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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일기

: 인생을 바꾸는 1줄 글쓰기의 힘

리뷰 총점9.5 리뷰 12건 | 판매지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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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42g | 128*190*20mm
ISBN13 9791164389735
ISBN10 11643897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하루에 단 1줄만 쓰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 ‘1일 1줄 일기’!
일, 다이어트, 인간관계, 일상생활 등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극적으로 바뀌는 작은 습관!
* 일본 내 저서 부수 55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저자가 알려주는
별것 아닌 매일의 일상에 숨어 있는 인생 성공의 열쇠를 찾아내는 비법!


30대 후반까지도 ‘대충 사는 월급쟁이’였던 저자가 대기업 아카데미 학장, 대학 학부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꾸준히 실천해온 1일 1줄 일기 때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을 꿈꿀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게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루려면 대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는 ‘이대로 머무르고 싶지 않다’,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해 고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인생이 확 바뀔 만한 큰일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는 법이다. 눈앞의 일들에 치여 살다 보면 어느새 세월이 훌쩍 지나 있기도 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 인생을 후회 없이 살고 싶은 독자들에게

1장 왜 일기를 써서 돌아보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보일까

왜 매일 일기를 써서 하루를 돌아볼까
왜 ‘기록’이 중요할까
나이에 상관없이 ‘돌아보기’로 달라질 수 있다
‘1줄 일기’를 쓰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바쁘면 돌아보기도 하지 못해 자기 자신도, 지금도 잃어버린다
칼럼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방법

2장 ‘1줄 일기’ 작성법

‘1줄 일기’란 무엇인가 - ‘무엇을 했나What’를 계속 기록한다
‘1줄 일기’ 쓰는 법
세 가지 돌아보기로 깨달음을 키운다
돌아보기로 ‘점’을 연결한다
영화와 책도 돌아보기의 재료가 된다

3장 ‘1줄 일기’로 매일을 바꾼다 - 일, 배움, 생활습관

습관이야말로 자신을 바꾸는 수단이다
‘1줄 일기’로 일·생활·취미를 개선한다
나만의 ‘프레임워크화’로 성장 속도를 높인다
돌아보기로 할 수 있는 세 가지

4장 ‘돌아보기’로 자신을 알고, 미래의 자신을 만든다

내가 50대에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
‘1줄 일기’로 자신의 강점을 알아낸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한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5장 ‘돌아보기’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SNS에 업로드한다
대화를 한다
1인 합숙을 한다
일기 쓰기를 지속하는 비결

종장 미래를 만드는 것은 ‘지금의 자신’이다
- 일기에 쓴 것을 활용하는 방법
사회와 내가 공생하기 위해서
- 자신을 관리하는 것은 자신뿐이다

맺으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매일 다양한 일을 경험한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광고를 보고, 동료와 미팅을 하고, 식사를 하고, 책이나 인터넷 기사를 읽고, 텔레비전과 동영상을 본다. 이런 일상은 의식하지 않으면 눈앞을 스쳐 가 망각의 바다로 사라진다. 나는 그런 일에서도 아무튼 배우자고 생각했다. 남보다 성장이 느리면 똑같은 24시간 동안 일어난 일에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배워 스스로를 바꿔나가지 않으면 일로 세상에 공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1줄 일기’다. 방법은 간단하다. 매일 딱 1줄, 일기를 쓰고 하루를 돌아보는 습관을 갖는 것. 이것이 전부다. 1줄 일기로 하루를 돌아보고 나니 가장 먼저 일의 질이 달라졌다.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해졌고 진심으로 납득해 스스로가 믿는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매일 하루를 돌아보고 자신과의 대화를 반복하면서 자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자존감이 생겼다.
(…)
만일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없다면. 자신은 이럴 리 없다고 생각한다면. ‘저렇게 되고 싶다’고 부러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된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어치 분량의 성장의 양식이 주위에 뒹굴고 있다. 집 안에 있든 밖에 있든 그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는 없다. 신경 쓰이는 것, 설레는 것, 부러운 것. 하나하나 소중히 주워서 도망치지 말고 돌아보는 것.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그 횟수가 사람의 성장을 결정한다.
---「들어가며」중에서

‘매일 회사일과 집안일에 쫓겨서 하루를 돌아보고 싶어도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이 ‘1줄 일기’를 통해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나만의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과거를 돌아보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진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연장선상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과거를 돌아보면 당연하게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보이기 마련이다. 하루를 돌아보는 습관이 없던 젊은 시절에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다. 그래서 ‘남이 하니까’, ‘다들 좋다니까’ 등의 이유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면 자신의 진심이 무엇인지,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때 설레는지, 그 기준이 애매해진다.

