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왜 우니?

[ 양장 ] Dear 그림책이동
소복이 글그림 | 사계절 | 202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6건 | 판매지수 9,534
베스트
유아 top100 2주
정가
14,500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시원한 여름을 위한 7월의 선물 - 동물 이중 유리컵/문학 아크릴 화병/썸머 보냉백/이육사 여름담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휴가철엔 사계절의 책 - 어린이라는 세계 노트 증정
책.사람.자연 사계절출판사 40주년 브랜드전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날 100주년 리커버 - 컬러링북 증정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352g | 181*184*12mm
ISBN13 9791160947588
ISBN10 11609475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평범한 일상에서 독특한 공감을 골라내는 소복이 작가의 그림책. ‘왜 우니?’라는 한마디 물음에 엮인 여러 가지 눈물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소소한 소재와 가까운 누군가를 닮은 친근한 캐릭터가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나이부터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이들에게 하나의 물음을 건네며 우는 마음을 바라보고 다독입니다. 나약하고 창피한 행동이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 울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욺의 길, 눈물의 이정표.
함초롬 (유아 가정살림 MD)
"왜 우니?" 한마디에 눈물 뒤 감춰두었던 각자의 속사정이 덜컥 드러나 버린다.

후회돼서, 외로워서, 비가 와서, 그리워서, 답답해서, 무서워서 힘들어서, 자신이 없어서, 고마워서, 우리는 운다. 이별 앞에서, 불가능 앞에서, 세월 앞에서 울고, 혼자서 몰래, 때로는 크게, 둘이서 가만히, 때로는 껴안고, 그렇게 우리는 운다.

입으로 소리 내 부르는 것만으로도 울컥해지는 '엄마'는 우리 모두의 눈물 버튼. 엄마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울고, 없는 줄 알았는데 있어도 울고, 엄마가 걱정돼서 울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울고, 엄마가 우는 모습을 보고 따라 울고. 훗날엔 엄마가 점점 작아져서 사라져 버릴까 봐 울 것이다.

각자의 속사정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시기와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리는 살아가면서 같은 이유로 운다. 그저 나보다 조금 먼저 흐느낀 이의 발자취를 따라 눈물 자국을 짙게 만들며 ‘욺의 길’을 대대손손 물려줄 뿐이다. 이때쯤 어떤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느껴진다면 울어도 된다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말해주는 눈물의 이정표 역할을 인생 선배들이 해주고 있었다면, 이제는 『왜 우니?』를 보고도 알 수 있다. 너, 나, 우리가 같은 이유로 울고 있고, 그래도 괜찮다는 사실을 말이다.

울지 마, 혹은 실컷 울어, 따위의 말은 필요 없다. 그냥 『왜 우니?』의 마지막 세 장처럼 그렇게 하면 된다. 가끔은 “왜 울어?”하고 물어 봐주는 것만으로도. 아니, 그저 들여다 봐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곤 하니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정다운 공감대, 덤덤한 유머를 그리는 만화가 소복이의 올에이지 그림책

해답은 없지만 속 시원한 상담 일지 『이백오 상담소』와 『구백구 상담소』, 유년 시절의 내밀한 일기장 『소년의 마음』, 보통 가족의 유별난 사정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에서 많은 독자의 마음을 달랬던 소복이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왜 우니?』는 눈물에 얽힌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를 모아 정겨운 공감을 이끌며 남녀노소 독자를 토닥입니다.

이전에는 상담사나 해결사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사연을 듣고 조언해 주는 화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조력자처럼 등장하는 아이가 ‘왜 우니?’라고 담담히 묻고 그 사연을 독자들이 묵묵히 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무심한 듯 다정한 한마디 물음은 ‘울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여 그 말만으로 담백한 위로를 건넵니다.

만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인 소복이는 이번 작품에서 네모 칸 안팎을 넘나들며 작은 무대를 자유롭게 꾸립니다.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 한 칸과 간단명료한 말마디는 서로의 행간을 배려하며 이야기 한 장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세심한 조화 속에서 작가의 따뜻한 세계관과 그림책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물다섯 가지 희로애락의 눈물 사연

표지에서 곧 울 것 같은 표정을 한 아이는, 책을 펼치면 결국 눈물을 쏟고 맙니다. 아이가 주저앉은 하얀 면지는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유유히 다음 장으로 가 잠옷 바람으로 울고 있는 어린 동생에게 묻습니다. “너는… 왜 우니?” 그렇게 시작한 아이의 대사는 한결같습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우는 이들을 찾아가 같은 말을 건넵니다. 돌아오는 대답에는 서러운 이유도 뭉클한 이유도 제각각입니다. 스물다섯 주인공은 그 사연을 번갈아 짤막하게 털어놓습니다.

