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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팩터

: 스펙, 배경, 운을 뛰어넘는 5가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

리뷰 총점10.0 리뷰 13건 | 판매지수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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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04g | 148*210*30mm
ISBN13 9788960518889
ISBN10 896051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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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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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앞서는 생각의 디테일,
판을 선점하는 비즈니스 설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남보다 빠르게 성취를 이루어내고, 판을 선점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혜안’이나 ‘안목’ ‘통찰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멀리 내다보고,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끝없이 성장한 끝에 뛰어난 조직과 거대한 기업을 일구어낸다. 과연 그들은 ‘생각법’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렇게 앞서는 것일까? 고스펙이나 끝내주게 좋은 운, 혹은 화려한 인맥 덕분일까? 이 책 《파이브 팩터》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무스펙의 평범한 사람도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일반 영업 사원에서 직원 1만 5000명 규모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자신의 30년 경험을 통해서 남보다 딱 ‘다섯 걸음’ 앞서나가는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제시한다.

저자는 ‘팩터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팩터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팩터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팩터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팩터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까지 총 5요소로 기술을 구체화해 예측의 방법론을 설명한다. 각 팩터에는 저자 자신의 처절한 실패와 빛나는 성공의 경험담, 1500권 이상의 경제경영서에서 얻어낸 핵심 지식, 레이 달리오, 로버트 그린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와의 대담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들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측의 5요소를 마스터하고 나면 의사결정, 인재 육성, 협상, 비즈니스 전략, 투자 유치 등에서 다섯 걸음 앞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방법을 알게 되며, 직종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독심술사’가 된 듯한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판을 선점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 사용 설명서 - 13

팩터 1 |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제1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33
제2장 핵심 연구 주제는 ‘나 자신’이다 - 60
제3장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성공할 순 없다 - 83
팩터 1. 요약하기 - 106

팩터 2 |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제4장 상황 분석의 놀라운 힘 - 111
제5장 성공으로 가는 X값을 찾아라 - 134
팩터 2. 요약하기 - 154

팩터 3 |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제6장 1인 기업가라는 환상 - 157
제7장 굳건한 원칙 위에 문화를 창조하라 - 189
제8장 속도를 만들어 내는 신뢰의 힘 - 214
팩터 3. 요약하기 - 242

팩터 4 |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제9장 기하급수적 확장을 향한 도약 - 247
제10장 추진력을 유지하며 혼돈에 대비하라 - 275
제11장 ‘머니볼’ 전략 - 비즈니스를 추적하는 시스템 - 300
제12장 편집증의 힘 - 그랜드마스터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는다- 324
팩터 4. 요약하기 - 346

팩터 5 |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
제13장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이야기를 통제하는 법 - 351
제14장 마피아에게 배우는 협상과 영업, 영향력의 기술- 378
제15장 힘의 균형을 끌어오고 유지하는 기술 - 401
팩터 5. 요약하기 - 420

이 책을 나가며 - 체크메이트 - 423
감사의 말 - 431
부록 A - 당신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 - 438
부록 B - 개인 정체성 감사 - 439
부록 C - 비즈니스의 X값을 찾아내는 공식 - 442
미래의 현실을 앞당기는 추천 도서 - 443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 사용 설명서
과거의 나를 알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게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는 딱지를 붙였을 것이다. 당신은 내 이야기를 통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했던(그리고 그 결과 26개의 신용카드와 총 4만 9000달러의 빚을 지게 된) 인간이 어떻게 CEO로 성장했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캘리포니아주 노스리지Northridge에 직원 66명 규모의 금융 서비스 마케팅 전문 기업인 PHP에이전시PHP Agency를 세웠는지, 그리고 10년 사이에 이 기업을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미국 49개 주에 지점 120개, 직원 약 1만 5000명 규모로 키워 냈는지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는 독보적인 다양성과 밀레니얼 문화, 소셜미디어 전략의 구심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 회사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는 그 ‘지루한’ 생명보험 업계에서 이런 성과를 거둬 냈다(이 업계에서 활동하는 평균적인 보험 중개인은 만 57세의 백인 남성이지만 우리 회사의 평균 구성원은 만 34세의 라틴계 여성이다). 우리의 성공 비결은 인맥도 행운도 아니다. 사실 내게 는 당신이 갖지 못한 특별한 자질이 하나도 없으며, 내 개인적인 배경은 오히려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p. 20~21

