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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세트

[ 전 2권 ]
리뷰 총점9.5 리뷰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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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626g | 140*205*26mm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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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도서]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만 마디의 헛된 말이 인생을 뒤흔들 때
단 하나의 진실이 내 삶을 바꿔놓았다!“

입양, 전쟁, 이혼, 사고, 자살…….
어느 정신과 의사가 폭풍 같은 삶 속에서 발견한 진실의 조각들!

고든 리빙스턴은 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삶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왔다. 또 그는 자기 자신이 입양, 전쟁, 이혼, 두 아들의 죽음 등을 겪은 험난한 삶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인생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다 보니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지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인생을 살기는 쉽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으며 제대로 살기는 어렵다. 발매된 지 16년 만에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간되는 이 책은, 인생 어딘가의 길목, 후회와 회환 사이를 서성거리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권 -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추천의 글
첫 번째 지혜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지혜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
세 번째 지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네 번째 지혜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다섯 번째 지혜 완벽주의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인생은 행복해진다
여섯 번째 지혜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 번째 지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때로 방황이 필요하다
여덟 번째 지혜 집착이나 망상은 사랑이 아니다
아홉 번째 지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 번째 지혜 시행착오 속에서 인생이라는 지도가 완성된다
열한 번째 지혜 말이 아닌 행동이 바로 나 자신이다
열두 번째 지혜 고쳐지지 않는 행동 뒤에는 언제나 내가 모르던 진실이 숨어 있다
열세 번째 지혜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 번째 지혜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 번째 지혜 감정은 행동을 따른다
열여섯 번째 지혜 우리가 갇혀 있는 감옥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열일곱 번째 지혜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 번째 지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한 가지 가치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열아홉 번째 지혜 자기 자신을 속여서는 절대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없다
스무 번째 지혜 완벽한 사랑은 없다. 완벽하게 사랑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스물한 번째 지혜 사랑할 사람을 고르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스물두 번째 지혜 부모의 역할은 행복하게 사는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다
스물세 번째 지혜 때로 우리는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스물네 번째 지혜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스물다섯 번째 지혜 자식의 인생을 책임지려 해서는 성공한 부모가 될 수 없다
스물여섯 번째 지혜 과거에 매달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인생을 버리는 짓이다
스물일곱 번째 지혜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스물여덟 번째 지혜 어떠한 상황에서든 웃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다
스물아홉 번째 지혜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서른 번째 지혜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2권 - 주어진 날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한 인생 불변의 지혜 30

추천의 글
첫 번째 지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두 번째 지혜 영원히 행복한 인생도, 영원히 불행한 인생도 없다
세 번째 지혜 고통에 빠진 사람을 위로하는 방법은 함께 아파해주는 것뿐이다
네 번째 지혜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다섯 번째 지혜 꿈은 내가 스스로 내딛는 발걸음만큼만 가까워진다
여섯 번째 지혜 나에 대해 가장 무지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일곱 번째 지혜 모든 변화는 현재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여덟 번째 지혜 완성된 그림을 보지 않고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홉 번째 지혜 행복은 불확실성을 긍정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열 번째 지혜 화를 잘 내는 것은 건강한 것이 아니라 비겁한 것이다
열한 번째 지혜 용서는 이타적인 것이라기보다 이기적인 것이다
열두 번째 지혜 걱정과 두려움만으로는 안정된 삶을 지켜낼 수 없다
열세 번째 지혜 유머는 삶의 부조리를 받아들이는 용기에서 나온다
열네 번째 지혜 파괴는 쉽고 창조는 어렵다
열다섯 번째 지혜 과거를 물리치지 않고서는 현재를 변화시킬 수 없다
열여섯 번째 지혜 아무리 괴로워도 불면증 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다
열일곱 번째 지혜 말하기 전에 귀 기울여라. 그러면 마음을 얻을 것이다
열여덟 번째 지혜 영웅의 진짜 모습은 조용한 헌신과 희생이다
열아홉 번째 지혜 진정한 사랑의 관계에는 주고받는 것의 경계가 없다
스무 번째 지혜 인간은 절대 혼자 살 수 없다
스물한 번째 지혜 아이들은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한다
스물두 번째 지혜 노년의 아름다움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다
스물세 번째 지혜 늙는다는 사실을 직시할 때 인생의 품위를 지킬 수 있다
스물네 번째 지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곧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스물다섯 번째 지혜 지혜는 지식에 앞선다
스물여섯 번째 지혜 우리는 절대 스스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
스물일곱 번째 지혜 절대적으로 옳은 신념이란 있을 수 없다
스물여덟 번째 지혜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할 권리가 있다
스물아홉 번째 지혜 정의는 말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된다
서른 번째 지혜 권력은 곧잘 대의명분으로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23개국 출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국내 30만 부 판매!
나태주·정여울·윤대현 등 명사들의 압도적 추천!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우리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뒤늦게야 깨닫고는 한다.”
길을 잃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살아갈 힘을 준 베스트셀러
16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찾아오다!