말로만 들으면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 사연의 내막은 두 장의 그림 안에 촘촘하게 드러납니다. 우는 상황을 보여 주는 펼침면과 자초지종을 말하는 만화 칸은 같은 색감으로 조응하며 흘러갑니다. 소복이 작가표 구도로 만들어진 각자의 공간은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생활감이 느껴집니다. 건물의 생김새, 널브러진 소품, 평범한 옷차림 하나에서도 반가운 공감이 반짝하지요. 이렇게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상황 묘사에는 짠한 유머도 서려 있습니다. 우리네 일상에 밀착한 디테일과 위트를 통해 스물다섯 이야기에 기꺼이 몰입하게 됩니다.

모두의 이야기가 끝나면 주인공들의 눈물 닦아 주기 행렬이 이어집니다. 이들의 사연 속에서 비슷한 이유로 울었거나 눈물을 참았던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보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아이에게 돌아가 너는 왜 우니, 물어봐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와 아이가 다정한 물음을 주고받았듯, 이 책은 독자들과 서로 눈물을 응원하고 닦아 줍니다.

꾸밈없는 위로의 한마디, “왜 우니?”

우리가 태어났을 때 내뱉은 첫 언어가 바로 울음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모두 그렇게 자연스러운 울음보를 터뜨립니다. 울음에는 기대와 실망, 상실과 고독, 상처와 후회, 좌절과 두려움, 그리고 안도와 고마움, 각양각색의 감정이 담깁니다. 그중에는 나의 어떤 하루와 닮아서 슬픈 이야기, ‘웃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짐작할 수 없는 이야기도, 겪어 보지 않아도 다 알 것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속사정을 끄집어내는 ‘왜 우니?’는 간단한 물음이지만, 이렇게 묻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이 말 뒤로 ‘울지 마’ 혹은 ‘실컷 울어’라는 군더더기 위로는 하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건네는 안부 인사 같지요. 그만큼 선입견 없는 태도로 울음을 대하고 우는 마음을 감싸 주는 말입니다.

그 말을 꺼내는 아이의 몸짓에서 진심 어린 위로가 더 깊게 배어납니다. 물음에 대한 대답 또한 구구절절하지 않습니다. 각자 자신이 우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의 이유를 따라가면 다른 원초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어떤 해결책도 주어지지 않았지만, 마지막엔 모두가 옆 사람의 눈물을 가만히 닦아 주며 미소를 띱니다.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 웃을 때 나오는 신경 호르몬이 똑같이 나와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며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 책의 에필로그는 이와 같은 울음의 힘을 넌지시 보여 줍니다. 씩씩하게 울음을 참는 것보다 주인공들처럼 마음껏 우는 것이 다시 씩씩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요.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나도, 나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y | 2022.06.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잘 우는 아이에게 읽어 줄려고 구입했다가 내가 울게 되는 이상한 책이네요.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한 때 따뜻한 햇살이 건네주는 위로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고, 겨울을 견디고 새싹을 틔워내던 나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던 시간을 보낸 분들이라면 누구나 내 이야기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그런;
리뷰제목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잘 우는 아이에게 읽어 줄려고 구입했다가

내가 울게 되는 이상한 책이네요.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한 때 따뜻한 햇살이 건네주는 위로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고,

겨울을 견디고 새싹을 틔워내던 나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던 시간을 보낸 분들이라면

누구나 내 이야기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그런 책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왜 우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삐****킹 | 2021.1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갱년기가 다가오고 있을까요?괜시레 눈물이 나곤 하는 요즘입니다.심지어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만 봐도 눈이 시릴 때도 있습니다.그 와중에 제목부터 울컥한 책이 있네요여기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귀여운 아이가 오가는 사람들 틈에 덩그러니 서있습니다.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이는 모양입니다.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습니다.왜 우니?나 혼자 신났는데 나;
리뷰제목
갱년기가 다가오고 있을까요?
괜시레 눈물이 나곤 하는 요즘입니다.
심지어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만 봐도 눈이 시릴 때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목부터 울컥한 책이 있네요

여기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귀여운 아이가 오가는 사람들 틈에 덩그러니 서있습니다.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습니다.

왜 우니?