미래에 펼쳐질 현실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
살면서 이런 말을 몇 번이나 들어봤는가? “만약 내가 목표를 이룬다면….”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아마 당신도 이런 식의 가정을 흔히 들어 왔을 것이다. “혹시 내가 백만 달러를 번다면….” “언젠가 내 소유 건물이 생긴다면….”
나는 닭과 달걀의 난제를 이해한다. 상당한 수준의 자본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다국적 기업을 세우거나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소득과 관계없이) 적절한 자리로 말을 옮김으로써 지금 상황에서 둘 수 있는 최고의 수를 두는 것뿐이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말 중에 ‘미래의 현실(Future truth’)이라는 표현이 있다. ‘미래에 일어날 현실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 현재를 살아가라’는 의미다. 선구자들은 지금 이 순간, 이 장소에 살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최소한 다섯 수의 미래를 내다본 뒤 그 미래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미래의 현실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면 상식에 어긋나거나 무례하거나 심지어 망상에 빠진 사람이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 회사를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09년, 나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Palm Desert)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400명의 청중을 두고 이런 연설을 했다. “언젠가 최고의 코미디언, 운동선수, 사상가, 그리고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우리 회사의 연례 워크숍에 참석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그로부터 9년 뒤 코미디언 케빈 하트(Kevin Hart)가 우리의 연례 회의에서 입담을 뽐냈고, 창립 10주년이 되기도 전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전 직원 앞에서 나와 대담을 나눴다. 사람들은 미래의 현실을 보고 움직이는 이를 따르고자 한다. 우리가선 구자에게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0퍼센트 확신을 담은 선구자의 이야기는 우리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p. 53~54

특별한 인재는 상황의 주인이 된다
“내 잘못이야.”
특별한 인재들은 이 두 마디짜리 단순한 문장을 자주 활용한다. 승자들이 즐겨 쓰는 또 다른 표현에는 “이번 일은 내 실수야” “비난할 대상은 우리밖에 없어” 등이 있다. 같은 상황에서 희생자를 가장한 패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들은 시스템을 탓하고 시장을 탓하고 팀원들을 탓한다. 고객을 비난하고 매니저를 질책한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 이외의 모든 이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그 결과 그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매번 패배를 거듭한다. 당신 또한 이런 이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매사에 남 탓하기 바쁜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피해를 호소하고 밑도 끝도 없이 불평해댄다. 타인에 대한 비난을 통해 모든 상호 작용에 수반되는 기본적인 원칙을 회피하려 하는 것이다. 작가이자 인간관계 코치인 마크 맨슨(Mark Manson)은 말한다. “저는 남성들에게 늘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데이트하는 여자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제정신이 아니라면, 그건 당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에요. 본인의 자신감 부족이 상대에게 투영되어 보이는 것뿐이죠. 상대의 문제는 결국 본인의 결핍에서 비롯됩니다.”
승자에게는 패자에게 없는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 요점을 말하자면 그들은 언제나 주인 의식을 갖고 상황에 대처한다. 어린아이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이게 망가졌어요.” 하지만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이걸 망가뜨렸어요.”--- p. 116~117

의사 결정의 기술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결정하다(Decision)’라는 단어는 라틴어 ‘decidere’에서 유래한 것으로‘잘라내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어떤 결정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경우의 수를 잘라낸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행동의 폭이 좁아진다는 얘기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우리는 결정을 통해 자유로워진다. 단호한 결정의 반대는 우유부단함과 그에 따른 침체다.
인간의 시야에는 본능적인 사각지대가 있다. 우리는 게으름과 두려움, 탐욕에 눈이 멀어 더 깊은 탐구를 포기하고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려 하며, 그 결과로 중요한 퍼즐 조각을 놓치고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혹은 옳은 결정을 내리는 데 실패한다). ITR을 포함한 과학적 방법론에 익숙해지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의사 결정의 천재가 되어 단번에 X값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옳기를 바라거나 틀리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흑백논리는 올바른 의사 결정의 장애물이다. 실수해도 괜찮다. 자신의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고 분석하는 태도는 오히려 같은 문제의 재발을 막아 준다.
인내심을 가져라. 더 나은 결정 능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다. 그 여정의 끝에서 당신은 일과 생활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p. 152~153

누구나 콘실리에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천재적인 사업가라도 성과를 혼자 이루어 낼 수는 없다. 그들 또한 다양한 이유로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들의 시간은 무한하지 않으며, 지식 또한 특정한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 때로는 새로운 관점을 얻기 위해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때도 있다. 일명 ‘패밀리’라고 불리는 마피아 조직들에는 콘실리에리(Consigliere)라는 특별한 직책이 있다. 그들의 역할은 조직에 현명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세상에도 거의 동일한 개념이 있다. 툭하면 신문 머리기사를 장식하는 워런 버핏의 뒤에는 그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조언자 찰리 멍거(Charlie Munger)가 있다. 스티브 잡스에게는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빌 게이츠에게는 폴 앨런(Paul Allen)이 있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숀 파커(Sean Parker)를 통해 비전을 확장한 뒤 셰릴 샌드버그의 도움으로 이를 실현했다. (…) 당신과 함께할 미래의 콘실리에리는 이미 곁에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상적인 콘실리에리는 당신과 같은 가치를 추구하되 다른 성격을 지닌 사람이다. 만약 당신이 조급하고 다혈질인 성격이라면 조언자는 차분하고 신중한 편이 좋다. 당신이 내향적이라면 외향적인 인물을. 찾고, 당신에게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는 대쪽 같은 성향이 있다면 포용력과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인물을 찾아라. 물론 개인적인 성격이 어떻든 콘실리에리는 언제나 침착하고 감정 조절에 능해야 한다.--- p. 163~164

