되니까.
--- p.185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아이들과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같이하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부축받지 않고 청바지를 입고 배낭을 멘 채 활기차게 걸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 ‘상황이 안 된다.’ 하다가는 경로를 끝없이 재탐색하게 될 것이다.
훗날 더 깊은 후회를 하기 전에 지금이 바로 일어 설 때다. 그리고 하체를 단련할 때다.
운동에 돈을 쓰는 것이 결국 미래의 병원비를 크게 절약하는 유일한 길이다.
--- p.196


식사 조절과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을 빼는 거라면 몸의 선은 근력 운동으로 완성된다. 그리고 근력 운동은 몸의 염증 반응을 떨어뜨린다.
뱃속에 있는 지방은 염증이라 한다. 이 염증은 몸에서 버티고 버티다 암으로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식사 조절과 유산소 운동만 하면 탄력 없이 흐물흐물해진 해파리 몸이 된다. 근력 운동은 늘어지려고 하는 살들을 탄탄하게 잡아 주고 나아가 몸을 아름답게 조각할 수 있다.
--- p.23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나이 마흔, 아프면 나만 손해다
현실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자


결혼에 출산, 그리고 육아에 빠져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늙어버린 얼굴, 침침해지는 눈, 주름살, 위태위태한 사회에서의 위치, 바쁘게 산 것 같은데 모아놓은 돈은 충분치 못하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지, 위에서는 눌러대지, 버는 돈은 족족 집 대출금과 아이들 교육비로 직행한다. 실체가 있는지도 모를 월급은 통장을 잠깐 스쳐 카드회사가 가져간다.
집에서는 또 어떤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과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밥 하느라 경력단절 맘이 되어버렸다. 꿈이 있고 푸릇푸릇했던 20대,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던 그 자유의 시간은 가고 여자로서의 삶이 ‘거세’되어 버린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라고 엄마는 나이만 들어간다.
남은 건 흉악한 뱃살과 늘어나는 흰머리 뿐.
우울증이 안 오면 그게 더 이상한 일.

투우에는 퀘렌시아라는 것이 있다. 경기장에 있는 소가 투우사와 싸우기 전에 숨을 고르며 쉬는 공간을 말한다. 모든 엄마들에게는 자신만의 퀘렌시아가 필요하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가서 일상이라는 괴물과 싸워야 하니까.
사람마다 퀘렌시아는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독서일수도 있고, 혼자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운동일 수 있다.
그 중에서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운동이다. 클린하게 먹고 운동을 하면 군살이 정리되고, 얼굴도 갸름해진다. 몸매도 날씬해지고 피부에 탄력도 생긴다. 그렇게 붙은 자신감은 현재를 살아갈 용기가 되고, 삶의 무게를 이겨낼 체력이 된다.
타인의 시선이나 외적 보상에 중점을 둔다면 그 보상과 시선 이 사라지는 순간 열정도 사라진다. 하지만 내적 동기에서 나온 행동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내몸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는 아픈 몸으로 꾸역꾸역 살 것인지,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러므로 몸에서 수분만 빼는 ‘가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식사와 운동을 통한 ‘진짜’ 다이어트가 평생 습관이 되어야 한다.
나이 마흔, 시린 가슴을 추스르고 이 악물고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는 현실 다이어트를 통해 나만의 퀘렌시아를 찾고, 자신감을 회복하자.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y | 2021.10.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흔이 되기 전 병은 나와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한 작가, 나 또한 그랬다. 약하고 마르긴 했지만 끈기와 체력은 좋고 건강했다고 믿었다.그러던 나에게도 3년 전 아픔이 찾아왔고 아직도 계속 병원 생활 중이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이야기가 와 닿았던거 같다. 갑상선암을 선고받고 수술을 언제할지 하고싶은 일은 어떻게 할지를 고민했던 작가.수술을 하고 퇴원을 하고 다시 입원하고;
리뷰제목

