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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로 하는 산책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2건 | 판매지수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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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소리 류영화『세 발로 하는 산책』 타투 스티커 증정!
2021 서울국제도서전 가을 첫 책, 다시 이 책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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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96g | 135*192*15mm
ISBN13 9788960906907
ISBN10 896090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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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문소리 배우네 반려견 달마 이야기]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배우 문소리와 유치원 특수교사 류영화가 반려인간으로서 쓴 부끄러운 고백록이자 눈부신 성장기. 15년간 반려견 달마, 보리와 함께 한 잊지 못할 순간이 페이지마다 새겨져있다. 이 책은 그저 서로를 품어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무엇보다 더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 MD 김소정

영화감독 임순례, 배우 김태리가 추천하는
문소리 배우의 반려견 달마 이야기 단행본 출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문소리가 이번에는 저자로 『세 발로 하는 산책』을 선보인다. 마음산책과는 2018년 한일 젊은 문화인이 생각과 우정을 나눈 『부디 계속해주세요』, 올초 영화 [세 자매]의 모든 것을 기록한 각본집 『세 자매 이야기』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세 발로 하는 산책』은 문소리 가족과 15년 넘는 세월을 함께하고 있는 반려견 ‘달마’를 주인공으로 엮은 책이다. 진돗개 남매 달마, 보리와의 첫 만남부터 달마가 다리 하나를 잃고 난 이후의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야기 뼈대는 여러 해 전, 문소리의 올케이자 유치원 특수교사인 류영화가 자신의 아들 수영이와 문소리의 딸 연두를 위해 만든 그림동화 원고다. 이후 문소리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세 발로 하는 산책』 단행본 원고로 새롭게 썼다. 여기에 콘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강숙의 선을 살린 그림이 어우러졌다.

책을 먼저 읽어본 임순례 영화감독(동물권행동 카라 전 대표)은 “담백함 속에 숨은 속 깊은 사랑을 느끼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라며 여운을 남겼고, 김태리 배우는 “이 책은 우리를 아주 쉽게 공감과 의식의 공간으로 데려갑니다. 읽기 쉽고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보내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 책은 장애견, 나아가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오해와 편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 발로 하는 산책』을 쓰고 보니 무엇보다 제 가족의 이야기여서 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열어보자, 조금 더 용기내보자,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보자 마음을 다졌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이 이야기가 있다면 우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신과 나 사이에 이 이야기가 있다면 우린 더 아름다운 생각을 나눌 수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 p.7

이 이야기는 달마의 십오 년 견생 기록이자 서투른 반려인간의 부끄러운 고백이자 달마와 함께한 우리 가족의 일기이기도 합니다.
--- p.16

스님은 두 마리의 강아지를 건네주시며 제일 작은 막둥이 강아지 이름을 보리, 제일 튼튼한 강아지 이름을 달마라고 지어주셨습니다. 보리, 달마라는 이름은 인도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하며 깨달음을 얻은 선승, ‘보디다르마’에서 따온 것입니다. 인도식으로는 보디다르마, 중국식으로는 보리달마. “보리달마는 깨달음을 뜻합니다.” 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pp.36~37

산책을 나가면 보리는 늘 느린 달마를 챙깁니다. 앞장서서 총총총 가다가 문득 멈춰 서서 뒤돌아보고는 달마가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러다 달마가 조금 다가오면 다시 몇 걸음 걷다가 다시 또 멈춰 서서 달마를 기다립니다. 달마는 그런 보리를 보며 좀 더 기운을 내고 몇 걸음이라도 더 걸어보려 애쓰는 듯합니다. 그런 둘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종종 마음 한구석이 뜨듯해집니다. 혹여 노을이라도 붉게 질 때면 더더욱 몽글몽글 뜨듯해진 마음에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합니다.
--- pp.122~1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이 많은 장애견을 묵묵히 보살피는 문소리 씨 가족과, 노쇠와 장애를 받아들이는 달마, 보리의 의연함은 서로 닮아 있다. 그 담백함 속에 숨은 속 깊은 사랑을 느끼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리라.
_임순례 영화감독

동물을 사랑하는 일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감과 의식이라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이 책은 우리를 아주 쉽게 공감과 의식의 공간으로 데려갑니다. 읽기 쉽고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_김태리 배우

“서투른 반려인간의 부끄러운 고백”
두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서 얻은 깨달음


