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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대기

: 우주 사용 설명서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 판매지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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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82g | 153*225*20mm
ISBN13 9791190301152
ISBN10 11903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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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천문학에 대하여

PART 1. 지구와 우주
Chapter 01. 쉬지 않는 지구 _세상의 길
Chapter 02. 터미네이터 _저녁놀 사용법
Chapter 03. 눈에 띄는 시민 과학 _사람들이 한 연구
Chapter 04. 별똥별을 잡아라 _유성, 운석, 우주먼지
Chapter 05. 전파의 침묵 _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장소
Chapter 06. 지구 밖 경제 _우주에서 비즈니스 하기
Chapter 07. 정신 나간 상태 _우리 위성은 어디서 왔지?

PART 2. 행성 탐험
Chapter 08. 망원경 문제 _법정에 선 천문학자들
Chapter 09. 우주 버그 _행성보호 규칙
Chapter 10. 기후 변화 _화성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Chapter 11. 우리의 행성 B가 아닌가? _화성 식민지화
Chapter 12. 변화의 잔상 _사라지는 토성의 고리들
Chapter 13. 폭풍우 _토성계의 이상한 세계
Chapter 14. 보이지 않는 행성 스토킹 _제9행성 찾기

PART 3. 우주에 관하여
Chapter 15. 천성 바코드 _빛 사용 설명서
Chapter 16. 반향 _폭발하는 별과 빛의 반향
Chapter 17. 무명의 신호 _빠른 무선 폭발 미스터리
Chapter 18. 폭풍의 눈 _안팎의 블랙홀
Chapter 19. 중력의 렌즈를 통해 _암흑물질의 기이한 문제
Chapter 20. 우주의 잔물결 _우주의 탄생 탐구하기
Chapter 21. 짝사랑 _거기 누구 없소?

감사의 말
용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류의 회복력을 동경하는 자이자, 열정적인 낙천주의자인 나는 나미비아의 끈질긴 동식물처럼 우리가 고친다는 것에 한 표를 걸고 싶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풀뿌리운동은 독일 정치가이자 태양광 발전 지지자였던 고 헤르만 스키어가 10여 년 전에 예견한 일이 고, 오늘날 진짜로 현실이 되고 있다. 효과가 빨리 발휘되어 이웃 행성에서 30억 년 전에 고생했던 것처럼 제어가 안 되는 온실효과의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다. 표면 온도가 약 470°C를 웃돌고, 상층에 황 산이 뿌려지는 대기로 인해 금성은 방문해보고 싶은 황무지의 종류가 아니다. 아무리 비정형적인 일이라 해도 말이다.
--- 「제1장 쉬지 않는 지구」 중에서

이 중간지대를 수 세기 동안 천문학자들이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영화산업에 의해 납치된 지구의 ‘터미네이터’를 통과 하는 우리의 길과 일치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천문학에서 이 단어는 고요하게 아름다운 뜻을 함축하고 있는데, 영화에서 고요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이 맥락에서 터미네이터란 무엇인가? 그것을 이해하려면, 여러분은 우주의 잘 관찰할 수 있는 곳에서 행성 또는 행성의 위성을 쳐다보고 있다고 상상해야 한다. 그에 더해, 여러분은 모든 태양계 물체가 그렇듯이 행성이나 위성은 태양에 의해 조명되고 있음을 상상해봐야 한다. 그 나머지는 쉽다. 왜냐하면, 터미네이터는 단순히 햇빛이 비치는 부분과 어둠의 부분을 나누는 선이기 때문이다.
--- 「제2장 터미네이터」 중에서

유성 자체가 운석으로 땅에 떨어질 때, 우주로부터 공짜 선물인 값진 외계 물질의 보기를 제공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문가에게는제2의 성질이지만, 나머지 우리에게는 전문용어의 당혹스러움이 있다. 예를 들어, ‘운석 낙하’는 발견되기 전에 대기를 통해 추적된 것이 다. 일반적으로 육안 관찰로 추적되지만, 일부는 사막 화구 네트워크 와 같은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탐색돼 왔다. 대기권을 통해 들어왔을 때 관측되지 않은 운석은 ‘운석 발견’으로 알려졌다.
--- 「제3장 별똥별을 잡아라」 중에서

빅뱅 이후 수억 년 동안 어떤 별도 빛나지 않았고, 천문학자들은 이 시기를 ‘암흑시대’라고 불렀다. 최초의 별들이 언제 생명체에 불붙어 종말을 고하게 되었는지를 밝혀내고자 하는 탐구는 천문학자들이 우주에서 더 멀리 내다볼 때 시간을 거슬러볼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었다. 물론, 오래된 속임수는 빛의 유한한 속도에 의해서 우리에게 온다. 그리고 전파도.
--- 「제5장 전파 침묵」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모험을 원한다면,
우주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하여 도전하라!


