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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다이어리북 366

사마천 다이어리북 366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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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208g | 153*224*35mm
ISBN13 9791191215236
ISBN10 11912152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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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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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요일
비기위이거지왈탐위 非其位而居之曰貪位,
비기명이유지왈탐명 非其名而有之曰貪名.
자기 자리가 아닌데 차지하고 있는 것을 ‘자리를 탐한다’라 하고,
자기 명예가 아닌데 그 명예를 가지려 하는 것을 ‘명예를 탐한다’라고 한다.
--- 「상군열전」 중에서

02월 08일 요일
연아일목삼착발 然我一沐三捉? 일반삼토포 一飯三吐哺,
기이대사 起以待士, 유공실천하지현인 猶恐失天下之賢人.
그러나 나는 한 번 목욕하다 머리카락을 세 번 움켜쥐고,
한 번 밥을 먹다 세 번 뱉어내면서 일어나 인재를 맞이하면서도,
천하의 유능한 인재를 잃을까 걱정하였다.
--- 「노주공세가」 중에서

03월 09일 요일
거시기소친 居視其所親, 부시기소여 富視其所與,
달시기소거 達視其所擧, 궁시기소불위窮視其所不爲 ,
빈시기소불취 貧視其所不取.
평소 때 어떤 사람과 친한가를 살피고, 부귀할 때 어떤 자와 어울리는가를 보고,
잘 나갈 때 어떤 사람을 추천하는가를 보고, 궁할 때 어떤 일을 하지 않는가를 살피고,
가난할 때 어떤 것을 취하지 않는지를 살피십시오.
--- 「위세가」 중에서

04월 08일 요일
백두여신 白頭如新, 경개여고 傾蓋如故.
머리가 하얗게 샐 때까지 사귀었는데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낯선가 하면,
길에서 우연히 만나 양산을 기울인 채 잠시 이야기하고도
오래된 사람 같은 경우가 있다.
--- 「노중련추양열전」 중에서

05월 05일 요일
용주상소애이벌소오 庸主賞所愛而罰所惡.
명주즉불연 明主則不然, 상필가어유공 賞必加於有功,
이형필단어 유죄而刑必斷於有罪.
어리석은 군주는 그가 총애하는 사람에게만 상을 주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
그러나 영명한 군주는 상은 반드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내리고
형벌은 반드시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린다.
--- 「범수채택열전」 중에서

06월 13일 요일
동오상조 同惡相助, 동호상류 同好相留, 동정상성 同情相成,
동욕상추 同欲相趨, 동리상사 同利相死.
미움을 같이하는 자는 서로 돕고, 기호가 같은 자는 서로 붙들어 머무르며,
뜻을 같이하는 자는 함께 이루며, 욕망이 같은 자는 서로 같이 달려가며,
이익을 같이하는 자는 서로 생사를 같이 한다.
--- 「오왕비열전」 중에서

07월 15일 요일
고선자인지 故善者因之, 기차이도지 其次利道之,
기차교회지 其次敎誨之, 기차정제지 其次整齊之,
최하자여지쟁 最下者與之爭.
정치를 가장 잘하는 자는 자연스러움을 따르고, 그다음은 이익으로써 백성들을 이끌고,
그다음은 가르쳐서 깨우치게 하고, 또 그다음은 가지런히 바로잡는 것이고,
가장 하수는 백성들과 싸운다.
--- 「화식열전」 중에서

08월 24일 요일
패군지장 敗軍之將, 불가이언용 不可以言勇,
망국지대부 亡國之大夫, 불가이도존 不可以圖存.
전투에서 패한 장수는 용기를 말할 수 없고,
나라를 망하게 한 대부는 삶을 도모할 수 없다.
--- 「회음후열전」 중에서

09월 29일 요일
불교이민종기화 不敎而民從其化, 근자시이효지 近者視而效之,
원자사면망이법지 遠者四面望而法之.
가르치지 않아도 백성은 그 교화를 따르니 가까이 있는 사람은 그를 보고 본받고,
멀리 있는 사람은 사방에서 그를 보고 따른다.
--- 「대완열전」 중에서

10월 19일 요일
대거불교 大車不較, 불능재기상임 不能載其常任,
금슬불교 琴瑟不較, 불능성기오음 不能成其五音.
큰 수레도 균형이 잡혀 있지 못하면 늘 싣던 무게도 견딜 수 없고,
거문고는 조율되어 있지 않으면 화음을 낼 수 없다.
-〈전경중완세가」 중에서

