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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리뷰 총점9.8 리뷰 68건 | 판매지수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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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370g | 128*188*16mm
ISBN13 9791165344085
ISBN10 116534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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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회초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사회생활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인생 선배인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나 가정에서는 배우기 힘든 것이 사회생활의 노하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 나가 수년간 직접 부딪히며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는 사회초년생에게 사회생활의 꿀팁을 알려주는 인생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는 라디오·드라마 작가로 수십 년간 내공을 쌓아온 송정연?송정림 작가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을 담은 책이다. 각각 아들 하나를 둔 저자들이 사회생활에 입문하는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정리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기부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셀프 컨트롤, 멋진 사회인이 되는 애티튜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성장과 성취를 이루는 법까지 총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PART 1. 관계 맺기_ 사람과 사람 사이

[정림]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정림] 좋은 대화를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정림] 리액션이 왜 중요할까요?
[정연]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나요?
[정림] 친절을 베풀면 내게도 돌아오나요?
[정연] 기분 좋은 문자는 어떻게 보내요?
[정연] 선물을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정연] 칭찬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정연] 꼰대 같은 어른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정연] 곁에 두면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에요?
[정림] 유머 감각은 왜 필요할까요?
[정연] 이성에게 잘 보이려면 어떻게 하면 돼요?
[정림] 고백은 꼭 말로 해야 하는 걸까요?
[정연] 사랑하다 헤어질 때 현명하게 헤어지는 법 없을까요?
[정림] 결혼은 해야 할까요? 결혼하면 잘 살게 될까요?
[정연] 배우자로서 어떤 사람이 좋을까요?
[정연] 아이를 키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연]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슬픔을 어떻게 다스려요?

PART 2. 셀프 컨트롤_ 몸과 마음 다스리기

[정림]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림] 자꾸 조급해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림] 자꾸 걱정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연] 스트레스가 심할 때 평온을 얻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림] 에티켓과 매너를 갖추려면 어떻게 할까요?
[정연] 너무 힘들고 지칠 땐 어떻게 해야 해요?
[정림] 일의 목적은 어디에 둬야 할까요?
[정림] 자존심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림] 다른 사람에게 편견이 생길 땐 어떻게 할까요?
[정림]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연] 너무 화가 날 땐 어떻게 해야 해요?
[정연] 어느 날 몸에 신호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연] 탈모가 시작되면 어떻게 해요?
[정연] 불면의 밤에 꿀잠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정연] 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림]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3. 애티튜드_ 멋진 사회인이 되는 법

[정림] 약속 시간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림] 인사는 어떤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정림] 명함을 주고받을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정림] 악수는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정림] 업무용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에티켓이 있을까요?
[정연] 로비에서 휴대폰 보면 왜 안 돼요?
[정림] 식사 자리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을까요?
[정연] 술 마실 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뭐예요?
[정림] 옷차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림] 향수는 어떻게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정림] 미술관, 음악회 갈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을까요?
[정림] 호텔을 이용할 때 에티켓이 있을까요?
[정림] 갑자기 조문을 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4. 성장과 성취_ 오늘보다 나은 내일

[정림] 인생의 멘토는 어떤 분을 두면 좋을까요?
[정연]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연]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정연] 말을 잘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정연] 면접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연] 상사의 마음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림] 라이벌이 왜 고마운 존재일까요?
[정연] 실수했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해요?
[정연]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연] 주방에서 즐겁게 요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연] 공부는 계속 해야 할까요?
[정림] 봉사와 기부는 꼭 해야 할까요?
[정연] 멋진 남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에필로그_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는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다음에는 만남을 피하게 되는 사람이 있어. 이건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대화할 때 상대에게 100퍼센트 집중해야 해. 대화하는 중에 계속 휴대폰이 울리고 문자를 보내고 하면 산만한 사람이라는 인상과 함께 불쾌함까지 준단다.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거든. 만일 꼭 받아야 할 전화가 있다거나 꼭 보내야 할 문자가 있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게 좋아.
“죄송하지만 받아야 할 전화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는 “급한 업무로 문자 보내도 될까요?” 하고 양해를 구하고 가능하면 다른 곳으로 가서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보내는 게 좋단다. 계속 시계를 보면서 바쁜 티를 내거나, 휴대폰을 들여다본다든가, 창밖에 자꾸 시선을 둔다든가, 다른 자리를 계속 신경 쓴다든가 하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인상까지 줄 수 있어. 대화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100퍼센트 전념하는 모습은 귀한 사람으로 대접해주는 느낌과 함께 좋은 인상을 상대에게 남긴단다.
--- 「좋은 대화를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중에서

