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 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의 기관에서 일하는 400여 가지 직업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로봇, 빅데이터, 3D 프린팅 전문가 등 미래를 이끌 200여 가지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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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체험 학습만화 시리즈인 Job? 시리즈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
기존의 직업분류가 아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표 직업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이번에 소개된 책은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이다.
책의 주인공인 루미와 지민이로 약을 먹지 못하는 아기를 위해 붙이는 약을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루미와 할머니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고 싶은 지민이가 루미의 이모부 회사인 제약회사를 방문할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단순히 학습만화인 줄 알았는데 내용을 읽다 보니.. 내용이 제약산업을 깊게 훑어주고 있어서 약을 만드는 직업에 궁금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제약, 바이오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다.
물론 나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제약, 바이오 분야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는 것과.. 제약과 바이오의 개념, 그리고 더불어 임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신약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연구원에서부터 약이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알아내는 임상연구원, 새로 개발한 신약을 팔 수 있도록 허가받는 일을 하는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공장에서 약을 만드는 관리자, 약을 파는 의약품 마케터까지... 우리가 약을 구입하기까지 많은 직업군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이 책을 통해서 쭈가 제약과 바이오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ob나는제약바이오회사에서일할거야 #주성윤 #국일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job시리즈
job시리즈는 만화 형태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어른인 저도 부담없이 읽다보면
책의 내용이 잘 와닿아서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기존의 직업들이 아닌 미래에 중요한 직업이 될
분야를 잘 소개해주니까 매우 유익한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제약바이오회사는 어떤 곳인지
그 안에서 일하는 직업들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제약바이오 업계는 정말로 너무나 꼭 필요하고
동시에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업종이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신약개발자 보다
임상시험 코디네이터가 더 흥미있었습니다.
실제 신약이 개발되어도
임상시험 단계를 잘 거쳐야만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가
막연한 짐작 말고 이 책 시리즈들을 통해
분명한 비전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나는 제약바이오회사에서 일할거야! #주성윤 #국일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미래탐험 꿈발전소 시리즈 정말 좋아해요.
진로교육을 따로 할 필요 없이
그냥 만화책 읽다보면 저절로 지식도 풍부해지고,
여러 직업에 대해서 저절로 배우고 된답니다.
이 시리즈의 책을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
매우 만족했기에
이번 책도 믿고 읽어보았습니다.
제약 바이오 회사의 여러 직업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약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어떻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남자주인공 지민이와 여자주인공 구루미.
두 어린이가 친한 친구랍니다.
할머니를 사랑하는, 정말 예쁜 아이 지민이는
팔순을 곧 맞이하시는 할머니 선물을 사기 위해
신발 가게에 가요.
그리고 신발을 사죠.
그런데,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아...
우리 지민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루미네 집에는 막내 이모의 아기가 놀러왔는데,
너무 울어서 병원에 가보니
아팠던 거래요.
이렇게 두 어린이의 집안에
아픈 가족들이 나타나고
그 사람들을 보다 더 건강하게 해 줄 수 있는 약에 대해서
두 주인공 어린이가 관심을 갖게 된답니다.
구루미의 이모부가 신약개발자이기 때문에
자신이 근무하는 제약회사에 두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견학시켜 주며 약에 대해 여러 가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책 중간에 저렇게 정리된 부분들이 있어서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임상시험이 매우 여러 단계가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단계의 실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성공률이 10%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도 놀랍고요.
약 개발에 매우 신중하고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매달려서 하나의 멋진 약을 만들면
그것이 사람들을 매우 행복하게 해 주고,
인류 발전에도 큰 이바지할 수 있는 멋진 일인 것 같아요.
또, 약을 코팅하여 몸의 어느 부분까지 녹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도 알게 되어 신기했어요. 특히, 정보 더하기 코너에서는 여러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하여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었는데, 약의 사용 기한이나 동물 실험 등에 대한 여러 이야기 등을 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직업시리즈의 좋은 점은 맨 뒤에 워크북도 있다는 거죠.
24쪽 분량의 많은 워크북이 있어서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인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는제약바이오회사에서일할거야, #국일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