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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전 나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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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전 나의 열정

: 정몽준의 인생과 세상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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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5g | 153*224*30mm
ISBN13 9788934954897
ISBN10 893495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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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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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아버지였고, 이 세상을 가르쳐준 것은 축구였다. 아버지는 커다란 열정을 가지신 분이었다. 그 열정은 타인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타오르면서 자신을 밀고 가는 것이었다. 어떤 일이든 담담하게 보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열정이었다. 축구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국제 외교의 치열한 각축장인 FIFA의 정치를 경험하면서, 그리고 세계 정상들을 만나면서 지구촌의 정치를 직접 체험했다. ‘2002 월드컵’을 유치하는 과정에서는 지구를 38바퀴 돌았는데, 국민들은 광화문 길거리를 가득 메운 거대한 붉은 물결로 답해주었다.…… 최근에 미국 상원의 짐 웹(James Henry Webb Jr.) 동아태소위원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인상 깊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라는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짐 웹 의원은, 상원의원 초선인데도 정치 말고도 할 일이 많다며 벌써 불출마 선언을 한 특이한 인물이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이렇다. 통나무가 강물에 떠내려가는데 그 위에 개미 2만 마리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들은 각자 “내가 이 통나무를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 지나친 열정으로 이 세상을 홀로 움직이려 했던 일은 없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 p.5 「담담한 열정이 나를 밀고 간다」중에서

심호흡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누군가 나와서 문을 열어주었다. 내 어머니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평범한 중년 여성이었다. 서로 바라보기만 했을 뿐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그렇게 말없이 앉았다가 차만 한 잔 마시고 나왔다.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복잡했다. 그분을 찾아간 것을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됐다. 그날 아침도 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조간신문을 들고 마당에 나와 계셨다.
“아버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아버지는 의아한 표정으로 내 기색을 살피셨다.
“사실은 엊그제 어떤 여자 분을 만났어요.”
편지를 받고 아파트에 찾아간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이야기를 다 들으시더니 단호하게 “그건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그건 진실이 아니다. 그 문제는 내가 제일 잘 알지 않겠니? 내 말이 맞다.”
그러고는 아버지는 애정과 걱정이 담긴 눈길로 나를 바라보셨다. --- p.32 「그리운 어머니」중에서

회사 운영을 놓고 몽구 형과 몽헌 형이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두 형님들 주변에는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 아버지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그랬는지 두 형들은 대북 사업에서도 지나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하루는 임동원 국정원장이 내게 전화를 걸어 몽구 형이 북한에서 자동차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몽헌 형은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모시고 너무 무리하게 북한의 여러 곳을 다녔다. 아버지는 실향민이었다. 실향민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북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있었고, 북한이 발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하셨다. 몽헌 형은 아버지의 이런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아버지의 잦은 방북은 엉뚱한 오해를 낳기도 했다. 당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은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선친이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열심히 북한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가 한국 언론에도 보도되어 몹시 민망했었다.
월드컵과 관련된 일로 외국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축구와 관계된 일로는 회사 사람들이 공항에 마중 나오는 일이 없는데, 그날은 현대중공업의 재정을 담당하는 임원이 공항에 나와 있었다. 얼굴 표정이 꽤나 심각했다. 그 임원은, 몽헌 형이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 등 대북 사업 관련 인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자신을 불러서는 ‘현대중공업에서 몇억 달러를 내놓으라’고 했다고, 어쩌면 좋을지 물었다. 나는 무엇에 쓴다고 하더냐고 되물었다. 임원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답했다.
“현대건설 해외 현장에서 쓸 돈이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나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에 보낼 돈이란 생각이 들었다.
“회사 돈을 아무런 근거 없이 보내면 큰일 나지 않겠습니까?”
이틀 후 청와대 비서실의 고위 인사를 청와대 인근 커피숍에서 만났다. 나는 답답해서 그에게 말했다.
“이런 일을 하면 안 됩니다. 회사 돈을 보내면 비밀이 지켜지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을 이렇게 모시면 안 됩니다.”
그러자 그 고위 인사는 얼굴이 시커멓게 변해서 아무런 대답도 못 하고 바닥만 내려다보았다. --- p.120 「북녘을 향한 아버지의 그리움과 비극의 전조」중에서

히딩크 감독이 LA에서 훈련하고 있을 때 격려차 찾아갔더니 선수들을 데리고 남미의 우루과이에 가서 훈련하겠다고 했다. 내가 그 먼 데까지 가지 말고 귀국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멀기 때문에 가야 한다고 했다. 오가는 도중에 함께 고생을 해야 팀워크가 생긴다는 설명이었다. 히딩크는 감독이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은 마법이 아니라 책임감이라고 했다. 그의 최대 강점은, 재능 있는 선수를 알아보고 발탁하여, 체계적인 훈련 방식을 통하여 조련하고, 선수들의 사명감을 고취시켜서,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지도력이었다. 히딩크는 특별히 무슨 축구 기술이나 전략을 새롭게 가르쳤다기보다는, 상식과 기본에 충실하면서 소통, 즉 감독과 선수 그리고 선후배 선수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었다. 대표팀 선수들 사이에는 많게는 10년의 나이 차이가 있었는데, 나이에 따른 서열이 엄격했다. 그래서 후배 선수들은 경기 중에 “황선홍 선배님” 하고 부르기도 어려워 아예 선배들을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히딩크는 후배들에게 “선홍” 하는 식으로 선배의 이름을 부르게 해서 소통하도록 훈련시켰다. --- p.210 「옆에서 관찰한 히딩크 마법의 비밀」중에서

