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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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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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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0g | 153*224*20mm
ISBN13 9788993854299
ISBN10 899385429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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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원고를 읽어보니 새로운 사실이 많다. 게다가 거의 실명을 공개했다. 저자들은 “일부 고위직 검사들뿐 아니라 일반 검사들조차도 스폰서 문화에 포획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필요가 있어서” 실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검찰뿐 아니라 경찰, 군 등 과거 정용재 씨의 스폰을 받은 다른 부문의 고위 인사들도 실명으로 등장한다. 이 책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예감이 든다.
--- pp.6-7

더 놀라운 증언도 나왔다. 부산의 한 모델에이전시에 소속된 모델들을 불러 ‘원정 접대’에 나섰는데, 그 과정에서 경찰 호송차의 호위를 받았다는 얘기다. 경찰도 ‘검사 스폰서’의 손아귀 안에 있었던 셈이다. 이렇게 공권력이 검사 접대를 위해 움직인 것은 정씨가 ‘검사’ 스폰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점에서 검사 스폰서의 실체를 들여다보는 일은 검사의 어두운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씨가 증언한, 술자리에서 보여준 검사들의 행태는 차마 글로 옮기기조차 민망할 정도다.
--- p.9

지난 4월 6일, 책 출간을 앞두고 안동교도소에 수감된 ‘스폰서 정씨’를 면회했다. 수감 상태에서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검찰의 주시 대상이었다. 안동교도소로 이감되기 직전 부산구치소에 있을 때, 그의 구속을 지휘한 부산지검 검사가 이 책 초고를 손에 넣으려고 구치소 내 그의 방에 들이닥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원고를 우편으로 내보낸 뒤여서 허사로 끝났다고 했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꼴이다. 검찰이 지난 1년간 그런 열성으로 환골탈태를 위해 각고했다면 아마 이 책은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 p.12

폭로 이후 하루에도 수십 번 자살을 생각하며 지냈다. 내가 지금까지 직접 수백 명의 검사를 겪어왔지만 이렇게까지 야비하고 치졸하게 보복을 가할 줄은 몰랐다. 공익 제보라는 게 힘들다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겪어보니 검찰을 상대로 하는 제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들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도 모르게 내 주변 인물 누구를 겁박하고 있을지, 나를 옭아매기 위해 어떤 공작을 펼치고 있을지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할 뿐이다.
--- p.25

검찰 조사의 또 다른 치졸함은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방대한 계좌 추적과 압박이었다. 한 검사는 구치소로 찾아와서 출정과장 자리에 앉아 내게 압박을 가했다. 지난 수십 년간 나의 금융계좌를 추적해 거래한 흔적이 있는 명단을 전부 펼쳐놓고 “홍길동 씨 알지요?” “김개똥 씨와는 어떤 사이입니까?” 하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을 가했다. 내 계좌 추적과 진상조사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따져 물었더니 “당신 자금원을 추적해 돈이 나와야 검사들에게 술을 샀다는 신빙성을 입증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댔다. 나는 이들의 후안무치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이 사건 관련 제보자이자 가장 중요한 참고인이었다. 그런 사람 전화기를 압수해가고 본인 통장은 물론 아내와 자식들 통장계좌까지 전부 추적했다. 은행에서 나중에 날아온 자료를 보니 계좌추적 영장을 청구해 뒤진 시점이 모두 5월 4일과 6일경이었다. 지난 수십 년간 내 통장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걸친 사람은 모두 계좌추적을 당했다. 가족만이 아니라 내 지인들과 집안 형님들도 전부 다 계좌추적을 받았다고 6개월 뒤 은행에서 통지서가 날아왔다. 알고 보니 검찰 자체 진상조사단의 조사는 결국 나에 대한 먼지 털기식 보복수사로 흘러간 것이다. 또 검찰은 나중에 조사가 끝난 뒤 조사에 협조했던 중요 참고인이던 나의 한 선배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선배 부부는 물론 초등학교 3학년 아이까지 다 뒷조사를 당하고, 계좌추적을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 pp.55-56

서울에 올라가 조사를 받을 때는 검찰에서 특검에 파견된 현직 여검사로부터 심지어 성희롱에 가까운 모욕도 당했다. 서울중앙지검 강수산나 검사는 내게 “성관계를 어떻게 하냐?” “한 달에 몇 번 하냐?” 하는 식으로 물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립성비대증을 앓고 있는데 관련 진단서까지 있다. 내가 어이없어 하며 강 검사에게 “왜 묻느냐?”고 반문했더니 그녀는 “김철 부장검사를 성 접대했다고 제보했지만 김 부장검사는 성 매수를 당신이 해놓고 자기에게 덮어씌운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그래서 나는 “검사님, 내가 성기능이 좋으면 그날 내가 한 것이고 성기능이 안 좋으면 내가 안 한 것입니까? 이런 질문이 어디 있나요?”라고 따져 물었다. 강수산나 검사로부터 그런 질문을 받는 순간 검찰 계장 두 명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강한 모욕감을 느꼈다. 그때 나는 “궁금하시면 성기능 실험을 해보시지요”라고 답하려다가 꾹 참았다.
--- pp.65-66

