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강력추천 오늘의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니체와 함께 산책을

리뷰 총점9.3 리뷰 54건 | 판매지수 14,364
베스트
철학/사상 45위 | 인문 top20 2주
구매혜택

양말 증정(색상랜덤, 포인트차감, 한정수량)

정가
14,500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연말 특집 다산 브랜드전 : 스프레이, 물주머니 증정
『니체와 함께 산책을』출간 기념 단독 이벤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46g | 132*203*20mm
ISBN13 9791130641188
ISBN10 113064118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 신작. 이번 책에서는 니체를 포함해 괴테, 릴케, 프롬, 부버 등 명상을 통해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간 위대한 개인에 주목했다. 이들이 이미 효과를 봤던 명상법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의미와 위안을 전한다. - 손민규 인문 MD

★200만 부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 저자 신작★
위대한 사상가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궁극의 명상법!

“내 마음 깊은 곳의 나와 마주할 때
삶은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최고의 니체 전문가가 전하는 위대한 철학자와 예술가 7인의 명상 수업.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빠른 속도와 효율이 미덕인 세상에 휩쓸리듯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진짜 삶을 되찾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위대한 사상가 7인의 삶에서 찾는다.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역 니체의 말』을 집필한 저자는 어느 날,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위대한 사상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했는지 그 근원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사상가들이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 체험이란 바로 명상으로, 이때 명상은 흔한 선입견처럼 따로 시간을 내어 특별한 장소에서 정좌하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이미 실천하는 것들이다. 니체는 자연 속을 산책하면서, 괴테는 밤하늘을 보면서, 릴케는 꽃을 보면서 ‘명상’에 빠졌다.

그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깊은 내면에 침잠할 수 있었고, 탁월하고 새로운 통찰을 우리에게 남길 수 있었다. 명상을 통해 나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생각하지 않을’ 때, 깨달음은 자연스레 찾아온다. 평범한 우리도 일상 속에서 삶의 중요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어떤 작업에 몰두하면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말이다. 저자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명상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며, 명상이 우리 삶에 어떻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철학자들의 삶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전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옮긴이의 말_ 니체가 거닐던 스위스 호숫가를 그리며
들어가며_ 철학자들은 어떻게 자신을 구원했을까?

1부 철학자처럼 자유로워지는 법

1장 철학자의 명상법: 일상에서 나를 여행하는 기술
니체_ 산책 중에 발견하는 삶의 기쁨
괴테_ 밤하늘을 보며 되찾는 나에 대한 감각
릴케_ 길가의 꽃에서 시를 체험하다

2장 나의 영혼을 되찾는 시간: 명상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프롬_ 사회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진다
부버_ 관계의 기쁨을 찾는다
다이세쓰_ 찌든 마음을 씻어낸다
도겐 선사_ 진정한 나와 만난다

2부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법

3장 나만의 가치관을 창조하라
4장 관조와 명상을 생활화하라
5장 누구나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나가며_ 철학자와의 대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주석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산책이란 니체에게 현실적인 구원이었다. 그 구원은 도시와 사람들, 번잡한 세상사에서 물리적으로 최대한 멀리 벗어나는 일이었다. 그리고 자연에 파묻혀 스스로 자연의 일부로 녹아드는 일이었다.
---「1장: 철학자의 명상법」중에서

명상 같은 건 해본 적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게 아름다운 밤하늘을 멍하니 주시했던 경험도 일종의 명상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실제로 우리는 많은 순간에 종종 명상 상태에 있었을 것이다. 이때의 명상 상태란, 자신의 존재마저 잊고 그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빨려 들어간 상태를 말한다.
---「1장: 철학자의 명상법」중에서
식기를 닦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한 가지는 깨끗하게 할 목적으로 닦는 방법, 그리고 또 하나는 닦는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닦는 방법이다. (…) 첫 번째 방법은 죽어 있다. 몸이 식기를 닦는 동안 마음은 깨끗이 하려는 목적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살아 있다. 마음과 몸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2장: 나의 영혼을 되찾는 시간」중에서