나 혼자 신났는데 나 혼자는 나뿐이라서 운다는 아이의 말에 순간 뜨끔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제 딸은
초등 2학년 때부터 감기에 걸리든지 하면 혼자 병원에 가고는 했습니다. 동네이기는 했지만 씩씩하게 병원에 가는 제 딸을 보면서 기특함을 만끽했지요. 병원에 혼자 갈 수 있다며 지인들 앞에서 우쭐하기도 하면서요...

혼자 병원 가는 것이 관심의 대상이 될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색은 안했지만 #왜우니 의 양갈래 머리 아이처럼 나뿐이어서 운 적은 없었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안 좋네요..
어쩌면 괜찮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괜히 딸아이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봅니다.

다시 책 속 들여다보기

빗속을 거닐고 다니는 아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면서 왜 우냐며 불어봐 줍니다
그런데 우산이 없는 것이 아니었네요?
"빗속에서 울면 내 눈물이 안 보여 안심하고 울어."
나도 모르게 울고 싶을때는 참지 말고 실컷 울라는 응원을 해봅니다.

"하루 하루가 덧없고 귀해서 울어."

한 장 한 장이 감동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왜 우니? 위로해 주는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행**퐁 | 2021.12.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그림책을 보면서 자꾸 눈물을 흘립니다. 최근에 읽은 책중 한권...<왜 우니?> 책을 통해 2021년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작은것에 눈물을 잘 흘리기도 하는것 같아요. 지난 3월 한달은 작은 거 하나에도 정말 대성 통곡을 하고 했답니다. 슬퍼서 속상해서 힘들어서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때론 기뻐서도 감격해서도 감동받아서;
리뷰제목

요즘 그림책을 보면서 자꾸 눈물을 흘립니다.

최근에 읽은 책중 한권...<왜 우니?> 책을 통해 2021년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작은것에 눈물을 잘 흘리기도 하는것 같아요.

지난 3월 한달은 작은 거 하나에도 정말 대성 통곡을 하고 했답니다.

슬퍼서 속상해서 힘들어서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때론 기뻐서도 감격해서도 감동받아서도 울지만..

결혼하기 전까지 할머니와 살았고. 할머니가 요양병원에서 지낼때 빼고 한달에 한두번은

꼭 보았기에 많이 많이 할머니의 빈자리가 느껴졌답니다.

임종보고 싶었는데..할머니돌아가시는 자리에 다른 가족들땜에 열이 후끈하게 받아서.

중환자실에 못들어 갔고 할머니의 임종도 지켜 보지 못했답니다.

<왜 우니?> 책을 통해 나의 감정들을 살펴보고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왜우니?

표지에서 곧 울것 같은 아이는 책을펼지고 면지를 넘기면 주저 앉아 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고 있는 동생에게 묻습니다.

왜우니? 그러면서 이야기를 펼쳐집니다.

아이가 묻고 답하고..

스물다섯의 눈물사연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감가는 장면들 찾아보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큰아이는 엄마가 없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있어서 울어 장면이..

작은아이는

킥보드 타다가 넘어진 아이의 장면이.

공감된다고 하네요.

살짝의 경험치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이모는 왜울어 페이지와

할머니는 왜울어 페이지가

자꾸 공감되고 눈물이 자꾸 자꾸 나더라구요.


 


 

이모 모습에서는

제가 아이들 어렸을때 육아에 지친 저의 모습을 보는 듯했어요.

공감 공감 완전 공감 하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줬더니 미소만 짓네요 ㅎㅎ


 

할머니의 모습에서는

올해 친할머니를 보내드리고.

저희딸들에게 말하는 말하는 아빠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젠 증조할머니는 없어..볼 수 도 만질 수도..없어'

하시면서 엉엉우시는 아빠를 생각하니 눈물이..

자꾸자꾸나네요.


 

모두의 이야기가 끝나면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는 긴행렬이 이어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면서 어느 순간 제가 눈물을 닦고 있더라구요.

 

왜우니? 라고 물을때 답할때 구도가 다르며 프레임을 이용해서 우는

이유와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해줍니다.

 

스물다섯의 주인공 이야기를 통해

함께 공감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책속의 몇컷 글들을 따라 써보며 제 감정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여움 이단, 공감이 되어 눈물이 핑도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h***y | 2022.06.18
평점5점
아이와 대화하며 보기 좋은 책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e***a | 2022.01.24
평점4점
우리의 슬픔은 어디서 올까? 표정이 살아있는 소복님의 그림과 다양한 울음이 표현되어 좋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0 | 2021.11.1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