라디오 일을 하다 보면 청탁하는 일이 많아. “인터뷰 하고 싶은데 시간이 가능할까요?” “출연 가능하세요?” “코너 게스트로 모시고 싶은데 시간 낼 수 있으세요?” 일주일에 몇 번씩 이 얘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매너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야. 방송 화면에는 제법 멋지게 나오고 인간적으로 나오는데 통화해보면 실망하게 되는 사람이 꽤 있어. 거절을 해도 꼭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구나.
그런데 또 반대로, 거절을 해도 기분 좋게 해서 오히려 거절당한 후 팬이 되는 경우가 있어. TV만 틀면 여기저기서 다 나오는 절정의 인기 스타인데 이런 답 문자가 왔어.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그 시간에 늘 하는 게 있어서요. 당분간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네요. 아쉽습니다. 저를 떠올려주시고 초대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려요.” 이런 스타는 거절당해도 기분이 좋고 늘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된단다. 내가 일한 세월만큼이나 나는 거절을 당해온 거 같네. 그러다 보니 깨달은 게 있어. 적어도 거절의 매너는 갖추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거절할 땐 “어쩌죠?”라고 붙인 뒤에 거절의 이유를 아주 간단히 명확하게 밝힌 사람이 가장 돋보였어.
---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나요?」 중에서

30년 넘게 매일 원고를 써야 하는 라디오 작가로 살면서 막막해올 때가 있어. 오늘 방송 끝나면 내일 방송 써야 하고, 그리고 또 모레 방송도 써야 하고…. 눈을 치우면 바로 또 눈이 내리는 것처럼 계속 쓰고 버리고 또 써야 하거든. 눈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으면 조금 지나서야 내 영혼이 황급히 따라와 앉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일매일 긴장감 속에서 살아왔어.
열심히 살다가도 지치고 힘들 때, 그럴 땐 마법 같은 해결법이 있단다. 피곤하니? 힘드니? 그럼 우선, 불 끄고 자. 어젯밤엔 지쳐서 눈앞에 해롱거리던 모든 사물이 밤새 충전이 돼서 힘차게 손짓하는 걸 보며 신기했던 적이 많아. 잠은 어제의 스트레스를 단절시켜주거든. 단, 잘 때는 불빛을 다 차단하고 푹 자야 해. 치유를 담당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깜깜해야 작용한대. 모든 미련들도 다 로그아웃 하렴. 휴대폰 불빛도 끄고 미등도 끄고 푹 자자. 잠잘 때 인체의 생화학적 시스템이 리셋 되거든. 세포도 회복되고 수천 억 개의 뇌신경도 회복이 된다니 놀랍지?
--- 「너무 힘들고 지칠 땐 어떻게 해야 해요?」 중에서