처세술이 뛰어나다는 것은 이 세상의 규칙을 잘 인지하고, 규칙을 이용해 약삭빠르게 처신해서 최대한 자신에게 이로운 결과가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숙련된 기술이나 신중한 사고에 가치를 두지 않고, 깊이 있는 방법은 절대로 선호하지 않는다. (…) 반대로 투명하게 살아가는 삶은 요령 좋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등한시하는 요소와 방법을 진정한 가치로 여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과 자신을 긍정하고 본래부터 갖추고 있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속박된 상태에서 자신을 해방해 진정한 자유로 이끄는 일이다.
---「2장: 나의 영혼을 되찾는 시간」중에서

현대인은 높은 효율성과 쾌적함을 손에 넣고자 인생의 기술을 정형화하는 습성이 있다. 그러다 보니 연애와 결혼 기술이나 비결을 알려주는 책과 매체까지 등장한다. (…) 그렇게 정형화된 틀에 맞춰 사는 삶은 프롬이 혐오하는 ‘처리의 세계’나 마찬가지다. 처리에는 사람 간의 건강한 관계가 결여되어 있다.
---「2장: 나의 영혼을 되찾는 시간」중에서

명상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 이상의 깊은 의미는 없다. 단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이며 무언가를 눈으로 보더라도 거기에 의미를 두지 않는 일이다. 자신도 가끔 그럴 때가 있었다고, 이제서야 깨달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바로 그 순간이 명상 상태로 들어가는 입구였던 것이다.
---「3장: 나만의 가치관을 창조하라」중에서

우리가 자주 듣는 ‘어른이 된다’는 표현은 결코 완성된 인간이 된다는 뜻이 아니라, 세상에 아첨하고 주위에 신경 쓰면서 지금까지 해 온 관행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장: 나만의 가치관을 창조하라」중에서

수단은 무조건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는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없다. 그러한 마음가짐은 오직 강한 욕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비즈니스에서만 유효하고, 진정한 삶에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깨달음은 목표로 삼거나 욕심낼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외부가 아니라 올곧은 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다.
---「4장: 관조와 명상을 생활화하라」중에서

일이나 학업에서 성취를 하려면 자기계발과 공부에 힘쓰면 된다. 그렇다면 ‘나’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대답은 예로부터 단 하나다. 바로 혼자가 되는 것이다.
---「5장: 누구나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중에서

명상하는 사람은 감정적이지 않다. 명상을 통해 항상 수동적이고 편안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나약한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항상 수동적인 것도 아니다. 오히려 언제나 수동적일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동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5장: 누구나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철학자와 예술가 7인에게 배우는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여행하는 법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이 너무 빠르다. 계속 더 많은 것, 새로운 것을 가지라고 종용한다. 요즘 TV와 인터넷, 서점에는 주식과 부동산 이야기가 가득하다. 마치 지금 기회를 놓치면 모든 게 끝날 것처럼 마음이 급해진다. 성공에 빠르게 도달하는 처세술은 미덕으로 여겨진다. 휴식이나 치유 역시 열심히 살아야 주어지는 보상이나 큰돈을 들여 특별한 곳에 가야 가능한 것으로 포장된다. 정말 더 빨리, 더 많이 갖는 삶에 행복이 있을까? 철학자들은 이런 사회의 흐름에 저항하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데서 행복을 찾았다. 저자는 이들을 통해 느리고 완전한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니체는 명상에 빠지기 위해 8시간이나 산책을 했다. 괴테는 모두가 잠든 새벽길을 홀로 걸었다. 릴케는 길가의 꽃을 하염없이 들여다보며 명상을 했다. 에리히 프롬은 긴 명상으로 인간성의 회복을 강조했다. 그들은 휴식을 어떤 보상이 아닌 일상 그 자체로 여겼다. 그렇다면 그들은 명상과 휴식을 통해 무엇을 발견했을까? 니체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숫가를 8시간이나 걸으며 15분간의 깊은 침잠에 빠지곤 했고, 그 시간 동안 ‘나 자신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표현했다. 자연에 내가 녹아드는 느낌, 세상과 나 사이에 경계가 없어지는 경험을 한 것이다. 이는 그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역작을 써내고, 그의 주요 개념인 ‘영원회귀’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된다. 그가 명상을 하지 않았다면, 즉 세상의 요구에 맞춰 살았다면 그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도달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니체는 기나긴 고요한 산책을 통해 자신을 구원하고 진정한 세상의 모습을 발견했다.

