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 근대와 현대

리뷰 총점9.7 리뷰 10건 | 판매지수 2,148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20 1주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월간 채널예스 10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0g | 173*225*18mm
ISBN13 9791188762262
ISBN10 118876226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Ⅳ 제국주의 침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유럽과 아메리카, 세계를 지배하다


12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체제
: 자유와 평등을 위해 일어나라!
입헌 군주제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 북아메리카 식민지 주민이 차 상자를 바다에 버린 까닭은? - 미국 혁명의 시작 / 삼권 분립의 원칙을 최초로 적용한 나라는? - 미국, 최초의 민주 공화국 수립 / 파리 시민들은 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을까? - 계몽사상과 프랑스 혁명 발발 / 파리 시민들은 왜 공화정에 등을 돌렸을까? - 프랑스 혁명의 전개와 결말 / 왜 나폴레옹은 신성 로마 제국을 해체했을까? - 나폴레옹 전쟁과 프랑스 혁명 이념의 전파 / 루이 필립은 왜 ‘시민의 왕’이라 불렸을까? - 빈 체제와 프랑스 자유주의 혁명 / 영국에선 왜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 영국 자유주의 운동과 경제 발전 / 독일은 왜 파리에서 독일 제국 건설을 선포했을까? - 민족주의의 확산과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 러시아의 차르는 왜 암살되었을까? - 러시아의 개혁과 국민 국가의 확립 / 인디언이 이동한 길을 왜 ‘눈물의 길’이라고 할까? - 미국 영토 확대와 남북 전쟁 / 볼리비아란 나라는 누구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을까? -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영국의 정치 발전 과정 / 2. 미국의 건국 과정 / 3. 프랑스의 혁명과 정치 변화 과정

13 유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 산업 혁명이 촉발한 약육강식의 시대
공터에 울타리를 두른 까닭은? - 산업 혁명의 시작과 전개 / 자본주의의 3대 요소는 무엇일까? - 산업 혁명의 확산과 자본주의의 발전 / 노동자들은 왜 기계를 부쉈을까? - 자본주의 발전에 따른 사회 문제의 발생 / 낭만주의는 왜 계몽주의를 배격했을까? - 19세기의 과학과 예술 / 다윈의 진화론이 제국주의의 이념이 되었다? - 제국주의의 등장과 확대 / 열강이 중국을 노린 까닭은 뭘까? - 제국주의 열강의 아시아와 아프리카 침략
단원 정리 노트
1.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난 이유 / 2. 열강들이 식민지를 개척한 이유

14 서아시아와 인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근대화 운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서다
오스만 청년 장교들은 왜 혁명을 일으켰을까? - 오스만 제국의 개혁과 혁명 / 수에즈 운하가 이집트의 소유가 되지 못한 까닭은? -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근대화 운동과 민족 운동 / 아랍 민족이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반대한 까닭은? - 아라비아 국민 국가 건설 운동과 이란 혁명 / 인도의 면직물 산업은 왜 몰락했을까? - 세포이의 항쟁과 영국의 인도 병합 / 영국은 왜 벵골을 분할하려 했을까? - 인도 국민 회의의 반영 운동 / 타이가 식민지가 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 동남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단원 정리 노트
1. 오스만 제국의 발전과 쇠퇴 / 2. 서아시아와 인도의 대표적인 국민 국가 건설 운동

15 동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열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영국은 왜 중국에 아편을 팔았을까? - 아편을 매개로 한 삼각 무역 / 치외 법권은 왜 불평등 조약일까? - 아편 전쟁의 발발과 중국의 개항 / 태평천국 운동에 여성 참여자가 많았던 까닭은? - 태평천국 운동과 양무운동 / 캉유웨이는 왜 변법자강 운동을 추진했을까? - 변법자강 운동과 의화단 운동 / 위안스카이가 청 왕조를 멸망시킨 이유는? - 신해혁명과 중화민국의 수립 / 일본인들이 돈가스를 먹기 시작한 이유는? -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 유신 / 일본은 왜 운요호 사건을 일으켰을까? - 일본의 조선 침략과 청일 전쟁 / 일본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인 까닭은? -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과 러일 전쟁 / 조선이 근대화 운동을 위해 설립한 기구는? - 조선의 근대화 운동 및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단원 정리 노트
1. 중화민국 성립 과정 / 2. 일본의 근대화 과정

