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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피그

[ 양장 ]
J.K. 롤링 저 / 짐 필드 일러스트 / 공보경 | 문학수첩 | 2021년 10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2건 | 판매지수 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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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34g | 160*242*21mm
ISBN13 9788983928825
ISBN10 898392882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J.K. 롤링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모험!] 크리스마스 이브에 잭은 소중한 돼지 인형 ‘디 피그’와 갑작스럽게 이별하고 새로운 돼지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날 밤, 새로운 돼지 인형은 잭에게 ‘분실물 나라’에 있는 디 피그를 찾으러 가자고 제안하는데, 친구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 둘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소설MD 박형욱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부 디 피그
1장. 디 피그
2장. 엄마와 아빠
3장. 변화
4장. 홀리 매콜리
5장. 홀리의 디피
6장. 또 다른 변화
7장. 네 아빠가 아니야
8장. 두루마리 휴지 천사
9장. 크리스마스이브
10장. 새로운 천사
11장. 사라진 디피
12장. 크리스마스 피그
13장. 기적과 잃어버린 것들의 밤
14장. 작아진 잭

제2부 잘못 둔 곳
15장. 트리 밑에서
16장. 잘못 둔 곳
17장. 세 개의 문
18장. 끌려가는 토끼 인형
19장. 말을 타고 가자
20장. 고리버들 당나귀

제3부 별로 안 찾는 물건 마을
21장. 별로 안 찾는 물건 마을
22장. 등급 조정
23장. 계획
24장. 도시락 통

제4부 찾고 싶은 물건 마을
25장. 찾고 싶은 물건 마을
26장. 주소록 씨
27장. 치즈 강판 시장
28장. 으깨기
29장. 시와 상상 친구
30장. 터널

제5부 슬퍼하는 이 없는 황야
31장. 나침반
32장. 망가진 천사
33장. 파란 토끼 인형의 이야기
34장. 나쁜 습관 갱단
35장. 루저
36장. 엉겅퀴
37장. 선로
38장. 도시의 성문

제6부 간절히 찾는 물건 도시
39장. 간절히 찾는 물건 도시
40장. 미행당하다
41장. 공연자들
42장. 왕의 초대
43장. 궁전
44장. 왕실
45장. 왕
46장. 권력의 계획
47장. 마지막 두 명
48장. 훨훨 날아서
49장. 희망의 이야기

제7부 사랑받은 물건 섬
50장. 사랑받은 물건 섬
51장. 진실
52장. 유명한 친구
53장. 썰매를 타고
54장. 황야로 돌아가다

제8부 루저의 집
55장. 분화구
56장. 루저의 집
57장. 마지막 희망

제9부 집으로
58장. 발견되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디피는 담요 속에 있으면서도 잭이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브렌던이 엄마의 손을 잡았을 때 잭이 느꼈던 서운한 감정도 디피는 이해했다. 잭이 브렌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나서도 그런 기분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잭은 엄마의 손을 잡은 사람이 아빠이길 바랐다. 디피는 그런 잭의 심정을 이해했다. 브렌던이 더 이상 엄마와 친구로 지내지 않겠다고 하면 엄마가 다시 우울해할까 봐 잭은 걱정했는데 디피는 그런 마음도 알아주었다.
--- p.33 「또 다른 변화」 중에서

“루저.”
잭은 목소리를 좀 더 높였다.
운전석에서 할아버지가 날카롭게 말렸다.
“잭. 내가 방금 들은 그 말을 다시는 하지 말거라.”
잭은 대답하지 않았다. 홀리의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걸 알아챈 잭은 고소했다. 홀리의 괴롭힘이 지긋지긋하던 참이었다. 더 이상 평화롭게 지내고 싶지도 않아졌다. 어젯밤에도 홀리 때문애 저녁을 굶었다. 홀리만 근처에 있으면 눈치를 봐야 하는 것도 지겨웠다.
--- p.47 「새로운 천사」 중에서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말했다. “해 본 적이 없잖아. 가능할지 모르겠어.”
두 번째 목소리가 말했다. “가능하다니까. 저 아이가 어느 정도 용감한지에 달려 있어.”
좀 더 나이가 있는 듯 걸걸한 세 번째 목소리가 말했다. “용감하기는 한데 애한텐 너무 위험한 일이야. 나도 여러 번 거기 갔다 와서 아주 잘 알아.”
네 번째 목소리가 말했다. “나도 가 봤어. 다들 한 번쯤은 거기 갔다 왔을걸.”
--- p.58 「기적과 잃어버린 것들의 밤」 중에서