니체는 왜 매일 8시간씩 걸으며
명상을 했을까?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어려서부터 삶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고민했다. 자연스레 종교·철학·문학에 빠져들었고, 독일 유학을 거쳐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불리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니체를 비롯한 다양한 철학자, 예술가들의 사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공통적으로 그들이 어떤 ‘체험’을 했음을 발견한다. 바로 명상이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철학자들의 다양한 사상은 물론, 그 깨달음의 과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니체는 ‘망치를 든 까칠한 사상가’가 아니라 자연을 벗 삼았던 고요한 산책자이자, 자신의 내면으로 침잠할 줄 알았던 진정한 명상가였다. 괴테는 단지 ‘통찰력 있는 학자’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 모두와 융화하고, 깊은 고독 속에 머물며 자신을 구원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한 프롬은 얄팍한 처세술을 거부하고, 오래 숙련된 기술과 신중한 사고를 중요시했다. 그렇게 사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와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그 의미를 전달한다.

일곱 사상가들의 삶의 방식은 그 자체로도 깊은 영감을 준다. ‘죽음은 나쁜 것이다, 인생은 유한하다,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좋은 삶이나 성공에는 공식이 있다…’ 우리가 진리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들에 휩쓸리다 보면, 삶은 오히려 불행해진다. 위대한 사상가들은 세상의 강요에 맞서 각자의 방법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자신만의 진리를 찾았다. 그들이 실행한 깨달음의 방식은 어렵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머물면 된다. 지금 ‘이것’을 하고 있으면서도 ‘저것’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생각을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즉 나만의 명상법을 발견한다면 누구나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

속도와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저자가 사상가들의 삶을 빌려 거듭 강조하는 건 ‘투명하고 세련된 삶’이다. 현대인들은 프레임에 갇혀 탁한 색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서, ‘원래 삶은 이런 것’이라며 합리화한다. 이런 색안경을 벗기 위해 명상이 필요하다. 이때, 명상을 꼭 특별한 장소에서 정좌한 채로 해야 한다는 생각도 편견이다. 저자는 이 역시 명상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만든 이미지라고 비판한다. 명상은 일상 속에 늘 존재한다. 누구나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쉬면서, 잠시 모든 걸 잊는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이 명상이다. 풍경을 보다가, 꽃에 물을 주다가, 집안일을 하다가도 우리는 명상에 접어든다. 이 느낌을 의식하며 더 자주 명상에 빠지는 데 익숙해지면,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

명상은 현재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삶은 지금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모든 것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그러다 보면 평소와는 다른 관점, 즉 자유로운 눈으로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발상을 시도하게 된다. 나의 내면을 자세히 탐구하고, 세상을 어떠한 편견도 없이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도 잘 동요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천진하게 기뻐할 수 있게 된다. 아이와 같은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모든 효과는 ‘자유로운 나’, 즉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따라서 모두 비슷한 모습이길 강요하는 사회의 가치관을 버리게 된다. 이렇듯 현재에 오롯이 집중하는 명상을 통해 삶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철학자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명상은 단지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눈을 감는 것’이다. 현대의 미덕처럼 여겨지는 분주함이 새로운 야만을 만들어낼 때, 명상은 그 치유책으로 제안된다. 그러나 이 책은 명상법을 상품처럼 내놓는 시장의 흐름에 저항한다. ‘정해진 명상법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화두다. 앉아 있든 걷든, 즉 무엇을 하고 있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면 그것이 명상이다. 이 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해진 현대 사회에서 ‘생각하지 않는 것’의 효용을 역설한다. 저자는 일곱 사상가의 삶과 사유를 통해 명상의 의미를 쉽게, 하지만 힘 있게 전달한다.
- 이진우 (철학자, 포스텍 명예교수)

