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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재테크 불변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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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재테크 불변의 습관

: 짠테크와 부테크로 100% 수익 만드는 투자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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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4쪽 | 506g | 152*225*24mm
ISBN13 9791187604464
ISBN10 11876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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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꿈을 꾸지만 돈 잃는 것을 더 무서워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사업이 좋을지를 연구하고, 재테크를 위한 금융지식을 배우고, 주식 및 부동산 투자방법 등에 대하여 배우지만 정작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투자한 돈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_p.54

우리나라 주거용 부동산 특히 아파트는 정부 정책에 의하여 가격 변동이 이루어진다.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게 되면 정부 개입을 통해 각종 규제로 주택 가격 안정화를 실시한다. 반면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면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국가 경제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부는 또다시 각종 규제를 풀면서 부동산 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이러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아파트 가격만을 위해 실시되며 단독 주택,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을 위해 부동산 활성화 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_p.86

요 근래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등 가상화폐가 화제다. 마치 1630년대 네덜란드 튤립버블사건을 연상케 한다. 1630년대 초호황을 누리던 네덜란드는 축적한 부를 튤립을 통해 과시하면서 튤립가격이 매우 빠르게 치솟았다. 당시 튤립은 색깔과 모양에 따라 장군, 제독, 총독, 황제 등의 등급으로 구분되어서 판매되었는데, 황제 튤립 한 뿌리의 가격은 집 한 채 값이었다. 튤립시장이 활성화되자 튤립 뿌리는 화폐로 취급받기 시작했고, 황제급 튤립은 무려 6,000길더(당시 네덜란드 노동자 1년 평균 연봉이 200~400길더 수준)에 거래되기도 했다. 튤립 가격이 아무 이유 없이 천정부지로 오를 때까지 튤립의 적정 가치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며, 단지 ‘누군가가 튤립을 더 비싸게 살거야’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가 결국 1637년 2월 3일 튤립시장은 붕괴가 되었다. _p.152~153

어느 한 종목의 주식에 집중 투자할 경우 그 주식이 잘되면 큰돈을 벌 수 있으나, 그 한 종목의 주식이 잘못된다면 자산이 아닌 휴지로 바뀔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할 때에는 한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지 않고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업에 바쁜 사람들이 분산 투자를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좋은 주식도 다섯 개를 넘기면 관리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주식형펀드에는 적어도 20종목 이상, 많게는 100종목 이상의 주식이 편입되어 있다. 주식형펀드에 100만 원을 가입하던, 1,000만 원을 가입하던 펀드에 편입되어 있는 모든
주식을 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_p.188~189

매월 100만 원씩 1980년 1월부터 투자한 사람과 1990년 1월부터 투자한 사람의 투자 원금은 1억 2,000만 원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10년간 투자 수익 금액은 241억 5,043만 8,120원이나 차이가 난다(1980년부터 투자 수익 305억 7만 8,720원 - 1990년부터 투자 수익 63억 4,964만 600원). 이는 10년이라는 시간이 만들어놓은 엄청난 화폐 가치로, ‘시간의 화폐가치’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재물에 투자하지 말고 시간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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