저자의 책을 읽으면 우주의 복잡함과는 무관하게 여러분은 항상 우주 미스터리들을 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우주의 역사,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밤하늘의 점 같은 것들을 탐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보너스로 만약 거친 새로운 모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은 성가신 지구 미생물로 오염시키지 않고도 우주에 갈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우리는 태양계를 탐구하는 이 섹션의 시작 단계에서 갈릴레오의 범죄에 대해 재조명해볼 것이다. 천문학의 역사는 과학에 멋진 통찰력을 보여주는데,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그 논란은 갈릴레오에서 멈추지 않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행성 연구에서 태양계 밖의 생명체 존재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절반 이상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섹션의 몇몇 장은 우리가 태양계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는 신비한 행성을 찾는 최신 정보로 마무리하기에 앞서 그 흔적을 따라간다.

이 책에서 현대 천체물리학의 인기 주제들은 천체를 이해하기에 완벽하다. 천체 주위 폭발하는 별과 빛의 반향, 불가사의한 전파 폭발, 블랙홀의 원리 등. 그리고 한 개도 아니고, 우주에 스며든 두 종류의 수수께끼 같은 물질은 우리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을 어리석어 보이게 한다. 그리고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마지막에는 짝사랑에 관해 로맨틱한 시각으로 알아볼 것이다. 멋진 연구에 관해, 과학의 궁금하고 때로는 웃기는 역사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프레드 왓슨의 이 책은 매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천문학 현상에 관한 훌륭한 오락물이다.
- 파멜라 멜로이 (전 미 공군 대령, 전 NASA 우주비행사)

우주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프레드 왓슨의 흥미진진한 책을 읽으면 당신은 언제나 우주의 신비 일부를 푸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 아만다 바우어 (천문학자, 대형 시놉시스 틱 관측 망원경의 교육 및 홍보 책임자)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우주 연대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n********1 | 2021.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주에 대해 문외한인 우리에게 우주는 '우리 은하계'를 뜻하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런 우리 은하계에 대한 인식도 천문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드러난 바이고 보면 광활한, 아니 어떤 표현으로도 가 닿지 못할 우주의 개념을 정의한다는것 자체가 새롭고 신비하며 설레는 일이기도 하다. 천문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전문가적인 일이겠지만 그 역시도 대중들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리뷰제목


 

우주에 대해 문외한인 우리에게 우주는 '우리 은하계'를 뜻하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런 우리 은하계에 대한 인식도 천문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드러난 바이고 보면 광활한, 아니 어떤 표현으로도 가 닿지 못할 우주의 개념을 정의한다는것 자체가 새롭고 신비하며 설레는 일이기도 하다.
천문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전문가적인 일이겠지만 그 역시도 대중들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천문학이 가진 목적,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그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세상이라는 것도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지구위의 일일뿐 아주 작거나 미미한 의미로 축소될 수도 있다 생각된다.
인간을 소우주라 지칭하는 의미도 있고보면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고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리는 우주 연대기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 "우주 연대기" 는 대중 천문학자로 지칭하는 프레드 왓슨의 인간이 우주에 대해 갖는 흥미와 관심의 역사를 우주 연대로서 기억하게 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해주는 책이다.
우주를 이해하고자 하는 과정속에는 우주의 일부인 지구에 대한 이해 역시 필수적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 지구의 생성에 대한, 지각의 구조와 운동 등에 대한 지식들은 쉽게 우리가 만나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며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신비롭다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이다.
물론 학창시절에 지구과학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도 존재하지만 극히 일부이고 또한 기억한다해도 마뜩치 않음을 이 책을 통해 그 실체를 느껴볼 수 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우주와 우주에 대한 이해, 지식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우주를 통해 우리의 실존적 의미를 파헤치고 미래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우주 연대기로 갈음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해볼 수 있기에 저자가 제시하는 지구와 우주, 행성탐험, 그리고 우주에 대한 내용들은 지적 욕망을 총족시킴과 동시에 우주와의 교감적 삶의 행위자로 꿈꿀 수 있게 해준다.

