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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 미래 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비행청소년-21이동
김동광 저 /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1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26건 | 판매지수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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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76g | 152*215*9mm
ISBN13 9791161728087
ISBN10 1161728082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군가의 트로피에서 모두를 위한 것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학기술의 미래
인문적 시점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성찰하는 과학 교양서


과학은 언제나 발전의 아이콘이었다. 더 발전할수록 사람에게 좋고 편리한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새로운 과학적 업적을 이룬 과학자 중심으로 과학을 접해 왔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우리 삶에 침투하는 속도와 정도가 깊어질수록 공존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는 새로운 누군가와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에 많은 노력과 적응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낯선 이(과학기술)를 제대로 알아가며 서로 친숙해지고 편하게,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자.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과학기술의 낯설음, 곧 불확실성으로 빚어지는 문제점들을 직면하고 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최초의 산업혁명 속에서도 배우고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 왔듯이, 지금 불어오는 낯선 기술들의 파도 속에서 방향을 찾고 단단한 돛을 세워 나아가는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는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삶에 알맞은 진로와 꿈을 찾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과학 교양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1장.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

왜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할까?
산업혁명부터 알아보자
산업혁명은 진짜 ‘혁명’이었을까?
4차 산업혁명,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되다
기술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기술이 우리 일상에 스며들려면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2장.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기

인공‘지능’이란?
생물과 기계의 원리가 같다고? 사이버네틱스
알아서 배우는 딥 러닝, 알파고
인공지능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떤 모습일까?
자율 주행차는 언제쯤 탈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에 담아야 할 가치
알고리즘의 판단을 믿어도 될까?
인공지능에게도 윤리가 필요해!
인공지능 vs 인간?

3장. 생명공학의 불확실성 다스리기

새로운 생명공학의 등장
생명의 비밀을 풀 열쇠,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하다!
생명의 이해를 넘어서 창조로 가는 기술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
유전자조작 식품, 확실히 안전할까?
유전자조작 식품을 둘러싼 각국의 이해관계
생명공학의 불확실성 줄여 나가기

4장. 신경 과학 제대로 이해하기

신경 과학, 뇌를 측정하다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연결한다고?
머리에 칩을 심는다면?
뇌를 둘러싼 잘못된 속설들
증강이냐 치료냐, 신경 과학의 윤리적 쟁점
기술로 인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될까?
모두에게 기술이 가닿는 사회를 위해

나오는 글/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처럼 우리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기관과 사회집단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는 데는 여러 가지 맥락이 있습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논란을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사회 변화에 따른 수많은 이해관계와 갈망 또는 우려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1장.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중에서

사실 기술이 사회에 적용되는 과정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그런 기술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게 태어났다가 사라지는 기술도 부지기수지요. 유명한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자마자 사회에 일사천리로 적용된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환상이며, 예상치 못한 수많은 요소에 의해 굴절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다고 했습니다.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기술 사회학자들도 기술과 사회는 별개의 것이고, 기술이 사회를 바꾸거나 사회의 요구에 따라 기술이 탄생한다는 식의 생각은 잘못이며, 기술과 사회는 말 그대로 ‘이음매 없는 연결망’(a seamless web)을 이룬다고 말합니다.
---「1장.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중에서

아마존과 같은 인터넷 사이트의 자동 추천 시스템은 우리가 친숙하게 생각하는 어떤 그룹을 실재하는 것처럼 가정하는 원리입니다. 설명하자면 인터넷에서 직·간접적으로 수집되는 수많은 데이터, 내가 자주 들어가 본 사이트, 실제 구매한 물건, 선호하는 브랜드, 연령, 성별, 학력 등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분류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알고리즘이 나름의 추정을 통해 가정한 대중을 ‘계산된 대중’이라고 합니다.
---「2장.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기」중에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을 정말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지가 무엇보다 큰 관심사이지요. 안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아직도 충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영국에서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을 ‘프랑켄푸드’(Frankenfood)라고 부르면서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프랑켄푸드란 ‘프랑켄슈타인 푸드’의 줄임말로, 메리 셸리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여러 사체의 조각들을 모아 붙여 만든 괴물에 전기를 가해 생명을 불어넣은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지요. 유전자 재조합 식품도 프랑켄슈타인처럼 유전자를 재조합해서 만들어진 생명체라는 점을 상기시켜 혐오감을 나타낸 것입니다.
---「3장. 생명공학의 불확실성 다스리기」중에서