달마와 보리는 전남 장성군의 백양사라는 절에서 키우던 진돗개 덕구의 새끼들로, 한날 한시에 태어났다. 일찍이 백양사 지선 스님과 연을 이어오던 문소리는 마침 반려견을 키우려던 차에 스님의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먼 길을 달려간다. 스님은 꼬물거리는 강아지들 사이에서 두 마리를 건네며 달마, 보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보리, 달마라는 이름은 인도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하며 깨달음을 얻은 선승, ‘보디다르마’에서 따온 것입니다. 인도식으로는 보디다르마, 중국식으로는 보리달마. “보리달마는 깨달음을 뜻합니다.” 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_본문에서

반려견이 처음이었던 문소리 가족은 시골 집 마당은 물론 온 동네를 제 세상처럼 뛰노는 달마, 보리를 감당할 지식도 체력도 부족했다. 천방지축 달마와 보리가 반려견 훈련 센터에서 예절 교육을 받는 동안, 가족들 역시 반려견 산책의 중요성과 방법을 배운다. 그렇게 문소리 가족은 전에 없던 ‘비인간 동물’과의 동거에 여러 번 당황하고 자주 애먹으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하며 반려인간의 자격을 키워간다.
몇 해가 지나 불의의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은 달마를 보며 가족들은 실의에 빠지지만, 달마는 예전과 다름없이 씩씩하게 동네를 누빈다. 장애견이 된 달마를 돌보면서 가족들을 가장 힘들게 한 것은 길에서 마주치는 타인들의 시선과 수군거림이었다. 그런 가족에게 힘을 준 것은 변해버린 자신의 몸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신나게 산책하는 달마와, 앞장서 걷다가도 느리게 쫓아오는 달마를 기다리는 영특한 보리였다. 두 반려견은 단지 집을 지켜줄 듬직한 경비견을 필요로 했었던 문소리 가족을 어엿한 반려인간으로 성장시켰다.

울타리 너머의 소외된 동물들을 생각하다
살리고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동물권 행동을 위하여


문소리 가족 개개인은 반려견과 함께하기 이전의 삶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변화한다. 반려견을 어색해하던 그의 부모는 오로지 달마와 보리 일과에 맞춰 하루를 보내고, 수영이네 가족은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유기견이 낳은 강아지를 입양했다. 이에 더해 수영이와 연두는 각각 한 마리씩 유기견을 후원하며 길고양이도 살피고 있다. 문소리는 동물권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장식 축산에 반대해 채식을 지향하는 한편,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을 비롯한 여러 소비를 줄이는 ‘축소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세 발로 하는 산책』 인세는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곰 생츄어리 건립’에 기부된다. 학대받는 사육곰들을 해방시켜 고유한 삶을 살게 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에 기부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된 동물들의 현안을 환기하기 위해서다.

『세 발로 하는 산책』을 쓰고 보니 무엇보다 제 가족의 이야기여서 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열어보자, 조금 더 용기내보자,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보자 마음을 다졌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이 이야기가 있다면 우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신과 나 사이에 이 이야기가 있다면 우린 더 아름다운 생각을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_서문에서

가족의 사적인 기록을 책으로 내기까지 여러 번 망설이고 주저했다는 문소리는, 해야 할 이야기와 나눠야 할 생각들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고백한다. 달마, 보리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이들이 마음을 모아 만들어낸 이 한 권이,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엄마가 시키는 대로 달마 오빠, 보리 언니라고 부르며 쫓아다니던 어린 연두는 이제 자신이 의젓한 누나, 언니가 되어 보리와 달마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준다. 나이 많은 장애견을 묵묵히 보살피는 문소리 씨 가족과, 노쇠와 장애를 받아들이는 달마, 보리의 의연함은 서로 닮아 있다. 그 담백함 속에 숨은 속 깊은 사랑을 느끼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리라.
- 임순례 (영화감독)

책의 서두에 “서투른 반려인간의 부끄러운 고백”이라는 말이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서투른 반려인간2의 마음을 울립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일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감과 의식이라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이 책은 우리를 아주 쉽게 공감과 의식의 공간으로 데려갑니다. 읽기 쉽고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입문서입니다. 그녀의 가족,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달마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깨달음이고 햇살이고 웃음이고 힘이었을 달마야 고마워.
- 김태리 (영화배우)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세 발로 하는 산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9 | 2021.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발로 하는 산책 표지가 예뻐서 일단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큰 타격을 입었네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특히 안쪽의 동화같은 일러스트가 더욱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일까요? 반려견은 없지만 반려견을 가진 사람의 심정을 느낄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애니메이션 하얀 마음 백구를 보았을 때가 떠올랐네요. 저도 이런 반려견을 언젠간 만날수;
리뷰제목