Ⅴ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 야만과 반인륜의 시대를 넘다


16 세계 대전과 국제 질서의 변화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시대
사라예보 청년은 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저격했는가? -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 영국 여객선의 침몰에 미국이 격분한 까닭은? -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종결 / 한국에 민족 자결주의가 적용되지 않은 까닭은? - 베르사유 체제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변화 / 소비에트와 의회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 러시아 혁명의 배경과 2월 혁명 / 소련이 신경제 정책을 추진한 까닭은? - 러시아 혁명의 배경과 2월 혁명 / 간디가 물레를 돌려 옷을 만들어 입은 까닭은? - 중국과 인도의 민족 운동 / 이집트의 독립을 왜 조건부 독립이라고 부를까? - 동남·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 미국 공황에 세계가 휘청거린 까닭은? - 대공황의 발생과 미국 뉴딜 정책 / 파시즘과 나치즘이 국민의 지지를 받은 까닭은? - 전체주의의 등장 / 헤밍웨이는 왜 에스파냐에서 총을 들었을까? - 에스파냐 내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 히틀러, 소련을 침공하다 - 제2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종결 / 대서양 헌장에 따라 만들어진 국제기구는? - 전쟁의 종결 및 새 국제 질서의 수립
단원 정리 노트
1. 제1차 세계 대전의 발생 과정 / 2.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 과정과 결과 / 3.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의 사정 / 4.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 과정과 결과

17 민주주의의 확산
: 주권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
가장 먼저 여성에 투표권을 준 나라는? - 민주주의 발전과 참정권의 확대 / 1920년대의 미국을 왜 광란의 시대라 할까? - 자본주의의 발전과 노동자의 권리 확대
단원 정리 노트
1. 여성 참정권 / 2.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최고 강대국이 된 배경

18 인권 회복과 평화 확산을 위한 노력
: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보상하라
독일이 유대인 수용소에 샤워 시설을 만든 까닭은? - 대량 학살에 대한 진실 규명 / 일본은 왜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을까? -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전쟁 관련 박물관은 왜 만드는 걸까? -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단원 정리 노트
1. 전쟁 중에 일어난 반인륜 범죄 / 2. 반인륜 범죄에 대한 독일과 일본의 차이

Ⅵ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
: 갈등의 시대를 넘어 미래로


19 냉전 체제와 제3 세계의 형성
: 좌우 이념 대립의 시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왜 대립했을까? - 냉전 체제의 형성 / 베트남 전쟁에서 공산주의가 승리한 까닭은 뭘까? - 열전으로 번진 냉전 / 인도와 파키스탄은 왜 갈라섰을까? - 동남아시아 및 인도의 독립과 갈등 / 1960년이 ‘아프리카의 해’인 까닭은? - 서아시아·아프리카의 독립과 중동 전쟁 / 신생 독립국들이 왜 반둥에 모였을까? - 냉전 체제에 대한 제3 세계의 저항 / 미국이 중국과 관계 개선하려고 벌인 운동 시합은? - 좌우 진영 내부의 분열과 냉전체제의 완화 /
단원 정리 노트
1. 냉전 체제를 만든 4가지 이념 / 2. 냉전 체제와 제3 세계

20 세계화와 경제 통합
: 자유 무역 그리고 하나가 된 세계
고르바초프가 개혁·개방 정책을 편 이유는? - 냉전 체제의 붕괴와 소련의 해체 /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말의 뜻은? - 중국의 개혁과 개방 정책 / 세계 무역 기구가 정말 공평할까? -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 다국적 기업의 장점과 단점은 뭘까? - 세계화의 확대와 경제 블록화
단원 정리 노트
1. 냉전 체제의 붕괴 과정 / 2. 세계화와 경제 블록

21 탈권위주의 운동과 대중문화 발달
: 낡은 관습을 깨부수고 새로운 미래로

흑인들은 왜 워싱턴 행진을 했을까? - 민권 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전개 / 청년들은 왜 록 음악에 열광했을까? - 학생 운동과 여성 운동의 전개 / 인터넷이 대중 매체로서 매력적인 까닭은? - 대중 사회의 형성과 대중문화의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탈권위주의란 무엇일까? / 2. 탈권위주의 운동의 형태 / 3. 대중문화와 대중 사회