11월 12일 요일
동악상조 同惡相助, 동호상류 同好相留,
동정상성 同情相成 , 동욕상추 同欲相趨 ,
동리상사 同利相死.
미워하는 대상이 같으면 서로 돕고, 좋아하는 바가 같으면 서로 붙어 다니고,
마음이 같으면 서로 이루어주려 하고, 하고자 하는 바가 같으면 함께 추구하고,
이익이 일치하면 함께 죽는다.
--- 「오왕비열전」 중에서

12월 28일 요일
국지장망 國之將亡 , 현인은 賢人隱 , 난신귀 亂臣貴 .
나라가 망하려면 유능한 인재는 숨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난신이 귀하신 몸이 된다.
--- 「초원왕세가」 중에서

사마천은 중국 서한(西漢) 시대의 역사가이자 철학과 문학에도 정통한 위대한 사상가로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기전체(紀傳體) 3천 년 통사 《사기(史記)》를 저술했다. 그는 기원전 99년 47세 때 젊은 장수 이릉(李陵)이 흉노에게 패해 항복한 일에 대해 이릉을 변호하다 황제인 무제의 심기를 건드려 옥에 갇혔다. 48세 때는 억울하게 황제를 속인 죄와 반역죄로 몰려 사형을 선고받았다. 49세 때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끝내기 위해 성기를 자르는 궁형(宮刑)을 자청하고 살아남아 기원전 90년 무렵 끝내 역사서를 완성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자연사, 자결, 처형, 행방불명 등 많은 설이 있다.

42세 무렵에는 달력을 개정하여 한 해의 시작이 1월인 태초력(太初曆)이란 새로운 달력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태초력은 그 후 2천 년 동안 동양의 달력으로 사용되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음력(陰曆)이 바로 그것이다.

사마천은 아버지의 유언이자 필생의 사업인 역사서 저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런 일을 맞이하고 보니 어쩔 줄 몰랐다. 그는 이대로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지, 목숨을 부지할 방법은 없는지를 고민했다. 당시 한나라 법에 따르면 사형수가 죽음을 면하는 방법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50만 전이라는 거금을 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궁형(宮刑)을 자청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보다 가볍습니다. 이는 죽음을 사용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 최상은 조상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이며, 그다음이 자신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이며, 그다음이 자신의 도리와 체면을 욕되이 하지 않는 것이며, 그다음이 자신의 언행을 욕되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몸이 속박되어 치욕을 당하는 것이요, 그다음은 죄수복을 입고 치욕을 당하는 것이며, 그다음은 손발이 묶이고 매를 맞는 치욕을 당하는 것이며, 그다음은 머리를 삭발당하고 쇠고랑을 차는 치욕을 당하는 것이며, 그다음은 발이 잘리고 신체를 훼손당하는 치욕이며, 가장 못한 것이 극형 중의 극형인 부형(腐刑)을 당하는 것입니다.

역사서로서 《사기》는 비교적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역사의 면모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 이 책이 퍼진 뒤로 줄곧 ‘실록(實錄)’이란 명예를 얻었다. 반고(班固)는 《한서(漢書)》 〈사마천전〉 에서 “유향(劉向)과 양웅(揚雄)의 저술을 비롯하여 여러 서적들 모두에서 하나 같이 사마천이 뛰어난 역사가의 자질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문장이 사리가 분명하고 체제가 잘 잡혀 있으면서도 겉치레가 없고, 질박하면서도 비속하지 않음에 탄복했다고 한다.

《사기》의 진보적 사상은 우선 봉건 통치계급, 특히 한나라 최고 통치집단에 대한 풍자와 폭로에서 나타난다. 사마천은 〈고조본기〉 에 서 유방(劉邦)과 관련된 기이한 전설을 곳곳에서 드러냄과 동시에 대업을 이룬 군주로서의 큰 도량과 강인한 의지 및 사람을 잘 활용하는 능력 등과 같은 장점들을 정면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마천은 역사의 진실을 존중한다는 전제 하에서 형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수많은 인물들을 그려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역사재료의 선택과 편집 그리고 집중에 힘을 기울였다. 장량(張良)의 일대기를 기록한 〈유후세가〉 에서 사마천은 유후(留侯) 장량을 두고 “황제와 함께 조용히 천하 대사를 논의하는 일이 매우 많았지만 그것들은 천하존망에 관계된 것이 아니므로 일일이 기록하지 않는다”라고 했듯이 한 인물의 전기를 쓰면서 모든 사건을 다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하고도 대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과 행동을 선택하고 있다.