다들 말에 올라탔을 때쯤 잘못 둔 곳의 벽 뒤에서 울부짖는 듯한 경적 소리가 들려왔다.
주방 가위가 기겁을 했다.
“아, 이런. 좋지 않은 신호인데.”
빗이 겁먹은 목소리로 물었다.
“저 소리가 무슨 뜻인데요?”
“저건 여기 있으면 안 될 물건이 들어왔다는 뜻이야.”
잭과 크리스마스 피그는 걱정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다. 잭은 크리스마스 피그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 p.101 「말을 타고 가자」 중에서

“분실물 조정관들이 도망친 두 물건에 대해 얘기를 하더라고. 분실물 나라로 내려오면 안 되는 것들이래. 그게 어떤 물건들인지 알아?”
입들이 이구동성으로 물었다.
“뭔데?”
“돼지 봉제 인형이랑 액션 피겨야! 바로 저기 있는…….”
그 순간 쿵 하는 엄청난 소리가 황야에 울려 퍼지며 땅이 흔들렸다. 나쁜 습관 갱단이 비명을 내질렀다.
나침반이 신나게 소리쳤다.
“사냥이 시작됐구나! 루저가 왔어! 너희 넷은 내 뒤를 바짝 따라와! 자, 도망치자!”
--- p.194 「나쁜 습관 갱단」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디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를 반드시 구해낼 거야.”
살아 있는 존재는 절대 발을 내딛어선 안 되는 ‘분실물 나라’,
잔혹한 통치자 ‘루저’가 다스리는 그곳을 스스로 찾아간 소년의 운명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잭에게는 젖먹이 시절부터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모든 순간을 함께한 동반자 같은 친구가 있다. 바로 ‘디 피그’, 줄여서 ‘디피’라고 불리는 돼지인형이다.(어린 잭은 ‘더’ 발음이 안 돼 ‘디’라고 불렀고 가족 모두 그렇게 불렀다.) 플라스틱 눈 대신 단추를 달고, 분홍빛의 몸체가 회색빛으로 바랬지만 디피는 잭에게 없어선 안 될 가족 같은 존재다.

크리스마스이브 날, 잭에게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소품을 사러 가족들과 외출을 했다가 도로 한가운데서 디피가 자동차 밖으로 내던져진 것이다. 디피가 지금 어디서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없게 된 채로 집으로 돌아온 잭은 충격과 슬픔 그리고 분노에 휩싸인다. 그 날 잭은 디피를 대신할, 새로운 돼지인형을 선물 받지만 되레 그 인형의 머리를 빼 버리려 하고 인형을 벽에 던지며 강력하게 거부한다.

침대에 누워 선잠에 빠져드려는 잭에게 낯선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조명을 켜고 보니 방 안에 놓여 있던 성냥갑 자동차, 돼지인형 같은 장난감들과 옷장, 휴지통 같은 물건들이 서로 말을 나누고 있었다. 도저히 눈앞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잭에게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물건들은 1년 중 크리스마스이브에만 “살아 있는 자들의 나라에서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새로운 돼지인형은 잭에게 디피는 지금 분실물 나라에 있다며 자기와 함께 디피를 찾으러 그곳에 가자는 제안을 한다.

잭은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이야기에 선뜻 동의하지 않지만, 디피를 구하겠다는 생각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자마자 순식간에 잭의 몸은 장난감 크기로 작아지고, 모험에 나선 잭과 돼지인형은 알 수 없는 암흑의 세계로 천천히 떨어진다. 추락하는 잭은 주변에 개 호루라기, 틀니, 양말 한 짝 같은 물건들이 함께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잭은 꿈에 그리던 디피를 무사히 구하고 집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까?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짐 필드의 삽화가 곁들어진 이 소설은 순수한 사랑을 지닌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겨 있다.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인 저자는 가슴 뭉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피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고전 작품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크리스마스 피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g | 2022.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J.K.롤링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소설! 작년에 신간 나왔을때 선물로 사줬더니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고 좋아했던게 생각나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도 읽어보았다. ?? 잭에게는 갓난아기 시절부터 최고의 장난감 '디 피그'가 있다.디피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잭과 함께 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그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잭은 갑작스럽게 디피;
리뷰제목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J.K.롤링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소설!
작년에 신간 나왔을때 선물로 사줬더니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고 좋아했던게 생각나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도 읽어보았다.