22 현대 세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인류의 미래, 현재의 대응에 달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걸핏하면 싸울까? - 늘어나는 국제 분쟁 / 난민을 추방하면 테러 막을 수 있을까? - 난민 문제와 반전 평화 운동 / 저개발 국가와 선진국 사이의 격차를 왜 남북문제라 할까? - 남북문제와 빈곤 기아 질병 문제 /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 까닭은? - 환경 문제와 국제 협력
단원 정리 노트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근대로 접어들면서 유럽에서는 시민 계급이 새로운 세력으로 떠올랐어요. 시민 계급(부르주아지)은 상공업이 발전하면서 새로이 떠오른 상인과 제조업자 등을 가리키는 용어예요. 이들은 봉건제와 절대 왕정을 반대했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려고 했죠. 이들이 중심이 된 혁명을 시민 혁명이라고 해요. 시민 계급은 나중에 산업 혁명이 발생한 후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확립하면서 산업 자본가로 탈바꿈한답니다.
--- p.24~25

프랑스에도 의회가 있었어요. 프랑스 의회는 세 신분의 대표가 모였기 때문에 삼부회라 불렀어요. 성직자가 제1 신분, 귀족이 제2 신분이었고 시민 계급과 나머지 국민이 제3 신분이었어요. 제1 신분과 제2 신분을 합해 봐야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했어요. 하지만 이들은 프랑스 영토의 절반 정도를 소유했고, 권력도 강했어요.
--- p.35

프랑스 2월 혁명의 영향을 받아 민족주의자인 마치니와 가리발디가 이탈리아의 통일 운동을 시작했어요. 이 운동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통일 열기는 더욱 높아졌어요. 이어 이탈리아 북부의 사르데냐라는 나라가 다시 통일 운동을 시작했어요. 사르데냐의 재상 카보우르는 산업을 육성하고 군대를 정비했어요. 내부의 힘부터 키워 놓아야 강대국 오스트리아와 싸울 수 있으니까요.
--- p.51~52

중세에는 영토, 국민, 주권이 없었냐고요? 당연히 없었지요. 영토는 들쭉날쭉했고, ‘내가 어느 나라의 국민’이란 개념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봉건제적 신분제가 강했던 탓이에요. 그러니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주권 개념은 아예 상상할 수도 없었어요. 하지만 프랑스 혁명 이후의 유럽을 보세요. 프랑스 혁명 때 시민들이 썼던 삼색기는 프랑스 국기가 되었고(1794년), 시민들이 불렀던 혁명가 [라 마르세예즈]는 프랑스 국가로 지정되었어요(1795년). 삼색기를 흔들고 [라 마르세예즈]를 부르면서 프랑스 사람들은 “내가 프랑스의 국민이며 프랑스의 주인이다.”라고 당당히 소리쳤어요.
--- p.57

산업 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되었어요. 물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첫째, 의회 정치가 확립되면서 정치적으로 안정되었어요. 둘째, 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철, 석탄과 같은 자원이 풍부했어요. 셋째, 영국에서는 일찍부터 모직물 공업이 발달한 덕분에 충분한 자본(돈)과 기술을 갖추고 있었지요. 넷째, 식민지를 많이 확보한 덕분에 제품 원료를 싸게 구할 수 있었고, 완성된 제품을 쉽게 팔 수 있었어요.
--- p.73

자본주의 체제가 확립되려면 우선 자본가와 노동자가 있어야 해요. 자본가는 자본으로 공장을 운영하며 노동자를 고용하고, 자본가에 고용된 노동자는 생산을 담당하며 그 대가로 임금을 받죠. 제품 가격은 생산량과 소비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돼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 가격이 오르고, 찾지 않으면 가격이 떨어지지요. 이처럼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시장이에요. 자본가, 노동자, 시장, 이 3대 요소가 갖추어지면 자본주의 체제가 비로소 완성되는 거예요.
--- p.78

사회주의는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이 생산물을 공동으로 분배해야 한다는 사상이에요. 쉽게 말해, 노동은 대다수의 노동자가 하는데 노동을 하지 않는 소수의 자본가가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게 부당하다는 거예요. 공장을 자본가와 노동자가 나눠 갖고 양 이 똑같이 일을 해서 이익을 나눠야 한다는 주장이지요. 자본가들이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노동자들이 혁명을 일으켜 자본가를 타도해야 한다고 칼 마르크스는 주장했어요.
--- p.8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 낸 교과서 해설서

25만 부 판매 《통 세계사》 저자가 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청소년 역사책!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종전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같이 공부하던 교과 방식에서 세계사(2학년)와 한국사(3학년)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넘나드는 역사 공부가 중학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보인다.

