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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심 읽기 수업

: 초등 입학 전, 엄마표 읽기 전략

리뷰 총점9.9 리뷰 30건 | 판매지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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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8g | 150*210*17mm
ISBN13 9788968333354
ISBN10 8968333351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문해력의 기반이 되는 읽기 능력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첫걸음은 '읽기'에서 시작한다

어휘력이 부족하고, 글자를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글을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책을 좋아하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초등 입학 전에 ‘읽기’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20년 동안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지도한 전문가가 엄마들을 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읽기 지도법을 전한다. 0세부터 학령기까지 연령별 발달에 맞춘 학습법뿐만 아니라 아이의 기질에 맞춘 읽기 능력 향상법까지 담아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형 책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읽기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연령별 읽기 체크리스트’와 저자가 가장 많이 들었던 ‘부모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수록했다. 이 책으로 오롯이 나의 아이가 중심이 되는 읽기 전략을 시도해 보자.

아이가 글의 의미를 파악하며 제대로 읽게 하려면 반드시 ‘엄마표 읽기 전략’이 필요하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만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골라 줄 수 있다. 이 책의 방법들을 참고해 아이와 읽기 활동을 해 보자.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스스로 글을 읽으면서 상상하고, 어휘력도 기르고, 구문 능력, 문해력 등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읽기가 문해력 키우기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과의 읽기를 위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읽기 교육
읽기 전문가가 조기 교육을 하지 않은 이유
전문가의 아이도 느리게 발달할 수 있다
지능이 높은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
TV를 좋아하는 아이, 읽기를 싫어해서 걱정이라면
통낱말 vs 파닉스 어떤 방법이 좋을까?
한글 교육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2장 빨리빨리는 NO, 아이의 발달을 따라가요
태아~0세 : 배 속에서부터 듣기를 연습한다
신생아~첫 낱말 산출 :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읽을 준비를 한다
어휘 폭발기~2세 : 질문은 그만, 근육 단련이 먼저!
3~5세 : 읽기 준비를 하며 문해력이 쑥쑥
6~7세 : 듣고 말하기를 잘해야 잘 읽고 잘 쓴다
8세 이후 :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은 읽기-쓰기에서부터
읽기 전문가가 확인해 주는 연령별 언어 및 읽기 발달 단계 체크리스트

3장 어떤 책을 보여 줘야 할까?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맞춘 책 고르기
감각 발달이 필요한 신생아를 위한 책
어휘 폭발기에 부스터를 달아 줄 책
자신의 의견이 생기는 3~4세를 위한 책
사회성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쓰기 준비를 시작하는 5~6세를 위한 책
본격적인 학습을 준비하는 7세를 위한 책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7세를 위한 책
읽기가 완성에 이르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

4장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는 따로 있다
아이의 문해력을 좌우하는 언어 능력
함께할수록 독서가 즐거워진다
읽기에서 읽기로 꼬리를 무는 독후 활동
책을 읽었다면 ‘말하고’ 쓰기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른 맞춤형 책 읽기 전략
다독 vs 정독 어디에 집중할까?

5장 아이에게 딱! 맞춤형 읽기 스킬
책 읽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직 내 아이를 위한 책 고르기 노하우
아이에게 읽어 주자 : 책은 눈으로만 읽는 게 아니니까
소리 내어 읽게 하자 : 오감을 사용하는 책 ‘읽기’
아이의 어휘력을 확인하는 밑줄 긋기
뇌의 활성화를 돕는 멍때리는 시간

6장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르다고요?
언어 발달이 또래에 비해 느린 아이
너무 뛰어나서 읽기 문제가 늦게 발견된 영재
초등학교 입학 후에 한글을 배우면 늦을까요?
아이 유형별 읽기 및 쓰기 시작점 찾기
한글을 못 읽으면 영어도 똑같이 못 읽는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기 교육을 해야 할까

7장 이제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부모와는 다른 요즘 시대의 요즘 읽기
읽게 하라,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자연스럽게 책이 읽고 싶어지는 공간
힘든 것을 알아주는 격려의 힘, 잘하지 못하니까 재미없지
옆집 아이와 비교되어도, 유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독서를 취미로 만드는 책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빠져 보자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문가의 아이도 발달이 느릴 수 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을 지도하는 나 역시도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 느린 언어 발달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아이가 또래에 비해 읽기와 쓰기를 굉장히 싫어하게 될 것도 상상도 못 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라고 했던가. 나는 전문가지만 나의 아이만큼은 나의 능력으로 문제를 예방할 수 없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전문가도 자신의 아이를 가장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나무라지 마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지금 또래보다 조금 느리고 뒤처지고 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느리고 뒤처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전문가의 아이도 느리게 발달할 수 있다」 중에서