?? 잭에게는 갓난아기 시절부터 최고의 장난감 '디 피그'가 있다.
디피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잭과 함께 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그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잭은 갑작스럽게 디피를 잃고 말았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는 기적이 일어나는 밤이다.
사람들의 실수와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고, 세상의 온갖 물건들이 되살아나기도 한다. 장난감들에게도 물론.

애착인형이라면 우리집 둘째도 아끼는 곰돌이인형이 있어 (너덜너덜해져도 절대 못버리게 하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착인형을 소재로 사랑과 모험이 담긴 스토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주인공이 작아지는 장면에서는 어릴때 아주 재미있게 봤던 영화 <애들이 줄었어요> 가 생각나기도 했는데…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책 속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J.K.롤링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이었다.
크리스마스 느낌의 표지에 따뜻한 스토리까지 아이도 어른도 좋아할 작품!

잭이 학교에서 힘들었던 날, 이를테면 받아쓰기 점수가 안 좋게 나왔다든지 프레디와 말다툼을 했다든지 누가 잭이 점토로 만든 한쪽으로 기울어진 병을 가지고 놀렸다든지 하는 날에도 디피는 언제나 작고 부드러운 발로 잭의 눈물을 닦아 줄 준비를 하며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잭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디피는 늘 곁에 머물며 잭을 이해하고 용서했다.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 냄새를 한껏 안겨 주었다. 엄마가 아무리 자주 세탁해도 그 냄새는 언제나 다시 디피의 몸에 배어들었다. P18

"'슬퍼하는 이 없는'은 무슨 뜻이야?"
"네가 사라져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지 뭐." 크리스마스 피그는 음울한 풍경을 둘러보았다.
"남아도는 물건의 신세가 그렇잖아. 사랑받지 못하고, 필요하다고 인정도 못 받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물건들. 그런 물건들은 정해진 거처도 없이 황야를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루저한테 붙잡히고 마는 거야." P104

"잃는다는 건 삶의 일부야. 하지만 우리 중 몇몇은 사라진 후에도 계속 살아갈 수 있어. 사랑이 있으면 그렇게 돼. 나는 사랑받은 물건 섬에서 계속 살 거야. 네가 크리스마스 피그를 껴안으면 나를 껴안는 것과 같아." P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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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크리스마스 피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s***l | 2022.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 크리스마스 쯤에 선택한 책이었다. 상품권이 많아 책 한 권 사야겠다 하던 참에 운명처럼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너무 알맞은 선택이라 생각하며 구매했다. 줄거리도 마음에 들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무엇보다 조앤 롤링의 이름값이 있지 않은가. 나는 연말연시의 춥고 따뜻하고 즐겁고 느긋한 분위기를 타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
리뷰제목

작년 크리스마스 쯤에 선택한 책이었다. 상품권이 많아 책 한 권 사야겠다 하던 참에 운명처럼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너무 알맞은 선택이라 생각하며 구매했다. 줄거리도 마음에 들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무엇보다 조앤 롤링의 이름값이 있지 않은가. 나는 연말연시의 춥고 따뜻하고 즐겁고 느긋한 분위기를 타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아직도 다 안 읽었다. 사실 앞만 조금 들춰보고 거의 안 읽었다. 이번 연말에는 반드시 완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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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크리스마스 피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22.1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에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었어요. 정확하게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라고 같이 놔주었어요. ^^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있고 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직접 읽어주고 어느새 아이가 혼자 책을 넘겨서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책을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매해 기념이 될 것 같은 동화책 입;
리뷰제목

작년에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었어요.

정확하게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라고 같이 놔주었어요. ^^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있고 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직접 읽어주고 어느새 아이가 혼자 책을 넘겨서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책을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매해 기념이 될 것 같은 동화책 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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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8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이가 다 읽고나면 저도 읽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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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 2023.01.23
구매 평점5점
아직 다 안 봤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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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l | 2022.12.27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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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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