뒷담화로 인재를 키워라
당신은 아마도 부모님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뒤에서 친구를 험담하면 안 된다.” 훌륭한 가르침이다. 험담은 좋은 습관이 아니다. 하지만 성과를 내고 싶다면 때때로 ‘뒷담화’ 전술을 이용해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론》에서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평판을 심어주는 방법을 전수한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정체성 구축’이라고 부른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능력이나 성격을 계속 칭찬한다면 상대는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을 더욱 자주 드러낼 것이다. 반복된 칭찬은 반복된 행동으로 이어지고 결국 그의 성격으로 자리 잡게 된다.
개럿이라는 직원이 있다고 해 보자. 나는 다른 직원인 로이스에게 개럿이 업무 지시를 잘 따르고, 일을 꼼꼼히 처리하며, 맡은 일을 항상 책임감 있게 해낸다고 말한다. 로이스는 분명 내게 들은 평가를 누군가에게 전할 것이고, 칭찬은 돌고 돌아 결국 개럿 본인의 귀에까지 들어간다. 개럿은 내가 로이스에게 한 말을 듣고 기쁨에 들뜰 것이다. 나는 이러한 과정도 일종의 긍정적 마찰이라고 생각한다. 뛰어난 인재를 직접 칭찬해 줘도 좋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이 타인의 입을 통해 전달되면 훨씬 큰 무게가 실린다. 이제 개럿은 내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와 회사에 더 강한 연대감을 느낄 것이다. 그 결과 더 큰 자신감과 의욕을 갖고 지금보다 더 나은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p. 212

선구적인 리더들이 지닌 현실 왜곡장의 힘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현실 왜곡장(Reality Distortion Field)’(영화 《스타트렉(Star Trek)》에 등장한 용어로, 경영학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독특한 리더십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옮긴이)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잡스는 남들이 ‘충분히 좋다’고 말하는 생각이나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밀어붙였다. 그의 직원들은 경영자의 의지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서 자신의 의지를 수정했다. 잡스는 사람들이 정한 한계를 믿지 않았고, 그 결과 직원들은 인지하지도 못했던 자신의 잠재력에 깜짝 놀라곤 했다.
매 순간 눈높이를 올리는 천재 경영자의 밑에서 일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직원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부족하다는 느낌에 시달릴 수 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불평할 것이다. “내가 목표를 이룰 때마다 대표님은 기준을 상향 조정하죠. 그분이 언제쯤이면 완전히 만족하실까요?” 하지만 스스로 정한 한계를 믿지 않는 태도야말로 뛰어난 경영자를 더욱 특출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스티브 잡스가 늘 험난한 목표를 제시하며 직원들의 원성을 샀을지언정 지금은 누구보다 존경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 266~267

매 순간 위급 상황의 긴장감을 유지하라
전쟁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어떤 부대가 전투를 벌인 끝에 승리를 차지하고, 적군을 물리치고, 하룻밤 묵어가기 위해 숙영을 시작한다. 그들은 술을 진탕 마시고 동네 처녀들과 어울리며 승리를 자축한다. 그들이 술기운에 곯아떨어지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연히 매복해 있던 적군에 공격을 당한다. 그들은 방심했고, 적은 그 허점을 이용한다.
군 생활을 하던 시절, 우리는 매일 똑같은 구호를 복창했다. “긴장한다! 정신 차린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경영자는 뭔가가 잘못될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긴장해야 한다. 당신의 조직이 언제나 충성스럽고 성실하며 관리 감독 없이도 모든 일을 제대로 해낼 것이라는 순진한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된다. 당신이 모든 경쟁자를 무찔렀으며 그 누구도 당신의 위치에 도전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을 지금의 성공으로 이끈 방법이 미래의 성공까지 자동으로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 것도 금물이다. 뛰어난 지휘관들은 하나같이 편집증을 갖고 있으며, 그 기질을 활용하여 일련의 훌륭한 전략을 만들어 낸다. 만일 당신이 경쟁자보다 더 전략적일 수 있다면 수많은 리스크에서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다. 날개를 접지 마라. 기존의 전략이 녹슬 때까지 기다리지도 마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형을 계속 살피고, 흐름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라.--- p. 328