읽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 발달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읽은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 발달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는 읽기에 집중하기보다 듣고, 말하기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주어진 낱말을 또래보다 더 빠르게 읽기 시작했다고 해서 아이가 읽은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발달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충분히 이끌어 주는 것이 아이의 문해력을 높이는 더 좋은 방법이 된다.
--- 「3~5세 : 읽기 준비를 하며 문해력이 쑥쑥」 중에서

읽기와 쓰기 능력이 고르게 잘 발달하기 위해서는 ‘생각하기’와 ‘언어적으로 표현하기’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읽고 느낀 것들을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글로 쓸 수 없다. 말하기가 우선적으로 연습되어야 자신의 생각에 쓰기 능력을 더할 수 있다.
--- 「책을 읽었다면 ‘말하고’ 쓰기」 중에서

책을 소리 내어 읽는다는 것은 눈으로 글자를 보고, 입으로 글자가 나타내는 소리를 말하고, 귀로 듣는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 것이다. 눈과 입, 귀 외에도 손으로 책을 만지고, 머리로 의미를 떠올리고 내용을 이해한다. 결국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오감을 모두 이용해 독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다.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영역, 글자를 소리로 바꾸기 위해 청각을 담당하는 영역, 글자를 소리 내어 읽기 위해 조음 기관을 담당하는 영역까지, 뇌의 여러 곳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키게 된다.
--- 「소리 내어 읽게 하자 : 오감을 사용하는 책 ‘읽기’」 중에서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공들인 수많은 노력보다 ‘잘 고른 책 한 권’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 그것이 바로 ‘잘 고른 책’이다. 잘 고른 책 한 권은 아이에게 ‘독서’라는 행위에 대한 호감을 갖게 한다. 또한 아이가 좋아했던 그 책을 기준 삼아 내 아이의 독서 성향을 파악하고, 이후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고르는 데에도 참고할 수 있다.
--- 「독서를 취미로 만드는 책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빠져 보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는 ‘읽기’
20년 경력의 전문가가 알려 주는 ‘아이 중심’ 읽기 수업!


아이의 언어 발달은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인 취학 전, 조금 더 빠르게 본다면 배 속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말하고 듣는 과정에서부터 읽기를 위한 발달이 이루어지며 문해력의 기반을 쌓는 것이다. 특히 읽기 교육은 엄마, 아빠와 함께 가정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아이가 글의 의미를 파악하며 제대로 읽게 하려면 부모의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20년 동안 아이들의 읽기를 지도한 전문가가 엄마들을 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읽기 지도법을 전한다.

저자는 엄마가 아닌 ‘아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학습 전략을 잘 찾아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성적이 높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으면 다른 아이들과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높은 효율을 보이는 것이다. 읽기도 마찬가지다. 아이를 중심으로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맞춰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다 다르듯 각각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읽기 지도는 따로 있다.

이 책은 첫 낱말 산출부터 학령기까지 연령별 발달에 맞춘 학습법뿐만 아니라 아이의 기질에 맞춘 읽기 능력 향상법까지 담아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형 책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발달이나 읽기가 빠르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아이가 ‘제대로’ 읽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으로 아이가 중심이 되는 읽기 전략을 시도해 보자.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스스로 찾아 읽는다는 건 더는 옆집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아이에게 일어나는 기적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연령과 기질에 따른 우리 아이 맞춤형 읽기 전략으로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읽기'의 선순환을 경험하자!


책을 좋아하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읽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친구들과 주고받는 메시지에서부터 책을 통해 얻는 수많은 경험과 감동까지, 각 연령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읽기 기술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다. 저자 또한 첫째 아이를 키우며 읽기 교육에 어려움을 겪은 엄마다.

‘1장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과의 읽기를 위하여!’는 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키우는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엄마들에게 위로와 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2장 빨리빨리는 NO, 아이의 발달을 따라가요’와 ‘3장 어떤 책을 보여 줘야 할까?’는 아이의 연령별로 구성되어 있다. 2~3장을 통해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언어 및 읽기 발달이 어디까지 왔는지 체크해 볼 수 있고, 아이 연령에 맞는 책을 보여 줄 수 있다.

‘4장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는 따로 있다’와 ‘5장 아이에게 딱! 맞춤형 읽기 스킬’은 ‘읽기’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읽기 능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4~5장에는 일반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춘 읽기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 아이 맞춤형 지도법이 가능하다. ‘6장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르다고요?’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한다. ‘7장 이제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에서는 아이의 책 읽기를 독려하는 환경과 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맞춤형 읽기 전략과 방법들을 참고해 아이와 읽기 활동을 해 보자. 책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는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아이가 될 것이다.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스스로 글을 읽으면서 상상하고, 어휘력도 기르고, 구문 능력, 문해력 등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다. 이 책으로 읽기가 문해력 키우기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경험해 보자!

제대로 읽는 아이, 읽는 게 즐거운 아이로 만드는
“엄마표 읽기 전략”이 필요한 이유!