우여곡절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 사고, 이혼, 사랑하는 이의 죽음, 사업 실패……. 우리는 그런 고통을 통해 인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는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독 남들보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경을 이겨내며 삶에 대한 특별한 통찰과 시야를 얻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이 바로 그런 인물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쟁의 참상을 겪고, 제대한 뒤에는 사랑하던 아내와 이혼하며, 서른네 살이 되어서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살과 백혈병으로 두 아들을 잃는다. 평범한 사람은 살면서 한 번도 겪기 힘든 시련을 겪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심리치료사로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을 돌보며 40여 년을 일한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는 이런 그가 깨달은 지혜의 ‘에센스’를 담은 책으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진실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2004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3개 언어로 번역 및 발간되었다. 국내에서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사랑을 받다가 한동안 절판되었으나, 복간을 문의하는 끊임없는 요청으로 책의 장정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번역을 다듬어 다시 독자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집어든 순간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밖에 없다!” 《뉴욕 타임스》
저자 자신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는
인생 불변의 지혜와 산다는 것의 비밀


1권은 저자가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를 다루고, 2권은 ‘주어진 날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한 인생 불변의 지혜’를 다룬다. 경구 형태로 이루어진 인생의 지혜들이 이 고든 리빙스턴 본인의 경험, 그리고 그가 심리치료를 하며 그러모은 내담자들의 다양한 일화와 함께 전에 없던 의미와 생명력을 얻는다.

이 책은 단순히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고든 리빙스턴 본인이 500달러에 팔린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다 친부와 친모를 찾아 미국 전역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우리에게 건넨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고 말로는 참 쉬어 보이는 얘기를 무책임하게 던져놓지 않는다. 대신 고든 리빙스턴 본인을 포함한 늙은 노인들이 자신들만큼이나 ‘연식’이 오래된 요트를 타고 죽을 고생을 해가며 결국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은 생생한 느낌을 담아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건네며 그 자체로서 재미있다. 독자들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경구들을 지루하게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총총 건너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의지와 유머로 인생이라는 강을 건너라!
삶의 방향을 지시하는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에서부터
오늘 당장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구체적인 조언까지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의지와 행동의 힘을 강조한다. 결국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고, “모든 변화는 현재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이를 위해 우리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유언장이나 묘비명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용 전반에 걸쳐 ‘삶의 유한함’을 강조한다.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자신의 유한함을 더 많이 인식할수록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오히려 삶을 긍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유머의 힘에 대해서도 저자는 강조한다. 완벽주의와 진지함에서 벗어나 상황을 비틀어 거기에 유머를 더할 때,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삶의 의미나 목적, 혹은 인생의 방향 혹은 지침과 관련된 거대한 이야기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당 부분은 좋은 친구나 연인을 만나는 법, 배우자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법,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고든 리빙스턴은 재혼한 부부에게 각자가 자신이 데려온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되 절대 상대방이 데려온 아이를 훈육하려 들지 말라고 충고한다. 대신 고든 리빙스턴은 그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라고 말한다. 친구로서 다가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마음에 있었던 벽이 허물어진다는 것이다.


인생이 주는 시련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러나 그것을 현명하게 헤쳐 가는 방법은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보석 같은 처방전


인생의 우리의 뜻대로 풀리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행복하고 탄탄대로만 걷는 인생은 없다. 때로는 뜻밖에 웃음 짓기도 하지만 어느새 다시 원치 않는 고통의 파도에 휩쓸리고, 이제 사는 법을 좀 알겠다 싶으면 곧 다시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우리의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보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고 평했다. 인생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그중 문장과 문장을 읽어 내릴 때마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다르다. “커다란 쇠망치로 내려치는 것 같은 강력한 힘과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의 부드러움(《워싱턴 포스트》)”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지금 인생 어드멘가의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는가? 가야 할 길을 몰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무작정 앞으로만 걷고 있는가? 고통스러운 삶을 견딜 수 없지만 고통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은 인생의 이정표를 잃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기적 같은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 해당 도서는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2005, 리더스북)의 개정판입니다.


