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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지속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선언

리뷰 총점9.8 리뷰 28건 | 판매지수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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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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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84g | 145*205*20mm
ISBN13 9791167780041
ISBN10 116778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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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바라는 건 오직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것”
지구를 망치는 하이테크에서 지구를 살리는 딥테크로 전향한
스타트업 CEO 4인의 무해한 도전


평범한 가장이자 안정적인 직장인이었던 사람들이 일생을 던져 지구를 살리는 일에 뛰어들었다. 평생을 열공해서 얻은 과학 지식과 기술력은 지구를 죽이는 일이었다. 나와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살 수는 없었다. 어느 날 가진 것을 모두 쏟아내고 아이디어와 가능성 하나로 삶의 대반전을 맞이했다. 이들은 생태계를 보존하고 환경을 살리는 세상을 만들고자 삶의 중심을 바꾸었다. 이 책은 지구를 망치는 하이테크(High Tech)에서 지구를 살리는 딥테크(Deep Tech)로 전향한 스타트업 CEO 4명의 무해한 도전에 관한 이야기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글을 시작하며 : 의식의 진화, 시장의 성화, 지구의 정화

1장 테크놀로지 테이스트 : 미생물, 인류를 보존할 히든카드
〈DEEP FUTURE를 열어가는 첫 번째 인터뷰〉
마이셀프로젝트 사성진 대표 “100억 인구를 먹여 살릴 프로젝트”

2장 플랜트 오션 프로젝트 : 해조류 부산물의 새로운 탄생
〈DEEP FUTURE를 열어가는 두 번째 인터뷰〉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 “바다에서 발견한 플라스틱의 변신”

3장 에너지 로컬 파이낸스 : 미래 에너지를 위한 시그널
〈DEEP FUTURE를 열어가는 세 번째 인터뷰〉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 “재생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

4장 K-애그리테크 프런티어 : AGRI-TECH FOR YOU
〈DEEP FUTURE를 열어가는 네 번째 인터뷰〉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 “기계는 곧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을 것이다”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령 전 세계에서 키우는 소들을 하나의 국가로 친다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온실가스 배출국이 될 정도다. 그야말로 인류는 지구의 모든 생명을 게걸스레 갉아 먹어치워 온 것이다. ‘먹방’은 동시대 인간의 생활방식을 가감 없는 방식으로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우리 자화상이다.
--- p.25

경건한 자세로 입 속에서도 오래 궁글리며 차근차근 잘근잘근 씹어 보았다. ‘고기’가 잘게 부수어져 나가며 그윽한 버섯 향이 입가에 서서히 퍼져 나갔다. 치아에 스며들고 혓바닥을 촉촉이 적시는 이 액체를 ‘육즙’이라고 해야 할까? 매끄럽게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이물감까지 또렷하게 음미해 보았다. 이것이 바로 미래의 맛일 터이다. 6번째 대멸종이 임박했다는 오늘의 인류를 되살려 낼 수도 있는 인공의 입맛이며 첨단공학의 참맛이다.
--- p.32

해조류 부산물을 원소재로 삼는 기업은 아마 전 세계에서 마린이노베이션이 유일할 겁니다. 추출물로 하는 기업은 몇 있습니다. 단점은 비용적인 측면이죠. 추출물 자체 원재료가 비쌉니다. 저희도 추출물로 양갱을 만들고 있어요. 제품 포장에 일곱 마리 해양 동물이 등장합니다.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을 상징하는 것이죠. 저 바다 친구들의 달콤한 하루, 양갱을 드시는 분들의 달달한 하루라는 뜻으로 ‘달하루’라고 브랜드 이름을 지었습니다.
--- p.105

한때는 태양광 업체가 2만 개가 넘었어요. 2014년 전후로 싹 사라지고 3,000여 개만 남았고, 작년부터 또 그런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정부가 말하는 탄소중립 정책 또한 아젠다만 있지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국민 인식도 아직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고요. 우리가 사업을 준비하는 동안 의식 전환도 벌어지면 좋은데, 한참 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들의 선택은 늘 나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6개월, 1년이라도 앞당길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p.179

실제로 AI 트랙터는 사람이 직접 하는 파종보다 5배 속도에 4배의 작업량을 소화할 수 있어요. 농촌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그간에는 그 빈 구멍을 메워 준 것이 외국인 노동자들이었는데요. 작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충원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로봇이 농촌을 지속시키고 농업을 유지하면서 농민을 보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p.215

기후재난이라고 하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하여 인간들이 도모하고 있는 사활적인 대응은 기존의 인간과는 다른 지평의 존재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있는 것임은 분명하다고 하겠다. 실은 20만 년 전, 동아프리카의 격심한 기후변동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먼 조상, 호모 사피엔스가 비약적으로 진화했던 바이다. 즉 우리는 기후위기를 이미 한 차례 극복해 냈던 종의 후손들이다. 바로 그 진화적 진실로부터 미래를 돌파해가는 영감을 구해야 할지도 모른다.
--- p.23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더 늦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유라시아 견문』 문명사학자 이병한 교수의
새로운 지구사를 위한 진화적 질문