fMRI와 뇌파 측정은 뇌의 활동을 측정 가능한 영역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신경 과학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앞서 말했듯 뇌파만으로 신경세포의 활동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뇌파를 이용해서 두뇌의 활동을 이해하고 나아가 뇌에 전류를 흘리거나 자기장을 형성해서 자극하는 기술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BCI 또는 BMI가 이러한 기술입니다. SF 영화에서는 오래전부터 사람의 뇌에 컴퓨터를 바로 연결시키는 것을 중요한 소재로 다루었습니다. [매트릭스], [공각기동대」같은 영화에서 이러한 모티프가 핵심적으로 다뤄지면서 두뇌의 정보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증대할 수 있다는 상상을 부채질하지요.
---「4장. 신경 과학 제대로 이해하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세상?
유전자조작으로 신인류가 탄생할까?
이제는 ‘낯선 것’에서 ‘친숙한 일상’이 될 미래 과학기술들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 보자!


‘미래 과학기술’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인공지능이 떠오른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멀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산업은 4차 산업혁명 붐과 더불어 핫한 이슈로 떠올랐다. 과학기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IT시장분석기관 한국 IDC는 2021년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이 전년 대비 15.2퍼센트 증가했다고도 밝혔다. 이렇듯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각종 미래 과학기술은 이제 낯선 것에서 친숙한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비록 우리가 아직 잘 느끼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부터 인공지능, 생명공학, 신경 과학까지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미래 과학기술을 인간과의 공존과 연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성찰해 보는 ‘미래 과학 공생 가이드’다.

더 빨리, 더 많이 발전하는 것이 목표였던 과거에서,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서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기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첨단 과학기술과 친숙한 MZ세대, 특히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그를 둘러싼 논의들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빠르다, 빨라! 과학기술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과학기술이 품은 인문적 이슈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이슈 1: 4차 산업혁명, 도대체 왜 알아야 할까?
이슈 2: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어떤 가치를 넣어야 할까?
이슈 3: 유전자조작 식품은 가난한 나라의 굶주림을 해결할까?
이슈 4: 신경 과학기술로 인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

뉴스와 인터넷 미디어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과학기술 이슈들이 쏟아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니까 코딩을 배워야 한다(어디에 쓰는 건데?),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이 소설까지 쓴다(사람이 필요 없어지는 건가?), 뇌에 칩을 꽂아서 컴퓨터를 조작한다(뇌를 더 연구하면 초능력도 쓸 수 있을까?) 등등. 우린 이미 뒤처진 걸까? 저 많은 걸 언제 따라잡지?

사실 과학기술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든 분야를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 이제는 그 흐름을 제대로 읽고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기술의 활용 방향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이 책은 과학기술의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기보다, 과학기술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들이 기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유행 이면의 사회, 경제적 의미와 이해관계를 파악해 보고, 자율 주행차의 상용화를 둘러싼 윤리적, 사회적 논점으로 시작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담아야 할 윤리적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불확실성이 높은 생명공학 기술(그중에서도 유전자조작 기술)의 주요 쟁점과 소비자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짚어 본다. 가장 뜨거운 이슈인 신경 과학의 현재 발전 상황과 더불어 뇌를 둘러싼 잘못된 기존 속설들을 꼬집으며 신경 과학을 맹신하는 사회 풍토까지 돌아본다. 과학기술에 대한 과도한 공포도, 무조건적인 찬양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진정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해 본다.