이러나저러나 청소년 세대에게 ‘역사’는 달갑지 않은 과목이다. 방대한 분량을 한 권의 교과서에 담다 보니, 수박 겉핥기로 기술되어 있어서 교과서를 열심히 들여다봐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현직 교사들도 깊이 있게 들어갈 수가 없다. 역사는 앞서 일어난 사건의 영향과 결과로 다음 사건이 일어나는 인과관계가 뚜렷한데, 자칫 한눈을 팔아서 역사의 흐름을 놓치고 나면 지금 접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다. 자습서나 참고서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이 역시 교과서와 다름없이 단 몇 줄의 문장으로 긴 이야기를 압축시켜 놓아서 알아듣기 어렵다. 이래저래 역사에 관한 기본 지식이 약한 청소년들은 역사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역사책

학생과 학부모들이 역사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소년 독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사는 수천 년 동안 쌓여 온 방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과목이다. 필연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전달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과 출판 환경은 청소년 독자가 처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 만화와 성인용 역사책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다. 게다가 교과서를 비롯한 학습 교재들은 방대한 사실을 단 몇 줄로 요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현직 교사들은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깊이 있는 가르침을 줄 수가 없다. 역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대부분의 청소년 독자들로서는 역사에 접근하는 진입 장벽이 너무나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역사의 내용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소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단어를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셋째, 청소년 독자가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시험과 학교 성적에 도움이 될 만큼 학습 효과가 높아야 한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이 4가지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집필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독자들의 요구 사항과 현직 교사들의 바람을 수용했고, 편집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여러 차례 검증을 거쳤다. 《통 세계사》로 2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솜씨가 더해지면서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읽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단원 정리 노트]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 맞추어 출간되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워크북’》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검증할 수도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의 순서와 내용에 완벽하게 맞춘 교과서 해설서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학교 교과와의 연계성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 역사 ①] 교과서의 차례와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이 채워 주지 못하는 역사의 인과관계를 친절한 해설을 통해 풍성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역사가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짚지 못하면 외운 것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뿐더러 서술형 문항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현상이 뒤에 일어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핵심이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된 지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 독자의 역사 상식과 지적 수준에 알맞게 역사를 들려주는 한편 적절한 도판과 지도를 그때그때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과서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병행한다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획기적인 성취를 이룰 것이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만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은 역사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과 중학생 독자들의 바람을 충실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래와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갖추게 되었다.

*****
첫째,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차례에 완벽하게 맞추어 구성했다.
둘째, 모든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셋째,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압축된 내용에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더했다.
넷째,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섯째, 각 단원마다 [단원 정리 노트]를 배치하여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여섯째, 관련 있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 과정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추가했다. 배점이 낮으면서 분량이 많아서 까다로운 교과목인 ‘세계사’만큼은 중학생 때 이 책으로 완벽하게 끝내자.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중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 동시에 학교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 교사인 저에게 이 책은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은 역사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풀어 주는 세심함은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김일 (은혜중학교 역사 교사)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출간될 새로운 역사 교과서에 거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그만큼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역사 공부에 관한 모범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장 최근에 발표된 한국사 교육 과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저로서는 고무적이었습니다.
- 이두형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회장)

역사적 사실을 암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평가 시스템 때문에 학생들은 역사를 어려워하고 수업은 경직되고 맙니다. 다행히 이 책은 역사를 이야기하듯 들려주고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교과서로 역할하리라 기대합니다.
- 공일영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청소년역사문화연구소장

한국사와 세계사가 시기별 (지역별로 나뉘어 있지만 (이해를 돕는 데 필요하다면 어느 지점에서든 해당 부분을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이러한 구성과 서술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내면서 교과서 서술에서 생략되어 있는 행간의 의미를 찾아 줍니다. 이를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의 경계 (시대사와 주제사의 경계 등에서 나타나는 간극을 메우고 독자로 하여금 온전한 역사적 실체에 접근하도록 안내합니다.
- 정희연 (송림중학교 역사 교사