1. 기질별·연령별로 내 아이에게 적합한 읽기 지도가 가능하다.
2.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을 직접 골라 줄 수 있다.
3.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4.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 스킬은 따로 있다.
5. 누구보다 내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바로 엄마니까!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아이중심 읽기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1 | 2021.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유치원을 들어가고 나면 자의든 타의든 사교육에 노출되는 것 같다. 유치원에서 방과후 수업을 하기도 하고, 엄마들끼리 얘기하다 보면, 누구는 뭘 한다더라 식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때로는 영유를, 때로는 한글을 때로는, 악기를... 남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준을 세우기도 하고, 조급증을 느끼기도 하는게 현실 '연필';
리뷰제목


 

 

 

 

아이가 유치원을 들어가고 나면 자의든 타의든 사교육에 노출되는 것 같다.

유치원에서 방과후 수업을 하기도 하고,

엄마들끼리 얘기하다 보면, 누구는 뭘 한다더라 식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때로는 영유를, 때로는 한글을 때로는, 악기를... 남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준을 세우기도 하고, 조급증을 느끼기도 하는게 현실

'연필'을 잡고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는 안시키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이야기를 듣다보면 귀가 팔랑거리는데

'아이 중심 읽기 수업'을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다.

 

 

요즘 화두가 '문해력'인데 이 책에서 주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이 나오는데

결론은 애들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완벽주의 성향의 아이라면,

글을 읽을 때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단어가 있거나 문장이 있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아이가 모르는 어휘가 한 페이지에 10개 정도 포함되는 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략 모르는 단어가 전체 어휘의 5%를 넘지 않도록 해야함

아이가 완벽주의 성향을 가졌다면 책도 신중히 골라주어야 한다.

 

 

*산만한 성향의 아이라면,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 행위를 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가져야 한다.

아이가 진짜로 책을 읽었는지는 알 수 없다.

가끔 산만하고 똑똑한 아이들은 책 속 몇개의 단어, 문장, 제목만으로 전체 이야기를 대충 설명할 수도 있다.

긴 시간동안 책을 읽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을 정해주기보다는 한번에 읽어야 할 책의 양을 정해주는 것이 좋다.

 

 

*탐구자 성향의 아이라면,

알고 싶은 것이 많아서 스스로 책에서 답을 찾기도 하지만 어른에게 묻기도 한다.

새로운 주제에 대한 관심을 갖기 전까지는 하나만 판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기 때문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관심있는 주제의 책을 집어들게 되어 있다.

편식하는 책읽기를 할까봐 부모가 걱정할 수는 있지만,

아이들의 관심사는 늘 변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규칙 지킴이 성향의 아이,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이다.

시작했으면 중간에 바꾸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은 책을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실패가 없는 자유로운 선택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섣부르게 피드백을 하지말고 가끔은 내버려두는 것이 필요함.

 

* 토론자 성향의 아이

비판적 읽기가 가능한 논설문을 좋아한다.

작가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정확하게 드러나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며 적극적으로 비판하며 토론하는 글을 좋아한다.

논설문을 읽을 때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읽는 것이 좋다

공감적 사고를 요하는 문학작품 읽기를 힘들어하기 때문에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기록자 성향의 아이

글을 읽을 때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줄을 긋고,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

나만의 책을 만드는 것이 좋다.

자신의 책을 집필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을 지저분헤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을 몇살에 가르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은 한글을 뗄때까지 지속된다.

한글은 아이가 원하는 시기에 가르치면 되는데,

저자는 한글 교육의 목표가 '아이 혼자 스스로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 한글을 읽게 되더라도 부모가 계속 책을 읽어주라는 것이다.

아이가 글을 읽을줄 알게되면 책을 그만 읽어줘도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난이도를 좀 더 높여서 읽어주는 것도 좋다고 하니

책읽어주기는 계속 해야할듯,,,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문해력을 탄탄하게 쌓길 원한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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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심 읽기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g | 2021.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미 언어선생님들 사이에서는 읽기, 난독증 전문가로 유명하신 강민경 선생님의 "아이 중심 읽기 수업" 도서가 9월에 출간되었었죠?   최근 대중매체를 통해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도서들이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아이의 엄마로서, 언어재활사로서의 관점에서 써주신 '아이 중심 읽기 수업'은 너무나도 반갑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
리뷰제목

이미 언어선생님들 사이에서는 읽기, 난독증 전문가로 유명하신
강민경 선생님의 "아이 중심 읽기 수업" 도서가 9월에 출간되었었죠?