마피아에게 배우는 협상과 영업, 영향력의 기술
수많은 리더와 경영자가 《대부》 1, 2편을 오락이 아닌 교육 자료로 여기는 이유가 있다. 그들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겪는 모든 투쟁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배신과 상실, 채용, 협상을 경험한다. 가족의 도움을 받고 입이 가벼운 구성원을 처벌하며 남의 돈을 가져온다. 마피아는 이런 일들을 처리해야 하며, 기업가인 당신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마피아들을 인터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는 ‘황소 새미’ 살바토레 그라바노를 비롯하여 프랭크 쿨로타(Frank Cullotta), 랠프 나탈레(Ralph Natale), 그리고 도니 브래스코로 위장하여 조직에 잠입했던 조 피스톤의 이야기를 들었다. 당신이 속한 업계의 경쟁이 아무리 치열해도, 이익을 위해 문자 그대로 경쟁자를 죽이기까지 하는 마피아 세계만큼 치열하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이 실패하면 사업을 잃지만, 그들은 실패와 동시에 목숨을 잃는다. 그들은 결코 환상에 들떠 움직이지 않으며, 매 순간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정확히 인지한다. 인맥, 협상, 거래는 이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마피아는 패밀리에 합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어떻게 보여 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인재를 모집하는 데도 능하다.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설득하고, 영향을 주는 그들의 기술은 모든 기업가가 필요로 하는 특별한 능력이다.
나는 몇몇 전직 마피아가 최고의 비즈니스 스승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종종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상대와 소통하고 위기에 대비하며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내는 방법을 익혔다. 그들은 또한 최고의 협상가인 동시에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누구나 훈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본격적인 배움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마피아들의 비즈니스 방식을 분석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자.--- p. 379~380

‘레벨업’은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역량을 갖추려면 두려움을 버리고 ‘덤벼들어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 이러한 노력의 역설은 성장할 때마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초등학교 최고참 학년도 중학교에 올라가는 순간 서열 꼴찌가 된다. 겨우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르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당신 앞에 펼쳐질 모든 경력도 비슷한 양상일 것이다. 한 단계 성장함과 동시에 다음 레벨의 최하위 서열이 된다.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 요소 중 하나는 존경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다음의 도표를 통해 확인해 보자. 1퍼센트에 진입하는 비결은 끝없는 학습과 성장에 대한 투자다. 대기업은 그들의 역량 계발을 지원한다. 고가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경험이 풍부한 멘토와 연결시켜 주고,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유망한 후배들을 붙여 준다. 만약 당신의 재능에 투자해 줄 기업이 없다고 해도 자신에게 투자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무슨 이유에선지 사람들은 대부분 도전을 두렵게 생각한다. 하지만 도전이 없다면 우리 삶이 얼마나 정체되고 지루할 것인가.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 내면에 얼마나 큰 잠재력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분별력 있는 기업가라면 도전이 두렵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도전은 피할 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성공적으로 이겨 내는 편이 현명하다. 모든 투쟁은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연결된다. 한 걸음 올라설 때마다 능력의 한계를 벗어났다는 불안이 밀려오며 마치 시험당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는 그 일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달려 있다.
--- p. 426~42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성공에서 가장 멀리 있던 남자, CEO가 되다
만 30세에 금융서비스 회사를 창업하여, 10년 만에 미국 49개 주에 지점 120개, 직원 약 1만 5000명 규모로 키워낸 기업의 CEO. 레이 달리오, 로버트 그린, 조지 W. 부시 등 탁월한 전략가들과 대담을 나누고, 자신의 경험을 담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 구독자 311만 명을 가진 비즈니스 교육 콘텐츠 채널의 주인. 대학교 졸업장도 없는 기업가 지망생 수십만 명을 백만장자로 키워냄으로써 미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구루(Guru)’로 떠오른 인물.
1987년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독일로 탈출한 난민 출신. 미국에 이민 온 뒤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회원권을 팔던 영업 사원. 부모가 이혼한 뒤 국가 생활 보조금으로 근근이 살아가며,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LA의 모든 나이트클럽을 휩쓸고 다니던 클럽 ‘죽돌이’. 인생의 ‘한 방’을 꿈꾸며 1년에 라스베이거스를 26번씩 방문하던 사람.
이 책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가 이뤄낸 ‘성과’와 그가 가진 ‘배경’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간극이 존재한다. 대체 그는 이러한 갭 차이를 어떻게 극복한 것일까? 스스로도 ‘CEO 자리에서 가장 멀리 있던 남자’라고 칭하던 그가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극적인 대전환’을 이뤄낸 비법은 무엇일까?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성질 급하고 불안정하고 시건방진 영업 사원에서 전략적이고 객관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CEO로 성장한 과정을 돌아보면, 최소 다섯 수 앞을 내다보고 움직이는 방법을 깨달은 순간이 핵심(15쪽)”이었다고.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고졸, 이민자, 무일푼 영업 사원에서 기업 CEO로 레벨업하는 데 ‘5가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체득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그의 주장은 30년간 그가 겪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 1500여 권의 비즈니스서를 읽고 그가 뽑아낸 핵심 지식들, 그가 만난 탁월한 비즈니스 전략가들과 지성인들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이것들을 실전에 적용해 얻은 ‘기업 CEO’와 ‘1억 5000만 달러(한화로 약 1800억 원)의 자산가’라는 결과로 설득력을 얻는다.
그런데 왜 꼭 ‘다섯 수’만 내다봐야 하는 걸까? 더 멀리 예측할수록 경쟁자를 제치는 데 더 유리하지 않을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것에도 다 이유가 있다. 첫째는 다섯 수가 ‘신중한 전략’과 ‘신속한 행동’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이상적인 중간 지점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비즈니스를 ‘거시적인 차원’에서 성공시키려면 반드시 다섯 단계의 움직임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팩터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팩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팩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팩터 4. 기하급수적 확장 실현하기, 팩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라는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5단계를 제시하며, 각 단계에서 경쟁자를 다섯 수 앞서는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이른바 ‘비즈니스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그렇다면 대체 다섯 수 앞은 어떻게 내다보는 걸까? 그가 말한 ‘다섯 단계의 움직임’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