집어든 순간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밖에 없다. “고통을 회피하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저자의 말은 전적으로 옳다. 우리는 모두 거짓의 얼굴을 벗어버릴 필요가 있다.
- [뉴욕 타임스]

고든 리빙스턴의 글에는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고통과 싸워 승리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은 진실함이 배어 있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커다란 쇠망치로 내려치는 것 같은 강력한 힘과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마음을 열고 고통을 극복하는 힘과 희망에 대해 배울 준비를 하라.
- [워싱턴 포스트]

우리가 언제나 원하지만 한 번도 깨달은 적 없는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스스로 상실감과 고통, 비극으로부터 언제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점을 두고두고 상기시켜줄 것이다.
- [메트로 토론토]

인생의 장을 넘기는 데 필요한 요령을 담은 강력한 책!
- [볼티모어 선]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시간은 흘렀고 깨달음은 늦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찰*노 | 2021.1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영문 제목은 <Too Soon Old, Too Late Smart>다. 이 책을 이리 간단하게 표현하는 제목이 있을까. 한국어로 해석할 때 여러 뜻이 있는 만큼, 독자에게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제목처럼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구판의 제목처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으로 해;
리뷰제목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영문 제목은 <Too Soon Old, Too Late Smart>다. 이 책을 이리 간단하게 표현하는 제목이 있을까. 한국어로 해석할 때 여러 뜻이 있는 만큼, 독자에게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제목처럼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구판의 제목처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또는 '너무 이르게 녹슨, 너무 뒤에서야 명석해진'으로 해석 될 수도 있다.'. 'old'라는 단어를 녹슨으로 번역하는 것은 과한 의역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내가 느끼기엔 그렇게 하여도 의미를 담기에 넘치지 않는다.

내용은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가지를 각 1권과 2권에 실었다.

저자의 이력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갔다. 이 책처럼 자기 계발서, 인생서의 성격을 띈 책은 저자가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만한 삶의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부터 검증하는 것이다. 확인해보니 나에게 충고를 해도 충분한 경험을 겪은 인물이다. 그는 남부러울것 없는 경력의 소유자인데, 개인사로 보면 참 파란만장하다. 단적인 예로, 정신과 의사로 사람들과 상담하는 일을 실패한 적이 2번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본인의 아들이다. 아들은 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러나 비극은 끝이 아니었다. 그 일이 일어난 지 1년 만에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작은 아들이 사망한다. 그가 기증한 골수 이식 수술을 받은 아들이. 골수 이식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죽은 작은 아들에게 가졌을 마음의 짐이 상상도 가지 않는다. 이 정도면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한 일은 상대적으로 고통의 크기가 작은 것처럼 느껴진다.

고통의 끝에 도달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자 고든 리빙스턴이 겪은 역경은 가혹하다.

그래도 그는 고난 속에서도 40년간 심리치료사와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상담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시련을 이겨내고 잘 살아내는 방법을 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녹여내어 이뤄낸 결실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이라고 작가 소개에서 일러 주고 있다.

내 마음에 쏙 들었던 서른 가지 지혜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1. 스물 여섯번째 지혜, 과거에 매달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인생을 버리는 짓이다.

P. 195 우리는 인간이기에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로 우리의 과제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환상에 매달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노력에 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기억은 과거를 있는 그대로 되살려 내지 못합니다. 우리의 기억은 과거에 대한 왜곡과 아쉬움, 채워지지 않은 꿈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2. 열세 번째 지혜,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다.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을 고통에 빠트리는 것도 구해내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이다.'

P. 105 때때로 사람들은 너무 손쉽게 현재의 문제를 과거 탓으로 돌리곤 한다.

어쩌면 그 말은 사실일지 모르나,

과거를 핑계로 현재를 바꾸지 않으려는 것일 수도 있다.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상처를 찾아내 치유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 상처에 붙들려 있어서는 안 된다.

용감하게 맞서서 이겨내고 벗어나야 한다.

영원히 상처에 붙들려 제자리에 머물 수는 없지 않은가?

3. 열여덟 번째 지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한가지 가치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인생에 절대적 가치가 없듯 절대적 장점이란 것도 없다.'

