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논어,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

논어,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

: 〈학이〉 편 단단히 읽기

친구와 함께 읽는 고전-008이동
이양호 저 / 민애리 그림 | 평사리 | 2021년 10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6
베스트
청소년 철학/종교/윤리 top2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4g | 148*210*16mm
ISBN13 9791160232820
ISBN10 1160232822

이 상품의 태그

고전의 숲

고전의 숲

15,750 (10%)

'고전의 숲'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의 숲

철학의 숲

14,400 (10%)

'철학의 숲' 상세페이지 이동

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니체

14,400 (10%)

'마흔에 읽는 니체'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통조림 : 매콤한 맛

철학통조림 : 매콤한 맛

12,150 (10%)

'철학통조림 : 매콤한 맛'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15,750 (10%)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리 필로소피

데일리 필로소피

16,200 (10%)

'데일리 필로소피' 상세페이지 이동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15,120 (10%)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상세페이지 이동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16,650 (10%)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상세페이지 이동

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

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

19,800 (10%)

'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 철학 필독서 50

세계 철학 필독서 50

22,500 (10%)

'세계 철학 필독서 50'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15,750 (10%)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17,820 (10%)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16,200 (10%)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상세페이지 이동

똥 가족의 미술 대회

똥 가족의 미술 대회

11,700 (10%)

'똥 가족의 미술 대회' 상세페이지 이동

해법 철학

해법 철학

17,820 (10%)

'해법 철학'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의 시대

생각의 시대

22,320 (10%)

'생각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14,400 (10%)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상세페이지 이동

천년의 수업

천년의 수업

14,400 (10%)

'천년의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16,200 (10%)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상세페이지 이동

나다움 쫌 아는 10대

나다움 쫌 아는 10대

11,700 (10%)

'나다움 쫌 아는 10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맘을 가장 ‘지속적으로’ 파헤치고, 북돋고, 거름 주고, 김매었던 것은 무엇인가? 《논어》가 아닐까? 최근 100년 남짓 뜸하기는 했지만, 2000년이나 되는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우리의 맘을 형성했던 게 《논어》이니 말이다. 이것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우리의 맘을 형성해 준 책은 없다.
--- p.8

캐순 :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를 첫소리로 뽑아 놓은 게 꽤 인상적이야. 《논어》는 유학儒學 책 중 최고잖아? 그런 책이 ‘기쁨’으로 막을 열어젖히고 있다는 게 의외거든.
범식 : ‘유학은 근엄하다’가 흔히 갖는 인상이어서 의외일 거야.
캐순 : 유학에 대해 갖는 선입관도 한몫했지만, 기독교나 불교와 견주어도 특이해. 불교는 “인생은 괴롭다”로 첫 운을 떼고, 기독교는 “인간은 죄인”이라고 포문을 열잖아?
--- p.19

뭉술 : 그래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벗 관계’라고 말하기는 좀 떨떠름한데…….
샘 : 당연히 요즘 의미의 ‘벗’으로 보면 그렇지요. 요즘은 벗 사이의 주요한 특성을 ‘허물없음’으로 놓지만, 《논어》는 달리 말해요. 사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 관계가 “오래되어도 존경함을 잃지 않는 것”이라 말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선의 선비들은 친구 사이에도 서로 말을 높이고, 친구의 아이 때 이름은 부르지 않을 정도였어요. 사실 맹자는 성인聖人조차도 벗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 p.29

현재 자기가 이룬 것을 버릴 때만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소리네. 고양이든 누구든 자기가 가진 엄청난 재주를 버리기는 쉽지 않겠지.
--- p.46

샘 : 공자는 무엇이 되었건 개념을 정의하듯 말하지는 않았어요. 그 낱말이 포괄하는 지점들을 가리켜 보여 주었을 따름이죠.
캐순 : 그렇게 한 이유가 있나요?
샘 : 현실화하는 상태를 중시했기 때문인 듯해요. 가령 효를 살펴보면, 특정한 사람과 상황, 특정한 조건, 그때 어버이에게 필요한 게 무엇이냐에 따라 같은 것이라도 효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기에, 개념을 규정하는 대신에 구체적인 예시를 말했지 싶네요.
--- p.52