결과적으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맡아버리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했다.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만 앞서 책을 사서 공부라도 해보자고 생각했지만 우선순위가 불확실하다 보니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나를 위한 시간은 되지 못했다. 하지만 돌아보기를 꾸준히 하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선이 보인다. 그리고 그 연장선 위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보인다. 그러면 많은 것들이 단순해진다. 자신이 어디를 목표로 해야 하는지, 그 코스가 명확해지면 불필요한 것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은 누구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매일 체험한 것에 서 발견한 자신만의 중심축이 된다.

돌아보기를 습관화하면 과거의 경험을 양식으로 바꿔갈 수 있다. 요전에도 돌아보기를 하면서 문득 대학생 때 2개월 정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때는 할 수 없었던 일, 힘들었던 일도 30년이 지나 경험이 축적된 지금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경험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도 있다. 이처럼 인생의 배움은 특별한 체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도 배움을 위한 재료가 있다. 주위의 많은 것들로부터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지면 수십 년 전의 기억을 반추해 깨달음을 얻고 달라질 수 있다.

지금부터가 지금까지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 자신이 만들어갈 미래가 과거의 의미를 바꾼다는 뜻이다.
나도 돌아보기를 계속하니 어릴 적 일어났던 많은 일과 그때의 느낌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다. 지금의 인생에 비추어서 생각하면 ’그때 그 일은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새롭게 발견한다. 현재의 경험은 물론이고, 과거의 경험으로 거슬러 올라가 반추하면 깨달음이 늘어난다.
--- p.40-42

자신을 스토리 안에 두고 상상해보는 것도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나의 이력서’(니혼게이자이신문 문화면에서 연재되고 있는 칼럼. 각계 유명인이 출생부터 연재 시까지의 반생을 그리는 이력서 스타일의 자서전이다-옮긴이)를 쓰는 나와 프로젝트X(2000년부터 2005년까지 NHK에서 방송된 비즈니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면 일을 대충 하거나 농땡이 부려도 아무도 모를 거라는 유혹에 사로잡혔을 때 ‘여기서 일을 대충 하면 ‘나의 이력서’에는 쓸 수 없다’는 제동장치가 작동한다. 이처럼 상상 속 스토리 안의 자신을 또 다른 자신이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메타인지를 할 수 있다. 친구 중에도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한때는 비즈니스 스쿨 교재의 주인공이 되면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를 상상했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자 그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행동함으로써 차츰 상상 속 주인공에 가까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나 만화의 주인공이라면’ 등의 설정도 좋고, 성공한 자신의 자서전을 머릿속으로 써봐도 좋다. 스토리 속 자신을 조감해보는 시점과 지금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시점, 양 을 오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단순한 상상으로 끝나기 때문에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고 다시 그것을 돌아본다.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행동한다. 그리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선순환이 시작된다.
--- p.46-47

