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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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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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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148*210*35mm
ISBN13 978893520367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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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99/7/22 조창완(chogaci@hitel.net)
책을 읽으면 난 시종 불편했다. 인정과 불인정의 교차, 긍정과 부정의 교차.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긍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빌 게이츠가 논하는 대부분의 조건들이 머지 않아 현실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정보의 통합을 가져오는 시스템의 연결은 현재 진행되는 일이고 머지 않아 대부분의 사업장에 일어날 일이다. 윈도우 95라는 혁명적인 운용체계를 만들기 이전에 그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점쟁이였다. 그의 정보통신 발달에 대한 예측들은 그대로 적중했고, 그는 그런 예언 능력을 통해 100억 달러가 넘는 재산을 갖게 되어 세계최고 갑부가 되었다.

그런 그가 세계 컴퓨터의 대부분을 움직이는 운영체계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놓은 예측들은 이미 예측의 수준을 넘어 멀지 않아 가시화 됨을 가르킨다. 그가 주창하는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생각의 속도, 디지털 신경망, 웹 생활양식은 머지 않은 현실이다. 문제는 그것들이 정말 우리를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또 그것이 강탈과 착취의 법칙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부가가치의 생산인지도 고민해볼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앞에서 언급한 말에서 부정적인 생각들도 곧바로 산출된다. 다름아니라 컴퓨터 운영체계로 최단시간 내에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다는 것이 포괄하는 의미다. 이미 국내에서 논란이 되었지만 윈도우 95나 98(멀지 않아 윈도우 2000이 출시된다)의 가격을 지나치게 비싸다. 빌 게이츠는 독점적인 지위라는 것을 활용해 윈도우를 지나치게 비싸게 판매했고, 그 대가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그는 지금까지 독점체제를 구축해왔다. 그리고 그를 상대할 수 있는 운영체계인 '리눅스'가 등장하게 인텔과 더불어 리눅스에 대항하는 방어막을 형성해 고사하려 한다. 자율경쟁이라는 시장원리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그 같지만 실은 이런 모습에서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아마 그는 국내에서 워드와 한글의 싸움이 그러하듯, 그는 리눅스가 다루기 쉬워지면 그는 가격을 이전에 한글이 가격을 엄청나게 내려 판매를 올리던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다. 그는 그럴 만큼 비열한 힘으로 장사를 해왔고, 여전히 그런 방식으로 살아간다. 감역자 이규행씨가 서두에 썼듯 그는 이 시대의 사상가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자신의 부를 위해 약소세력을 무참히 무너뜨리려는 빌 게이츠의 사상이나 철학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기 때문이다. 그가 주창하는 개념 들 역시 인간의 자유와 사랑을 증진하는 목적을 갖지 않은다면 파괴와 통제의 룰 속에서 인간을 지배하려하는 악마의 도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최대 화두는 '윈도우'가 아닌 '디지털 신경망'이다. 간단하게 이 단어를 언어에서부터 생경하기 그지 없는 이 말의 뜻은 무엇인가. 우리가 사고하고 판단하고 교류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들을 우리 인체에서 신경들이 움직이듯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가 생각하면 신경이 곧바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각의 속도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런 시스템은 특히 조직이나 회사와 같이 거대한 사업체에 대해서 유효한 방식이라는 것을 빌 게이츠는 역설한다. 그 방식이 인트라넷이 듯든, 익스트라넷이 되든, 이더넷이 되든 그 케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완전히 인체와 같이 빠른 조직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 이미 진행되고 있고, 멀지 않아 필연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컴퓨터 커뮤니케이션의 구조다.