세발로 하는 산책 표지가 예뻐서 일단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큰 타격을 입었네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특히 안쪽의 동화같은 일러스트가 더욱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일까요? 반려견은 없지만 반려견을 가진 사람의 심정을 느낄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애니메이션 하얀 마음 백구를 보았을 때가 떠올랐네요. 저도 이런 반려견을 언젠간 만날수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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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고 햇살이고 웃음이고 힘이었을 시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21.1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달마 그리고 보리.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개 두 마리의 이야기라기에 마냥 가벼울 줄로만 알았다. 사찰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보낸 15년의 시간이 얇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배우 문소리 님의 책이라고 해 관심을 가지게 됐으나 어느 시점부터는 오래 전 경험을 떠올리는 매개체로써의 느낌이 강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 또한 강아지와;
리뷰제목

달마 그리고 보리.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개 두 마리의 이야기라기에 마냥 가벼울 줄로만 알았다. 사찰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보낸 15년의 시간이 얇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배우 문소리 님의 책이라고 해 관심을 가지게 됐으나 어느 시점부터는 오래 전 경험을 떠올리는 매개체로써의 느낌이 강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 또한 강아지와 함께한 시간이 꽤 긴 편이었기 때문이다. 가족 모두의 동의는 없었다. 동생의 부추김 탓이 가장 컸다. 갑자기 데려와 놓고 적응을 하라니 쉽지가 않았지만 노력하지 않아도 시간은 내게 스몄다. 어렸을 땐 온갖 애교로 마음을 녹여주었고, 어느 정도 크고 나선 찰떡같이 내 말을 알아듣는 게 신기했다. 녀석들이 사람과 같아서 똑같이 아프고 괴로워하다가 세상을 떠나는 일을 두 번이나 겪고 나니 더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부모의 의사가 큰 힘을 발휘했다. 그래도 홀로 걷다가 거리에서 강아지들을 볼 때면 시선이 쏠린다. 내게도 있었던 지난 시절이 문득 떠오른다.

15년이라고 했던가. 노견이 된 달마와 보리의 현 모습만을 모두가 주목할 테지만 그들과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이들은 달랐다. 처음 집에 온 순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시간이 책을 읽으며 접할 수 있었다.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시골 동네에서의 시간은 천국이었을 것이다. 주변에 이웃이 없어 녀석들은 현관문 밖 세상을 맘껏 탐닉할 수 있었다. 걱정이 앞서면서도 때 되면 어김없이 집 찾아 돌아오니 아니 예뻐하기 힘들었다. 이런 삶이 지속될 줄 알았으나 행복에 유효기간이라도 있는 건지 불행이 달마를 덮쳤다. 사람에게도 중도 장애가 상당하단 말을 들었다. 멀쩡히 길을 걷다가 교통 사고를 겪는 등의 일을 어느 누가 바라겠는가마는, 때론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피할 수 없는 일들이 나를 덮친다. 달마에게 벌어진 일 역시 모두가 간절히 바랐을지라도 다른 결과를 낳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문장으로 상세히 서술된 바는 없었지만 이를 두고 잘잘못을 따지고 자책하기도 여러 날이었을 듯하다. 오히려 담담하게 달마가 세 다리로 일어서는 삶을 받아들였지 싶다. 왜 저 개는 다리가 셋이냐는 말이 잠깐 등장했다. 전에는 주목 받는 일을 즐겼을 수도 있다. 우리 개가 좀 늠름하다며 내심 우쭐함을 느꼈을 수도 있는데, 다리 하나 없는 삶은 다른 차원의 시선을 끌어들였다. 다름이 차별의 기제로 작용하는 사회다. 실제 걷는 게 힘들어진 것 이상의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하는 게 이 땅의 장애다. 비록 인간과 다른 언어를 구사한다지만 달마 또한 그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을 것이다. 이는 달마와 가족들에게 성숙을 가져다 주었을 것이다. 조금 느린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주변을 살펴야 한다. 장애 여부를 떠나 원래 보폭을 맞춰 걷는 일은 그러하다. 이 간단한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우리 사회의 병폐일 수도 있다. 그저 자신의 길을 걷기에 바쁜 사람들만으로 이루어진 사회는 삭막할 텐데도 우린 기꺼이 그리 굴고 있다.

이 가족은 사랑스럽다. 왠지 그럴 것만 같다. 무지개다리 저편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과 함께했던 시절의 나도 그랬을까. 이 책을 읽는 일은 이제는 그리움이 된 지난날을 들추는 행위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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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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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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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9 | 2021.12.29
구매 평점5점
달마, 보리가 사랑스러워요. 가슴 뭉클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y*****0 | 2021.11.09
구매 평점4점
책은 무척이나 좋은데!!! 띠지는 구겨져있고 책표지가 좀 더럽게 옴ㅠ 비닐포장이라도 해주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K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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