1줄만 쓰면 된다. 1줄만 쓰기 때문에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매일 계속할 수 있다(구체적인 방법은 이후에 설명한다). 물론 더 쓰고 싶을 때는 1줄 이상 써도 된다. 단, 처음부터 길게 쓰면 계속하기 어려우므로 약간 부족하다 싶은 정도가 좋다. 어디에 쓰든 상관없다 수첩, 노트에 써도 좋고,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캘린더에 입력해도 된다. 나는 한동안 휴대용 5년 일기장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Day One(dayoneapp.com)’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라서 이동 중이나 미팅 사이에 메모를 대신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고 퇴근 후 컴퓨터 앞에서 하루를 돌아보며 글을 입력한다. 언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으로 쓰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입력하든 중요한 것은 언어화하는 것이다. 언어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체험을 취사선택하고 추상화할 수 있다. 요전에 내가 가르치는 비즈니스 스쿨의 수강생 중 3시간짜리 강의 내용을 꼼꼼히 노트에 정리해 보내오던 수강생이 있었다. 강연 테이프처럼 전체 내용을 기록한 것은 아니다. 언어화하는 시점에서 자신이 흥미를 느꼈거나 인상에 남은 부분을 취사해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자신에게 들어온 정보를 자기 나름대로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등의 행동을 전부 기록할 필요는 없다. 기억에 남지 않는 것들은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닐 것이다. 바쁜 하루 속에서 신경이 쓰였거나 새로 배운 것, 실수한 것,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쓴다. ‘1줄 쓰기’가 돌아보기의 첫걸음이다.
(…)
규칙을 많이 만들지 않는다. 1줄 일기 쓰기를 시작할 때는 규칙을 너무 많이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 이틀 깜빡해 쓰지 않아도 이후에 정리하면 된다는 식의 부담 없는 규칙도 괜찮다.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자신이 가장 계속하기 쉬운 형태를 찾아보자.
--- p.50-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하루에 단 1줄만 쓰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 ‘1일 1줄 일기’!
일, 다이어트, 인간관계, 일상생활 등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극적으로 바뀌는 작은 습관!
* 일본 내 저서 부수 55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저자가 알려주는
별것 아닌 매일의 일상에 숨어 있는 인생 성공의 열쇠를 찾아내는 비법!


30대 후반까지도 ‘대충 사는 월급쟁이’였던 저자가 대기업 아카데미 학장, 대학 학부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꾸준히 실천해온 1일 1줄 일기 때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을 꿈꿀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게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루려면 대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는 ‘이대로 머무르고 싶지 않다’,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해 고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인생이 확 바뀔 만한 큰일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는 법이다. 눈앞의 일들에 치여 살다 보면 어느새 세월이 훌쩍 지나 있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더 나은 내일을 살고 싶어도 매일매일 바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꿀팁을 제시한다. 바로 하루에 한 줄만 쓰면 되는 일기인 ‘1일 1줄 일기’다. 하루에 한 줄씩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기르면 인생을 바꿀 만한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도 매일 소박한 일상 속에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위한 힌트를 찾을 수 있다.

어디에든 하루에 딱 1줄, 그날 떠오른 일을 적고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
일, 공부, 다이어트 등 모든 부분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

1일 1줄 일기는 그 이름대로 하루에 한 줄, 머릿속에 떠오른 일을 적는 일기다. 1일 1줄 일기는 꼭 일기장에 적어야 하는 건 아니다. 노트나 캘린더에 손으로 직접 적어도 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적어도 되고 사진을 첨부해도 된다. 어디에든 그날 있었던 일이나 떠오른 일을 딱 1줄 적으면 된다. 이렇게 매일 1줄씩 적고 그것을 다시 읽으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쓴 저자 스스로가 실천하며 느낀 1일 1줄 일기의 효과는 다양하다. 일을 보다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나도 잘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것을 찾아 장래에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된다. 이런 1줄 일기의 효과는 일에서뿐만 아니라 공부, 다이어트, 취미생활, 인간관계, 일상생활 등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누릴 수 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기회다. 《1일 1줄 일기》에서 알려주는 1줄 일기를 쓰며 매일의 일상에 숨어 있는 성공의 힌트를 찾아보자. 매일 딱 1줄만 쓰는 일기가 당신이 미처 모르고 있었던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주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빛나는 열쇠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떤가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미* | 2021.10.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은 일기를 쓰는가. 안 쓰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는가. 소위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사람들을 강연 속에서나 많은 책 속에서도 한결같이 나오는 일기의 중요성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다.  진정 우리가 일기를 몰라서 못 쓰나.  우리가 일기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못 쓰는 것인가.     어제 서점을 갔더니 10월인데도;
리뷰제목

 

당신은 일기를 쓰는가.

안 쓰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는가.

소위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사람들을 강연 속에서나 많은 책 속에서도

한결같이 나오는 일기의 중요성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다. 

진정 우리가 일기를 몰라서 못 쓰나. 

우리가 일기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못 쓰는 것인가.  

 

어제 서점을 갔더니 10월인데도 내년 다이어리를 팔고 있었다. 