명동 입구에 도착해 의정부에서 오는 노 후보를 기다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나는 법정 선거운동 시간인 자정까지 예정대로 지원을 나가겠다고 이미 밝혀둔 상태였다. 그런데 명동 입구에 조금 늦게 도착한 노 후보가 공동 유세 단상에 올라가 연설하면서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노 후보 자신은 물론 노 후보 진영의 말과 행동이 하루 전과 판이하게 달라졌다. 단상에서 연설하고 있는 노 후보가 내가 알던 노 후보인가 의아할 정도였다. 그야말로 표변(豹變)이었다. ……
노 후보와 내가 국정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바위처럼 굳건한 신뢰가 있어야 했다. 그리고 정책 협상과 공동 유세 과정을 통해 어느 정도 신뢰가 쌓였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유세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외교 안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이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상호간의 신뢰, 이 두 가지가 모두 무너졌다. 한미 동맹을 부정하는 발언이 나왔고, 신뢰를 배반하는 행동이 이어졌다. ‘아, 위험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이미 ‘국정 동반자’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유권자들은 노 후보의 불안한 안보관에도 불구하고 나를 보고 노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외교 안보에 있어서만큼은 ‘국정 동반자’로서의 취지를 살려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거를 몇 시간 앞두고 나온 노 후보의 발언과 행동은 그동안의 제스처가 거짓이었다는 것을 공표한 선언이었다. 그렇다면 노 후보에 대한 나의 지지는 수많은 유권자들을 속이는 행위가 아닌가. 국민을 속일 것인가, 눈 딱 감고 하루만 버텨서 개인적인 무사안일을 택할 것인가. --- p.222 「노무현 후보 지지 철회의 고독했던 밤」중에서

남북한 축구 경기가 열리던 2002년 9월초, 상암 경기장에 도착하니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태극기를 든 사람들과 한반도기를 든 사람들이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중이었다. 박 전 대표는 먼저 경기장에 와 있었다. 나를 보더니 화난 얼굴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했다. 무슨 소린가 했더니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들기로 했는데 왜 태극기를 들었느냐는 것이었다. 나는 “관중들이 축구협회 직원들도 아니고, 자기 돈 내고 들어온 사람들한테 태극기를 들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문제는 또 생겼다. 축구 경기 시작 전에 ‘붉은 악마’가 ‘대한민국’을 외쳤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는 다시 내게 항의했다. 구호로 ‘통일조국’을 외치기로 했는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나는 “붉은 악마는 축구협회 직원들이 아니라 오히려 상전이다.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하면 감독을 교체하라고 축구협회를 야단치는 형편인데, 협회에서 ‘대한민국’을 외치지 말란다고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통일조국’을 구호로 해달라고 했다면, 협회에서 붉은 악마 쪽에 전달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설명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붉은악마는 ‘대한민국’과 ‘통일조국’을 번갈아가며 외쳤다. 훗날 박 전 대표는 김정일 위원장에 대해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후한 평가를 내렸다. 반면에 나는 약속을 잘 안 지키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 p.243 「박근혜 전 대표와 얼굴을 붉힌 이유」중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면 문제가 언론으로부터 슬금슬금 새어나왔다. 그러더니 체육 단체와 경제 단체들이 이 회장 사면에 앞장을 섰다. 형이 확정된 지 4개월 만에 사면을 한다는 건, 내가 볼 때 너무 빨랐다. 일반인들에게는 엄격한 법 준수를 요구하는 정부가 대기업 총수에게는 전혀 다른 잣대를 적용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 내에서도 이건희 회장의 사면에 장단을 맞추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날, 회의 직전 참석자들의 생각을 넌지시 물었다. 내가 먼저, 사면은 시기상조가 아니냐고 운을 뗐다. 회의에서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 당과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도 있었고, “지역구에 삼성 공장이 있어서 어렵다”고 털어놓는 사람도 있었다. 하는 수 없이 회의에서 내가 직접 “이건희 회장 사면은 아직 이른 감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집권 여당의 대표가 상당히 민감한 사안에 대해 언급했는데도 다음 날 신문에는 거의 실리지 않았다. 얼마 후 어느 언론사의 간부와 이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이 간부는 “대한민국에 언론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정 대표밖에 없다”고 했다. 언론도 이건희 회장 문제에서만큼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였다. --- p.254 「이건희 회장, 정몽구 회장… 기업인들 조기 사면」중에서

우리가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커다란 문제는 바로 남북통일이다. 북한이 핵으로 무장한 지금 남북통일은 더욱 어렵게만 보일 수 있다. 또 통일이 되면 살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통일을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사실은 통일 비용보다는 분단 비용이 훨씬 크다. 한반도의 불안정성으로 국제 시장에서 우리가 치러야 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얼마인지 계산해보았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대륙과 직접 연결되지 못하고 고립된 섬이 되면서 발생하는 비용은 또 얼마인지 계산해보았는가.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 계산조차 할 수 없는 값비싼 분단 비용을 치르고 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 쌀을 비롯해 여러 가지 지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된다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강인한 북한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가 북한에 줄 수 있는 것은 쌀이 아니라 자유다. 자유가 북한을 변화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급변 사태를 말하고 있다. 북한의 급변 사태라는 것은 지진과 같은 것이다. 당장 내일이라도 올 수 있다. 단지 그 정확한 시점을 예측할 수 없을 뿐이다. 1988년에 서독의 콜 수상은 독일 통일이 언제 될 것 같으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안 된다(Not in my lifetime)”고 대답했다. 그러나 바로 그다음 해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었다. 우리의 통일도 언제 어느 때 찾아올지 모르기에 치열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 p.319 「통일은 지진처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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