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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개

[ 양장 ] 포카와 민 시리즈-02이동
키티 크라우더 글그림 / 나선희 | 책빛 | 2021년 09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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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0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00g | 150*210*8mm
ISBN13 9788962193466
ISBN10 89621934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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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
《포카와 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민, 너도 알지? 네 날개가 더 예쁘다는 거!”

민은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날개를 다칩니다. 포카는 민을 병원에 데려가고, 의사 선생님은 날개를 고치거나, 새 날개로 바꾸거나 두 가지 제안을 합니다. 민은 화려한 나비 날개를 원합니다. 새로운 날개는 단 민은 문을 통과하기도 어렵고, 무거워서 날 수도 없습니다. 민은 자신에게 맞는 날개를 찾을 수 있을까요?

《포카와 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부모와 자녀 관계의 따뜻함과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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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포카와 민 시리즈’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눈부신 성장기!

의인화한 비현실적인 작은 존재들이 등장하는 환상적인 곤충의 세계를 배경으로 키티 크라우더 만의 특별한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발이 여섯 개이고, 등에 날개 한 쌍이 있으며, 까만 얼굴에 커다란 눈동자로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포카와 민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자립심이 강한 민은 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입니다. 포카는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힘든 일이 생기면 같이 겪어주고, 기꺼이 새로운 모험을 함께하는 어른입니다. 포카와 민은 박물관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축구도 배우고, 낚시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며 실수를 통해 깨달음도 얻고, 고정관념과 편견에 맞서며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포카는 어른이고 민은 아이입니다. 포카는 양육자로서 민을 돌보며 일상을 함께합니다. 서로 이름을 부르는 포카와 민의 관계는 분명히 밝혀지지 않다가, 《축구》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포카와 민 외에 다른 존재는 언급되지 않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읽힙니다. 포카와 민은 서로 안정된 애착 관계 속에서 믿고 의지하며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을 쌓아갑니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스스로 커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포카의 포용적인 양육 태도 아래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민의 모습은 한부모 가정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1년 동안 쓴 연작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짧고 단순한 문장과 생명력이 넘치는 그림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일상의 기쁨과 부모와 자녀 관계의 따뜻함을 담았으며,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실제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만남은 다른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두 우주가 만나는 겁니다. 한 우주가 다른 쪽을 잡아먹어선 안 돼요. 아이는 내 소유물이 아니니까요.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키티 크라우더 [출처]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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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포카와 민(새로운 날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목* | 2021.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포카와 민 시리즈 중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귀염뽀짝 민의 날개가 어떻게 된 거죠? 검은 색 바탕에 화려한 색과 문양이 있는 날개로 바뀌었네요. 날개를 바꿀 수가 있는 것인가? 제목대로 새로운 날개가 생겼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아... 이것 너무 위험한데, 민은 테이블 위에 의자를 올리고, 그위에 의자를 또 올;
리뷰제목


 

 

포카와 민 시리즈 중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귀염뽀짝 민의 날개가 어떻게 된 거죠? 검은 색 바탕에 화려한 색과 문양이 있는 날개로 바뀌었네요. 날개를 바꿀 수가 있는 것인가? 제목대로 새로운 날개가 생겼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아... 이것 너무 위험한데, 민은 테이블 위에 의자를 올리고, 그위에 의자를 또 올린채 포카에게 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것 뭔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살포시 다음 장을 넘겨 봅니다. 아이쿠! 역시나, 예상한대로 일은 벌어지고 맙니다. 집에서 아이와 생활하다 보면 다치는 일이 생기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철렁하더라구요. 아이가 거실에서 춤을 추다가 넘어져서 이가 부러지기도 하고, 조랑말 장난감을 타다가 입술이 터지기도 하구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포카와 민의 이야기에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민의 울음소리에 달려온 포카는 민의 날개가 찢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서둘러 병원으로 간 포카와 민.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운 민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홀로 미소지었습니다. 그런 민을 안고 의자에 앉아서 민을 챙기는 포카의 모습, 아동병원에서 자주 본 장면이네요. 날개를 고치거나 새 것을 사면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새 날개라는 말에 민의 눈이 커집니다. 그리고 날개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큰 표지에 나오는 날개를 달고 집으로 돌아가죠. 날개가 엄청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눈은 날개에 가 있네요. 그런 민에게 포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쪄죠. 그 화려한 검은색 날개는 집으로 들어갈 때부터 문제가 생기네요. 문으로 들어가기가 힘들어 날개를 몸에 감싸듯이 접어야만 하구요. 무엇보다도 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크고 화려하지만 민에게 맞지 않는 날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민은 울면서 나비 날개가 싫다고 포카에게 말하고 예전 날개를 고쳐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드디어 날 수 있게 되자 포카는 민에게 한 마디를 합니다. 그 말이 어떻게 보면 아무말도 안 해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부모로써 꼭 해 주고 싶었던 격려의 말이겠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날개를 다치고 새 날개를 사고 하는 동안 포카는 민의 안부만 신경쓸 뿐 아이의 선택과 결과를 조용하게 지지해 줍니다. 말을 아끼고 스스로 경험하고 그 뒤에 기다려 주는 인내와 지혜. 포카와 민 시리즈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것 아이책 맞나요? 부모들에게 양육에 대해 넌지시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 같습니다. 읽을 때마다 반성 모드에 돌입하면서 이런 포카 같은 부모가 되고 싶어집니다.