아직 21년인데... 그것도 22년 다이어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세상에!!)

나는 주머니 속 손을 새삼 꼼지락거리며 올해도 백한 번 번뇌를 한다. 

내년 다이어리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나는 또 반복된 실패를 경험할 것인가 말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이대로 머무르고 싶지 않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인생이나 일에서는 물론, 다이어트, 운동, 공부를 하면서도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하고 싶다'는 기분이 든다.

또한 그 이전에 '애당초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하고 고민하기도 한다.  p.4

 

 

단지 나를 기록하고 싶었고, 이대로 머무르며 살고 싶지 않았다. 

내 존재를 이 세상에 거창하게는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이유가, 살아가면서 점점 불분명해지는 시간 속에서 

나의 발자취를 기록해서 뒤돌아볼 수밖에 없는 시간을 만났을 때,

그래도 잘 살았다 토닥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일기는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항상 미약했다. 

처음엔 잘 나가다가도 맨 마지막은 언제나 후회와 반성과 자기 비하가 있었다.

일기 속 나는 항상 무언가를-혹은 누군가에게 반성하고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있었다. 

일기를 쓰면 쓸수록 나는 작고, 약하고, 부정적이 되었다.

나의 일기는 나를 파괴했다. 

 

 


 

 

저자도 자기 혐오에 종종 빠지던 나날들을 회상한다. 

현실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온 방법이 '1줄 일기'였다고 말하고 있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 먼저 구덩이에서 나와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저자의 생각과 방법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총 6장의 큰 틀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를 자세히 보면 자주 나오는 키워드가 '돌아보기'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흔히 행하는 자기비하나 혐오에 빠지는 '돌아보기'가 아님을 강조한다. 

1일 1줄 일기의 '돌아보기'는 '깨달음'에 닿는 과정이다. 

'돌아보기'는 주로 나를 돌아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상대의 행동을 돌아볼 수도 있고 상황을 돌아볼 수도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물론 나를 포함하여) '돌아봄'으로써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책 전체의 긍적적인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자신이 변한 이 방법을 꼭 알려주고 싶다는 간절함 또한 절실히 느껴졌다. 

 

소극적인 성격이었던 탓에 제대로 행동하지 못했고,

행동하더라도 자기혐오에 빠지니까 돌아보기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서는 성장하지 않는다.'(p.182-183)

 

책 중간중간 저자의 소소한 고백들이 살아가면서 쉽게 구덩이에 빠지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된다. 

나 또한 소극적인 성격을 탓하고, 제대로 행동하지 못한 나를 두고두고 곱씹으며

수백 수천 번 원망했던 일들은 이제 손가락, 발가락을 펴도 모자라니까.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남았던 저자의 머릿말을 남기고 싶다.

 

요전 날, 오랜만에 요코하마 거리를 걸었다.

문득 20년 전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요코하마 역 근처 은행에서 5년간 근무했을 때의 풍경이다. 

매일 양복 차림으로 이 거리를 지났지. 이 가게, 아직도 있네.

그런 생각을 떠올리다 보니 왠지 모르게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건물과 항구의 풍경은 크게 변한 것이 없는데 눈에 비치는 거리는 그때와 완전히 달랐다.

당시 나는 은행에 다니면서도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몰랐고, 일을 해도 보람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매일을 보냈다.

기억 속 요코하마는 더 어두운 인상이었다.   p.8

 

 

지금 그대 -

그대는 거리를 걷고 있는가. 

그 거리는 어떻게 보이는가.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 같은가. 

그 거리의 바람은 어떻게 불고 있는가. 

 

만약 당신의 거리가 저자처럼 불투명해 보인다면

하루에 한줄 당신을 향한 돌아봄이 필요한 때인지도 모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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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일기 - 인생을 바꾸는 1줄 글쓰기의 힘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2 | 2021.10.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일기를 쓰는 일은 해가 바뀔 때마다 얘기하는 목표에 가깝다. 다짐한 약속은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또 내년을 기약하는 하나의 연례행사 말이다. 삶의 기록을 남긴다는 사실에 힘이 들어가는 내용은 어쩐지 거창해야 할 것만 같고,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만 하다. 시도와 실패가 반복되고 약속은 또 다음으로 미룬다. 이 책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매일 작;
리뷰제목

 

 

일기를 쓰는 일은 해가 바뀔 때마다 얘기하는 목표에 가깝다. 다짐한 약속은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또 내년을 기약하는 하나의 연례행사 말이다. 삶의 기록을 남긴다는 사실에 힘이 들어가는 내용은 어쩐지 거창해야 할 것만 같고,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만 하다. 시도와 실패가 반복되고 약속은 또 다음으로 미룬다.