글 쓰는 직업을 가진 나도 자주 생각해. 과연 몇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을까? 메마른 가슴에 물기를 주고 있을까? 아픈 가슴에 위로를 전하고 있을까? 독자나 관객을 한 번 울게 하기 위해서 작가는 열 번 울며 써야 해. 독자나 시청자가 한 번 웃게 만들려면 작가는 백 번 웃으며 써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체험하고 더 많이 애를 써야 해. 사람 마음을 두드리는 일,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는 일,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 거기에 너의 일의 목적을 두었으면 좋겠어.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자. 그게 최우선이야. 이런 일화가 있어. 젊은이가 훌륭한 화가를 찾아가서 이렇게 물었어. ‘저에게 소질이 있어 보입니까?’ 그 화가는 이렇게 대답했어. ‘소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야. 그리고 싶어 못 견뎌야 그려지는 것이지.’ 그걸 안 하면 못 견디는 것, 돈을 내서라도 하고 싶은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인 거겠지. 즐겁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하거든. 인생의 지향점은 성공보다 행복에 둬야 해. 그러니까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는 게 좋겠지.
--- 「일의 목적은 어디에 둬야 할까요?」 중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비법은 뭘까? 만일 12시에 약속하면 11시 30분으로 메모해두는 거야. 그리고 아예 11시 30분이 약속 시간이라고 여겨버리는 거야. 만일 차를 가지고 갈 거면 우선 내비게이션에 장소를 미리 입력해보는 게 좋아. 그곳까지 1시간 걸린다고 나오면 1시간 30분이 걸린다고 생각해. 교통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 모든 게 순조로워서 30분 먼저 도착하면 더 좋지. 30분의 여유 시간이 생기는 거잖아. 상대가 오기까지의 30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야. 업무로 만나는 사람이건 친구이건 그와 만나 나눌 이야기를 준비할 수 있거든.
대신에 주의할 점, 먼저 와 있다고 상대에게 문자 보내는 것 금지. 마음이 급해지거든. 30분 먼저 와 있는 것도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약속 시간을 어긴 거야. 정시를 조금 넘어 도착한 상대방이 미안해 하며 “먼저 와 계셨네요?” 하면 “저도 방금 왔어요” 하며 상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봐.
--- 「약속 시간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에서

명함은 명함 지갑에 깨끗이 넣고 다니는 게 좋은데 명함 지갑은 너무 요란하지 않고 무난한 색상이 좋아 보이더라. 명함은 명함 지갑에서 깨끗한 것을 꺼내서 정중하게 두 손으로, 상대방이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건네는 게 좋아. 명함은 기본적으로 동시 교환이 원칙인데 왼손으로는 상대방의 명함을 받고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명함을 전달해서 교환을 하는 거란다. 그리고 명함에 뭔가 특이사항을 기록해두는 것은 좋지만 상대가 보는 앞에서 적는 것은 실례야. 메모는 나중에 하는 게 좋단다. 명함을 주고받은 후에 곧바로 명함 지갑에 집어넣는 것도 실례, 명함을 훑어보고 한두 마디 스몰토크를 주고받으면 좋겠지. 사무실 위치나 로고 등을 언급해도 좋고 직급과 이름을 호칭하면서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것도 좋고.
명함을 주고받고 나면, 미팅이나 회의가 끝날 때까지 테이블 위에 명함 지갑과 함께 잘 놓았다가 다 끝나면 명함 지갑에 소중히 잘 넣으면 돼. 그리고 바로 헤어지게 될 경우에는 “명함 잘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명함 지갑에 잘 넣으면 호감도 상승! 첫 미팅이 아주 성공적이게 돼. 첫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면 상대의 인상착의나 특징, 미팅 날짜나 중요한 사항을 메모해놓고 휴대폰으로 잘 찍어서 명함 파일을 만들어두면 명함을 잊거나 보관이 잘 안 됐을 때 유용하단다.
--- 「명함을 주고받을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중에서

메일 제목은 핵심 내용을 담는 게 좋아. 그러면 읽는 상대도 빨리 그 내용을 체크할 수 있어. 그것 말고도 받는 메일이 많을 텐데 제목까지 헷갈리게 보내서 업무를 보태지 않게 하렴. 업무용 메일로 좋은 제목은 제목만 봐도 누가, 어떤 일로, 무엇을 해달라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야. 그리고 업무용 메일을 받았을 때 수신자 자격으로 받았다면 곧바로 답장을 보내주는 게 좋아. 답변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면 언제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짧은 답변 메일을 먼저 보내렴. 참조자 자격으로 받은 경우에는, 특히 단체 답장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면 돼.
이건 실수를 줄이기 위해 꼭 해야 될 일인데, 메일을 작성한 후 보내기 전에 내용을 꼭 한 번 더 확인하렴. 수신자 이름은 제대로 썼는지, 메일 제목은 적절한지, 메일 내용에 오타는 없는지, 파일 첨부는 됐는지…. 한두 번은 몰라도 자주 실수하면 ‘실수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굳어지게 돼. 중요한 메일은 보내고 난 후에는 전화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 메일은 간혹 발송이 안 되거나 잘못 발송될 수도 있어. 상대방이 메일을 기다릴 수도 있는 거니까 메일을 잘 받았는지 확인하고 공손히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하면 호감도가 올라갈 거야.
--- 「업무용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에티켓이 있을까요?」 중에서