디지털 신경망이란 이미 보편적인 사무도구인 컴퓨터를 연결하여 모든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면서 그 긍정과 부정을 개선해나가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이메일로 연결되기 때문에 종이가 필요없는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 디지털 신경망의 장점과 엄청난 효과는 이 책에서 시종 빌 게이츠가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물론이고, 항공기 같은 제조업, 또한 메릴린치와 같은 금융업계 등이 이 방식을 차용해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내가 보기에 이미 이룩된 현상인데, 이런 조직이나 정보 장악 능력을 갖춘 미국의 거대 금융자본들이 전면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면 우리 금융사나 기타기업들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하다. 이미 시티은행의 성공적인 영업에서 그 예가 보인다.(미국에서는 시티은행 조차 이런 기술에는 능숙하지 않은 기업이다) 성공적인 사례는 이 책에서 소개되는 미국의 거대한 증권사 메릴 린치인데, 이들은 기존의 복잡한 시스템을 많은 비용을 들여 손쉬운 것으로 통합했다. 이 회사는 이 시스템을 직원은 물론이고 고객에게 까지 일부 공개함으로써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또한 자동차나 항공기와 같은 산업 분야의 개발이나 생산도 이런 시스템의 구축이후 오류를 줄일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시간이 단축되었다는 것을 수없이 설명한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진보는 산업이 발전하는 가장 큰 기점인 '변곡점'을 놓치지 않고, 아니 남들보다 우선해 포착함으로써 생긴다. 변곡점이나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또는 언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사실이 일어나는 것을 포착하는 힘이다. 그런 면에서 컴퓨터나 이메일의 보편화는 이미 그 변곡점을 넘은 사항이다. 이런 현상을 간과하면서 경제활동을 하겠다는(특히 금융이나 정보통신등 고도의 서비스 산업에 가까운 분야일 수록) 것은 망하겠다고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촉진되는 전자상거래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변화다. 빌 게이츠는 10년 이내에 인터넷을 삶의 기반으로한 '웹 생활양식'이 보편화될 것으며, 이에 따라 생활의 바탕은 전자상거래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이런 현상은 쇼핑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방코 브라데스코가 구축하고 있는 인터넷 뱅킹 시스템에서도 성공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시종 떨칠 수 없는 것은 조지오웰이 '1984'에서 말하던 '빅 브라더'의 등장이다. 이 책 255페이지 '구매하는 샌드위치 하나로 고객을 파악하기'라는 제목에서 말하듯 인터넷을 통해 정보들을 분석할 경우 이미 개인은 개인이 아니라 거대한 산업체 속에서 부품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이 움직이거나 활동하는 정보는 의지가 만 있으면 철저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런 가능성은 영화 '네트',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 기술은 1970년대 감시 수준이랜다))에서 충분히 알려졌다. 빌 게이츠가 얘기하는 바와 같이 샌드위치 구매성향을 분석해 개인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 다음에 뭐가 필요하겠는가. 그 사람의 움직임, 취향을 아는 것 쯤이야 세 살 어린애도 할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의지만 있다면 내가 어제 밤에 어느 사이트를 서핑하고 있었는지 손쉽게 알 수 있을 것이며, 내 생활의 동선을 아는 것 쯤은 문제도 아닐 것이다. 내 자신의 문제 파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개인정보를 안다는 것은 곳바로 이윤을 창출하는 판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위력을 갖는 것이다.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따르기에도 그렇고 따르지 않기에도 찝찝한 '뜨거운 감자'인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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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식 노동자들에게 지급되는 부수의 3-4%에 해당되는 예산을 고성능 도구를 확보하는 데 투자하여, 직원들이 일상의 업무에서 탈피해 컴퓨터에 의해 분석된 자료의 유형과 트렌드에 창조적으로 반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정보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협력사와 고객과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는 과정은 앞으로도 인간마이 유일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정보의 광산에서 점점 더 많은 광석을 캐내게 되고, 그 광석을 금으로 바꾸는 일은 계속 사람들이 맡게 될 것이다.
--- p.280
인터넷 또한 전기에 의존하는 범세계적인 통신 인프라스트럭처이다보니 인터넷의 대중적 확산을 '전기 생활양식'의 연장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은 우리의 생활양식을 또 다른 차원으로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전기생활양식과는 다르다. 나는 그것을 '웹 생활양식'이라고 부른다. 전기 생활양식과 마찬가지로 웹생활양식도 그 응용품들의 급속한 혁신이라는 특징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 고속접속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가 임계량에 도달했으므로,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 p.150
우리가 만일 변화에 반발하여 변화가 우리를 압도하게 놔둔다든지 혹은 변화가 우리를 그냥 지나쳐 버리게 놔둔다면, 우리는 변화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변화에 순응하고, 지금 당장 다가올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며, 변화를 포용한다면, 예기치 못했던 아이디어도 긍정적이며 고무적인 생각이 될 수 있다.