누군가의 트로피에서 모두를 위한 것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학기술의 미래
인문적 시점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성찰하는 과학 교양서


과학은 언제나 발전의 아이콘이었다. 더 발전할수록 사람에게 좋고 편리한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새로운 과학적 업적을 이룬 과학자 중심으로 과학을 접해 왔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우리 삶에 침투하는 속도와 정도가 깊어질수록 공존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는 새로운 누군가와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에 많은 노력과 적응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낯선 이(과학기술)를 제대로 알아가며 서로 친숙해지고 편하게,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자.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과학기술의 낯설음, 곧 불확실성으로 빚어지는 문제점들을 직면하고 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최초의 산업혁명 속에서도 배우고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 왔듯이, 지금 불어오는 낯선 기술들의 파도 속에서 방향을 찾고 단단한 돛을 세워 나아가는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는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삶에 알맞은 진로와 꿈을 찾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과학 교양서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풀빛]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튤**무 | 2021.10.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동차가 알아서 앞으로 뒤로 움직이며 핸들이 돌아가고... 주차 성공! 삼촌 차를 타고서 자동주차기능을 접한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은 더 편하고, 스마트해 지겠지요? 하지만 그에 따른 윤리적, 사회적 문제도 발생할 수 있지요.   우리 곁에 있는 낯선 기술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준 책 " 낯선 기술들과 함께;
리뷰제목

자동차가 알아서 앞으로 뒤로 움직이며 핸들이 돌아가고... 주차 성공!

삼촌 차를 타고서 자동주차기능을 접한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은 더 편하고, 스마트해 지겠지요? 하지만 그에 따른 윤리적, 사회적 문제도 발생할 수 있지요.


 

우리 곁에 있는 낯선 기술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준 책

"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인공지능, 자율주행, GMO, 신경과학

우리의 일상 속에 들어온 과학 기술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명과학 분야, IT기술 분야 등 과학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과학 기술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그 흐름을 제대로 읽고,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기술의 활용 방향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책은 과학기술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들이 기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공지능 알파고 vs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이 있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이점도 많지만 우리의 직업을 다 빼앗아 가서 인간이 설 곳이 없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니 인공지능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7년 아실로마 인공지능 원칙

현재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당사자들이 스스로 인공지능 연구의 대원칙을 정하고 앞으로 인류 모두의 이익을 위해 개발하다는 인공지능의 방향성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유전자 재조합 식품 정말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가?

안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아직 충분히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생명공학 기술. 그 중에서도 유전자 조작 시술

소비자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신경과학이 발달하면서 어디까지를 치료로 보고

어디부터를 '증강' 또는 '향상' (치료의 범위를 넘어서 사람의 능력을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높이는 것)으로 볼 것인가의 윤리적 문제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나 생명공학 같은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신경과학 기술이 야기 할 수 있는 윤리와 사회적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섬세한 감시와 평가의 시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해야겠어요.


 

최초의 산업혁명 속에서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 왔듯이,

우리 아이들이 낯선 기술 변화의 큰 바람 속에서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기술과 함께 슬기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시야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은 리뷰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낯설지만 익숙하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s****a | 2021.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한 기회로 서평단 모집에 참여해 당첨된 책입니다.  지금 딱 게임이나 과학분야에 관심을 갖는 초등4학년 아이인데, 지금 관심있는 것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 같이 얘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보다는 자율주챙, 인공지는, GMO, 신경과학 등 지금 우리가 사는데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기술들이 앞으로는 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하;
리뷰제목

우연한 기회로 서평단 모집에 참여해 당첨된 책입니다. 

지금 딱 게임이나 과학분야에 관심을 갖는 초등4학년 아이인데, 지금 관심있는 것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 같이 얘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보다는 자율주챙, 인공지는, GMO, 신경과학 등 지금 우리가 사는데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기술들이 앞으로는 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보영재원에 자기보고서를 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것을 왜 배워야 하는지 또 어떤 변화들을 이끌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었던 책입니다. 

선물과도 같은책 감사하고요, 이번 책 내용 이외에 다른 기술들이나 이유에 대한 이야기도 출판해 주기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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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j*****3 | 2021.10.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 삶은 더 좋아질까요?" 미래 과학기술과 사람의 공존을 생각해 보는 시간!! 최근에 아이와 함께 한 과학 캠프에서 다룬 주제와 일맥상통했던 이 책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 양상과 더불어 미래의 과학기술에 관해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자율 주행, 인공지능, GMO, 신경 과학 분야의 이론들이 생소하;
리뷰제목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 삶은 더 좋아질까요?"