내 친구 중에 회사 대표가 있어. 어느 날 백화점 식품 매장에 갔는데 어느 아르바이트생이 너무나 열심히 제품을 설명하면서 팔더래. 마치 자기가 그 제품을 만든 사람처럼, 그 매장의 주인처럼 열심히 설명하고 고객을 성의 있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알바생이 그야말로 보랏빛 소처럼 보였대. 흔한 소들의 무리 중에서 단 한 마리 너무나 돋보이는 보랏빛 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니? 친구는 그 알바생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했어. 학교를 졸업하고 마침 직장을 찾던 그 알바생은 우연히 이런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너무나 기뻐했대. 그러나 그건 행운이 아니라 자신이 열심히 했던 일이 결과로 돌아온 거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돋보였던 거지. 사실 생각보다 돋보이긴 쉬워. 다들 열심히 하는 거 같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거든.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 하는 게 일반적이야. 그러다 보니 조금만 더 친절해도 눈에 띄고 뭘 하든 정성을 다해서 일하는 사람이 돋보인단다. 그건 언제든 드러나게 돼 있어.
---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중에서

면접 볼 때 일단 잘난 척하는 사람은 비호감이야. 잘난 척하는 지원자에겐 면접관이 오히려 어려운 걸 물어보게 된대. 반대로 귀엽고 솔직하면 잘해주고 싶어서 쉬운 문제를 물어보게 돼. 면접은 잘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거기에 필요한 사람을 뽑는 자리야. 잘난 순으로 되는 건 아니거든. 이 자리에 와서 오래 자리를 잘 지켜줄 사람을 선호하게 돼.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내가 못나서 그런가?’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야. 너무 잘나서 떨어지기도 해.
우리들과 잘 어울릴 사람, 물에 뜨는 기름이 아니라 물같이 잘 스며들 사람, 그러다 보니 성격 좋은 사람이 유리한 편이야. 성격 좋다고 해서 외향적인 사람을 얘기하는 건 아니야. 인화(人和)를 잘할 사람, 소통할 줄 아는 사람, 뭘 원하는지 알아내는 감각이 있어 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을 선호하게 돼. 면접 봤다 하면 올킬인 사람들은 저마다 말해. 잘난 척보다 호감을 주라고. 그리고 이 사람은 아주 성실하게 잘 따라줄 것이라는 신뢰감을 주는 것. 일만 뛰어나게 잘할 사람이라는 인상은 오히려 위협감을 줄 수 있으니 그보다는 성실하게 우리들을 잘 뒷받침해줄 것이라는 믿음. 게다가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 들어오면 혼자 튀는 것이 아니라 융화하면서 신선한 흥미를 줄 거 같다는 느낌. 이것이 플러스 점수를 받을 거야.
--- 「면접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회초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사회생활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인생 선배인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나 가정에서는 배우기 힘든 것이 사회생활의 노하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 나가 수년간 직접 부딪히며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는 사회초년생에게 사회생활의 꿀팁을 알려주는 인생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는 라디오·드라마 작가로 수십 년간 내공을 쌓아온 송정연?송정림 작가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을 담은 책이다. 각각 아들 하나를 둔 저자들이 사회생활에 입문하는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정리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기부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셀프 컨트롤, 멋진 사회인이 되는 애티튜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성장과 성취를 이루는 법까지 총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어쩌면,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


상갓집에 가서 조문하는 법부터 식사 예절이나 공연장 예절 같은, 사소하지만 실생활에 유용한 매너와 에티켓은 물론,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거나 진로 고민에 보탬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더불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조언, 돈에 대한 관점 등 삶의 이치와 처신에 대한 인생 선배의 노하우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자녀에게 전하는 엄마의 조언인 동시에, 젊은 시절 시행착오를 겪었던 과거의 자신에게 전하는 위로이기도 하다. 그 청춘의 시간을 떠올리며 그때 잘 몰라서 실수하거나 실패했던 것들에 대해 아들만큼은 그러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리한 기록인 셈이다.

