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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아무아

오무아무아

: 하버드가 밝혀낸 외계의 첫 번째 신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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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50g | 137*195*26mm
ISBN13 9791165344030
ISBN10 11653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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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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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신입생 세미나에 참석한 학부생들에게 했던 사고 실험이 있다. 외계 우주선이 하버드 야드에 착륙했고 외계인들은 우호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많은 지구인 관광객들이 그러하듯이 외계인들도 와이드너 도서관을 방문해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존 하버드 동상의 발을 만진다. 그러고 나서 외계인들은 우주선을 타고 자신들의 고향 행성으로 가는 편도 여행에 우리를 초대한다. 좀 위험하다는 것을 그들도 인정하지만 어떤 모험이 안 그럴까? 당신은 그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그 여행에 참여할 것인가?
거의 모든 학생이 긍정적으로 대답한다. 이 시점에서 나는 사고 실험을 바꾼다. 외계인들은 여전히 다정하지만 이제 인간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여행할 것이라고 알려 준다. 이 역시 분명 위험한 제안이지만 외계인들은 가려는 곳에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이론 모형을 충분히 확신하고 있다. 외계인들이 알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당신은 그 여행을 갈 것인가?
거의 모든 학생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둘 다 편도 여행이다. 둘 다 미지와 위험을 수반한다. 그런데 왜 대답이 다를까?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첫 번째 경우, 학생들은 여전히 휴대폰을 사용하여 지구에 남은 친구나 가족들과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 때문이다. 비록 신호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 몇 광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을 지나 여행하면 어떤 셀카도, 문자도, 정보도, 그것이 얼마나 경이롭든지 간에 보내지 못하게 된다. 한 여행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좋아요’를 생산할 것이고, 다른 한 여행은 그러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 「들어가면서」 중에서

하와이어 오무아무아'Oumuamua를 번역하면 대략 ‘탐색자’라는 뜻이다. 국제 천문 연맹은 이 천체의 공식 명칭을 발표하면서 오무아무아를 “먼 곳에서 온 첫 번째 전령사”라고 약간 다르게 정의했다. 어느 쪽이든 그 이름은 그 천체가 다른 것들보다 먼저 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암시한다
언론은 오무아무아를 ‘괴이하다’, ‘미스터리하다’, ‘낯설다’고 했다. 그런데 무엇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일까? 간단히 말해서 이 탐색자는 이전에 발견된 모든 혜성 및 소행성들과 비교했을 때 괴이하고 미스터리하고 낯설었다.
사실 과학자들은 이 탐색자가 혜성인지 소행성인지조차 확실히 말할 수 없었다. 비교할 잣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소행성, 즉 우주를 질주하는 메마른 바위는 매년 수천 개가 발견되고 있고 태양계 얼음 혜성의 숫자는 우리의 관측기기들이 셀 수 있는 것보다 더 많다. 성간 방문객은 소행성이나 혜성보다 훨씬 드물다. 사실 오무아무아를 발견할 때까지 우리는 태양계 밖에서 발원한 천체가 태양계를 통과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 「1장 탐색자」 중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는 우리 집 거실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우리의 관심을 스타샷과 우주로 끌어당겼다. “바쁜 여행이었어요”라고 그는 말을 꺼냈다.
“지난주 뉴욕에서 아비와 나는 성간 우주에서의 우리의 미래에 관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브레이크스루 스타샷은 광속의 20%에 도달할 수 있는 우주선 개발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그 속도라면 런던에서 여기까지 0.25초도 채 걸리지 않을 거예요. JFK 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려면 더 오래 걸리긴 하지만요. 브레이크스루 스타샷이 개발하게 될 기술, 다시 말해 광선, 빛의 돛 그리고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가벼운 우주선은 발사 후 20년 만에 알파 센타우리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별을 멀리서만 관찰할 수 있었어요. 이제 처음으로 우리는 거기에 닿을 수 있습니다.”
스티븐의 말은 내 안에 계속 남아 있다. 그때가 그의 마지막 미국 방문이 되었기에 특히 그렇다. 스티븐은 우리 집 거실에서 “새로운 블랙홀 연구소를 지원하기 위해 곧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지만, 그로부터 2년도 채 되지 않아 프로젝트의 성공이나 꿈꿔 왔던 성간 탐험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 「13장 특이점」 중에서

실리콘 밸리의 억만장자 사업가 유리 밀너는 자기 의도를 강렬히 내뿜는 사람이다. 그는 소련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대학에서 이론 물리학을 공부했고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여 놀라운 성공을 거둔 투자자가 되었다. 유리 밀너가 투자한 회사로는 페이스북, 트위터, 왓츠앱, 에어비앤비, 알리바바가 있다.
2015년 5월 유리와 나사의 에임스 연구 센터의 전 책임자 피트 워든은 하버드 대학 스미스소니언 천체 물리학 센터에 있는 내 사무실에 들러 그들이 시작한 새로운 프로그램인 스타샷 이니셔티브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권했다. 그들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항성계에 도달할 수 있는 우주선을 설계하고 발사할 팀을 지원하고 싶어 했다. 그 목적지는 지구로부터 약 4.27광년 떨어진 곳에서 서로 공전하는 세 개의 항성으로 이루어진 알파 센타우리였다.
유리가 그런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2012년 유리와 그의 아내 줄리아는 브레이크스루상을 제정했다. 매년 국제적으로 기초 물리, 생명 과학, 수학의 세 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각 300만 달러에 달했다. 1년이 안 되어 페이스북의 공동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공동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 23앤드미의 공동 창립자 앤 워치츠키가 합류하여 이 상을 후원하게 되었다
--- 「4장 스타칩」 중에서