나는 대체로 세속적인 것을 좋아한다. 근사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택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타인의 인생을 부러워하고,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하고 초조해한다. 내가 이렇게 세속의 파도에서 허우적댈 때,
이 책은 작고 튼튼한 조각배처럼 다가왔다. 나는 그 배에 올라타 세상을 투명하고 세련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깨달음은 자신의 외부가 아니라 올곧은 생활 속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말을 노처럼 저으며 나는 세속을 유유히 헤쳐 나간다.
- 한수희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저자)

회원리뷰 (5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완전 속았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v****7 | 2022.0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니체를 좀 쉽게 접근할까 싶었는데 니체는 없다.. 달랑 몇페이지..정말 장난하냐?이렇게 제목 뽑을 수 있는거냐?니체 팔이 작작해라..정말 ㅡㅡ이건 잡다한 얘기를 뭉쳐놓은 것이다.제목만 보고 속지 마시길..왠150자이상. ㅡㅡ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니체를 좀 쉽게 접근할까 싶었는데 니체는 없다.. 달랑 몇페이지..정말 장난하냐?이렇게 제목 뽑을 수 있는거냐?니;
리뷰제목
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니체를 좀 쉽게 접근할까 싶었는데 니체는 없다.. 달랑 몇페이지..정말 장난하냐?
이렇게 제목 뽑을 수 있는거냐?
니체 팔이 작작해라..정말 ㅡㅡ
이건 잡다한 얘기를 뭉쳐놓은 것이다.
제목만 보고 속지 마시길..
왠150자이상. ㅡㅡ
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니체를 좀 쉽게 접근할까 싶었는데 니체는 없다.. 달랑 몇페이지..정말 장난하냐?
이렇게 제목 뽑을 수 있는거냐?
니체 팔이 작작해라..정말 ㅡㅡ
이건 잡다한 얘기를 뭉쳐놓은 것이다.
제목만 보고 속지 마시길..
왠150자이상. ㅡㅡ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니체와 함께 산책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e | 2021.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마음 깊은 곳의 나와 마주할 때 삶은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멍 때리기'가 요즘 유행이다.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작은 캠핑용 모닥불 앞에서 넋 놓고 있는 모습에 그 상품은 불티나게 팔렸을 정도이다. 이름하여 '불멍'인데, 이와 비슷하게 불멍, 물멍, 멍멍멍 하고 우리는 멍 때리기에 열중한다. 실제로 '멍 때리기'는 과학적으로도 뇌에 상당한 휴식을 준다고도 알려;
리뷰제목

“내 마음 깊은 곳의 나와 마주할 때 삶은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멍 때리기'가 요즘 유행이다.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작은 캠핑용 모닥불 앞에서 넋 놓고 있는 모습에 그 상품은 불티나게 팔렸을 정도이다. 이름하여 '불멍'인데, 이와 비슷하게 불멍, 물멍, 멍멍멍 하고 우리는 멍 때리기에 열중한다. 실제로 '멍 때리기'는 과학적으로도 뇌에 상당한 휴식을 준다고도 알려져 있어 이런 유행에 손뼉을 치고 싶을 정도이다.


'명상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 이상의 깊은 의미는 없다. 단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이며 무언가를 눈으로 보더라도 거기에 의미를 두지 않는 일이다.' <책 속에서...>


현대인들은 얼마나 바쁜 삶을 살고 있는가? 한시라도 쉬면 큰일날 듯, 세상에 뒤쳐진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쉼'과 '명상'에 대한 키워드가 대두되며 우리의 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인간의 본질적인 삶을 찾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철학자와 예술가 7인의 '명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시 위대한 이들은 알고 있었다. '멍'의 중요함을 말이다. 그들의 명상은 정해진 것이 없었다. 니체는 산책을 했고, 괴테는 밤하늘을 보았으며, 릴케는 길가의 꽃에서 시를 체험했다.