회원리뷰 (6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송정연, 송정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y | 2021.10.01 | 추천23 | 댓글38 리뷰제목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처음 하는 일은 서툴고 부족할 수밖에 없고, 때론 실패를 하거나 아예 망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실수 없이 능숙하게 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 잊어버린다. 특히 스스로에게 높은 잣대를 들이밀며 왜 그것밖에 못하냐고 다그친다. 안 그래도 처음이라 힘든 자신;
리뷰제목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처음 하는 일은 서툴고 부족할 수밖에 없고, 때론 실패를 하거나 아예 망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실수 없이 능숙하게 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 잊어버린다. 특히 스스로에게 높은 잣대를 들이밀며 왜 그것밖에 못하냐고 다그친다. 안 그래도 처음이라 힘든 자신을 더욱 힘들게 하고, 헤매고 있는 스스로를 자꾸만 채찍질한다.


그런 우리에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는 처음이니까 서툴러도 괜찮다고 말을 걸어온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니까 서투를 수 있다고, 대신 이렇게 해보면 더 좋을 거라고. 마음을 다독여줌과 동시에 실질적인 조언을 함께해 준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는 방송 작가로 오랫동안 일해온, 앞서 길을 걸어간 인생 선배인 두 저자(송정연, 송정림 자매)가 들을 위해 들려주는 애정 어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덜 겪기를 바라며, "모르는 것이 많아 자기도 모르게 무례" 하지 않기를, "상처받고 위축"되지 않기를 바라며,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적어놓은 것이다.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첫 번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기, 두 번째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셀프컨트롤, 세 번째는 멋진 사회인이 되기 위한 애티튜드, 네 번째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성장과 성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관계 맺기 파트에서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여러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흔히 '사회생활'하면 떠올리는 상사와의 관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 간의 관계, 남녀 이성 간의 관계, 부부간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들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앞으로 맺게 될 관계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또한 저자는 긍정과 부정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관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떻게 하면 좋은 대화를 나누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반대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거절하고 좋지 않은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해 준다. 나아가 소중한 사람과 이별했을 때 그 슬픔을 다스리는 방법까지 담고 있어서 아들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 확 와닿았다.


두 번째 셀프컨트롤 파트에서는 막막하고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일이 잘 안 풀리고 조바심이 들 때, 자꾸만 걱정이 될 때, 힘들고 지칠 때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지, 탈모가 시작되거나 불면증이 찾아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을 듬뿍 담아 조언을 들려준다. 단순히 '건강을 위해 운동해라'처럼 틀에 박힌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주제로 구체적인 경험을 담아 건네는 조언이 참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이 파트에서는 어쩌면 아들은 이미 잊어버렸을 과거의 순간들을 추억하며 건네는 이야기가 콕 하고 박혀들었다. 힘든 고3 시절 음악으로 버틴다던 아들의 말을 추억하면서 반대로 인생이 자꾸 힘들게 할 때 음악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글은 내 마음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아,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 생각에 몰입도가 더욱 높아졌다.


세 번째 애티튜드 파트에서는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매너와 멋진 어른이 갖추어야 할 에티켓들을 알려준다. 이 파트에는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이지만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인사하는 방법부터 명함을 주고받는 방법, 이메일을 주고받는 방법 등과 더불어 식사 에티켓, 옷차림 에티켓, 미술관/음악회 에티켓 같은 실용적인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또 꼼꼼하게 읽은 파트였다.


