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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글 / 김지인 그림 | 사계절 | 2021년 09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26건 | 판매지수 5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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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59위 | 어린이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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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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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56g | 147*210*14mm
ISBN13 9791160947540
ISBN10 11609475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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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차별과 편견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돌연변이들의 힘찬 도약!] 몸속 돌연변이 유전자가 활동하면 털복숭이로 변하고, 엄청난 힘이 생기는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괴물이라 부르며 위험으로 취급하는 사회.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몬스터 차일드들의 모험과 연대를 장르물의 매력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루 갖추어 표현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 어린이MD 김현기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차별과 편견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돌연변이들의 힘찬 도약!


유난히 남의 눈치를 보는 아이가 있다. 몸속의 돌연변이 유전자가 활동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온몸이 털로 뒤덮이고 날카로운 발톱과 어마어마한 힘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사람들은 그 아이를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그 아이는 언제부터 괴물이었을까?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순간부터, 남다른 성격을 가지면서부터, 겉모습이 다른 동안에만… 아니면 사람들이 그 아이를 괴물이라고 부른 순간부터?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몬스터 차일드』는 가상의 질병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을 소재로 삼은 흥미진진한 판타지다. 불시에 털북숭이로 변하는 아이들이 사회적 문제이자 위험으로 취급되는 사회. 자기 정체를 숨기며 살아 온 하늬는 일곱 번째로 전학한 학교에서 돌연변이 연우를 만나 처음으로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그런데 마을이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적대적인 시선이 돌연변이들을 향한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는 몬스터 차일드들의 모험, 연대와 성장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한 ‘보통’이나 ‘다수’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억압받는 약자들의 모습과 겹쳐지며, 오늘을 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만든다. 장르물의 매력과 동화의 미덕,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루 갖추어 사계절어린이문학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 빨간 고기
2. 또 다른 MCS
3. 훈련소
4. 뜻밖의 도움
5. 오해
6. 희망의 실마리
7. 내가 널 지켜 줄게
8. 믿고 싶은 것
9. 잿빛 털
10. 버림 받은 아이
11. 친구가 되어 줘
12. 불청객
13. 자격
14. 선물
15. 몬스터 차일드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 S), 우리말로 돌연변이종양 증후군. 하지만 사람들은 이 병을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 병이라고. MCS 환자인 하늬와 가족들은 하늬의 병을 숨긴 채 조용한 마을로 이사한다. 평범한 아이가 되는 것이 소원인 하늬는 그곳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않는 돌연변이 연우를 만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농장이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은 연우를 향한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몬스터 차일드들의 도약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상의 질병을 둘러싼 갈등과 의문,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cerous Syndrome; MCS), 우리말로 ‘돌연변이종양 증후군’. 다섯 살에서 일곱 살 사이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한 가지 공통된 증상은 발작을 일으킨 뒤에 신체가 변이되는 것이다. 온몸에 털이 나고 몸집이 커지며 힘도 몇 배나 강해진다. 어린아이를 ‘괴물’로 만든다고 해서 사람들은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Monster Child Syndrome)’이라 부른다.

주인공인 하늬와 동생 산들이는 바로 그 ‘몬스터 차일드’다. 하늬 남매는 늘 억제제를 먹으며 발작을 억누르고, 발작을 일으켜 정체를 들킬 때면 전학과 이사를 거듭한다. 그런데 숨겨진 MCS 치료 센터가 있다는 동네로 일곱 번째 전학을 간 날, 하늬는 교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또 다른 MCS 연우를 만난다. 학교에서 발작과 변이를 일으키고, 반 아이들의 따돌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연우의 모습에 하늬는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MCS는 물론 가상의 질병이지만, 마치 실재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자세한 설명이 독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런데 MCS에 대한 소문에는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다. 통제가 불가능하며, 변이한 상태에서 사람을 공격하고, 짐승처럼 날고기를 먹고, 털끝만 닿아도 감염되는 감염병……. 그 무성한 소문들은 하늬와 산들이, 연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더구나 하늬와 산들이가 찾아간 ‘MCS 자립 훈련소’ 소장님은 MCS가 병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질 때쯤, 마을 농장이 괴물의 습격을 받는다. MCS를 둘러싼 단서와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등장, 거기 숨겨진 비밀은 탄탄한 서사에 한층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다음 장면을 기대하고, 진실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새가 새이고, 나무가 나무인 것처럼 너는 너야!