인생과 비즈니스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다섯 요소

패트릭은 밸리 토털 피트니스라는 캘리포니아주 최대 헬스클럽 체인에서 영업 사원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첫 시작은 지점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에 있는 컬버시티(Culver City)였지만, 곧 승진해서 그가 일하고 싶었던 할리우드 지점으로 이동했다. 하루는 그의 실적을 관리하는 본사 담당자가 할리우드 외곽에 위치한 채츠워스(Chatsworth) 지점의 부매니저 자리를 제안했다. 그곳의 부진한 매출을 끌어올려 주면, 패트릭이 원하는 할리우드 지점 주말 매니저 자리를 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3개월 만에 패트릭은 채츠워스 지점의 매출을 40%에서 115%까지 증가시켰고, 개인 실적으로도 전국 지점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트릭은 할리우드 지점 주말 매니저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본사 담당자가 패트릭 대신 그의 경쟁자였던 베타랑 직원 에드윈을 그 자리에 꽂아 넣었던 것이다. 이렇게 승진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은 조직에서는 어떤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겠다고 판단한 그는 당장 그날 담당자에게 퇴사를 고했다(37~40쪽).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패트릭은 자신이 인생 최악의 결정을 한 게 아닐까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날 밤 패트릭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종이에 써 내려갔다. 그렇게 하자 놀랍게도 자신이 다음에 어떤 수를 둬야 하는지 명쾌하게 떠올랐다. 그날 자신을 면밀하게 돌아보고 둔 ‘뚜렷한 목표와 성과급 체계를 갖춘 영업직에 취업하는 것’이란 첫 번째 수는 패트릭의 인생을 뒤바꾼 선택의 시작이었다(41~42쪽).

★ 팩터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의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나 자신에 관한 탐구’다. 패트릭은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다음 수를 내다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인간은 자기 인식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력을 갖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되고자 하는 모습을 분명히 파악하고 그 목표의 중요성을 이해할 때,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된다. 이에 덧붙여 패트릭은 ‘고통’ ‘수치심’ ‘무시’ ‘미움’을 장애물이 아니라 동기 부여의 원천으로 삼을 때 ‘회피’하는 삶이 ‘성장’하는 삶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1장 요약).

패트릭은 책의 전반부에서 자아 탐구에 관한 질문을 계속해서 던진다. 당신의 재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는 무엇인가? 최고전략책임자, 최고마케팅책임자인가? 혹은 경영자의 오른팔? 사업개발자, 사내기업가인가? 아니면 자신의 회사를 세우는 창업자, CEO인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목표는 무엇이고, 그에 따라 감수해야 하는 고통은 무엇인가? 저자는 평생의 핵심 연구 주제를 ‘나 자신’으로 삼을 때, 쓸데없는 선택과 헛발질을 멈추고 적확한 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게 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해주는 법칙들이 진실하게 다가오는 이유
첫 번째 수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후 패트릭은 ‘금융서비스 회사를 창업한 뒤, 그곳의 CEO가 된다’라는 최종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둬야 할 수를 차분히 계획했다. 그러자 단순히 나를 채용해주는 직장, 주어지는 역할을 맡는 게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해서 거쳐야 할 ‘직종’ 맡아야 할 ‘역할’ 배워야 하는 ‘지식’들이 분명해졌다. 계획에 따라 패트릭은 금융회사 모건스탠리딘위터와 영업회사 관리직을 거쳐 만 30세에 자신의 회사 ‘PHP에이전시’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창업했으니 이제 목표를 다 이룬 게 아닌가?’ 하겠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직원 66명 규모의 소기업이었던 그의 회사는 설립 첫해에 보험업계의 공룡 ‘아에혼(Aegon)’에 대규모 소송을 당했고(139쪽), 겨우 안정기에 들어간 순간 투자 실패로 다시 위기를 맞았다. 패트릭이 자신의 사업 감각을 과신한 나머지 재정적으로 부실한 의류회사를 매입했던 것이다(127쪽). 처음에 저자는 빚을 독촉하는 채권자들과 자신을 속이고 회사를 매각한 전 소유주를 원망했다. “구덩이에 빠지면 삽질을 멈춰라”라는 명언도 분노에 사로잡힌 그에게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피해자 행세에 여념이 없던 그가 냉정을 찾자 자신의 바보 같은 ‘의사 결정 과정’이 또렷이 보였다. “내 잘못이야”라고 책임을 인정하고, 실수를 복기하며 패트릭은 생각했다. ‘대체 앞서가는 리더들은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분석할까?’ ‘위기에 부딪혔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걸까?’