무지함은 인간을 우매함의 동물로 전락시킨다.
그리하여 미신적 행위를 하거나 몰입하게 되는 일도 있기에 다른 무엇보다 우주에 대한 앎은 미지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깨트리는 역할로의 의미를 갖는다.
무지는 깨트려지고 새로운 세상으로 바뀔 수 있음을, 혹은 이미 새로운 세상의 존재가 있음을 확인하려는 우리의 열망과도 같은 의미를 부인한다면 우주 연대에 대한 의미는 퇴색될 수 밖에 없다.
대중천문학자의 명칭이 그저 있는것이 아닌 우주에 대한 자신의 연구와 관심이 빚어낸 결과를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저자의 깊은 속내를 생각해 보면 그가 보여주는 우주 연대기로의 내용들은 우주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갖추고 우리의 미래를 꿈꾸어 볼 수 있는 여정의 일환으로 판단해 볼 수 있기에 신선하고 유익하다 하겠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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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대기≫,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채워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읽**람 | 2021.09.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이과 머리가 아님에도 비슷한 내용의 책을 다독했더니 우주에 관해서라면 개론 정도는 도달할 것 같다. 기초는 떼었단 싶으니 이제는 중급으로 들어가고 싶은 나에게 이책은 딱 알맞은 수준의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찬 책이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각 파트 안에 다시 소제목으로 분;
리뷰제목

평소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이과 머리가 아님에도 비슷한 내용의 책을 다독했더니 우주에 관해서라면 개론 정도는 도달할 것 같다.

기초는 떼었단 싶으니 이제는 중급으로 들어가고 싶은 나에게 이책은 딱 알맞은 수준의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찬 책이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각 파트 안에 다시 소제목으로 분류된 내용들을 기술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순서대로 읽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부터 먼저 읽었는데, 그렇게 읽어도 내용 이해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내가 제일 처음 읽었던 주제는 화성에 관한 내용이었다.

화성은 크기나 태양까지의 거리가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이다 보니 생명체의 존재 여부가 화성에 관한 대표적인 관심사다.   

그렇다 보니 생명의 필수요건이라 생각되는 물의 존재 여부가 화성과 관련한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 책에서는 화성에 물이 풍부했다는 증거나 한때 낮은 북반구 전제가 한때 물로 덮여있었다는 증거는 무엇인지 등의, 물과 관련한 화성의 이야기가 만족스럽게 기술되어 있었다.

이처럼 이 책은 우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궁금해 할 법한 가장 대표적인 질문들에 대해 답을 주는 풍부한 내용이 가득했다.  

우주에 관한 개론적인 이야기를 넘어서, 한발 더 깊게 우주를 알 수 있는 책을 읽고 싶은 분께 추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도 하고 내용도 깊이가 있어 만족스럽지만,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간히 어색한 번역투가 책을 읽는 집중력을 흩트리곤 한 것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우주과학서적은 번역이 쉽지 않을 것 같긴 하다.

저자가 오스트레일리아 천문학자라고 하니 원문은 영어였을 것 같다.

원문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우주에 관한 친절한 설명 가이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s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ㅣ 우주라는 그 신비한 세계 속으로 어릴 적 많이 읽었던 책의 종류는 단연 과학과 관련된 서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로봇 공상과학이라든가, 신비한 과학, 별의 탐험, 공룡의 이야기 같은 제목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린이가 읽는 책의 쪽수가 많지는 않았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항상 재미난 과학 책을 만나게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 한 권에 빠져서 읽었던 거 같습니다.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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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우주라는 그 신비한 세계 속으로

어릴 적 많이 읽었던 책의 종류는 단연 과학과 관련된 서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로봇 공상과학이라든가, 신비한 과학, 별의 탐험, 공룡의 이야기 같은 제목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린이가 읽는 책의 쪽수가 많지는 않았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항상 재미난 과학 책을 만나게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 한 권에 빠져서 읽었던 거 같습니다. 사촌 형 네 집에 가서도 빽빽하게 있었던 과학 만화 시리즈도 매번 갈 때마다 한 권씩 읽었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는 과학은 수능을 위한 과목이 되었고, 대학에서 과학은 교양 필수 과목이 아닌 이상 공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젠 완전한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과학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별개의 세상에 살고 있는 단어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가끔 TV 속의 다큐멘터리, 뉴스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밤하늘의 별빛 쇼와 특별한 이슈들을 보고 있으면 역시 과학의 세계는 신비스러워, 혹은 역시 우주는 경이로운 곳이야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오랜만에 우주 연대기라는 과학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동심이 되살아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어렸을 적에 호기심에 가득 찬 모습으로 과학과 우주에 관해서 알아가는 그 심정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ㅣ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그곳의 비밀