'깨달음은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깨달음은 목표로 삼거나 욕심낼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외부가 아니라 올곧은 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다.' <책 속에서...>


그들은 그것을 명상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 순간들로 인해 깊은 '명상'으로 자신을 이끌었고, 그 덕분에 자신을 바로 알게 되었으며, 위대한 자취도 남기게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소중함을 어찌 알았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대답은 예로부터 단 하나다. 바로 혼자가 되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인 저자가 궁금해했던 것들. 인류의 삶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이 바로 '명상'과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책을 펴내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삶', '생각의 눈을 감는 삶'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다. 오늘 하루만은 생각의 눈을 감아봐야겠다.




#도서협찬 #니체와함께산책을 #시라토리하루히코 #김윤경 #다산초당 #인문 #철학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니체 대중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v*****w | 2021.10.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니체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의 키워드들이 있다. 초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살로메... (엉뚱한 나는 릴케와 살로메 그리고 니체의 관계에 초집중해서 상상하곤 했다; ) 이 책 '니체와 함께 산책을' 은 쉬운 철학 입문서같은 느낌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니체에 대해서 깊숙히 조금 더 그의 사상에 대해서 해체하는 해설서를 원하신 독자들이라면 적당히 실망하셨을지도 모른;
리뷰제목

니체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의 키워드들이 있다. 초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살로메... (엉뚱한 나는 릴케와 살로메 그리고 니체의 관계에 초집중해서 상상하곤 했다; ) 이 책 '니체와 함께 산책을' 은 쉬운 철학 입문서같은 느낌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니체에 대해서 깊숙히 조금 더 그의 사상에 대해서 해체하는 해설서를 원하신 독자들이라면 적당히 실망하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 만큼. 가독성이 쉽고 일본외서 다운 특유의 교훈적 문장법이 처음 철학이나 명상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대중교양서로서 적당한 책이 아니었나 싶었던. 

 

(니체를 다룬 책 제목에 혹 했지만 막상 읽어보니...일단 분량이 얇아서 놀랐고 내용도 그리 무게감 있지 않아서...:) 일단 빠른 시간 안에 읽는 데 집중) 

 

 

 

명상서라고도 느껴질 법한 이야기가 다수 수록되어 있어서 이게 솔직히 니체에 대한 제목이 왜 붙었나 싶어서 조금은 의아할 수밖에 없었으나. 아무튼 저자가 니체의 사상을 다룬 책들을 기준으로 여타 불교나 다른 철학자들의 이야기들도 모두 종합적(?) 으로 해석해 놓은 책이라는 느낌... 

 

하나가 둘이 되었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혼자였는데 갑자기 두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다. 또 다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차라투스트라다. 이는 허구도 환각도 아니다. 니체가 겪은 일을 묘사한것이고 깊은 명상 끝에 체험한 현상이다. 

 

p.35

 

체험으로 이해하는 일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이자 인생의 유일하고도 가장 중요한 의의다. 하지만 현대인은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다. 

 

정말이지 명상과 철학에 대한 '산책' 하는 느낌으로 슬슬 읽어가기 딱 좋은 책이다. 다만 다시 말하지만 깊이 있는 니체에 대한 철학서를 원하신다면 다른 것을 찾아보시는 게 좋기도 했고. ^^; 

 

산책하는 마음으로 일상명상을 해 나가는 이들의 삶의 질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낫다고들 한다. 나 또한 일상명상을 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어찌 보면 요즘은 그야말로 런닝머신에서 매일 2시간씩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거나 아예 '무상' 한 상태에 이르는 지경에 자주 처해지고 마니. 마음이 예전에 비해 많이 편하고 강박도 덜 해지는 기분이다... 산뜻하고 가벼워지는 몸과 마음이랄까. 그런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삶을 잘 흘러가는 데 적잖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도 누군가에게는 소박한 힐링과 휴식의 시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KakaoTalk_20211020_133026773.jpg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아용. 잘 읽고있어용!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일**랑 | 2022.01.20
구매 평점5점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1 | 2021.12.07
구매 평점5점
어렵지 않게 읽힙니다. 얇아서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y | 2021.11.14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