마지막 네 번째 성장과 성취 파트에서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을 고민하고 또 실천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공을 바라기에 앞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주고, 내게 있어 돈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하게 해주며, 보다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엄마의 생각을 얘기해 주는 등 성숙한 내가 되기 위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그와 관련된 조언들을 아끼지 않고 들려준다. 모든 조언이 확 와닿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오늘의 내 모습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해 생각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참 좋았던 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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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를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책 속에 녹아있는 온기와 애정이 마음을 충만하게 해준 것이다. 소주제 하나하나에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문장 사이사이에는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애정이 담겨 있어 책을 읽는 것이 즐거웠다. 아들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것 같은 어체 덕분에 내가 그 대상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더 집중했으며, 그만큼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잔소리와 조언은 한 끗 차이라고, 때론 좀 과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나 '이건 좀...'싶은 부분도 있었다. '아들이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때문인지 지나치게 정론처럼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어 나도 모르게 입술을 삐죽 내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애정과 바람을 알기에 그냥 넘겨버리는 대신 일단은 마음속에 저장하게 됐다. 말로 했다면 "이렇게 해야 해!"라는 결론만 남아 잔소리로 느껴졌을지도 모를 것들이 앞뒤 이야기와 함께 글로 전달됨으로써 가슴에 담아두고 차근차근 곱씹어 볼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회 초년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 처음이라 서툴러 하는 것들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내게 많은 도움이 된 것이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지금 시점에서 어떤 고민들을 해보면 좋을지 등을 알 수 있게 됐다. 읽는 순간에도 읽고 난 후에도 많은 것이 남은, 매력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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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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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6 | 2021.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방송가에서 의좋은 자매 작가로 유명한 송정연, 송정림 작가가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꼭 알았음 하는 내용을 적은 책이다. 두 작가는 각자 아들 하나씩을 둔 엄마로서앞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될 아들에게딱딱한 훈계가 아니라 절절한 사랑의 소리로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 맺기"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셀프 컨트롤"멋진 사회;
리뷰제목
방송가에서 의좋은 자매 작가로 유명한
송정연, 송정림 작가가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꼭 알았음 하는 내용을 적은 책이다.

두 작가는 각자 아들 하나씩을 둔 엄마로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될 아들에게
딱딱한 훈계가 아니라
절절한 사랑의 소리로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 맺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셀프 컨트롤"
멋진 사회인이 되는 법 "애티튜드"
오늘보다 나는 내일 "성장과 성취"
4개의 파트로 아이들이 던질 법한 질문에
답을 해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누군가 이렇게 사회생활에 대해 일러준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더라도
그 안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이 책을 보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엄마는 생물학적인 엄마로서 뿐만 아니라
삶의 선배로서 따뜻하게 삶을 살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마음이 절로 훈훈해진다. 어지럽던 마음조차 정리되는 기분이다.

엄마와 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두고 두고 마음이 흔들릴 때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엄마의 정겨운 목소리가 잔잔히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 것이다.


<밑줄친 문장들>
♡ 칼릴 지브란 '우리 인간의 가장 큰 단점은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는 데 너무 몰두한다는 점이다'.......... 사대방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드러난 약점을 들춰내기보다는 숨어 있는 장점을 캐내야 해. <17쪽>

♡ 호감을 받기 위해선 언제나 밝은 얼굴을 하렴. .... 동작 하나하나에서도 밝은 분위기를 띠는... 세상 사는 일에 긍정적이면서 타인과 함께 늘 웃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면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 주변에는 늘 자신이 많아. '밝음'이란 저항하기 힘든 매력이니까.<18쪽>

♡그 어떤 보약보다 내 웃음을 유발하는 문자들. 이 문자들엔 내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진심이 들어 있다. 그런 문자를 보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이 지구별이 행복하다. <45~46쪽>

♡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행복한 거야. 어릴 때 크리스마스에 받던 선물처럼 인생은 선물이 있어서 행복한 거야. 우리, 그 행복을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자.<54~55쪽>