★ 팩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 “내 잘못이야”
상황 분석의 마스터들은 어떤 문제를 처리할 때도 ‘나’를 중심으로 상황을 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한다. 그들은 “나는 이 상황에 어떤 책임이 있지?” “나는 상황이 이렇게 되는 데 어떤 원인을 제공했지?” “나는 앞으로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떤 발전을 이루어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위기는 누구에게나 닥친다. 그러나 대처 방식에 따라 위기의 지속 기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으며, 당신의 경쟁자가 앞서가는 이유는 바로 이 ‘상황을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덕분이다.(2장 요약)

패트릭은 상황 분석 전문가들을 찾아가 만나고, 그들의 위기 대처 방식에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지 분석한다(129쪽). 그리고 이를 종합해 문제 해결의 방법론, 즉 비즈니스에서 X값을 찾아내는 공식을 도출해낸다(139쪽). 마지막으로 패트릭은 ‘아에혼의 소송’이라는 위기 상황이 또다시 닥쳤을 때 이를 적용함으로써, ‘상황 분석 능력’이 실수와 위기의 지속 기간을 얼마나 줄여주는지를 실제로 보여준다.(139~144쪽)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자신이 발품을 팔아 얻은 법칙들을 왜 공유하는 걸까? 뼈 아픈 실패의 경험으로 정신적, 재정적으로 큰 손해까지 입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패트릭은 바로 그렇게 얻은 것이기에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설명한다. 패트릭은 첫 퇴사 이후 20년이 흐른 뒤 ‘성공한 기업가’가 되어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그는 자기 경력의 모든 단계를 돌아보며 막막하고 무력했던 상황들을 떠올리고, 각 상황에 적용되는 솔루션을 목록으로 정리했다.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오는 동안 누군가 이런 통찰을 알려주었다면, 수십 번의 공황 발작과 수백만 달러의 낭비를 막았으리라고 생각했던 법칙들을 차곡차곡 적어 넣었다. 패트릭은 정확히 같은 이유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밸류테인먼트(Valuetainment)’를개설하고 대학 졸업장이 없는 기업가 지망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가 낸 성과는 솔직히 놀랍다. 그가 운영 중인 밸류테인먼트의 구독자는 311만 명에 달하고, 총 조회수는 3억 7000만 회이며, 그의 코칭을 통해 백만장자가 된 기업가는 수십만 명에 이른다.(436쪽)


비즈니스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순간,
기하급수적 성장은 시작된다

수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회사는 극소수다. 성공한 스타트업에 전설 속의 동물 ‘유니콘’이란 이름이 괜히 붙는 게 아니다. 창업을 하고 위기의 파도를 몇 번 넘은 패트릭도 비슷한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2009년에 66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회사가 안정세에 들어섰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규모 면에서나 매출 면에서 이렇다 할 확장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패트릭은 기업 경영진 멘토링 회사인 ‘비스티지(Vistage)’에 경영 자문을 구하는 한편, 젊은경영인협회(Young Presidents’ Organization, YPO ) 같은 조직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기업 오너?경영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경영 전략을 배우고 인맥을 쌓기도 했다. 또한 구할 수 있는 모든 사례 연구를 포함하여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닥치는 대로 찾아 읽었다. 그중에서도 패트릭에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경제 경영서를 모조리 읽고 그 책을 쓴 실제 저자들을 만나본 뒤, 그것을 실전에 적용시킨 일이었다. 이를테면 《원칙》을 읽고 그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CEO 레이 달리오(Ray Dalio)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인간 욕망의 법칙》을 전 직원과 읽고 베스트셀러 저자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과 대담을 나누는 식이었다. 《파워풀》의 패티 맥코드(Patty Mccord), 《머니볼》의 실제 인물 빌리 빈(Billy Beane), 이에 더해 일명 ‘황소 새미(Sammy the Bull)’라 불리던 마피아 조직의 간부 살바토레 그라바노(Salvatore Gravano)를 포함하여 다수의 범죄 조직원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그러는 사이 그의 조직은 성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비즈니스의 추월차선’에 탄 것처럼 10년 만에 미국 49개 주에 지점 120개, 직원 약 1만 5000명에 이르는 대기업을 건설하는 데 성공했다. 패트릭은 10년간 자신이 밟았던 단계와 움직임을 분석한 뒤, 비즈니스 확장에 다음의 3요소가 주효했다는 것을 포착했다.

★ 팩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 “왜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일해야 하는가?”
패트릭은 좋은 인재를 데려오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뛰어난 인력을 유지하고 싶은가? 그러면 반드시 적절한 보상 체계와 명확한 성과 기준이 있어야 하며, 역량 인정과 성장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타협할 수 없는 굳건한 원칙, 그 위에 ‘극단적 투명성’이 전제가 되는 조직 문화가 있어야 이상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다.(3장 요약)

★ 팩터 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 “속도가 전부다”
비즈니스 확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금 확보’다. 패트릭은 회사의 성장 단계를 매 순간 점검해야 얼마를 투자받아야 하는지, 어떤 비즈니스 선택권을 지켜야 하는지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투자금을 확보해 ‘비즈니스 수명’을 샀다면, 업무 속도를 올리고, 매뉴얼을 시스템화해 추진력을 얻어야 한다. 기하급수적인 확장 시기에 경영자는 ‘편집증’에 가까운 긴장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4장 요약)