집필과 편집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 것은 ‘만들어 가는 교육 과정’을 실천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도록 이끄는 안내자의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 기대합니다.
- 김미화 (대영중학교 역사 교사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들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청소년은 물론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이은대 (서울 YMCA 역사 동아리 교사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 근대와 현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1.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총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계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세계사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 역사와의 상관관계, 다양한 분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 등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 이 책은 주로 세계사의 근대사, 그리고 현대사 과정에 대한 소개를 통해 오늘 날과 같은 사회질서나 각종 인프라, 시스템 등은 어떤 과정을 통해 구축되었는지, 이;
리뷰제목


 


 

 

 

 

총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계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세계사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 역사와의 상관관계, 다양한 분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 등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 이 책은 주로 세계사의 근대사, 그리고 현대사 과정에 대한 소개를 통해 오늘 날과 같은 사회질서나 각종 인프라, 시스템 등은 어떤 과정을 통해 구축되었는지, 이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판단해 보게 된다. 2권의 시작은 유럽 열강들의 제국주의 열풍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들의 산업화 과정에서 식민지배를 필수적인 과정이라 다양한 대륙에 대한 수탈과 침략, 그리고 동양문명에 대한 철저한 전쟁과 투쟁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고 했다.

 

물론 경제사적인 측면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그들은 자신들의 이권, 경제성장과 발전을 위해 식민지배를 합리화 했으며 이로 인한 반인륜적 학살이나 수탈은 자연스럽게 묵인되었고, 결국 또 다른 갈등과 분쟁의 씨앗을 초래했다는 점에서 지금도 용서가 안되는 부분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전쟁은 인류사 탄생과정이나 성장사에 있어서도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현대적 시각에서 모든 과정과 사건을 평가하기에는 한계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가치는 인권과 평화에 대한 인식일 것이며 이 책은 그 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권에서의 핵심 내용이 종교의 성장과 갈등 상황, 동양사와 서양사의 경쟁적 상황에 대한 언급이었다면 2권에서는 제국주의를 중심으로 한 식민지배, 상업과 경제에 대한 관심, 결국 산업화 과정에서 촉발된 양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통해 우리는 왜 전쟁을 막고 평화와 번영을 추구해야 하는지, 절대적인 의미를 답습하게 된다. 또한 책의 말미에서 언급되는 민주주의적 가치의 도입, 냉전시대에 대한 조명, 제3세계의 대두 등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더 나은 가치와 시스템을 위해 노력하거나 희생했던 분들이 존재했음을 알게 된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권> 주로 유럽이 주도한 세계사적 패권경쟁과 질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양의 문명이나 국가들은 생존을 위한 새로운 선택으로 국민국가 건설이라는 대의명분을 통해 발전을 추구했다는 점과 서구 문명의 우수한 제도나 기술을 도입해서 그들의 확장에 맞서며 대항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전반적인 세계사, 특히 근대 시기와 현대 시기에 있어서의 변화상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표현한 점과 어른들도 함께 배우기에 무리없는 구성 등은 이 책이 갖는 절대적인 강점으로 볼 수 있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시리즈물을 통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과 교훈이 무엇인지, 읽으며 활용해 보자.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2. 근대와 현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r | 2021.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림원북스의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 근대와 현대 입니다. 이 책은 통 세계사와 통 한국사를 지으신 김상훈님의 저서로 2020년에 새롭게 개정된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신간 중학 세계사 도서이지요~^^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는 워낙 광범위한데다 필수적인 내용만을 간추린 교과서로 학습을 하다 보면 암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
리뷰제목

성림원북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 근대와 현대 입니다.

이 책은 통 세계사와 통 한국사를 지으신 김상훈님의 저서로

2020년에 새롭게 개정된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신간 중학 세계사 도서이지요~^^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는 워낙 광범위한데다 필수적인 내용만을 간추린 교과서로

학습을 하다 보면 암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세계사 역시 한국사처럼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굳이 일부러 암기하지 않아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기 마련이죠.

 

이 책은 너무 쉽거나 어렵지 않은 딱 중학교 수준의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듯한 친근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세계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제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건네자 처음에는 '중학 세계사인데요?'

하던 아이가 글이 잘 읽힌다며 쭉쭉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저 역시도 이십여년도 더 전에 배웠던 세계사의 자락들이 하나 둘 모여

큰 맥락으로 자리잡는 경험을 하였답니다.