♡ 우리도 곧 다음 세대가 될 테니 말야. 잊지 마. 한탄하기보다 감탄하자! 꼰대 짓에 대한 대응으로는 이걸 기억해. 배척보다 쿨한 척하는 쿨척이 더 낫다는 것을. 그리고 어른 꼰대만 독불장군이 아니라 윗세대들을 배척하는 사람도 역시 젊은 꼰대요, 독불장군일 수 있단다.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는 화합형 인간이 돼보자. <65쪽>

♡ 두 손 꼭 잡고 험한 인생길을 완벽한 짝궁이 되어 걸아가렴. 사랑한다는 말로 구속하지 말고 사랑하기 때문에 자유를 주렴. 서로 마주 보며 '나만 바라봐'하지 말고 서로가 한 방향을 보며 따스하고, 단단하게 걸어가렴. <92쪽>

♡슬픔이 제거아 안 될 때는 톨스토이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어보기 바란다. 세상의 슬픔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볼 때 그 어떤 일의 '관장'일 수 있다는 것을, 세상은 그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야.<110쪽>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안 좋은 상황도 좋은 마음으로 이겨내는 사람이야.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 낙관은 힘이 세단다.<122쪽>

♡ 이 시대의 진정한 천재는 삶을 축제처럼 살고, 순간순간을 즐기고, 작은 것에 행복해하고, 세월의 흐름을 타는 사람이야. 인생은 길다는 것을 알고 음악을 항상 곁에 두고 행복 상류층으로, 감성 천재의 인생이라는 춤판을 즐겁게 만들기를 바란다. <135쪽>

♡아들, 언젠가 그날이 오면 걷기와 식생활. 잊지 마, 그 전에도 걷기와 음식, 미리미리 잊지 말아줘. ... "식전 과일은 소화 시간을 반드로 줄여주고 섹스 전 과일은 시간을 두 배로 들려준다."<174쪽>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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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가* | 2021.10.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뷰]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송정연, 송정림 / 쌤엔파커스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여느 날처럼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는 길... 회사원인지, 직장 내 직원카드를 목에 걸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참 부러웠었더랬죠. 그 날은 학교 중간고사 첫 날이었거든요. 더 이상 시험에서 좋은 성;
리뷰제목

[리뷰]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송정연, 송정림 / 쌤엔파커스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여느 날처럼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는 길...

회사원인지, 직장 내 직원카드를 목에 걸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누군가가

참 부러웠었더랬죠. 그 날은 학교 중간고사 첫 날이었거든요.

더 이상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직장인분들을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당시에 제가 그리도 부러워했던 직장인이 되고 보니,

지금보다야 차라리 학교 다닐 때가 더 낫다 싶었어요.

학교 다닐 땐, 나만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고, 나랑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하하호호 웃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번 도서는 방송가에서 자매 작가로 활동 중이신 송정연, 송정림 님께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들을 위해 그들의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유익한 팁들을 전수해주는

도서인데요.

 

소 주제 하나하낙 제가 사회를 경험하며 느꼈던 바여서, 대부분의 페이지에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저는 그 중,

 

"꼰대 같은 어른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꼰대들도 꼰대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어. 인간은 자기 경험의 한계를 잘 못 

벗어나니까 자꾸 "라떼(나 때)는 말이야"가 나오는 거야.

꼰대들을 대하는 방법은, 시대 감수성이나 젠더 감수성이 전혀 없는 어른이라고 해도

바로 맞받아치면 관계가 꼬이기 쉬워. 쿨하고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해.

 

한없이 옛날 얘기를 해대는 꼰대들의 말은 통역해서 받아들이자.

꼰대들이 살던 그 시대는 지금과 달라서 외국이나 다름없이 느껴지기도 하거든. 그러니

통역이 필요해.

 

우리도 곧 다음 세대가 될 테니 잊지 마, 한탄하기보다 감탄하자!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는 화합형 인간이 되어보자!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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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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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차갑지만 차이나는 권고와 뻔하지만 따듯한 권유들이 가득찬 선물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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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21.10.30
평점5점
새로운 사회에 발을 디딜때 읽으면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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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 2021.10.14
평점5점
진심어린 조언들과 위로가 눌러담겨 있는, 이 시기에 읽을 수 있어 다행이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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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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