--- 468p.
오늘날에는 대개 책상 앞에 앉아 물리적 전선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정보를 찾지만, 앞으로는 주로 휴대폰 디지털 기기를 통해 다른 시스템이나 사람들과 상시적인 접촉을 유지하게 될것이다. 그런가 하면 수도나 전기계량기, 경보장치, 자동차 등과 같은 일상적인 기계들도 컴퓨터로 연결되어, 그 사용량이나 작동상태 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러한 응용프로그램들 각각은 조만간 소비자들의 이용에 있어서 갑작스럽고도 방대한 변화가 발생하는 시점, 즉 그 정점에 다다를 것이고, 더불어 우리의 생활양식과 업무환경에도 급격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 p.18-19
만약에 미국의 철도회사들이 자신들의 사업영역이 강철선로업계가 아니라 운송업계라는 사실을 깨달았더라면, 현재 미국인들은 '유니온퍼시픽 항공'을 이용해 하늘을 날게 되었으리라는 업계의 오래된 우스갯소리가 있다(유니온 퍼시픽이 아직도 철도회사라는 사실만 참고하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사실 다른 많은 업체들은 그 동안 훨씬 근본적으로 업종을 전환하거나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기밥솥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던 회사가 지금은 가정용,사무용 전자제품과 음반,영화산업 부문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인 소니주식회사가 되었다.
--- p.31
대부분의 기업에서,중간관리자들은 매일매일 발생하는 문제들에 짓눌리면서도 정작 그것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갖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그들은 다량의 문서 —문자 그대로 종이 문서 —를 책상 위에 쌓아 놓고서 그것들을 분석하거나 다른 보고서와의 연관성을 찾느라 씨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따라서 효율적인 디지털 신경망을 나타내는 지표는 먼저 기업이 구체적이고 활용 가능한 정보의 흐름에 의해 권한이 부여되는 중간관리자들을 보유하고 있느냐이다.

그들은 판매실적,지출내역,판매상이나 대리점 원가,주요 프로젝트의 진행상황 등을 온라인으로 파악하고,동료들과 공조관계를 이루는 가운데 그것들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 시스템에서 통보해주는 특이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가령 지출계정에서 그들이 정한 기준에 위배되는 특이한 사항이 나타나면 시스템이 이를 알리고,그들은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식이다.이렇게 되면 중간 관리자들은 정상적인 지출활동까지 모니터할 필요가 없어진다.이러한 기능은 이미 몇몇 기업에서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중간관리자들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하고 일상적인 업무관리에서 벗어나도록 정보기술을 이용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현실에 놀랄 따름이다.
--- p. 46
나에게 단순하지만 강한 믿음이 있다. 정보를 탁월하게 이용하는 것이 경쟁사로부터 자기 회사를 차별화 하는 가장 의미있는 방법인 동시에, 일반대중과 자신의 거리를 벌리는 최선의 길이라는 믿음이다.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며, 이용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는 의미이다. 전보다 훨씬 많아졌음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승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신경망을 구축하여 조직 내에 정보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함으로써 최대한의 지속적인 '학습'을 해나가는 기업들만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될 것이다.
--- p.29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거래는 인터넷안으로 옮기고 정보 공유를 위해서뿐 아니라 일상적인 통신에 온라인 통신을 이용하고,직접적인 접촉은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투입하길 원할 것이다.

고객들은 인터넷이 단순히 예약이나 제품주문에만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고, 제품의 가치나 가격을 평가하며, 주문 사정을 점검하거나 단순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등의 상대적으로 수월한 여러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매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이런 시나리오에서는 더욱 더 많은 영업사원들이 컨설턴트로 전환될 것이다.
--- 2000/03/13 윤민석(ymssss)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 그러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 도태되고 말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 대한 혜안과 기술에 대한 '방법론적' 젖근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세기에 대한 성실한 준비로서,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독자들은 정보화 시대가 가져다 줄 새로운 가능성과 그에대한 대응의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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