이 책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매일 작지만 무언가를 쓸 수 있다는 점이었다. 메모 노하우라도 알려주나 싶었지만, 관점을 바꾼 일기에 가깝다. 쓰는 것은 매일 한 줄, 단 한 줄이다. 그리고 그 한 줄에 당신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피식 웃고 말았다 도전적인 문구와 허세에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싶어 궁금함에 선택한 책이었다.

'1일 1줄 일기'는 하루에 떠오르는 한 줄, 한 문장을 적는 일기다. 짧은 문장을 통해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돕는 것이 주요 요지다. 캘린더, 휴대폰, sns, 노트 등 내 손 가장 가까이 닿는 곳에 두고 편한 시간 하루의 일을 기재한다. 내용 역시 특별한 것이 없다. 선배의 푸념을 들으며 느낀 감정, 프로젝트를 끝내나 자신에게 하는 다짐과 격려 등 소소한 일상을 적어 나간다. 나중에 읽어도 떠올릴 수 있도록 키워드나 감정 등을 추가로 기재해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떠올리는 것이다. 적는 동안 부담은 남기지 않도록 약속을 정하지 않는다. 하루 이틀 깜빡해 쓰지 않는다면 이후에 정리하여 기재해도 좋다.

바쁜 하루 속에서 신경 쓰였거나, 배운 것, 실수 한 일등 무엇이나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무엇을 생각했는지 배웠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민한다. 하루에 되새기는 생각과 자기반성을 통한 성장이 '1일 1줄 일기'의 목적이다.

어제 보다 조금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일상의 기록이라는 멘토를 만나보자. 내가 미처 몰랐던 나에 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된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어치 분량의 성장의 양식이 주위에 뒹굴고 있다. 집 안에 있든 밖에 있든 그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는 없다. 신경 쓰이는 것, 설레는 것, 부러운 것. 하나하나 소중히 주워서 도망치지 말고 돌아보는 것.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그 횟수가 사람의 성장을 결정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 매일 쓰는 한 줄 일기는 쌓이는 기록만큼 스스로를 발전시켜 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맡아버리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했다.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만 앞서 책을 사서 공부라도 해보자고 생각했지만 우선순위가 불확실하다 보니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나를 위한 시간은 되지 못했다.

돌아보기를 꾸준히 하다 보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선이 보인다고 한다. 스스로를 알아가면서 미래를 찾을 수 있는 힘. 한 줄 일기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나도 돌아보기를 계속하니 어릴 적 일어났던 많은 일과 그때의 느낌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다. 지금의 인생에 비추어서 생각하면 ’그때 그 일은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새롭게 발견한다. 현재의 경험은 물론이고, 과거의 경험으로 거슬러 올라가 반추하면 깨달음이 늘어난다.

저자의 경험과 활용이 '1일 1줄 일기'에 녹여져 있다. 타인의 일상에 공감하며 읽다보면 1줄 일기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을 스토리 안에 두고 상상해보는 것도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나의 이력서’(<니혼게이자이신문>문화면에서 연재되고 있는 칼럼. 각계 유명인이 출생부터 연재 시까지의 반생을 그리는 이력서 스타일의 자서전이다-옮긴이)를 쓰는 나와 <프로젝트X>(2000년부터 2005년까지 NHK에서 방송된 비즈니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면 일을 대충 하거나 농땡이 부려도 아무도 모를 거라는 유혹에 사로잡혔을 때 ‘여기서 일을 대충 하면 ‘나의 이력서’에는 쓸 수 없다’는 제동장치가 작동한다. 이처럼 상상 속 스토리 안의 자신을 또 다른 자신이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메타인지를 할 수 있다. 친구 중에도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이 많다.


