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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 (계간) : 5호 [2021]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21년 10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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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10*240*20mm
ISBN13 9791186596654
ISBN10 118659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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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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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무엇이 될 것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선*장 | 2021.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르몽드코리아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서평입니다.<마니에르 드 부아르>가 5번째로 펴내는 ‘도시의 욕망’은 지구촌 도시들의 거대화와 도시의 탈인간성 및 비민주성, 도시의 변형과 분열, 그리고 안식처를 향한 시민들의 저항을 담아낸다. 용케도 ‘영끌’ 끝에 중심지에 힘들게 안착했든, 타이밍을 놓쳐 주변부로 밀려났든, 또는 고시원이나 원룸에서 고된 몸을 의탁하든, 부동;
리뷰제목

*르몽드코리아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서평입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가 5번째로 펴내는 ‘도시의 욕망’은 지구촌 도시들의 거대화와 도시의 탈인간성 및 비민주성, 도시의 변형과 분열, 그리고 안식처를 향한 시민들의 저항을 담아낸다. 용케도 ‘영끌’ 끝에 중심지에 힘들게 안착했든, 타이밍을 놓쳐 주변부로 밀려났든, 또는 고시원이나 원룸에서 고된 몸을 의탁하든, 부동산 광풍의 열기와 허탈감을 잠시 가라앉히고, 호흡을 길게 가다듬어 ‘도시의 욕망’을 펼쳐보길 권한다. 어떻게 해야 이 야박한 도시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14p

‘대도시’는 우리가 사는 곳이다. 바로 서울. 그리고 경기도까지. 수도권이라고 불리는 서울?경기?인천에만 대한민국 인구의 반 이상이 산다. 매일같이 출퇴근하는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 이 사실을 반복해서 떠올린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을. 모두가 서로 밀치고 밀어내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으니까.

마니에르 드 부아르 ‘도시의 욕망’에서는 모스크바와 파리, 코펜하겐 등 다양한 도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대도시가 집중한 정책, 부동산 개발에 대한 의견,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 이용한 각종 수단들.

그중에서도 특히 자전거를 가장 민주적인 교통수단으로 생각해, 주요 출퇴근 교통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코펜하겐의 플러스넷(PLUSnet)이 인상적이었다. 플러스넷은 새로운 도로체계로, 자전거 운전자 2명이 담소를 나누며 주행할 수 있고, 자동차와 다른 경로로 자전거 도로가 조성된다.

무엇보다 도시가 나아갈 길 중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플러스넷이야말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제도가 아닐까 생각했다. 환경이 있어야 미래가 있고, 미래가 있어야 도시가 있고, 도시가 있어야 사람이 있으니. 불과 작년과 비교해봐도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한 지금이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은 어떤 도시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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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마니에르 드 부아르 (계간) : 5호 [202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류* | 2021.1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1987년 11월,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주제로 출간되는 계간지입니다. 도시에서 사는 현대인에게 도시는 무엇인가 5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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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198711,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주제로 출간되는 계간지입니다. 도시에서 사는 현대인에게 도시는 무엇인가 5호 도시의 욕망을 르몽드에서 보내주셨습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준비생들과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들의 필독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한국어판은 지난해 가을부터 계간 무크지로 절찬리에 발행되고 있습니다.

 

 
 

p.6 코로나19의 대유행은 다음 세상으로 나아가는 물꼬를 트기는 커녕 기존의 패러다임만 확대 재생산했다. 전자 상거래 이용이 증가해 디지털 거대 기업이 덩치를 더 키웠고 공공의 자유가 제약을 받는 사이에 제약 산업이 보건 의교계를 장악했다. 하지만 전염병의 대유행이 판도를 바꿔놓은 영역이 있다. 바로 대도시다. 대도시가 다른 지역보다 우세하다는 인식이나 대도시 만능주의는 예전 같지 않다.

 

p.99 도시화 현상이 가속되면서 수출에 특화된 산업 구역에는 가국적 기업의 활동을 돕는 금융, 조세환경이 조성돼 사회적 불평등과 사회적 착취를 심화시킨다. 임금 농동자의 권리 존중은 도시의 성장에 비하면 발전 속도가 더디다.

 

p.134 탈산업화를 겪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는 초호화 생활을 영위하는 부유층 지역과 절망의 수렁을 헤매는 빈곤층 지역이 교차한다. 이곳에선 위험한 계급이 사회에서 소외받고, 부자가 자선과 자비를 통해 질서유지를 영속할 수 있다고 믿던 19세기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가 도시를 좋아하고 도시에 사는 이유는 물론 일자리가 있기도 하지만 편리한 교통, 문화 공간,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갖춰 있어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인파와 아스팔트 속 높은 빌딩숲속에 숨이 막힐때도 많이 있습니다. 책에는 도시는 우리에게 삶의 휴식과 여유를 안겨주는 공간이 아니라 악마에 영혼을 저당 잡히더라도 세련된 초고층 아파트에서 안락한 삶을 영위하려 하는 파라오적 욕망이 우리의 안식처를 뒤엎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안식처만이 흔들리는 걸까? 지구촌의 모든 안식처가 탐욕의 욕망으로 가득히 꿈틀댄다." 도시에 살면서 도시는 서로 경쟁하고 그 속에서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빈민가의 도시는 이번 코로나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습니다. 도시를 걱정하는 다양한 문제를 마니에르 드 부아르를 통해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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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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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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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제**본 | 2022.03.04
평점5점
코비드19시대에 도시를 생각하는 기존의 판도를 바꾸는 코비드19시대. 사유하게 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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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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