마흔이 되기 전 병은 나와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한 작가, 나 또한 그랬다. 약하고 마르긴 했지만 끈기와 체력은 좋고 건강했다고 믿었다.
그러던 나에게도 3년 전 아픔이 찾아왔고 아직도 계속 병원 생활 중이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이야기가 와 닿았던거 같다. 갑상선암을 선고받고 수술을 언제할지 하고싶은 일은 어떻게 할지를 고민했던 작가.수술을 하고 퇴원을 하고 다시 입원하고 반복된지 오래. 집안 식탁위의 온갖
병원 서류와 영수증, 영양제 등 마치 죽은 날 앞둔 시한부 인생인듯한 기분을. 나또한 많이 느꼈다. 암이 아니기에 수술만하면 낫지않냐는 이야기 빨리 낫고 싶어서 관리를 한다고 운동하다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도 공감했던 것 같다.

그녀 또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이 찾아왔고 몸도 마음도 힘이 들어 집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땅으로 꺼지는 기분이 들고 비관적인 생각만 가득했고 통증과 공포의 연속이었다는 작가. 그 또한 공감했다.
특히, 힘들다고 집으로 숨어 들어가면 안된다는 작가. 나아지지 않는 통증 때문에 대형 병원의 특진 교수를 찾아가 상담을 하고 약을 받고 정신적인 문제가 몸으로 전이된 거 같아 처방해준 약을 먹으면 통증이 잦아들어서 버텼다는 말에 나도 다시 용기내어 바깥으로 결심하게 됐다. 약은 정신적 고통을 근본적으로 없애주거나 긍정적 감정으로 바꿔주지는 못하기에 운동을 하라는 말에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몸의 온도가 낮으면 자신을 못 일으킨다고 한다. 갈수록 몸의 온도가 낮아지는 게 우울증이라서 계속 집에 드러눕게 되고 무기력해지는 게 무한 반복된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리면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된다.

'걷기만 해도 병의 90%는 낫는다'는 작가는 우리 병원의 외래 진료에는 우울증 환자도 매일같이 내원한다. 그때마다 꼭 걸으세요. 걸으시면 약을 안 드셔도 된다고 말하지만 환자들은 좀처럼 걷지 않는다. 걷기를 비롯해 어떤일에도 의욕이 솟지않는 무기력이 우울증이고 많은 우울증환자가 밝은 낮에는 밖에 나갈 기운조차 없다며 해가 기울고 진료 시간이 끝날 무렵에 내원한다고 한다. 현재 내상태여서 밑줄치며 읽었던 거 같다. 항 우울제의 효능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장기간 복용하다보면 의존성이 생겨 결국 끊지 못한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걸을 만한 기운이 생기거든 걸으며 약의 복욕량도 줄이다가 마침내 약을 끊고 걷기만으로 전환해야한다고 한다. 그러면 초기 우울증은 3개월 만에 잡을 수 있다고 한다.

그녀 또한 아픈 뒤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하고 더 이상 돈 버는일과 상관없는 다른일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나또한 돈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걸 아프고서야 알았다.
쳐진 몸과 마음을 올려주는 데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는 말에 운동의지가 다시 생기기도 했다.

특히 보통 아픈 뒤 병이 낫고 나면 '아이고 살았네'라고 많이 말하는데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서 건강을 해치는 생활 습관을 가지면 다시 시련을 겪는다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프고 난 뒤에는 생활 방식이 달라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팠던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더 건강관리를 하고 자기 몸을 챙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아프다고 끙끙되지말고 운동을 해야겠다.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책이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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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6 | 2021.09.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너무 발칙(?)한 책이에요.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다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습니다. 저자인 임보라 님은 나이 마흔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중성지방 수치가 1700이 넘은 적도 있었어요. 70kg가 넘는 몸무게를 빼기 위해 여러가지 다이어트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었는데, 이제는 평생 오래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리뷰제목

 

 


 

제목이 너무 발칙(?)한 책이에요.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다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습니다.

저자인 임보라 님은 나이 마흔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중성지방 수치가 1700이 넘은 적도 있었어요. 70kg가 넘는 몸무게를 빼기 위해 여러가지 다이어트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었는데, 이제는 평생 오래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이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가 된 계기는 책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저자에게 비아냥 대는 남편이 얄미워 이런 제목을 지었다고 해요. 내 꿈은 나만이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나 아닌 다른 사람들 모두 꿈 방해자들이라고 생각해요. 내 꿈은 내가 응원하는 것, 그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나는 나에게 잘 보이고 싶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 보다 내가 나를 사랑해서, 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남들 시선이 신경쓰여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하는 모습이 아니라 나는 나대로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닮고 싶었어요.