샘 : 사람의 관계는 크게 두 측면으로 이루어져요. 우선 서로를 하나 되게 하는 측면, 다음은 서로를 떨어뜨려 각자의 자리를 알려 주는 측면으로 이루어져요. 뒤엣것이 ‘예禮’이고, 앞엣것을 추동하는 활동이 ‘악樂’이에요. 《예기》에 있는 다음 말이 증거예요.
--- p.57

악樂은 천지 사이의 화합하는 것이요, 예禮는 천지 사이에 차례를 정하는 것이다. [천지가] 화합하므로 만물이 서로 감화·변화하고, 차례가 정해지므로 만물이 각자 별도의 영역을 갖게 된다.
--- p.58

우리 시대에 효와 충을 복종의 언어로 이해한 데는 크게 세 번의 왜곡이 있었어요. 중국의 한나라 때, 일제 강점기 때, 박정희 군사 독제 때가 그랬어요. 이 중에서 마지막이 결정적이에요.
--- p.89

뭉술 : 그대로 전하면 되는 거지 굳이 익혀야 할 필요가 있나?
캐순 : 익숙하게 하지 않으면 상황과 때에 맞는 변주가 불가능해. 앵무새처럼 반복밖에는 할 게 없어. 한마디로 고루한 거지.
범식 : “변주가 불가능”하면 창의적일 수 없어. 창의적 작품도 사실은 일종의 변주일 뿐이니까.
캐순 : 지금은 과거가 아니고 미래는 더욱이 과거가 아닐 테니까, 과거의 것을 가져와 전한다 하더라도 늘 새로운 상황과 때에 맞추어 변주해서 전해야 한다고 생각해.
--- p.103

따뜻하게 밥을 데웠으면, 이제 ‘새로이’ 한 상 차려야 할 터! 차갑게 얼어붙은 ‘옛 밥[故]’을 데워[溫] 김이 모락모락 나는 더운밥으로 만든 다음, 다른 시대를 살아야 할 학생들에게 ‘새로운[新]’ 상을 차려 그들에게 내어 놓을 줄 ‘알[知]’고, 그 어린 영혼들이 자라서 다시 그런 밥상을 내어 놓을 마음과 힘을 기를 수 있는 길을 ‘알[知]고 있는가?’
--- p.106

맞아요. 《좌전》에선 “농사철과 겨울은 피해야 한다.”고 했고, 《예기》에선 “백성의 노동력을 쓰는 것은 한 해에 사흘을 넘지 못 한다.”고 했어요.
--- p.118

자하가 물었다. “‘예쁜 웃음에 보조개, 아름다운 눈에 또렷한 눈동자, 하얀 바탕에 그림을 이루었구나’란 시가 있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자가 대답했다. “그림 그리는 일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밑바탕을 잘 준비한 뒤의 일이라는 말이지.”
--- p.122

공자가 ‘어짊은 사람의 본성’이라고 여겼다는 것은 ‘어짊’을 예약禮樂보다 더 근본적이라 여겼다는 데서도 알 수 있어요. ‘어짊을 사람의 본성’이라고 여기지 않은 유학자는 찾기가 무척 어려울 정도예요.
--- p.133

캐순 : ‘나보다 못한 이와는 벗하지 말라.’를 문자 그대로 충실히 따른다면, 이 세상에 친구 관계는 있을 수 없어!
범식 : 나보다 낫다고 여겨서 내가 벗을 하고 싶은 사람은 있겠지. 하지만 나보다 더 잘난 그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나와는 벗하려 하지 않을 테니까.
뭉술 : 모순이네. 그런데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면 벗 삼지 말라.’라는 말씀은 너무 편협하지 않니?
--- p.142