별을 보려고 천문대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더군다나 별자리도 제대로 볼 줄 모르면서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천체 망원경을 가지게 되면 우리가 가끔씩 보게 되는 책에서 이 그런 우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거 같습니다. 이제야 알게 된 것이지만, 우리가 책에서 보는 그런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은 일반인들이 구매하는 천체 망원경으로는 잘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앞서 말한 것들은 렌즈를 사용하는 망원 망원경 수준이었고, 우주에서 오는 전파를 통해서 우주를 관측하는 전파망원경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주를 본다는 것은 렌즈가 있는 망원경을 통해서 우주를 관측해야 할거 같은데, 전파 망원경은 거대한 안테나 접시가 있습니다.

 

고정 안테나는 하늘 전체에서 저주파 전파를 포착한다.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엣지는 전파 망원경보다 저녁 식사 세팅과 함께 제공되는 의자를 제외한 커다란 금속 식탁처럼 보인다. 그러나 미국에서 운영하는 엣지스는 정말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것의 약자는 약간 모호하지만, 그 임무는 간단하다. 엣지스는 우주에서 최초로 빛나는 별을 감지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야심 찬 일이자 약간의 로맨스가 있는 일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138억 년 전 폭발 이벤트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 빅뱅 이후 수억 년 동안 어떤 별도 빛나지 않았고, 천문학자들은 이 시기를 '암흑시대'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빛을 낸 최초의 별이 있을 것입니다. 어두운 우주에서 처음으로 빛을 낸 별을 찾아는 내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전파 망원경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우주에서 가장 로맨스적인 사건을 전파망원경을 지금 이 시간에 찾으면서 일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ㅣ 블랙홀은 너무 신비롭다!

2019년 4월 10일, 주목할 만한 이미지가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 이미지는 지구 크기의 망원경으로 명확하게 정의되고 먼 은하의 심장부에 있는 태양의 65억 배 질량을 포함하는 블랙홀의 그림자를 보여주었다.

 

우주를 알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은 모든 빛을 빨아 당기기 때문에 그 실체를 볼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 실체가 없는 블랙홀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우주의 신비 중에서도 가장 신비한 현상 중에 하나로 받아들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정확한 비밀이 언제쯤 제대로 밝혀질지 엄청 큰 기대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블랙홀에 관한 파트를 꽤 흥미롭게 관심을 가지면서 읽어보았는데요.

역시 의지만을 가지고 읽어서는 그 신비로움을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 것이 블랙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가 벌써 70개가 훨씬 넘는 블랙홀을 여러 은하계에서 발견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우주의 거대함에 한번 더 놀라게 되는 부분은 소위 초거대 블랙홀이라고 불리는 블랙홀의 질량이 수백만 개의 태양 질량으로 측정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모든 은하의 중심에는 초거대 질량 블랙홀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장 큰 것은 수백억 개의 태양 질량으로 측정된다고 합니다.

 

역시 우주는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는 것이 바로 이 블랙홀을 보고 있으면 확연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빨아 당긴다는 블랙홀의 근처에 갈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블랙홀의 비밀이 더 많이 밝혀져 궁금했던 것들이 더 많이 해결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ㅣ 오랜만에 만난 우주 세계

오랜만에 만난 우주의 세계는 분명 흥미롭게 신비한 세계였지만, 성인이 되어서 알게 되는 우주의 세계는 어렸을 때 만난 우주보다 조금 더 심오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보다는 조금 더 진지하게 우주라는 세계를 바라보게 되고, 단순히 존재함으로 우주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원리에 관해서도 공부하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저자는 여러 사람들이 더 우주에 관해서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려고 한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얼마 전에 스페이스 X에서 진행한 우주관광과 같은 이야기도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이 한 번의 우주여행이 얼마나 비싼 것인지 하지만 어떻게 이 우주여행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지를 읽고 있다 보면, 역시 돈이 있으면 곧 우주여행 정도는 가게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앞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화성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일론 머스크가 항상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화성으로의 이주인데요. 왜 하필 화성을 이야기하는 것인이지에 관해서 이 책을 읽다 보면 확실히 공감하고 이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서 나날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인데요. 혹시라도 앞으로 열릴 우주시대가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우주에 관해서 공부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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