 

 

 

 

 

 


 

 

'오늘이 가장 내가 어리고 젊은 날이다'

너무 당연하고 맞는 말인데, 뭔가 지금이 가장 늙었다라는 생각에 도전을 두려워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과거가 제일 젊었고 도전하기 좋았어요.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오늘이 가장 젊다라는 마음으로 마음껏 도전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해야겠어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건강하게 운동했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더욱 빛이 나는 거 같아요.

 

 

저자의 현실 다이어트는 참 뼈떄리는 것들이 많았어요. 어떤 식품이 좋다더라, 어떤 다이어트약이 좋다더라... 다 필요없는거 같아요. 지속가능한 현실 다이어트가 정말 필요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많이 담겨 있답니다. 특히나 한국인들은 탄수화물인 밥을 꼭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밥을 안 먹고 평생 살 순 없으니 밥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도 소개해준답니다.

 

 

 

 

 

 

이 책은 운동으로 많은 것을 얻은 저자의 에세이인데, 간단한 운동도 나온답니다. 저자만의 운동 팁을 따라하며 마흔에도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겠어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운동하고 자신감을 회복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정말 재밌어요!!강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서*리 | 2021.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내년에 곧 40살이 되면서 뭔가 이 제목에 확 끌렸기 때문이다. 맨날 운동해야지 말만 하고 유투브 채널 구독만 잔뜩 해놓고서 홈트 기구도 많이 사놓고 정작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운동 안하고 있던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었다.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은 정말 소장각이며 나와 비슷한 처지(?)의 여러 동지들에게도 경종을 울려줄만큼 내용도 재미있;
리뷰제목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내년에 곧 40살이 되면서 뭔가 이 제목에 확 끌렸기 때문이다. 맨날 운동해야지 말만 하고 유투브 채널 구독만 잔뜩 해놓고서 홈트 기구도 많이 사놓고 정작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운동 안하고 있던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었다.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은 정말 소장각이며 나와 비슷한 처지(?)의 여러 동지들에게도 경종을 울려줄만큼 내용도 재미있고 알차다.


목차를 보고 글을 읽었는데 저자인 임보라 선생님은 원래 기업 영어 전문 강사이다. 원래부터 찰진 입담이 있던 분이고 너무나도 솔직하고 담백하게 본인의 다이어트 실패담과 경험담을 풀어놓았는데 이건 딱 내 얘기인거다.


막 웃음이 날 정도로 글쓴님이 너무 솔직하고 마치 내 얘기인듯 공감이 갔다. 그리고 문체도 지루하지 않게 약간은 구어체? 라고나 할까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내려 갔다. 운동 실패담이나 성공담을 읽고 나니 나도 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 나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운동을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운동하러 가면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는지 알수 있을거라는 강사님의 말처럼 나도 앞으로 운동을 내 삶의 일부로 여기는 생활수칙을 실천하면서 살고싶다.


아래는 이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다.

?

"결혼에 출산, 그리고 육아에 빠져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

늙어버린 얼굴, 침침해지는 눈, 주름살, 위태위태한 사회에서의 위치, 바쁘게 산 것 같은데 모아놓은 돈은 충분치 못하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지, 위에서는 눌러대지, 버는 돈은 족족 집 대출금과 아이들 교육비로 직행한다. 실체가 있는지도 모를 월급은 통장을 잠깐 스쳐 카드회사가 가져간다.

?

집에서는 또 어떤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과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밥 하느라 경력단절 맘이 되어버렸다. 꿈이 있고 푸릇푸릇했던 20대,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던 그 자유의 시간은 가고 여자로서의 삶이 ‘거세’되어 버린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라고 엄마는 나이만 들어간다.

?

남은 건 흉악한 뱃살과 늘어나는 흰머리 뿐.

?

우울증이 안 오면 그게 더 이상한 일."

?

?

#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임보라, 대경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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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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