우리는 외톨이인가? 인류가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 중 하나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확실한 답을 얻는 순간은 우리가 심오한 깨달음에 직면하는 순간이다. 사실 이만큼 중요한 우주론적 질문도 별로 없다. 확실히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물질이 어디로 가는지 또는 어떤 이론적인 통찰이 마침내 상대성 이론과 양자 이론을 맞아떨어지게 할지 알게 되면 세상에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나는 삶과 일의 상당 부분을 이 질문 중 처음 두 가지에 답하는 데 할애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가 많은 종 중 한 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만큼 스스로에 대한 감각을 크게 변화시킬까? 아니면 반대로 우리가 우주에서 유일하게 발생한 의식적인 지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나는 의심스럽다.
나는 이 질문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이 답을 탐구하는 데 얼마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얼마나 무신경해 왔는지 생각할수록 놀랍기만 하다. 과학자들의 이런 경향은 나의 빛의 돛 이론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오래전 오무아무아가 태양계를 통과하기 전부터 과학자들은 그것이 주는 메시지를 거부해 왔다.
--- 「7장 어린이」 중에서

가설을 발표한 직후에 벌어진 광란의 한순간에 나는 방을 가득 채운 기자들과 길게 뻗은 마이크의 숲과 마주했다. 나는 방금 한 시간짜리 인터뷰를 세 번 한 참이었다. 점심시간이었고 배가 고팠다. 그래서 취재진들에게 오무아무아에 대한 내 가설을 상세하게 변호하기보다는 천문학계 선배 중 한 명을 언급하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사람이 열린 마음을 유지하게 되기를 희망했다.
(...) 갈릴레오는 데이터와 발견을 버리고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진술을 취소해야 했지만, 전하는 말에 따르면 갈릴레오는 한숨을 쉰 뒤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라고 속삭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거짓일 가능성이 있고,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요점을 벗어난다. 적어도 불쌍한 갈릴레오에게는 그랬다. 증거가 아닌 합의가 승리했다.
물론 기자 회견에서 이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았다. 나는 단지 유명한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언급했을 뿐이다. 그러자 예상대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당신이 갈릴레오라는 건가요?” 아니. 전혀 아니다. 내가 전하고 싶었던 말은, 역사가 우리에게 매번 오무아무아에 대한 증거로 돌아가서 가설이 증거에 맞는지 시험해 보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침묵시키려고 하면 “그래도 그것은 어긋났다”라고 자신에게 속삭이라고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다.
--- 「3장 변칙」 중에서

나는 유럽의 같은 대학을 여섯 번 방문했다. 나를 초대한 이들은 매번 샤워할 때마다 기울어진 천장에 머리를 부딪칠 만큼 작은 호텔 방을 제공했고, 나는 다리조차 뻗기 힘든 좁은 침대로 기어들어야 했다. 나는 겪을 만큼 겪었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더블 룸을 예약하겠어’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그리고 그렇게 했다.
그러나 다음 여행에서 호텔에 도착하자 안내원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모님께서 오시지 못하셨군요. 예약한 방을 기꺼이 싱글 룸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나는 “천만에요. 제가 예약한 더블 룸을 주세요”라고 말했다. 초대자에게 이 이야기를 하며 왜 이렇게 공간이 제한되어 있냐고 묻자 “이 마을에서는 규칙상 어떤 건물도 교회보다 높게 지을 수 없어서요”라고 대답했다. 이 얘기를 듣고 나는 이런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교회를 더 높이는 게 어때요?”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수백 년 동안 이래 왔는데요.”
(...) 보수적인 과학계는 일반적으로 지적 생명체는 아마 지구에만 있을 것이고 하늘에서 인공 신호를 찾거나 우주에서 죽은 문명의 잔해를 찾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이는 경직된 사고방식이다. 오늘날 새로운 세대의 연구자들은 이 관념을 근본부터 뒤집을 수 있는 망원경에 접근할 수 있다. 코페르니쿠스가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지배적인 독단주의를 혁파한 것처럼, 우리 세대 역시 ‘교회 높이를 높여’ 새로운 혁명을 촉진할 수 있다.
--- 「10장 우주 고고학」 중에서

삶의 의미보다 더 근본적인 미스터리는 없다. 우리 중 몇몇은 햄릿 역에 캐스팅되었고, 몇몇은 로젠크란츠와 길든 스턴 역에 캐스팅되었지만 우리 모두 대본 없이 무대 위에 올라서는 느낌을 경험했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전혀 찾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카뮈는 이것이 설명할 수 없는 세계를 이해하려다 영구 순환에 걸린 인간의 부조리한 상태와 유사하다고 믿었다. 자의식이 있는 생명의 공통적인 상황, 즉 왜 그러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태어나고 죽는 것은 부조리하다고 카뮈는 믿었다. 나는 우리처럼 지적 한계에 얽매여 있는 다른 자의식이 있는 존재들도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생명은 부조리하다.
부조리에 직면해서 거만하게 굴기는 어렵다. 겸손이 더 적절한 자세다. 인류가 경이로운 것에 직면했을 때 겸손을 기른다는 증거를 더 많이 발견할수록 외계 문명으로부터 같은 태도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더 많아지게 된다.
--- 「11장 오무아무아의 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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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과학자이자 혁신적인 사상가인 아비 로브는 인간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문을 열었다.
- 앤 워치츠키 (23앤드미 대표이사 겸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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