저자 이병한은 『유라시아 견문』으로 삼십 대에 역사학자로서 자리매김한 이 시대 젊은 지식인이다. 지금은 누구보다 코로나 이후의 지구 위기에 관심을 쏟는 문명사학자다. 지독한 코로나 블루를 겪은 지난해 더 이상 과거를 탐사하고 설파하는 일에 머물러 있을 수 없었다. 팬데믹은 또다시 일상을 파괴하러 등장할 것이다. 지속 가능한 삶을 결정짓는 열쇠는 미래를 개척하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새로운 미래 지구사를 쓰기 위해 미래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기업인들을 직접 만났다. 바로 어스테크, 지구를 살리는 기술이다. 기존의 환경운동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액티비스트’의 발견이다.

인간이 더 이상 지구를 망치지 않기 위해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자연과 기술의 대통합!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는 저자가 지구를 살리는 기술을 만든 4명의 스타트업 CEO를 차례로 만나 지구 사업의 현주소와 일류가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눈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첫 번째로 마이셀프로젝트 사성진 대표는 버섯을 이용하여 대체 고기를 만들고 대체 가죽을 만든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소고기 대량 생산을 줄이고 향후 100억 인구의 식탁을 책임지게 될 주인공이다. 그는 미생물, 이것이 인류를 보존할 히든카드라고 말한다.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해조류 부산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바다야말로 미래이고 프런티어일지 모른다. 플라스틱 플래닛을 플랜트 플래닛으로 되살리는 대반전의 사명을 품고 있는 단단하고 견실한 중견 기업이다.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는 미래 에너지를 위한 시그널을 잡았다. 펀딩을 통해 에너지 발전소를 확대하고 천상과 가상 자원을 결합한 천상의 에너지(태양)를 무한대로 공급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기업이다.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는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K-테크 시대를 열어간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영역을 확대해 줄 인간 진화의 혁신을 연다. 점차 고령화되어 가는 농업계 현실에 최첨단 기술력을 융합시키며 보다 안전하고 친인류적 대안으로 미래 농업 기술을 만들어 간다.

“돈을 생각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일이다.
청정한 지구를 후세에 물려주는 것이 내 삶과 사업의 근원적인 원동력이다.”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류가 산업폐기물,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연의 순환 고리 안에서 분해하고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시켜 우리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사성진 (균사체로 대체고기와 대체가죽을 생산하는 마이셀프로젝트)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바이오 플라스틱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널리 인간을, 자연을, 지구를 이롭게 하는 비즈니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전파하고 싶은 것이죠.”
- 차완영 (해조류로 바이오 플라스틱을 만들어 내는 마린이노베이션 대표)

“루트에너지의 미션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것입니다. 탄소 중립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것이죠. 후회가 없도록, 아낌없는, 남김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윤태환 (태양과 금융이라는 천상과 가상 자원을 결합한 루트에너지 대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우리가 확보한 기술을 통해 농촌과 농업과 농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보영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로 농업을 살리는 심바이오틱 대표)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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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인류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e***n | 2021.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지속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선언. 이병한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관심이 많이 간 내용. 역사를 전공한 저자가 지구를 살리는 기술을 개발한 4개의 벤처기업 대표와 인터뷰한 이야기다. 인문학과 미래기술의 만남이랄까. 인류 역사의 통찰과 미래를 고민한 저자의 노력에 감사한다. 버섯으로 고기를 만드는 기술, 해조류 부산물을;
리뷰제목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지속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선언.
이병한

☆☆☆☆☆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관심이 많이 간 내용. 역사를 전공한 저자가 지구를 살리는 기술을 개발한 4개의 벤처기업 대표와 인터뷰한 이야기다. 인문학과 미래기술의 만남이랄까. 인류 역사의 통찰과 미래를 고민한 저자의 노력에 감사한다. 버섯으로 고기를 만드는 기술, 해조류 부산물을 활용해 일회용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재생 에너지(주로 태양광)와 파이낸싱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평지가 아닌 곳에서 농사일을 해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한 4개의 회사를 소개한다.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 혹은 창업가 정신은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여,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과 의지를 말한다.(위키백과)

지난 30년 정보화 사회를 추동했던 IT 기술이 ‘하이테크’였다면, 앞으로 30년 생명문명 사회를 선도해갈 미래기술은 ‘딥테크’(deep tech)’, ‘어스테크’(earth-tech)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제안해 보는 것이고요. 이병한.