P. 140 인생을 좀 더 풍요롭고 즐겁게 살고자 한다면 이 역설적인 진리(인생의 역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사는 동안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 즉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소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책은 나에게 지혜의 모음집이다. 북유럽 신화의 오딘이 지혜를 얻기 위해 각종 고난과 시련을 견뎠지만, 우리는 훨씬 안전하게 한 줌의 지혜를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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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읽게되버린 너무 아쉬울뻔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7 | 2021.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각 장의 시작에서는 그 장에서 첫 부분에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 뒤에 이야기를 풀어가고, 장의 마지막에는 반 페이지 정도에 걸쳐 내용이 요약되어 있어, 읽은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 날 때 꺼내서 이 부분만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에서 저자가 34살 때 별거 중이던 아내의 심리치료사를 통해 본;
리뷰제목

각 장의 시작에서는 그 장에서 첫 부분에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 뒤에 이야기를 풀어가고, 장의 마지막에는 반 페이지 정도에 걸쳐 내용이 요약되어 있어, 읽은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 날 때 꺼내서 이 부분만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에서 저자가 34살 때 별거 중이던 아내의 심리치료사를 통해 본인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 부모를 찾기 위해 멤피스로 가서 변호사를 고용하고  친어머니를 만난다. 친 어머니는 교사로 일하면서 임신을 했고, 아버지는 낙태를 권유했지만 낙태하지 않고 아기를 낳고 다시 데려올 생각으로 입양기관에 맡겼으나, 너무 늦게 연락하는 바람에 데려올 수 없었으며 그 죄책감으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저자를 보고  안심을 했으며, 저자는 낳아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일이기도 해서 좀 놀라웠으며, 감추고 싶은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는 저자의 태도에 나도 열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1장에서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진실"이다. 때로는 진실과 맞서기가 두렵지만 용기 내서 진실을 받아들일 때 더욱 강하고 현명해질 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 두려움 때문에 진실을 외면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2장에서는  저자가 두 아들은 잃은 것에 대한 '이별'을 이야기한다.

두 자식을 잃은 이야기를 읽고 나니 소 제목 '고통의 끝" 의 의미가 뭔지 알 것 같았다.

저자는 이 아픈 이별을 통해 본인의 마음을 찢어놓은 아이들을 용서하고 아이들도 본인을 용서했으리라 믿는다 얼마나 용기 있고 지혜로운 용서인지, 마음이 뭉클해졌다.

 

용기를 내는 것은 분명 큰 모험이며, 모험을 하지 않고는 성취할 수없다고 책 중반부에 다시 한번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용기를 잃어 가기 쉬운데, 저자는 지속적으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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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를 마음 껏 곁들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3 | 2021.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각 장의 시작에서는 그 장에서 첫 부분에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 뒤에 이야기를 풀어가고, 장의 마지막에는 반 페이지 정도에 걸쳐 내용이 요약되어 있어, 읽은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 날 때 꺼내서 이 부분만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에서 저자가 34살 때 별거 중이던 아내의 심리치료사를 통해 본;
리뷰제목

각 장의 시작에서는 그 장에서 첫 부분에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 뒤에 이야기를 풀어가고, 장의 마지막에는 반 페이지 정도에 걸쳐 내용이 요약되어 있어, 읽은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 날 때 꺼내서 이 부분만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에서 저자가 34살 때 별거 중이던 아내의 심리치료사를 통해 본인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 부모를 찾기 위해 멤피스로 가서 변호사를 고용하고  친어머니를 만난다. 친 어머니는 교사로 일하면서 임신을 했고, 아버지는 낙태를 권유했지만 낙태하지 않고 아기를 낳고 다시 데려올 생각으로 입양기관에 맡겼으나, 너무 늦게 연락하는 바람에 데려올 수 없었으며 그 죄책감으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저자를 보고  안심을 했으며, 저자는 낳아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일이기도 해서 좀 놀라웠으며, 감추고 싶은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는 저자의 태도에 나도 열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1장에서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진실"이다. 때로는 진실과 맞서기가 두렵지만 용기 내서 진실을 받아들일 때 더욱 강하고 현명해질 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 두려움 때문에 진실을 외면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2장에서는  저자가 두 아들은 잃은 것에 대한 '이별'을 이야기한다.

두 자식을 잃은 이야기를 읽고 나니 소 제목 '고통의 끝" 의 의미가 뭔지 알 것 같았다.

저자는 이 아픈 이별을 통해 본인의 마음을 찢어놓은 아이들을 용서하고 아이들도 본인을 용서했으리라 믿는다 얼마나 용기 있고 지혜로운 용서인지, 마음이 뭉클해졌다.

 

용기를 내는 것은 분명 큰 모험이며, 모험을 하지 않고는 성취할 수없다고 책 중반부에 다시 한번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용기를 잃어 가기 쉬운데, 저자는 지속적으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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