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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리듬문고-청소년 인문교양-0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8건 | 판매지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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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294g | 138*208*20mm
ISBN13 9788965137177
ISBN10 896513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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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교과목 시험 대비와 최소한의 필수 교양!
클래식 음악을 단숨에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1. 이 책 하나만 읽으면 클래식 음악이 내 손 안에!

이 책을 읽으면 달라지는 5가지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음악가를 한눈에 파악한다.
*클래식 음악의 어원과 역사를 알 수 있다.
*클래식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척척 이해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귀가 뚫린다.
*클래식 음악을 아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1장 클래식 기초 지식

애초에 클래식 음악이란?…14
400년 전 서양에서 시작된 음악…14
바로크 음악에서 낭만파 음악까지…16

악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18
현악기…20
금관악기…22
목관악기…24
타악기·건반 악기…26

오케스트라 배치…28
미국식 배치와 유럽식 배치…30

악기 편성과 곡 형식…32
오케스트라와 교향곡…32
교향곡의 일반적 구성…34
교향곡 이외의 형식…35
실내악…36
독주곡…38
성악곡…40

지휘자는 무슨 일을 할까?…42
지휘자의 역할…42
악보란 연극의 대본 같은 것…43
전업 지휘자가 필요한 이유…44
지휘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44
더 알아보기1…46

제2장 곡 감상법

곡 감상법…48
클래식 음악 듣는 법…48
절대음악과 표제음악…50

연주회 프로그램…52
일반적인 패턴…52

음악의 요소를 알자…54
작곡은 수학?…54
음이름이란?…55
장조와 단조…55
리듬과 박자…56

곡의 구조를 알자…59
소나타 형식…57
캐논과 푸가…58
론도 형식…59
오페라 극작의 구조…60

공연장에 가지 않고 즐기는 클래식…62
자택·이동 중에 즐기는 클래식…62
더 알라보기…64

제3장 작곡가와 그 시대(바로크~고전파)

작곡가 연표…66
작곡가의 시대 배경을 알자…68
시대 배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68

바로크 시대의 사회와 음악…70
우아하고 화려한 귀족의 시대…70
오페라의 시작…72
카스트라토가 활약…73
이탈리에서 프랑스, 영국으로…74
협주곡의 시대……75
바흐는 바로크답지 않다?……76
-비발디…78
-헨델…82
-바흐…86

고전파 시대의 사회와 음악…90
계몽주의와 혁명의 시대…90
음악가의 새로운 수입원…92
하이든과 영국의 자본주의…93
프랑스 대혁명과 모차르트…94
베토벤과 나폴레옹…95
교향곡이 ‘의미 있는 음악’으로…96
스토리를 중시하게 된 오페라…97
-하이든…98
-모차르트…102
-베토벤…106
더 알아보기…110

제4장 작곡가와 그 시대(낭만파~근현대)

전기 낭만파 시대의 사회와 음악…112
낭만파라는 정신 혁명…112
음악의 거대화와 스토리화…114
음악가를 세습하지 않게 되다…115
‘명곡’과 ‘명연주가’의 탄생…116
파리가 ‘예술의 도시’로……117
-슈베르트…118
-쇼팽…122
-리스트…126

후기 낭만파 시대의 사회와 음악…130
제국과 민족주의의 시대…130
교향시라는 새로운 장르…132
러시아 5인조와 차이콥스키…133
체코와 북유럽의 음악가…134
바그너와 베르디의 오페라 개혁…135
-바그너…136
-브람스…140
-차이콥스키…144
-말러…148

근현대(20세기)의 사회와 음악…152
새로운 대중매체의 탄생과 세계대전…152
프랑스에서 시작된 새로운 음악…154
사회주의와 음악…155
나치와 음악…156
국가인가, 기업인가…157
-드뷔시…158
-라벨…162
-스트라빈스키…166
-쇼스타코비치…170
더 알아두고 싶은 좋은 낭만파 이후의 25명의 작곡가…174

저자 소개 (4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교과목 시험 대비와 최소한의 필수 교양!
클래식 음악을 단숨에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1. 이 책 하나만 읽으면 클래식 음악이 내 손 안에!

이 책을 읽으면 달라지는 5가지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음악가를 한눈에 파악한다.
*클래식 음악의 어원과 역사를 알 수 있다.
*클래식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척척 이해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귀가 뚫린다.
*클래식 음악을 아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현악기, 금관악기, 오케스트라, 교향곡, 실내악, 소나타 형식, 바로크 음악, 낭만파 음악, 등등. 수업시간에 배우긴 한 것 같은데 왜 머리에 하나도 남는 게 없을까?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데 왜 따분하고 난해하게만 느껴질까? 모차르트, 베토벤, 바그너, 베르디, 비발디, 헨델, 하이든, 등 그들의 곡은 무엇이 다르기에 위대한 작곡가로 칭송되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 음악에 입문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과 클래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곡을 감상하는 법, 시대의 파고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클래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위대한 곡이 탄생하는 데는 어떤 시대적 배경이 있었는지, 클래식을 이끈 대표 작곡가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클래식을 이해하고 즐기기 위한 필수교양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교과목 대비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부터 글로벌 시대의 필수교양 클래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클래식의 모든 것을 쉽고 재밌게 정리했다.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 클래식에 대한 기본지식을 이해하고 들으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세상이 달라진다.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심오한 클래식 음악 세계의 아주 쉬운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2. 아주 친절하고 재밌는 청소년 클래식 교양 입문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1장에서는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종류와 오케스트라의 구성 등 클래식의 기본 사항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음악을 만드는 요소와 악곡의 형식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후반부의 3·4장에서는 17명의 주요 작곡가의 생애와 대표곡을 소개하고, 아울러 25명의 작곡가의 대표곡도 소개한다. 또 음악사를 세계적인 사건과 관련지어 살펴본다.