 

 -이 도서는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지원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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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포카와 민 새로운 날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l | 2021.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번 책에서도 포카에게 반해 버렸네요..  어쩜 이렇게 자상하고 멋진 아빠인지....    포카는 높은 곳에서 떨어진 민에게 어쩌다 그랬냐고 묻지 않아요.  그런 곳에 올라가니까 다치지라고 하지 않아요.  조심 좀 하지 그랬냐고 하지 않아요.  민을 탓하는 말, 네 잘못이라는 말, 그런말 하지 않아요.    한쪽 날개가 찢어진걸 보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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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도 포카에게 반해 버렸네요.. 

어쩜 이렇게 자상하고 멋진 아빠인지.... 

 

포카는 높은 곳에서 떨어진 민에게 어쩌다 그랬냐고 묻지 않아요. 

그런 곳에 올라가니까 다치지라고 하지 않아요. 

조심 좀 하지 그랬냐고 하지 않아요. 

민을 탓하는 말, 네 잘못이라는 말, 그런말 하지 않아요. 

 

한쪽 날개가 찢어진걸 보고 병원에 가자고, 아프지 않냐고 해요. 

병원에 가서도 이제 곧 우리 차례라고 안심시켜줘요.  

 

새 날개를 고를때도 민이 선택하게 해요.

너무 크지 않냐고, 불편하지 않겠냐고 말하지 않아요. 

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날개를 찾을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줘요.

 

민이 본인의 날개를 달았을 땐 

"민, 너도 알지? 네 날개가 더 예쁘다는 거!"

이런 자존감 높여주는 말까지~~

포카는 정말 최고의 아빠예요. 

 

이 책, 꼭 아빠랑 같이 보세요. 

민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포카를 통해 멋진 아빠의 모습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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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새로운 날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포카와 민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지 | 2021.09.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새로운 날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2021.09.06 / 포카와 민 2 / 원제 : Poka et Mine. Les nouvelles ailes (2005년)           책을 읽기 전         민트색의 작은 그림책이 도착했어요. 빨간 책등, 노란 스티치까지 주인공 민에게 쓰인 색깔들이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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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개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2021.09.06 / 포카와 민 2 / 원제 : Poka et Mine. Les nouvelles ailes (2005년)

 

 

화면 캡처 2021-09-19 232302.jpg

 

 

 

책을 읽기 전

 

 

 

 

민트색의 작은 그림책이 도착했어요.

빨간 책등, 노란 스티치까지 주인공 민에게 쓰인 색깔들이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소곤소곤 들어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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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나 좀 보세요! 아얏!"

"많이 아프지 않니? 이제 곧 우리 차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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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고쳐 놓을 테니 두고 가렴. 아니면 새 날개를 사야 해."

민은 새 날개가 무척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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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문이 너무 작아요!"

잠시 후, 민은 날아 보려 했지만, 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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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난 나비 날개가 싫어요!"

민은 자신에게 맞는 날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호기심 가득하고 긍정적인 아이인 민은 무엇이든 해보고 싶어 하지요.

민은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날개를 다치게 되지요.

의사 선생님은 날개를 고치거나, 새 날개를 바꾸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하지요.

그러자 민은 새 날개로 화려한 나비 날개를 선택하지요.

새로운 날개 덕에 자신이 예뻐 보이고 멋져 보이는 민의 기쁨은 아주 잠시였지요.

일상에 불편함과 자신이 잘 하는 일도 할 수 없게 만들지요.

 

 

 

 

'민과 포카'의 이번 일상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일 중 하나이네요.

소소한 일상들이었지만 이렇게 그림책으로 들여다보니

아이가 삶을 배웠다기보다는 부모인 제가 모든 일을 배우는 과정이었네요.

부모의 역할을 하는 방법 중 아이가 다쳤을 때 화보다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일,

아이의 아픔, 고통, 슬픔, 좌절...의 감정들에 공감해 주는 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선택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 일,

선택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잘못된 선택임을 스스로 알 수 있게 해 주는 일,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주는 일까지 모든 게 배움이었네요.

 

 

 

"민, 너도 알지? 내 날개가 더 예쁘다는 거!"

 

 

포카처럼 이렇게 멋진 멘트를 할 수 있는 부모이고 싶네요.

포카는 민에게 날개 선택에 있어서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어요.

조언, 충고, 강요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그렇다고 방관이나 방임은 아니지요. 옆에 서서 든든하게 지켜 주고 있었지요.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말이에요.

 

 

 

아이는 저의 보살핌을 떠나 나라를 지키는 군인도 되었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그림책 속의 '민'이네요.

아직 날개를 펴지는 않아서 어떤 날개를 갖고 있는지, 어떤 날개를 선택할지 모르지만,

어떤 날개를 달아도 제 눈에는 이쁘고, 어떤 날개를 달더라도 응원해 줘야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나의 민에게 사랑한다고 편지를 보내야겠네요.

(군인이 되더니 편지 써달라고... 볼 수 없던 애교를 보여주네요. ㅋㅋㅋ)

 

 

 

 


 

 

- '포카와 민 새로운 날개' 어린이 친환경 식탁 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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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환경 식탁 매트의 두 번째 디자인이네요.

그림책과 똑같은 색감의 식탁 매트가 그림책만큼 예뻐요.

만나면 만날수록 더 매력적인 출판사 책빛의 그림책들과 굿즈들이지요.

다음 색감은 핑크라는 힌트를 드릴게요.

 

 

 


 

 

- '포카와 민'의 두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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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 시리즈는 모두 여덟 권으로 키티 크라우더 작가님이 11년간에 걸쳐 출간한 그림책들이지요.

출판사 책빛에서 2주 간격으로 한 권씩 출간되고 있어요.

2021.08.30일에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인 <일어나요!>가 출간되었지요.

조만간 출간될 세 번째 그림책 <박물관에서>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일어나요!>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507978721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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