★ 팩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 : “나는 상대가 절대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야”
회사 경영자든, 회사 소속 직원이든 절대 넘어뜨릴 수 없는 경쟁자, ‘골리앗’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골리앗이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이야기를 통제하고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의 성공을 도울 때, 영향력이 생기는 것은 물론 힘의 균형을 끌어오고 유지할 수 있다.(5장 요약)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패트릭이 제시하는 ‘5가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은 당신이 회사의 경영자든,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자든, 회사 소속의 평범한 직원이든, 심지어 악조건과 무기력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삶에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조건 ‘난민에 고졸 출신, 무일푼의 피트니스 센터 영업 사원’이 기업의 CEO로 성공한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패트릭은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의 성공 비결은 인맥도 행운도 아니다. 사실 내게는 당신이 갖지 못한 특별한 자질이 하나도 없으며, 내 개인적인 배경은 오히려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21쪽)” 그가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동안 얻은 기술과 지혜들, 그리고 처절할 정도로 솔직한 자신의 경험담을 읽고 나면 뒤표지에 왜 레이 달리오, 로버트 기요사키, 스티브 워즈니악, 브라이언 트레이시 같은 뛰어난 지성인들이 그와 그의 철학에 찬사를 보냈는지, 아마존닷컴의 독자들이 왜 ‘실제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며 2966개의 리뷰를 남겼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파이낸셜타임스》 “이 책의 저자 패트릭은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를 나눠 본 사람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상가다.”
-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CEO, 《원칙》 저자)

“패트릭이 특별한 이유는 그가 매우 성공한 기업가인 동시에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플라톤이 그를 만났다면 ‘철학의 왕’이라고 평가했을 것이다.”
-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 (《인간 욕망의 법칙》 저자)

“나는 패트릭을 믿고 그의 채널을 팔로우한다. 그는 차별점을 만들어 내는 열정과 추진력을 지닌 사람이다.”
-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 애플 공동 설립자)

“이 책을 쓴 패트릭은 노련한 기업가로서 다른 노련한 기업가들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과 스토리를 갖고 있다.”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Toru Kiyosaki)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패트릭은 기업가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 (《백만 불짜리 습관》 저자)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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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성공하고싶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y | 2022.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공하고싶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싶다 하지만 막연한생각일뿐 그냥 막연히 바라기만할뿐이었다그러다 유튜브를 보고 유튜브에서 추천하는책을 한권두권읽고 반복해서읽고 다시 추천받은책을읽고 이것의 반복인 삶을 요새 보내고있다이책도 유튜브에서 강의처럼 나오길래 그냥무턱대고샀다분명 뭐가진짜고가짜고를 떠나 배울것이있고 실행을 해봐야한다는걸 조금씩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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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싶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싶다 하지만 막연한생각일뿐 그냥 막연히 바라기만할뿐이었다
그러다 유튜브를 보고 유튜브에서 추천하는책을 한권두권읽고 반복해서읽고 다시 추천받은책을읽고 이것의 반복인 삶을 요새 보내고있다
이책도 유튜브에서 강의처럼 나오길래 그냥무턱대고샀다
분명 뭐가진짜고가짜고를 떠나 배울것이있고 실행을 해봐야한다는걸 조금씩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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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팩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0 | 2021.10.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 <파이브 팩터> 를 통해 저자인 패트릿 벳-데이비드는 돈이 없던 처지에서 남들보다 먼저 비즈니스 추월차선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한다. 그것은 바로 딱 다섯걸음 앞을 내다보고 앞서갔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이란에서 난민처럼 탈출해 미국으로 입성했다. 공수부대에서 군복무를 한 후 피트니스센터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몇 년 후, 그는 직종을 금융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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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파이브 팩터> 를 통해 저자인 패트릿 벳-데이비드는 돈이 없던 처지에서 남들보다 먼저 비즈니스 추월차선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한다. 그것은 바로 딱 다섯걸음 앞을 내다보고 앞서갔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이란에서 난민처럼 탈출해 미국으로 입성했다. 공수부대에서 군복무를 한 후 피트니스센터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몇 년 후, 그는 직종을 금융업으로 바꿨다. 30세의 나이에 금융서비스 기업을 설립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보잘것없던 구멍가게와 같던 회사가 저자의 비즈니스 예측기술 덕분에 직원 수 1.5만명의 대기업으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파이브 팩터 일까? 궁금증은 서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체스 대국 경기를 보며 비즈니스 관점에서 지나간 생각이 있다고 한다. 체스 고수들은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예측하며 때로는 12수 이상 내다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역시 체스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는 게 공감이 된다. 체스란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으로 기물을 움직여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 주어진 장소와 기물의 양은 상대와 내가 같다. 