사마천은 한 인물의 전기를 쓰면서 평범하고 개괄적인 서술은 극구 피했다. 대신 주요한 사건을 움켜쥐고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인물의 활동을 추적함으로써 그 인물의 특징을 두드러지게 하여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사기》는 중국 고대문학의 발전에 여러 면에서 영향을 미쳤다. 사마천이 《사기》에서 이룩한 “곧은 문장과 핵심을 찌르는 사실, 좋다고 과장하지 않고 나쁘다고 감추지 않는” ‘실록’의 정신과 “사실의 이치를 순서대로 잘 엮고 이를 가리되 떠벌리지 않으며 질박하되 속되지 않은” 재능은 역대 역사가와 문학가들로부터 대단한 존경을 받았다. 당나라 때 한유(韓愈)와 유종원(柳宗元) 등이 고문(古文) 운동을 제창한 이래로 역대 고문학자나 산문가들이 번거롭고 지루한 문장을 반대할 때마다 모두 사마천이 《사기》에서 보여준 문장을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로 삼았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문법과 문장 스타일에서 당·송 이후 수많은 작가들이 《사기》로부터 유익한 계발을 얻었다. 《사기》 열전은 전기문학의 효시가 되었고, 이는 중국소설과 희극창작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역사서로서 《사기》는 비교적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역사의 면모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 이 책이 퍼진 뒤로 줄곧 ‘실록(實錄)’이란 명예를 얻었다. 반고(班固)는 《한서(漢書)》 〈사마천전〉 에서 “유향(劉向)과 양웅(揚雄)의 저술을 비롯하여 여러 서적들 모두에서 하나 같이 사마천이 뛰어난 역사가의 자질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문장이 사리가 분명하고 체제가 잘 잡혀 있으면서도 겉치레가 없고, 질박하면서도 비속하지 않음에 탄복했다고 한다.

《사기》의 진보적 사상은 우선 봉건 통치계급, 특히 한나라 최고 통치집단에 대한 풍자와 폭로에서 나타난다. 사마천은 〈고조본기〉에서 유방(劉邦)과 관련된 기이한 전설을 곳곳에서 드러냄과 동시에 대업을 이룬 군주로서의 큰 도량과 강인한 의지 및 사람을 잘 활용하는 능력 등과 같은 장점들을 정면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마천은 역사의 진실을 존중한다는 전제 하에서 형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수많은 인물들을 그려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역사재료의 선택과 편집 그리고 집중에 힘을 기울였다. 장량(張良)의 일대기를 기록한 〈유후세가〉 에서 사마천은 유후(留侯) 장량을 두고 “황제와 함께 조용히 천하 대사를 논의하는 일이 매우 많았지만 그것들은 천하존망에 관계된 것이 아니므로 일일이 기록하지 않는다”라고 했듯이 한 인물의 전기를 쓰면서 모든 사건을 다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하고도 대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과 행동을 선택하고 있다.

사마천은 한 인물의 전기를 쓰면서 평범하고 개괄적인 서술은 극구 피했다. 대신 주요한 사건을 움켜쥐고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인물의 활동을 추적함으로써 그 인물의 특징을 두드러지게 하여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사기》는 중국 고대문학의 발전에 여러 면에서 영향을 미쳤다. 사마천이 《사기》에서 이룩한 “곧은 문장과 핵심을 찌르는 사실, 좋다고 과장하지 않고 나쁘다고 감추지 않는”‘실록’의 정신과 “사실의 이치를 순서대로 잘 엮고 이를 가리되 떠벌리지 않으며 질박하되 속되지 않은” 재능은 역대 역사가와 문학가들로부터 대단한 존경을 받았다. 당나라 때 한유(韓愈)와 유종원(柳宗元) 등이 고문(古文) 운동을 제창한 이래로 역대 고문학자나 산문가들이 번거롭고 지루한 문장을 반대할 때마다 모두 사마천이 《사기》에서 보여준 문장을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로 삼았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문법과 문장 스타일에서 당·송 이후 수많은 작가들이 《사기》로부터 유익한 계발을 얻었다. 《사기》 열전은 전기문학의 효시가 되었고, 이는 중국소설과 희극창작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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