내가 직접 나서서 연을 맺기보다는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나를 찾아왔다. 예를 들어 경찰서 정보? 과장이나 담당주임이 서장을 모시고 온다. 그렇게 서장하고 자리 한번 하면 “경찰의 날 행사에 후원을 해달라” “초소를 하나만 지어달라” 등의 부탁을 내놓는다. 경찰뿐 아니라 안기부 주재관, 보안부대장과 요원들에게도 스폰서 활동을 했다. 당시는 전두환 정권이라 안기부나 보안부대의 힘이 셌다.
또 나는 사천에 있는 비행단장(준장)과 비행대대장(중령) 등 고급장교들의 스폰서이기도 했다. 진주교육사령부도 생겼는데 이곳을 거쳐 간 사람들은 거의 다 공군참모총장이 됐다. 김홍래·김성일·이양호·조근혜 장군 등이 이곳을 거쳐 갔다. 조근혜 장군만 빼고 대부분 성 접대도 받았다.
또 사천에 골프장이 있었는데 “골프 행사를 주최해달라”고 요청하면 골프 행사도 후원했다. 그렇게 해서 나도 골프를 배웠다. 당시 부산·경남에서 20대에 골프를 친 사람은 나 말고는 없었을 것이다. 각 기관장들, 진주 시장, 진양 군수, 삼천포 시장, 사천 군수를 비롯해 진주KBS 총국장, 진주MBC 사장, 안기부 진주분실장 등과 골프를 치러 다녔다. 전남 곡성 컨트리에 주로 갔는데, 경찰서장이나 검사들을 모시고 새벽에 출발하기도 했다. 항상 돌아오는 길에 광양에 들러 유명한 광양불고기를 먹고 진주에 도착하여 2차 술자리를 가졌다. 당시 기관장들은 나이가 젊은 편이어서 대부분 성 접대도 받았다. 다만 교육장들은 연세가 많아 성 접대는 하지 않았다.
경남에 종합건설회사가 30군데밖에 없었는데, 지역에 공사가 나면 30개 건설회사가 담합을 했다. 담합은 그 시대의 관행이었다. 황기준 사천 군수는 돈을 바라면서 경쟁을 시켰다. 과장이나 계장한테 지시를 내리면 우리 회사에 온다. 그러면 할 수 없이 거액을 준다. 그러면 경쟁분위기는 사라지고 공사가 남한건설에 떨어진다.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였다. 각 건설사가 소재한 지역의 공사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그 지역 건설회사가 도맡았다.
각 자치단체에서 경리관의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이 부군수와 부시장(총무국장)이다. 부군수와 부시장이 예정가격을 책정하고 보안을 유지하고 입찰을 진행한다. 황완수 부군수는 아주 노골적이었다. 공사를 따내려면 예정가격을 알아내야 하는데, 전날까지도 안 가르쳐 준다. 오전 11시에 입찰이면 전날 저녁 또는 입찰 직전까지 담판에 들어간다. 그러면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했다. 딸 결혼식을 치른다 어쩐다 하는 명목이었다.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분양가를 낮춰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 pp.88-90

“우리 재미있는 놀이 한번 하자. 여기서 자기 파트너하고 즉석 섹스를 하는 아가씨한테 2차비를 다 몰아주자. 물론 쌍방이 합의해야 한다.”
2차비가 10만 원이었기 때문에 이 놀이에 참여하는 아가씨는 50만 원이라는 큰돈을 벌게 되는 셈이다. 내가 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김 검사가 자원했다. 그의 파트너도 동의했다. 그래서 병풍 뒤에서 옷을 벗고 성관계를 맺었다. 당시 벌인 놀이에는 조건이 있었는데, 실제로 성관계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 짓을 하는 광경을 병풍 뒤에서 구경하고 있던 우리는 박장대소했다. 유독 섹스와 술을 좋아했던 김 검사는 성 접대를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을 정도였다.
--- pp.101-102

