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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의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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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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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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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26.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0쪽?
ISBN13 979113628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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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카페 메뉴판, 오래된 건물 벽, 여행지 풍경…
우연히 만난 그림들이 들려주는 나다움의 언어
“이젠, 좋아하는 걸 참지 않기로 했다”

때로는 미술관에서, 때로는 컵 홀더에서, 때로는 작은 간판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그림들을 일상에서 마주치곤 한다. 더 나아가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훌쩍 떠난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프레임 속에 남아, 우리 마음속에 한 장의 그림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이렇게 세상 모든 그림들은 손에 잡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느낌과 감정들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의 언어로 바꿔낸다.

『그림들의 혼잣말』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일상에서 수집한 이미지들을 펼쳐놓고, 자신만의 말랑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이다. 우연히 마주친 그림들이 들려주는 일상의 예쁨들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나다움’의 언어를 만나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어디에도 보여주지 못한, 꼭꼭 숨겨둔 마음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하는 말 / 담벼락 작은 고양이 / 다시 만난 그림책 / 언제나 스마일 / 그림을 그린다는 것 / 시작의 순간 / 해바라기 / 우연히 만난 위로 / 하얀 달 / 모든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가 모인 자리 / 유리병 속 나 / 그리고 싶은 곳

2장. 그렇게 조금씩 다듬어가는, 수줍은 행복에게
커피를 내린다 / 지극히 개인적인 그림일기 / 이백 년째 빗자루를 만들고 있어요 / 좋아하는 걸 참지 않기로 했다 / 오늘의 속도 / 꽃 같은 삶 / 그리다, 그리다, 그리다 /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 그림이 일이 될 때 / 인형의 꿈 / 행복이 오는 순간 / 저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3장. 어쩌면 함께일지 모를, 모든 누군가에게
무지개 드리워진 날 / 아빠의 그림 /마음을 보여주는 일에 대하여 / 할머니의 그릇 / 골목길 끝자락, 파란 도깨비 / 그 시간 속 우리의 그림 / 공간의 의미 / 오래도록 그곳에 있어줘 / 파랑새 / 내 나이가 되면 알 거야 / 위로의 시간 / 여름의 기억 / 혼자 그리는 그림

4장. 조금 다른 눈으로 발견하는, 오늘 또 하루에게
언어의 형태 / 펠롱 / 비 오는 날의 풍경 / 선명한 코발트블루 / 성과 깃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설탕 / 동그란 눈의 의미 / 구름도 그림을 그리는 날 / 홍콩 영화는 늘 습기를 머금고 있다 / 그 빛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 / 여행이 보여준 그림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조선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에세이 『반짝반짝 나의 서른』,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를 썼고, 컬러링북 『마법우산』, 『태양의 후예』를 그렸다.
책을 쓰는 일 외 출판물, 제품, 방송, 광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전시를 하며, 좋아하는 걸 일로 삼아 재미있게 하고 있는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루시드폴, 정재형 등 아티스트의 공연 포스터, 『응답하라 1997』, 『부드러운 양상추』 등 도서 일러스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NH 등 기업 사보 일러스트가 있다.
늘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기억의 조각들을 모으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즐거운 오늘을 사는 걸 꿈꾼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수첩 모퉁이 작은 낙서부터 커다란 도화지 속 그림까지,
모든 그림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어”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그림들을 스쳐 지나간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은 이미지로 둘러싸여 있다. 보고 먹고 입고 즐기는 그 모든 과정이 이미지로 기록되며, 심지어 나란 존재마저 이미지로 공유되곤 한다. 그런 만큼 지금 여기,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그림들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것은, 어쩌면 나를 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수첩 모퉁이 작은 낙서부터 커다란 도화지 속 그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저자가 자신만의 섬세한 시선으로 들여다본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 언제나 괜찮다고 말하는 너에게,
온전히 괜찮은 마음이기를 바라며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힘들 때 즐겁다고 말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도 있다. 우울함이나 슬픔을 전염시키고 싶지 않아서 고민과 고통을 혼자 떠안는 사람, 서툴고 두렵지만 태연한 척하며 한 걸음씩 인생의 경로를 내딛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저자는 이렇게 겉으로 별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눈여겨보며, 일상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누군가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본 순간, 지금껏 듣지 못했던 다른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하니까.


| 삶의 여백 속에서 찾아낸 일상의 예쁨들,
그렇게 행복이 내게로 온다

살아간다는 건 꽤 힘들고 소모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평범한 기억과 소소한 그림들이 주변에 있는지도 모르고 살기가 쉽다. 그래서 저자는 보물찾기를 하듯, 일상의 예쁨들을 하나씩 찾아내어 이 책에 차곡차곡 담았다고 말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사는 건 다 다르지만, 모두의 삶엔 조그마한 그림들이 있다고. 이 책을 보는 모든 이들이 삶의 다정한 그림들을 조금씩 찾아가는 여정을 즐겼으면 좋겠고, 그 순간순간이 따스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다고.
이제 고개를 들고, 내 삶에 숨겨진 기억의 조각들을 찾아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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