클래식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의 80%는 작곡가 50명 전후의 곡이고 이 50명 전후의 곡이 우리가 알아야 할 클래식의 80%를 차지한다. 즉 상위 20%의 음악을 알아두면 전체의 80%를 아는 셈이 된다. 또한, 상위 20%이자 우리가 알아야 할 80% 해당하는 대표 작곡가 42명을 소개한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즐기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클래식 음악 세계를 이끌어온 대표 작곡가들의 삶과 그들의 대표곡, 그리고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의 세계사적 배경을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교양의 교과서나 마찬가지다.

3. 학교에서 꼭 필요한 ‘십대들을 위한 새로운 클래식 음악 교과서’
리듬문고 청소년 교양 ‘여섯 번째 이야기’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은 십대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유쾌한 교양 시리즈다. 청소년들이 기초 배경 지식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하는 입문서이다. 정치, 철학, 인권, 경제, 언론, 세계사 등 다양한 책을 연이어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 여섯 번째 이야기로 학교에서 시험에 나오기도 하지만 점점 더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는 클래식 음악을 다룬다. 교양과 학과 지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클래식 음악에 관한 내용을 아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클래식 음악을 익혀 실지로 음악을 들을 때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고 학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라 | 2021.10.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국제화 시대의 필수 교양이라는 클래식 음악 ! 그렇지만 전공수업이 아니라면 클래식에 관해 자세히 만나본 적은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클래식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심오한 클래식의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께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을때는 꼭 클래식을 듣곤해요. 공;
리뷰제목




 

 

국제화 시대의 필수 교양이라는 클래식 음악 ! 그렇지만 전공수업이 아니라면 클래식에 관해 자세히 만나본 적은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클래식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심오한 클래식의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께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을때는 꼭 클래식을 듣곤해요. 공부할때나, 잠을 청할 때.. 저는 그렇거든요 ^^ 피아노나 오케스트라 등 대부분 악기로만 연주해서 가요나, 팝, 록 음악에 익숙한 우리는 멜로디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까지는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죠. ^^;;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종류, 오케스트라의 구성 등 클래식의 기본사항을 시작으로 음악을 만드는 요소과 악곡의 형식을 소개해주고, 책의 후반부는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17명의 작곡가와 낯선 이름의 25명의 작곡가의 생애와 대표곡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곡가가 있다면 한 곡 한 곡 더 관심을 가지고 만나보면 흔히 듣던 클래식 음악이 정말 새롭게 느껴질 수도 있죠. 우리가 전시회에 가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면 그 그림이 정말 새롭게 보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악기도 각 파트 내의 연주자 사이에도 서열이 있다는걸 아셨나요? 악기들 배치에도 미국식과 유럽식이 좀 다르더라구요. ^^ 그리고 지휘자는 연주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어요. 클래식음악은 재미가 없는 음악이라 생각했다면 그동안 곡의 형식이나, 곡의 구성, 곡의 내력, 작곡된 배경이라던지 작곡가의 생애와 살아간 시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감상핸다면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해요. ^^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음악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클래식 음악의 어원과 역사는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엔 클래식 음악이 친근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고등학생이후 이론적으로 음악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음악을 새롭게 만나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니 청소년들이 읽어본다면 클래식음악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렌 | 2021.10.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 음악에 대해 기초가 되는 정보와 지식을 잘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클래식 기초 지식"을 다룬다. 클래식 음악의 시작과 이어지는 역사적 계보(각 파에 속한 대표 음악가),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분류와 종류 및 특징,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과 배치는 어떤지, 교향곡의 구성과 이외의 형식, 지휘자의 역할 (유명한 지휘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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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에 대해 기초가 되는 정보와 지식을 잘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클래식 기초 지식"을 다룬다.

클래식 음악의 시작과 이어지는 역사적 계보(각 파에 속한 대표 음악가),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분류와 종류 및 특징,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과 배치는 어떤지,

교향곡의 구성과 이외의 형식,

지휘자의 역할 (유명한 지휘자 소개), 추가로 음악 용어들까지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전달하고 있다.

 

책의 크기도 크지 않고, 얼마 안 되는 페이지 같은데도,

학창 시절 접한 음악 교과서보다 깔끔하고 압축 정리가 잘 된 느낌이다.