중학 세계사에서 알아야할 중요한 부분들을 풍부한 해석과 설명을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기에 예습이 필요한 초등 고학년 아이들, 그리고 현재 중학생들, 고등연계를 위한 고등학생,

세계사 상식을 위한 성인들까지..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누가 보아도 어색하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나누어 중학 세계사를 정리하고 있어요.

1권은 고대와 중세로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를 큰 틀로 다루고 있어요.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불교, 흰두교, 이슬람, 크리스트교의 문화와 확산에 대해 알아보며 동아시아 지역, 몽골 제국, 서아시아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신항로개척, 유럽 지역 등 다양한 세계 문화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2권은 근대와 현대로 제국주의 힘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를 큰 틀로 다룹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우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서아시아와 인도, 동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세계 대전, 민주주의의 확산, 세계화와 경제통합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러한 방대한 범위의 세계사를 중학교 교과서에서는 간략하게 요약하여 나오기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교과목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기에 교과서의 해설서 처럼 풍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종이의 색도 깨끗하면서 질이 좋아서 책에 실려 있는 사진 자료와 지도들이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각 주제마다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학습목표로 제시하고 있기에 책을 다 읽은 후

내가 기억하는 부분을 확인해 볼 수 있어 메타인지 학습이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단원 정리 노트입니다~!

정말 아이들을 위해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노트 필기체로 정리해두었기에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핵심 내용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었답니다~!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 낸 단 하나의 교과서 해설서^^

최신 개정 교육 과정을 담고 있어 교과 과정과 동일한 흐름이라 시험준비도 되는!

 

성림원북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 근대와 현대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현***키 | 2021.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선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국어나 역사 관련된 부분은 유아기 부터 선행을 하여도 좋겠단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 삼국유사,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등을 이야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전집으로 들여놨고, 이미 중학생이 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책장 한켠에 고스란히 놓여있다. 계획대로만 되었다면 역사 시간이 참 즐거;
리뷰제목


 

선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국어나 역사 관련된 부분은 유아기 부터 선행을 하여도 좋겠단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 삼국유사,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등을 이야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전집으로 들여놨고, 이미 중학생이 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책장 한켠에 고스란히 놓여있다. 계획대로만 되었다면 역사 시간이 참 즐거웠을 텐데, 다른 집 아이들은 그토록 열광한다던 그리스 로마신화 조차도 관심 없는 아이에게 이 전집들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럼에도 세계사나 한국사에 관련된 책을 발견하면 수집하듯이 책꽂이에 차곡차곡 쌓고 있었다. 혹시나 훗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에서...

 

한국사부터 배우고 세계사로 넘어가는 교육과정이 하필이면 세계사부터 배우는 것으로 바뀌는 시기에 아이가 딱 걸리게 되었다. 한국사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필이면이란 단어가 생각날 정도로 암담했다. 책을 시작하는 작가의 말을 보니 2021년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이 개편되었다고 설명되어 있다. 덕분에 새롭게 개편되었다는 교과서의 장점과 구성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생애 첫 시험이기도 하고 아직 자기 주도 학습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기에 아이보다 엄마의 불안이 더 크게되었고, 비주요교과 준비 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심상으로 아이 역사 교과서를 정리했었다. 찾다 보니 나의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역사 정리해 두었던 수첩을 발견했는데 거의 대부분 겹치는 것을 보면서 역사가 크게 바뀔 일은 없지만 구성만 바뀔 뿐 알맹이는 똑같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의 알맹이를 쏙쏙 뽑아내면 몇 십년 전 그 날의 배움과 크게 다를 바는 없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의 교과서 구성에는 정말 큰 변화가 있었다.

이렇게 잘 짜여진 책을 보면서 도대체 왜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1학기 기말 역사 시험은 폭망이었다. 역사를 못하는 나도 해보니 이 정도 시험이면 거뜬하다 생각했었기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작가의 말을 읽다 보니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나 나름대로 역사 공부를 도와준다고 하였을 때 역사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왕왕 있었고, 평가문제집이나 자습서에 요점된 내용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애써 인강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그 동안 이 날을 위해 수집하였던 세계사 책들은 솔직히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시험 대비로 활용하기엔 큰 효과가 없었다.  교과서 내용만 쏙 골라 설명해 주는 책이 있었음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 책이 눈 앞에 나타났다. 왜 이제 나타났냐고 하고 싶었지만 이제라도 나타나 주어 감사하단 생각이 앞섰다. 2학기 기말고사를 코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되었다.