미래 과학기술과 사람의 공존을 생각해 보는 시간!!

최근에 아이와 함께 한 과학 캠프에서 다룬 주제와 일맥상통했던 이 책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 양상과 더불어 미래의 과학기술에 관해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자율 주행, 인공지능, GMO, 신경 과학 분야의 이론들이

생소하고도 낯설지만 앞으로 살아 갈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10대에 들어선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한다

 

1장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


산업혁명의 개념부터 알아보면

단지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그 기술의 사회적 적용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적 진전이 당시 정치 및 사회경제적 상황과 맞물려서

이루어진 큰 변화를 뜻한다고 한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 인터넷, 3D 프린팅의 등장이

제조업 기술의 혁신으로 도래하면서 산업혁명에 비추어 말하지만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거의 쓰이지 않고,

독일에서는 '인더스트리 4.0', 영미권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용어가 더 많이 사용되며 '4차'라는 규정 또한

매우 모호하다는 점에서 많은 논의가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삶과 생활 방식 자체가 크게 바뀔 것이라 예측하고

'규제 샌드박스'란 정책을 적용시켜

윤리나 안전 문제에 대한 규제와 검토를 시행하며

기술 개발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에 큰 기대를 하게 된다

 

2장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기


 

2016년 3월, 인공지능 알파고가 우리나라의 이세돌 9단을 상대로

4대 1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놀라운 일...

2018년에 있었던 자율 주행차의 시험 주행에서 첫 보행자의 사망 사건,

인터넷 쇼핑몰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나와 같은 제품을 구매했다는

다른 구매자의 추천 상품 목록 등등...

 

강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딥 러닝{자율 학습}부터

우리에게 일상화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한

날씨 정보, 음악 듣기, 인터넷 검색 등의 작업이

모두 인공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에 담아야 할 가치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SF 영화 <아이, 로봇>, 영화 <타이타닉>,

소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예로 들어

인간의 관점에서는 지나치게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처사로 느껴지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의 눈으로 본다면 인간 세상은 지극히 비합리적인

모순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흡사 마구 뒤엉켜버린 실타래를 들고 있는 느낌이......;;;

그리하여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23가지 원칙에 대한 조항도 만들어지고

윤리에 배제되지 않는 선에서 상생하는 법도 인지시켜 준다


 

3장 생명공학의 불확실성 다스리기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과 유전자 재조합을 통한 기술의 발전이

종의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 것에서

그 잠재적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평가되고

반면, DNA가 재조합된 생물들이 실험실을 빠져나가

사람이 감염되거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하며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단체의 목소리로

유전자 재조합 실험을 규제하는 입법 조치가 이뤄졌고

생물에 대한 범주를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에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을 '프랑켄푸드'라 부르는

저 그림이 섬뜩했고, 유전자 조작 감자나 옥수수를 먹은 쥐에서

면역 체계의 이상이나 종양, 장기 손상까지 초래되었다니...!!!

 

앞으로 이 기술이 특정한 기업들의 이익을 위해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복지와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으로

개발되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4장 신경과학 제대로 이해하기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인 인공 신경망이나 딥 러닝 같은 기법들이

사람 뇌의 정보처리 과정을 모형으로 삼아 본뜨는 것이므로

신경 과학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뇌의 기능 연구에 BIC, BMI 등의 연구가

활성화된 계기가 되었고

파킨슨 병의 증상을 호전시키고

뇌졸중이나 선천적 질환으로 손상된 뇌를

치료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니

앞으로도 과학기술의 놀라운 긍정효과를 기대해 본다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는 과정부터

그 사회에 받아들여지기까지

수많은 난관과 저항이 있음을 인지시켜주고

쉽고 조리있게 풀이한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낯선 기술들이지만 방향성 있는 삶을 모색하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본 서평은 출판사와 마더스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과학에 관심있는 초등4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런저런 얘기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s****a | 2021.10.09
평점5점
미래과학기술과 사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북*브 | 2021.09.28
평점5점
낯선기술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녹**다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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