하굣길에 하늬는 발작을 일으킨 연우를 발견하고 도와주려 한다. 아이들은 변이한 연우에게 다가가면 위험하다고 했지만, 하늬는 연우가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연우를 도우려다 오히려 발작을 일으킨 하늬는 연우의 아지트에서 깨어난다. 난생처음, 완전히 변이한 모습으로. 그토록 두려워하던 변이는 하늬에게 뜻밖의 자유로움을 안겨 준다. 하늬는 숲속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억눌렀던 힘을 마음껏 내뿜는다.

“우리는 털과 눈동자 색이 달라. 그러니까 알아 두라고. 내 눈은 파란색, 그리고 네 눈은 여름 같은 녹색.” 연우가 내 눈을 빤히 들여다보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95쪽)

하늬가 차마 거울을 보지 못할 때에도 연우는 하늬를 전과 다름없는 눈으로 바라본다. 그것은 하늬를 ‘낫게’ 하려고 애쓴 엄마도, 함께 비밀을 지켜 온 동생 산들이도 해 주지 못한 일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하늬가 스스로를 마주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하늬는 자기 안의 ‘또 다른 나’, 몬스터 차일드와 화해하고 그 아이를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을 부정하고 미워해 온 하늬와 스스로를 미워할 수 없어 타인과 관계 맺기를 포기한 연우. 이 작품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방법을 선택한 두 아이 중 누가 옳다고 편들지 않는다. 하늬와 연우가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치유하고, 상처받은 다른 돌연변이들을 보듬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에 대한 믿음, 연대의 희망을 보여 줄 뿐이다.

‘정상’과 ‘보통’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하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괴물 같아요.’라는 문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사회와 어른들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조절하기를 어려워하고, 서투르거나 어리다는 이유로 어린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통제하려 한다. 밝고, 얌전하고, 말 잘 듣는 어린이만을 보고 싶어 한다. 초등학교 교사인 이재문 작가는 어린이가 처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숨기지 않고, 판타지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저마다 고유한 모습으로 변이해 숲속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돌연변이들의 모습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 모습 그대로 자유롭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동시에 돌연변이들은 사회가 정한 기준과 다르다는 이유로 존재를 부정당하거나, 차별받고 혐오받는 소수자와 약자들을 떠오르게 한다. 대놓고 비난하지는 않을 테니 같은 반은 아니기를 바라고, 우리 동네에 치료 시설이 생기는 것만은 반대하면서 ‘혐오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회의 민낯이 『몬스터 차일드』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몬스터 차일드』는 장애나 성별, 인종, 종교, 정체성 등 다양한 이유로 억압받고 배제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사회가 가진 ‘보통’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엄연히 존재하는 누군가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면, 그 문제는 사회가 감당하고 해결해야 하는 몫이 아닐까? 그렇기에 하늬의 마지막 한마디는 세상 모든 몬스터 차일드들이 세상에 던지는 당당한 외침으로 들린다. 더는 외면하거나 차별하지 말고, 여기 존재하는 ‘나’를 인정하라는.

두려워하는 건 상관없지만 그 이름을 부르려면 나를 똑바로 보아야 할 거야. “그래, 맞아. (중략) 난 오하늬, 몬스터 차일드야.” (199쪽)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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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몬스터 차일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 | 2022.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p.210 모든 아이들에게는 지금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까 위의 문장 가장인상 깊게 읽었던 문장이고, 아이들은 조용하고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이기적인 동화책에서 우리나라 동화책이 얼마나 발전해왔는지 또 동화책를 만드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다루는 법을 어떻게 터득해나갔는지를 제대로 확인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리뷰제목

p.210 모든 아이들에게는 지금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까

위의 문장 가장인상 깊게 읽었던 문장이고, 아이들은 조용하고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기성세대의