조상을 추모하는 자리는 나를 생기게 하고 키운 ‘생명의 유장함’을 느끼는 자리야. 그 많은 생명들이 떠받치고 밀어 올려서 내 생명이 여기 이렇게 우뚝 솟아 있다는 깨침을 가능케 하는 자리지. 내가 ‘두터운 덕’을 이 이상 사무치게 느끼는 때가 또 있을까?
--- p.150

결코 유학은 ‘자기를 닦는 것’ 자체를 목적이라 하지 않아요. 경지에 오른다 하더라도 ‘자기를 닦는 것’만으로는 반 일 뿐이라고 여기죠. 먼저 ‘수기修己’가 상당한 정도 이루어진 후에 국정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수기’가 ‘안인安人’의 바탕은 맞아요.
--- p.160

뭉술 : 나는 ‘도’가 여럿이 아니라, ‘하나’라는 게 이해가 안 돼.
범식 : 근원적으로 보면 도는 하나야. 하지만 중요한 게 있어. 도는 언제나 구체적인 상황에서 드러나. 도 ‘그 자체’가 현현할 수 없다는 소리야. 그래서 도는 하나이지만, 언제나 사람과 시대라는 스펙트럼을 통과해서 나타나. 나타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띠지 않을 도리가 없지.
--- p.165

큰 ‘악樂’은 하늘·땅이 가진 ‘화합’하는 특성을 한가지로 가지고, 큰 ‘예禮’는 하늘·땅이 가진 ‘조절’하는 특성을 한가지로 가진다. (《예기》 [악기〉)
--- p.173

범식 : 공손한 게 치욕스런 것일 수도 있나? “공손함이 예에 가까우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다.”는 걸 보면, 공손함이 치욕이 될 수 있다고 본 것 같아서 말이야.
캐순 : 공손함은 언제나 좋고, 공손하면 공손할수록 더 좋은가? 그러다 보면 내가 무너지는데도?
뭉술 : 요즘 벌어지는 감정 노동과 서비스는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해.
범식 : 교언영색을 권장(?)하는 사회니까!
--- p.185

올곧기만 하고 예禮가 없으면 목을 조르는 사람처럼 된다.
--- p.187

두 마음으로 쪼개져 있지 않고, 하늘이건 사람이건 원망하지 않는 이가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태도라는 거구나.
--- p.206

공자가 말했다. “유야! 너는 여섯 가지 덕이 가질 수 있는 여섯 가지 폐단에 대해 들어 보았느냐? “아닙니다.” “앉아라. 내 너에게 말해 주마. 어짊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리석게 되는 폐단이 있게 된다. 지식 갖추기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방탕하게 되는 폐단이 있게 된다. 믿음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잔인해지게 되는 폐단이 있게 된다. 곧은 것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목을 조르듯 하는 폐단이 있게 된다. 용맹함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난장판을 만드는 폐단이 있게 된다. 강함만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바람만 잔뜩 들게 되는 폐단이 있게 된다. ([양화] 8장)
--- p.206

‘여절여차 여탁여마’에서 ‘여’를 줄이면 ‘절차탁마’잖아요. ‘절차탁마 대기만성’이란 말이 그렇듯,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큰 그릇이 된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공자와 자공의 문답에선 그 뜻만이 아니에요. ‘자른 듯 갈아 놓은 듯, 쪼은 듯 갈아 놓은 듯’ 시를 짓고 그것을 노래할 때, ‘그 자체’로 즐겁지 않나요? 그 순간 그 자체로 즐겁다는 뜻도 담뿍 담고 있어요.
--- p.222

유학은 한마디로 ‘수기안인修己安人’ 즉 ‘자신을 닦아서 다른 사람을 편안케 하는 것’이거든요. [학이] 편은 ‘수기修己’에 해당하고 [위정] 편은 ‘안인安人’에 해당하니까, 유학의 본령을 첫 번째와 두 번째 편에 배치한 거죠.
--- p.22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