 

최근 대중매체를 통해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도서들이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아이의 엄마로서, 언어재활사로서의 관점에서 써주신
'아이 중심 읽기 수업'은 너무나도 반갑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학령기를 앞둔 혹은 한글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모님들께 많이 듣는 질문들이 있어요.
어떤 책을 선정해주면 좋을까요?
6살인데 한글을 시작할까요?
통글자일까요? 파닉스일까요?
이 책의 목록들을 보면서 부모님들께서 많이 하시는 질문들이
쏙쏙 담겨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언어치료사로서의 저의 답변도 적절한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계속 부모님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발달이 느리면 먼저 본인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하시며

힘겨워하시기도 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셔요.

아이를 위한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크고 따스하기에

"엄마는 아이의 가장 훌륭한 언어지도사 입니다"

라는 문구가 부모님의 마음에 콕 들어앉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선호하는 것들이 있듯이 아이에 따라 선호하는 방법이 있고

내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궁금증에 대한 적절한 예시들을 읽으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기도 했고,

읽기에 대한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선생님의 두 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수의 아동들에게서 높은 효과를 보았던 지도법이 아니라

개개인마다의 기질과 강점에 맞는  지도법을 교수해야함을

또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가 6세쯤 되면 부모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 중 하나!

"한글 교육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아이의 언어수준도 고려해야하겠지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이 있다면 지지해주세요.

'옆집의 누군가가 시작해서'가 아닌 아이의 관심도에 따라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시작될 수 있길 바랍니다.

 


신생아에서 부터 학령기인 8세까지 읽을 준비를 위한 발달에 대한 내용과

읽기 발달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서내 아이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내 아이의 연령이 5-6세라 하더라도 3~4세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주저없이 이전 단계부터 도움을 주세요.이전 단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아이에게는 그저 너무 어려운 과제일 뿐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연령에 따라,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와 관련된 책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서점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를 들어가기 1~2년쯤 되면 부모님들께

많이 요청받는 것 중 하나가 한글 학습에 대한 수업입니다.

대부분 저와 수업을 하는 친구들은

언어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 읽기를 지도하여도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단순 읽기 이론"처럼 언어능력이 낮다면

읽어내는 해독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이 낮을 수 밖에 없겠죠.

주 1-2회 오는 아동에게 언어능력뿐만 아니라 한글지도를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어서 어떤 부분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드리고,

가정에서의 지도를 좀 더 요청드리고는 합니다.

 

그렇다고 학교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어휘력을 탄탄히 다지면서

배웠던 어휘들을 활용하여 한글 학습을 지도하게 됩니다.


모든 이론이 임상에서 딱 맞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이론이 뒷받침되지 않는 임상은 무의미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론과 함께 제시하는 임상에서의 경험이 담긴
"아이 중심 읽기 수업" 도서가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문해력"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던 부모님들께서도
부담없이 쉽게 읽으실 수 있으며,
선생님들께서는 학령기를 준비하는 (또는 읽기를 준비하는)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는 상담지침서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 언어선생님,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 중심 읽기 수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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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중심 읽기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7 | 2021.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현재 한글을 더듬더듬 조금씩 읽기 시작하고, 읽기 독립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던 차라 요즘 한글떼기, 책읽기에 관심이 크다. 이 책은 난독증 아이들의 언어 치료를 도와주는 언어재활사인 강민경님의 글이다.   그래서 언어발달이 느린아이에 대해 초점을 가진 내용이 종종 나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리뷰제목

 

 

 

 

아이가 현재 한글을 더듬더듬 조금씩 읽기 시작하고, 읽기 독립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던 차라

요즘 한글떼기, 책읽기에 관심이 크다.

이 책은 난독증 아이들의 언어 치료를 도와주는 언어재활사인 강민경님의 글이다.

 

그래서 언어발달이 느린아이에 대해 초점을 가진 내용이 종종 나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각각 아이의 나이대별 아이들의 읽기 발달을 위한 방법, 나이대별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 

아이마다 다른 읽기 스킬,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위한 조언 들이 다루어져 있는 책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소리내어 읽게 하자(낭독)'는 챕터가 마음에 와닿았다.

소리내어 읽기는 오감을 사용하는 책 읽기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인 1~2학년 때는 소리내어 읽기가 읽기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라 중요하다.

소리내어 읽기는 또한 정확성을 증진 시켜주고, 읽기 유창성을 발달시켜 주기에 그 목적에 맞게 읽고,

내용 읽기 이해를 위한 목표를 가지고 읽는다면 묵음으로 읽도록 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아이와 읽기연습을 하려고 할 때 요즘 소리내어 읽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긴 글 읽기를 힘들어 할때면 함께 번갈아 읽기를 하기도 한다.

매일매일 꾸준히의 힘을 믿고 있기에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아이의 읽기독립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팁들을 잘 활용해 아이의 문해력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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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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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엄마표 읽기 지도 시 필요한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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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e | 2022.01.16
구매 평점5점
강추할만한 도서! 평범한 엄마의 평범한 아이를 위한 맞춤형 도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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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2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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