괜찮다. 이렇게 하면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일상의 메모를 통해 내면의 성찰을 얘기하는 책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삶의 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 줄의 일기를 쓰면서 목표를 성공시킬 수 있다니, 일을 잘할 수 있고, 목적의식이 생긴다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진다니. 저자의 삶과 일상을 읽다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주는 책이다. 자존감과 힘이 떨어졌을 때, 이 1일 1줄 일기를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sayistory/2225442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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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1일 1줄 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r | 2021.10.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대인들은 쳇바퀴처럼 단조롭게 진행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특별한 무엇인가를 발견하지 못하고 세월을 흘러보낼 때가 대부분이다. 바쁜 비즈니스맨도 평범한 주부도 일의 중요도를 떠나 우리 일상에서  지나쳐버리기 쉬운 소중한 것들을 단 몇 줄의 일기로 찾을 수 있다면 어쩐지 한번쯤 제대로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 있지 않는가?  작가 이토 요이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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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은 쳇바퀴처럼 단조롭게 진행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특별한 무엇인가를 발견하지 못하고 세월을 흘러보낼 때가 대부분이다. 바쁜 비즈니스맨도 평범한 주부도 일의 중요도를 떠나 우리 일상에서  지나쳐버리기 쉬운 소중한 것들을 단 몇 줄의 일기로 찾을 수 있다면 어쩐지 한번쯤 제대로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 있지 않는가?

 작가 이토 요이치씨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후계자 양성 학교인 소프트 뱅크 아카데미아에 소속되어 그에게 지속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일본 내 CEO코스 에서 연간 1위 성적을 거두었다. 지금은 많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멘토와 어드바이저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멋진 스펙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이 쩍 벌어지지만 그도 우리처럼 평범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상처를 쉽게 받으며 곧잘 침울해지는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아마추어 밴드에서 보컬을 맡은 그는 공연 후에 자기 혐오에 빠지곤 했는데 늘상 자신의 공연에 실망하며 부정적인 생각으로 곤욕을 치르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날 문득 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각과 타인의 느낌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좋았다고 말한건 정말 진심이었을 수 있다는 객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자기 반성 혹은 자기 성찰은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에게 개선할 점과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 일기를 써본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꾸준히 일기를 쓰는 바지런한 분들을 때때로 보곤한다. 하지만 일상의 특별한 이벤트를 위주로 글을 쓰게 마련이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꾸준히 이어가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 요이치씨의 한줄 일기는 단 몇 줄의 돌아보기 방법을 통해서 단기적 혹은 장기적 안목에서 매일의 스쳐지나가 버리기 쉬운 일상의 순간들을 진주처럼 실에 꿰어 아름다운 진주 목걸이로 만들 수 있다. ' 돌아보기를 꾸준히 하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선이 보인다. 그리고 그 연장선 위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보인다. 그러면 많은 것들이 단순해진다. ' 어떻게 단순한 일상에서 보석같은 깨달음들이 나 올 수 있고 삶의 목표가 나올 수 있을까? 의아해 할 수 있다. 스티브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Connecting The Dots(점과 점을 연결하라)  그가 대학 중퇴후에 우연히 캘리그래피를 공부한 것이 매킨토시의 폰트 디자인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하나하나 쌓아가면 이윽고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나라는 인간은 매일의 경험, 즉 점의 축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때 느낀것 행동한 것을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점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누구나 구체성은 없지만 북극성과 같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목표가 있을 것이다. '현재'를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서 매일 하는 일이 그 북극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한다. 언젠가 이렇게 되고 싶다는 희망이 있어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으면 목표하는 곳에 도착 할 수 없고, 지금 이순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 도중에 걱정하고 방황한다고 말한다. 단 1줄의 일기가 이렇게 광범위하고 섬세하게 디자인되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 나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를 꿈꾸는 젊은 청년들은 물론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간절하게 찾길 바라는 당신에게 적극 이 책을 추천한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소중한 하루 하루의 발자취를 통해 우리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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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1일 1줄 일기의 핵심내용은 좋으나 전체적 내용은 아쉽다 (특히 후반부). 한번쯤은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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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 2021.10.11
평점5점
인생을 변화하려는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 나도 오늘부터 1일 1줄 일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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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길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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