이 책의 목표로는 체스 그랜드마스터들의 사고방식과 비전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라고 한다. 트웰브 팩터가 되지 않은 이유는 두가지라고 밝힌다. 첫째, 다섯가지 기술은 신중한 전략과 신속한 행동을 가능케 하는 이상적 중간지점이라는 것이다. 둘째, 과한 예측은 분석의 덫에 걸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예상되는 결과를 그려보고 내 움직임과 경쟁자의 반격을 예측하는 데에는 다섯 수로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다섯가지 핵심원리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4. 기하급수적 확장 실현하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이다. 

가장 처음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로 출발하는게 인상적이다. 2번은 문제해결의 기초 성격이라고 볼 수 있으며 3,4번에서는 조직을 꾸려 사업을 기하급수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번에서는 업계에서 거대 경쟁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방법을 알려준다.

최근에 1인기업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이 책은 1인기업 보다는 조직을 꾸리는 것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쓰여졌다. 그리고 책에서 내내 강조하는게 적확한 문제 정의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분석이다. 

기업인 출신의 저자라 그런지 몰라도, 기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은 다름아닌 기업가들의 몫이라고 말한다. 꿈을 정하고 열정을 담아 일하는 것이 기업인의 삶이다. 기업을 하며, 또는 기업에 다니며 오로지 돈버는 것만이 목표라면 오래지 않아 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세상은 기업가들을 필요로 한다.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진심을 담아 정면승부할 용기가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과 결이 맞는다고 보면 되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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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팩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e | 2021.10.28 | 추천0 | 댓글2 리뷰제목
자, 오늘 소개할 책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다.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책이다.    2021년, 태어나 가장 많은 책을 읽은 한 해. 약 350권을 읽었고, 300권의 책에 대한 서평을 썼다. 그래서 올해 <내 맘대로 어워드>에서 베스트 책을 고르기엔 심히 어려울 거라 예상했으나, 아니었다.    올해의 베스트 책은 패트릭 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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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소개할 책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다.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책이다. 

 

2021년, 태어나 가장 많은 책을 읽은 한 해. 약 350권을 읽었고, 300권의 책에 대한 서평을 썼다. 그래서 올해 <내 맘대로 어워드>에서 베스트 책을 고르기엔 심히 어려울 거라 예상했으나, 아니었다. 

 

올해의 베스트 책은 패트릭 벳-데이비드의 <파이브 팩터>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이유다. 내 마음을 움직였고, 내가 일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성공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줬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내 하루의 시간을 더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나의 목표를 위해 더 열정적으로 나의 일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면 말 다 했지.

 

 

책은 총 5개의 팩터로 나뉘어 있다.

팩터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팩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팩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팩터 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팩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해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 중에서도 가장 불행하고 또 위험한 부류는 거대한 야심을 지녔으면서 극도로 게으른 사람들이었다. 질투심은 야심과 게으름을 조합한 치명적인 결과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 P.67

-내가 커리어를 꾸려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빠른 실행력"이다. 나는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에 (성격이 급한 편) 바로 시작해야 한다. 커리큘럼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겼다면 즉시 만들고 본다.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습관이 있다. 실패도 자산, 경험도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고의 실패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말이 너무 와닿는다. 가장 불행하고 위험한 부류는 거대한 야심을 지녔지만 극도로 게으른 사람이라는 이 말.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실천해야 하는 이유다. 

 

나는 앞으로 나의 가장 큰 적을 <게으름>이라 칭하고 게으름을 멀리하는 노력을 할 것이다. 좋은 생각이 났다면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말이다.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을 움직이는 동기의 원천이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목표를 품고 있다. 나를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면 아침 알람을 꺼 두어도 된다. 그렇기에 나는 이미 경제적 안정을 손에 넣었음에도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이 넘친다." P.71

-나의 커리어. 누군가가 봤을 때는 정상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군가가 봤을 때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바라본 나는 내 커리어에 있어서 만큼은 정상에 있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파고드는 이유는 나를 이끄는 세 가지, <부> <성공> 그리고 <배움>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 가지가 정확하게 1/3 만큼의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세 가지가 정확하게 3으로 나뉘었기에 밸런스를 맞춰가며 효율적으로 나의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부와 성공만 바라보며 살았다면 지금처럼 책을 읽는다던지 글을 쓴다던지 새로운 것을 배워가며 수업을 만든다던지와 같은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내가 배움만 바라보며 살았다면 지금쯤 일은 제쳐두고 하루 종일 집에서 책만 읽으며 집중적으로 학문에 매진했겠지. 

 

이 세 가지가 조화롭게 어울렸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고, 나는 나를 움직이는 동기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내 인생이 제일 재밌고, 내가 하는 일에 열정이 넘치고, 한 달에 거의 200시간을 일하는 여름도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보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나는 늘 그렇듯, 모두가 잠든 시간인 <예슬 타임> (밤 12시부터 3시 사이)에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책을 덮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Celine Dion - A New Day Has Come을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아주 상세하게.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만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좋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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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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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성공하고싶다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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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y | 2022.10.01
구매 평점5점
어느 분이 강력 추천하셔서 구매했습니다 흥미롭고 유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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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반**겔 | 2022.05.27
평점5점
저자가 30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경영의 노하우와 영업의 기술을 전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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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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