최대한 해로움을 가하지 않으면서도 100억 인류의 식생활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푸드테크, 지하의 탄소를 굳이 지상으로 꺼내지 않더라도 인간의 문명을 가동시킬 수 있는 에너지테크, 100세 인생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헬스테크,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망라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창출하는 스마트한 생명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게 21세기의 가장 큰 미래산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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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마 | 2021.10.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작가 이병한 출판 가디언 발매 2021.09.23. 리뷰보기               6번째 대멸종을 야기할 탄소 임계 질량이 310Gt이고 2100년쯤 도달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은 이후로 1회용품 사용하는 것이 꺼림직하여 ‘1회용품 사용만이라도 자제하자;
리뷰제목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작가
이병한
출판
가디언
발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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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대멸종을 야기할 탄소 임계 질량이 310Gt이고 2100년쯤 도달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은 이후로 1회용품 사용하는 것이 꺼림직하여 ‘1회용품 사용만이라도 자제하자다짐하며 조금씩 실천해오고 있었습니다.

  사회학자, 역사학자 미래학자인 저자가 인터뷰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탄소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려는 개인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한 자신들의 하이테크 산업을 소개하며 더 많은 기업, 더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산림을 훼손하고 어마어마한 메탄가스 등 탄소 발생율이 심각한 가축사육으로 인한 고기 섭취 대신 버섯 균사체로 만든 대체육을 생산하는 마이셀프로젝트대표는 육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육식취향의 징검다리로써 탄소발생을 줄이는 선택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일회용그릇대신 해조류 부산물을 섞어 만든 종이컵과 종이접시로 100퍼센트 생분해 되도록 만들고 있는 마린이노베이션대표는 지구의 2/3가 넘는 바다의 자원을 건강하게 이용하여 육지자원의(나무 등) 고갈을 막고, 1회용품을 가장 많이 쓰는 항공기와 제휴하여 획기적으로 탄소량을 줄이고 싶은 소망을 이야기 했습니다.

  지하자원 화석연료를 태워 생산하는 전기가 아닌, 태양 물 바람 등 자연 에너지를 자생적으로 생산하여 지역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돕는 루트에너지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금융 문맹을 벗어나도록 돕고 탄소 중립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노령화 문제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에 농사짓는 로봇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실용화하고 있는 심바이오틱대표는 요즘 기후 변화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스마트팜처럼 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 생태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으로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기술개발 덕분에 풍요로운 삶을 일궜고 또 그로인해 위기가 찾아왔지만 낭만적 회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사람의 마음을 아울러 초마음으로 엮으면 터닝포인트가 되어 생명문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전에 이미 기후 위기를 한 차례 극복했던 종의 후손이기 때문에 에코와 테크를 하나로 보고 진화적 진실로부터 위기를 돌파해가는 영감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하에 이런 에코 테크 기업들이 더욱 많이 생기고 사람들도 이러한 기업들에 자발적 참여와 소비로 이어져 깊은 미래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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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1.10.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이룩한 다양한 문명의 산물, 인류는 역사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며 오늘 날까지 계속해서 발전해 왔고 지금도 지속 가능한 성장, 인류의 생존을 위해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물론 성장과 발전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나, 최근에 이어지고 있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서는;
리뷰제목


 


 

 

 

우리가 이룩한 다양한 문명의 산물, 인류는 역사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며 오늘 날까지 계속해서 발전해 왔고 지금도 지속 가능한 성장, 인류의 생존을 위해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물론 성장과 발전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나, 최근에 이어지고 있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서는 모든 인류가 하나의 관점에서 공생하는 방안 및 전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계획, 그리고 이어지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환경문제, 생태계 변화에 대해 조명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인 지구 환경의 변화상에 대해 주목하며 어떤 형태로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며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제부터는 어떤 형태로 환경문제를 마주하며 필요한 행동력을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대안책을 제시하며 우리들의 이해를 도우며 관점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어스테크라는 말처럼 지구를 위한 긍정적인 과학 기술의 사용과 철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인 부분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특히 인류는 자본주의적 관점과 가치, 경제성장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할애하거나 또 다른 의미에서는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의 정책, 성장주의가 주는 결과에만 집착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환경문제는 인류의 생존문제이며 또 다른 의미에서는 자원고갈, 기후변화, 개발 지향적인 산업성장과 발전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해당 주제와 사안에 대해 공감해 보게 된다. 어려워 보이는 자연과 기술의 대통합, 이를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집단 및 공동체, 나아가 국가나 지역 단위, 또는 기업들은 무엇을 실행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판단과 결정을 내리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라는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현실로 당면한 과제인 기후변화 및 위기상황, 자연재해,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행위를 해야 하며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가 모든 이들에게 어떤 보편적 가치로 받아들이며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지, 확실한 명분과 과제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나 환경문제나 변화에 대해 둔감한 분들도 책을 통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과 저자가 말하는 친환경적인 요소, 자연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상생의 방안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도 환경문제와 변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 대한 긴급처방전, <어스테크> 를 통해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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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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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올 해 가장 궁금증을 유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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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 2021.12.01
구매 평점5점
지구를 살리는 기술 한번 읽어보려고 샀습니다. 저자의 가치관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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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삶 | 2021.11.27
평점5점
어스테크는 어려운게 아니에요. 우리의 인식부터 바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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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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