모델들이 부산에서 진주로 내려올 때 고속순찰대의 호위를 받았다. 고속순찰대 6지구대에서 호위를 해주었다. 그러면 모델들도 기분이 업됐다. 내가 부탁했고 검사들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당시 순찰대장이던 어청수 씨가 알아서 해주었다. 대원들이 40명쯤 됐는데, 그렇게 모델들을 진주로 부르는 행사를 할 때마다 촌지를 주었다. 당시 차가 많은 시절이 아니긴 했지만, 순찰대원들은 나와 우리 회사 차를 다 기억하고 단속을 안 했다. 내가 어청수 순찰대장을 고속순찰대 본대 대장으로 발령 나도록 부탁을 했다. 서울에 올라가 당시 교통을 총괄하고 있던 치안본부 치안감을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는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오죽헌에 불렀고, 내가 어청수 순찰대장을 인사시키고 부탁했다. 당시 어청수 순찰대장은 서울 경찰국 작전계장으로 있었다.
--- p.110

검사들은 나는 새만 떨어뜨린 게 아니다. 나는 비행기도 날지 못하게 했다. 스폰서 검사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기준 검사가 진주지청을 떠난 후 서울지방검찰청 형사부에 근무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토요일이 쉬는 날이 아니라 오후 1시까지 근무했다. 박 검사가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에서 경남 사천공항으로 와서 다음날 지리산 등반을 위해 나를 방문했다. 당시 부장검사였던 유재성·박기준·문성우 검사, 또 다른 검사 1명이 동석했다. 훗날 유재성 부장검사는 창원지검장으로 재직했고, 문성우 검사는 법무부 고위직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이때 사천 가산횟집에서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으로 식사를 하고 내가 소유했던 지하 룸살롱에서 술 접대를 하고 더 나아가 유재성 부장검사를 제외한 세 사람은 역시 내가 소유한 위층의 숙박시설에서 성 접대도 받았다.
당시 나는 사천의 한 단체를 후원쿇는 회장이었다. 그 단체의 사무국장이 고향 선배였는데, 지리산 지리와 등반코스에 능통했다. 그 사실을 알고 그 선배에게 부탁해 검사들의 지리산 등반에 동행시켰다. 당시 등반 안내를 맡았던 강 선배는 그 이후 의료보험공단 지사장 등으로 재직한 뒤 정년퇴임했다. 등반이 시작되는 지점까지 차량으로 이동했다. 승용차는 정원이 초과되고 산길이라 내가 경영하고 있던 회사의 봉고차량을 이용했다. 당시 운전은 회사의 모든 차량을 관리하면서 내 운전기사로 일했던 김아무개 부장이 맡았다. 김 부장은 아버지 때부터 약 30여 년간 무사고 운전을 기록한 베테랑 직원이었다. 지금은 은퇴한 이 직원은 내가 진주는 물론이고 부산과 서울 등에서 검사들을 만나고 접대할 때마다 운전을 도맡았다. 그는 ‘검사 접대’의 산증인 셈이다.
당시에는 사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오전, 오후 두 편의 항공기만 운행되었다. 비행기 탑승 수속을 간소화한다 해도 일요일 지리산 등반을 마친 검사들이 비행기가 이륙하기 10분 전까지는 도착해야 했다. 그런데 지리산에서 출발이 늦었고, 일요일이라 차량까지 밀려 비행기를 타지 못할 상황에 이르렀다. 그때 검사들이 발을 동동 구르던 모습이 생생하다. 각 공항에는 경찰이 상주 근무하는 103호실이란 곳이 있다. 당시 이 103호실에서 모든 승객이 탑승한 후 비행기 이륙시간을 30분 이상 지연시켜주었다. 검사들은 수속도 생략한 채 급하게 비행기에 올랐고, 비행기는 30분 늦게 이륙했다. 아무리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검사들이지만 지금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승객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다. 역시 검사들의 힘은 굉장히 셌다.
--- pp.114-116

자신들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건인데 검사들이 취재에 잘 응해줄 리 없었다. 최 피디도 “검사들만큼 취재가 어려운 직종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해명이나 반론을 듣기 어려웠다.
“전화통화도 잘 안되고, 그나마 전화를 받으면 바로 끊어버리고…. 개별 검사들은 그렇다고 해도 검찰조직도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대검에 질문지를 보내도 답변을 하지 않고 무시했다. 대검에 10여 차례 전화를 했지만 ‘모른다’거나 ‘담당자가 없다’는 말만 돌아왔다. 참 답답했다. 검찰은 ‘검사와 스폰서’ 1편부터 3편까지 방영하는 동안 시종일관 답변하지 않았다. 답변을 안 해도 되고, 안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것은 언론을 무시하고, 곧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으니까 ‘맘대로 방송하라’는 식이다.”
---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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