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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

: 화 속에 나오는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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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26*20mm
ISBN13 9791196425456
ISBN10 119642545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명화 속 식물의 상징성
명화를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


『명화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에는 그리스·로마 신화, 중세 유럽의 명화, 또 우리나라 화가들이 그린 명화 중에서 상징성이 있는 꽃과 나무가 묘사된 명화를 골라 그 식물이 거기에 등장하는 이유와 상징성을 설명하였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첫 번째 파트는 나무 이야기로 12개의 수종이 나오며, 두 번째 파트는 꽃 이야기로 16개의 꽃이 나오며, 세 번째 파트는 과일 이야기로 11개의 과일이 나온다.

[에코와 나르키소스]에는 왜 수선화가 등장할까?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모의 집으로 찾아가 성령의 아이를 잉태했음을 알려 주는 그림 속에는 왜 백합이 등장할까? 고흐는 왜 해바라기 그림을 많이 그렸을까? 디오니소스의 그림에는 왜 포도와 포도주가 등장할까? 『명화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를 보면 이런 의문이 풀릴 뿐 아니라, 그림을 보는 시야도 넓어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A 수목류
01 소나무 - 10
02 참나무 - 17
03 사이프러스 - 22
04 포플러 - 310
05 노간주나무 - 35
06 월계수 - 37
07 매화나무 - 43
08 동백나무 - 49
09 장미 - 55
10 은매화 - 66
11 인동덩굴 - 71
12 시계꽃 - 77

B 초본류
01 수련 - 86
02 수선화 - 91
03 튤립 - 100
04 히아신스 - 105
05 아이리스 - 112
06 크로커스 - 114
07 시클라멘 - 119
08 아네모네 - 125
09 양귀비꽃 - 131
10 접시꽃 - 138
11 국화 - 144
12 엉겅퀴 - 150
13 프리뮬러 - 157
14 수레국화 - 160
15 백합 - 166
16 해바라기 - 175

C 과일류
01 무화과 - 186
02 포도 - 194
03 석류 - 208
04 복숭아 - 214
05 사과 - 220
06 올리브 - 231
07 오렌지 - 238
08 버찌 - 245
09 레몬 - 249
10 아몬드 - 255
11 딸기 - 260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김정희의 [세한도]에 나오는 소나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또 폴 세잔의 상트 빅트와르 산의 소나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또 판과 피티스의 신화에 등장하는 소나무는 어떤 상징성을 가지는가?
은하수의 기원과 백합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대천사 가브리엘이 그리스도의 회임을 알리는 장면에는 왜 백합이 등장할까? 최후의 심판 장면에 나오는 백합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면 한 종류의 식물일지라도 이처럼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명화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w*******i | 2021.11.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아는 만큼 보이기도 하겠지만,관심을 갖는 만큼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산책길에서 최고의 기쁨은 식물들과의 눈맞춤이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꽃을 그린 그림들을 찾아 보게 되었다. 콕 찝어 꽃이름이 설명되지 않는 그림을 볼때마다 느껴진 갈증도 있었고.종종 소설에서 언급된 식물의 그림들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다.이런 마음;
리뷰제목

아는 만큼 보이기도 하겠지만,관심을 갖는 만큼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산책길에서 최고의 기쁨은 식물들과의 눈맞춤이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꽃을 그린 그림들을 찾아 보게 되었다. 콕 찝어 꽃이름이 설명되지 않는 그림을 볼때마다 느껴진 갈증도 있었고.종종 소설에서 언급된 식물의 그림들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다.이런 마음이 통한(?) 것인지 <명화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 책이 눈에 들어왔다.^^

 

몬드리안, 시계꽃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의 추상 이전의 그림도 좋아하는 터라..이런 그림을 그린것이 전혀 낯설지 않다. 오히려 반갑다.그럼에도 처음보는 그림이라서..그런데 꽃이름은 더더욱 낯설다. 꽃에관한 설명은 꽃말(성스러운 사랑)과 함께 간단하게 설명되었지만..그래도 즐겁게 감상했다.생활비를 벌기 위해 종종 꽃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양 어깨에 달린 시계꽃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은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몬드리안의 조형 사상 중에 시계꽃은 망상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심볼의 체계에서 해방되어 보편으로의 의식을 내면에 감춘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82쪽

 

뒤러,자화상
 

뒤러의 '자화상' 을 보면서 그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눈여겨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나 같은 사람은 눈여겨 보아도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알 수 없어 답답해하고 말게다. 어차피 이 그림에서 중요(?) 한 건 뒤러의 모습이라며....그래도 굳이 손에 왜 저와 같은 것을 잡고 있을까..궁금해진다. "이 작품은 그가 자신의 아내가 될 아그네스프레이에게 보내기 위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154쪽 자신의 모습에 당당함을 지녔던 화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내에게 보내기 위해 그려진 그림이란 사실도 놀랍지만. '엉겅퀴' 가 독일에서 갖는 의미 때문에 더 놀랐다"독일에서 엉겅퀴는 남편의 충성이라 불리며 부부에의 증표이기도 하다"/154쪽

 

존 밀레이,비둘기의 귀환
 

성서이야를 바탕으로 그렸진 그림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비둘기의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와 노아의 딸이 들고 있는 것이 올리브나무 가지란 걸 이제서야 알았다."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할 무렵 노아는 지상의 모습을 탐색하기 위해 까마귀를 날려 보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다음날 또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그러자 비둘기는 물이 빠졌다는 징후로 올리브나무 가지를 물고 돌아왔다.이후로 올리브와 비둘기는 평화의 심볼이 되었다"/231쪽

책 제목에서 풍겨진 느낌은,직접적으로 궁금한 꽃들의 이름을 알게 될 거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명화 속 숨어 있는 1인치에 주목해 주었다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콕 찝어 알 수 있는 꽃과 과일에 대한 그림도 소개되어 있었지만...풍경화를 보면서 추상의 이미지를 상상할 때가 더 재미있는 것처럼, 식물의 명화를 소개한 그림에서 내가 유독 흥미로웠던 건 미처 시선을 두지 않았을 지점에 상징처럼 숨어 있는 식물들의 이름이었다.피사넬로의 '젊은 공주의 초상화' 를 보면서 노간주나무에 주목하지 못했을 테니까 말이다.^^

 


스치듯 본 적은 있을 지 몰라도,그닥 집중해서 보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저자도 언급했듯이 인체 균형에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인의 가슴에 수놓은 노간주나무가..여인의 가문을 추정할 수 있다고 했다.정확지 않은 이유는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다. 이 책에서의 핵심은 노간주나무였으니까..^^ 그리고 나는 그 덕분으로 최초로 그린 여인의 측면 초상화로 평가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이상하고 어색한 것들도 당시의 시선으로 보면 그렇지 않을수 있다는 교훈도 배웠다.(이마를 훤히 드러내는 것이 당시 유행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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