이기적인 동화책에서 우리나라 동화책이 얼마나 발전해왔는지 또 동화책를 만드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다루는 법을 어떻게 터득해나갔는지를 제대로 확인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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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몬스터 차일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x******h | 2022.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계절 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 소개되어 아이에게 읽히기 좋은 책인 것 같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돌연변이 종양 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는 발작을 일으키며 몸에 털이나고 괴물처럼 몸이 변하는 변이가 일어나 붙여진 이름인데요, 쉽게 말해 제목처럼 괴물아이로 변한다는 설정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떠오르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내 자신을 사랑하;
리뷰제목

사계절 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 소개되어 아이에게 읽히기 좋은 책인 것 같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돌연변이 종양 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는 발작을 일으키며 몸에 털이나고 괴물처럼 몸이 변하는 변이가 일어나 붙여진 이름인데요, 쉽게 말해 제목처럼 괴물아이로 변한다는 설정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떠오르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었어요. 어린이 대상 책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네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장애와 차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몬스터차일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리***기 | 2022.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을 사랑하면서부터 딱 한가지 불편한 게 생겼다. 두꺼운 소설이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설 읽을 시간에 그림책을 얼마나 더 볼 수 있나 생각하다가 소설 읽는 시간이 아까워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근에 내가 읽는 거라곤 인문학 관련 책 뿐이다. 그러다가 소설을 좀 읽어야지,.. 생각하다가 만난 책이 바로 이 책!! 아동문고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 책은 어른들이;
리뷰제목



그림책을 사랑하면서부터 딱 한가지 불편한 게 생겼다. 두꺼운 소설이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설 읽을 시간에 그림책을 얼마나 더 볼 수 있나 생각하다가 소설 읽는 시간이 아까워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근에 내가 읽는 거라곤 인문학 관련 책 뿐이다. 그러다가 소설을 좀 읽어야지,.. 생각하다가 만난 책이 바로 이 책!! 아동문고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 책은 어른들이 더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두께도 두껍지 않고, 초4 되는 딸아이도 읽고 쌍따봉을 날린 책!!


MCS는 '돌연병이종양 증후군'이지만, 보통 사람들이 '몬드터 차일드 신드롬'으로 부른다. MCS를 앓는 남매와 그 남매의 친구들이 스토리를 이어가는 주인공이다. 문득 남매 둘이 다 아프면 그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사회가 그 가족을 소외시켜버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남매의 부모는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 부모다. 경제적인 부분이 다는 아니지만, 아픈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것은 필요조건이다.


 

"억제력이라는 표현은 조금 거북하네요. 아이들을 억제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약은 쓰더라도 아이들을 억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서 써야 해요." -P.49-

아이들을 키울 때 억제를 많이 시키는 나는 급반성~


 

남을 미워할수록 내가 미워진다. -p.94-

 


 

눈부신 햇살 속에 자유로운 아이들이 행복해보여서 이 장면이 나의 베스트컷! 근데 사진이 너무 엉망으로 찍힘.ㅜㅜ


 

나에게는 하고 싶은 일이,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생겼다. -P.180-

이 책의 주인공 하늬는 일곱 번의 전학을 다니는 동안 무기력해져있었다. 이번 학교에서는 조용히 들키지 않고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다. 하지만 연우를 만나면서 누군가를 지키고싶은 의지가 생겼다. 아이들이 공부할 때 '의지'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하늬의 새로운 목표가 참 반가웠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사람들은 조금씩 바뀌고 있으니까.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우리를 받아들일거야." -P.192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는 시선과 편견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사라질까?

'언젠가는'이라는 말이 야속하게 들린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사랑할 수 있는, 누구를 만나든지 인정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흡입력있는 문체에 감동하면서 읽었다. 누구든지 하루만에 끝낼 흥미로운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두번 읽고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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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0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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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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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b**********t | 2022.05.24
구매 평점5점
아이가 흥미있게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곰*마 | 2022.04.26
구매 평점4점
차별과 혐오를 다루었던 기존 작품과는 달리 사회적 차별과혐오 이야기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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