 

1학기 공부를 나도 해 보았기 때문에 교과서와 연계된 책의 구성과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 개정된 새 역사 교과서의 교과 과정에 맞춤과 동시에 고등학교 선행 학습 대비까지 염두해 둔 구성이라 더욱 든든했다. 무엇보다 요약이 아니라 해설서라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

활용법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벼락치기 학생은 교과서를 통한 무조건 암기가 시급하기에 학기 중 수업 예습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더 클 수 있겠다 생각했다. 아무래도 시험으로 접하는 역사 과목의 특성상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기엔 무리가 있다.

이 책을 교과서 대용으로 생각하는 것은 조금 위험할 것 같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역사 교과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설서이기 때문에 교과서의 내용을 기본으로 삼겠다는 점은 놓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시험 출제자는 해당 학교 역사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과 내가 배우는 교과서와 학습지가 언제나 일순위가 되어야 한다.

젤 처음 배울 내용, 교과서 한 쪽 분량으로 제시된 역사의 의미에 대해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단순히 '사실로서의 역사 객관적 랑케/ 기록으로서의 역사 주관적 베커 카' 로만 암기했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음을 인식하게 해준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단원 정리 노트에서 교과서 정리 내용과 다르게 된 부분들이 있어 마무리 암기 정리는 꼭 학교 교과서와 선생님이 나눠주신 학습지를 참고 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슬람 세계에 대해 낯설었기에 다른 시대보다 이해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었는데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제자백가와 진시황에 대한 수행평가를 보았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수행 평가 준비하는데도 무척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다.

아이 교과서를 공부하다 보니 역사에 대한 정리된 책이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교과서 해설서까지 만나게 되니 꼭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역사에 취약한 성인이나 역사의 흐름을 정리해 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해 주고 싶다.

배움이 늘어갈때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말에 절실히 공감하게 된다. 세계화란 말을 접한지도 정말 오래되었는데 궁금하지 않다는 이유로 나몰라라 살아온 세월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주입식이었다느니 성적을 위한 암기였을 뿐이라고 투덜대기만 하였지 당시 교과서에도 선생님들도 열심히 설명해 주셨을 역사에 관심 갖지 않았던 지난날이 후회되었다.

여전히 주요과목이 우세인 학교 현장에서 비주요교과로 밀려난 많은 과목들이 있지만 좀 살아보니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가 제껴두었던 이 과목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결정하는 삶의 방향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깨닫게되었다. 그러기에 주요과목만 집중해서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주요과목 성적이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그 곳에 몰입하라 말할 수 밖에 없는 오락가락하는 학부형이 될 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던가. 그런면에서 이 책은 독서를 목적으로 읽기에도 최상의 책이다.

 

현재 아이는 2학기 진도를 나가고 있기 때문에 1권의 내용은 겨울 방학에 읽기로 미루고 2학기 진도 내용부터 읽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지나간 흐름을 잡기 위해 1권부터 읽기 시작하였다. 시험을 전제로 하지 않는 독서가 얼마나 행복한가 새삼느끼는 시간이었다. 교과서와 비교할 것도 없이 이 책만 읽고 이해하고 즐기면 될 뿐이기에 아이에게 살짝 미안한 맘도 생겼다.

 

역사는 이상하게도 가장 가까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근현대사가 어렵게 느껴진다. 때문에 1권보다 2권의 내용이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역사연표에 있다. 세계사와 한국사의 중요 사건들을 시기에 맞게 비교해 둔 표인데 세계속의 한국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세계사 따로 한국사 따로 생각하다보면 감이 안오는 경우가 많은데 구체적인 년도를 달달 외우지 않아도 우리 나라 무슨 시대에 세계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영국의 명예혁명이나 보스턴 차 사건, 프랑스 혁명과 청일 전쟁, 냉전시대를 거쳐 난민 문제까지 굵직한 역사의 키워드는 자주 접하고 있었지만 흐름을 자세히 알지 못한 성인도 많이 있을 것 같다.

너무 복잡하지 않게 자연스런 흐름을 접하고 싶은 성인은 물론 성적에 바로 직결된 결과를 볼 수 있는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 그리고 미처 중학교때 역사 과목을 놓쳐 막막한 고등학생에게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정말 책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마*이 | 2022.03.23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6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