(지금은 교과서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걍 이 책으로 음악 배우는 게 나을 듯 -_-;)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고 감상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설명해주고,

음악의 요소(장조, 단조, 음이름, 구조 같이 익숙한 그것들ㅋ)

오페라 극장과 공연장에서의 에티켓,

꼭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혼자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예를 들면 CD와 오디오, 이어폰&헤드폰의 차이 같은 소개도 덧붙이고 있다.

 

3장에서는 바로크와 고전파에 속하는 작곡가들의 연표 및 시대 배경을 다룬다.

바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집중해서 읽게 된 파트이다.

흔히 헨델은 독신이었는데, 바흐는 자녀 많이 가진 걸로 비교되곤 하는데ㅋ

역시 이 책에서도 귀여운 만화 그림과 함께 그들의 생애를 한눈에 보여준다

음악가들도 실명이나 난청 등의 장애와 시련을 겪은 것이 주목되었다.

나도 눈 조심해야지ㅜㅜ

 

4장은 낭만파와 근현대에 속하는 작곡가를 소개하는데,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주로 클래식 들을 때 찾는 음악가들이 많이 속해 있었다.

 

작곡가들을 소개할 때 프로필과 인생 그래프로 표현하는 등,

대표곡과 명곡, 생애 흐름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센스있게 압축 정리해놓은 점이 돋보였다.

 

클래식을 대표하는 17명의 주요 작곡가를 중심적으로 다루지만,

이후에 등장한 주목할만한 25명의 작곡가도 따로 정리해놓았다.

 

총 42명의 유명한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 한 권으로 클래식의 역사와 흐름을 알아두기에 충분해보인다.

소개 방식도 재밌고 효율적이며,

은근 꼼꼼한 내용과 구성에 만족하게 되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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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쉽게 알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여****알 | 2021.10.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 음악을 듣고 감상평을 적는 것은 꽤나 힘든 작문의 시간이였다. 자주 들어서 친숙한 음악도 있었지만 클래식과의 거리는 늘 일정했던 것 같다. 가까운 듯 하지만 상당히 멀게 느껴지는 거리다. 클래식 음악의 곡명에는 친숙한 '월광 소나타'도 있지만 제품 번호처럼 '교향곡 제2 번'같은 곡명도 있고 대부분이 이런 형식이다. 그래서 알지 못하면 더 어렵기만 했다. 클래식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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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듣고 감상평을 적는 것은 꽤나 힘든 작문의 시간이였다. 자주 들어서 친숙한 음악도 있었지만 클래식과의 거리는 늘 일정했던 것 같다. 가까운 듯 하지만 상당히 멀게 느껴지는 거리다. 클래식 음악의 곡명에는 친숙한 '월광 소나타'도 있지만 제품 번호처럼 '교향곡 제2 번'같은 곡명도 있고 대부분이 이런 형식이다. 그래서 알지 못하면 더 어렵기만 했다. 클래식 음악이 거대한 자연을 표현했다든지 무언가를 묘사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클래식을 오해한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클래식을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감미로운 클래식부터 시작해서 결코 잠을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 격정적인 느낌의 클래식까지. 클래식을 듣는 시간이 늘어감에 따라 그냥 알고 싶어졌다.

 

곡의 형식, 곡의 구성, 곡의 내력,혹은 작곡된 배경, 작곡가의 생애와 살아간 시대에 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49쪽) 자주 듣는 클래식 라디오 채널에서 작가의 생애와 그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가 있다. 외국 작가와 우리나라 작가의 음악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신다. 클래식보다 더 감미로운 목소리로 찾아서 즐겨듣게 되었다. 허난설헌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대에 태어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잠시 생각했다. 누군가는 짧은 생애에 즐거움이 잠시 스치듯 지나가고 비통한 삶을 살다 가버린다. 우리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어쩌면 길고 긴 시간이였을지 모르겠다.

 

첫번째 장에서는 클래식의 기초인 사용하는 악기의 종류와 오케스트라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악기의 크기나 맡고 있는 역할등 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오케스트라의 배치는 의례 그러하듯이 '배치되는 악기에 따라서 앉는 거겠지.' 라는 생각대로 지휘자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다. 미국식과 유럽식 배치가 다르다. 실내악은 우스개 소리지만 실내에서 연주해서 그런것은 아니고 10명 안팎의 적은 인수로 연주하는 곡을 총칭하는 것이다. 지휘자가 늘 있는 거라 생각하겠지만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서로 소리의 합을 충분히 맞출수 있어 필요없다고 한다.

연주회 프로그램을 짜는 예도 보여주고 음악의 요소와 곡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간다. 오페라 극장의 구조를 살펴보면서 설레임이 느껴진다. 작곡가의 시대 배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시대에 따라서 음악은 실용이었고 상품화되면서 오락으로 변했다. 비발디부터 시작해서 작가들의 생애와 음악에 대해서 알아간다. 간략하면서도 중요한 요소를 짚어주어서 알차다. 복잡하지 않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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