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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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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논쟁

: 칭의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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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701g | 152*225*24mm
ISBN13 9788994752976
ISBN10 899475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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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

서문

1부 서론

1. 칭의 개념의 역사_폴 로즈 에디, 제임스 K. 베일비, 스티븐 E. 엔더레인

2. 현대 칭의 논쟁

2부 칭의에 대한 다섯 가지 관점

3. 전통적 개혁파_마이클 S. 호튼

논평: 진보적 개혁파, 바울 신학의 새 관점, 신성화, 로마 가톨릭

4. 진보적 개혁파_마이클 F. 버드

논평: 전통적 개혁파, 바울 신학의 새 관점, 신성화, 로마 가톨릭

5. 바울 신학의 새 관점_제임스 D. G. 던

논평: 전통적 개혁파, 진보적 개혁파, 신성화, 로마 가톨릭

6. 신성화_벨리-마티 카르카넨

논평: 전통적 개혁파, 바울 신학의 새 관점, 신성화, 로마 가톨릭

7. 로마 가톨릭_제럴드 오콜린스 & 올리버 P. 래퍼티

논평: 전통적 개혁파, 진보적 개혁파, 바울 신학의 새 관점, 신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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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저자 : 마이클 S. 호튼(Michael S. Horton)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그레셤 메이천 조직신학 교수이며 개혁주의 잡지인 Modern Reformation의 책임편집자다. 최근에는 The Christian Faith(2011)을 출간하기도 했다.

저자 : 마이클 F. 버드(Michael F. Bird)
오스트레일리아 퀸스랜드에 있는 크로스웨이 칼리지의 신학 및 성서학 강의전담교수다. 신약성서 연구에 관한 그의 책은 The Saving Righteousness of God(2007)과 편집본인 The Faith of Jesus Christ: Exegetical, Biblical, and Theological Studies(2009)이 있다.

저자 : 제임스 D. G. 던(James D. G. Dunn)
영국 더럼 대학교 신학부의 라이트푸트 명예교수다. 그는 예수, 바울, 초기 기독교에 관한 폭넓은 책을 출판해왔으며, 바울 신학의 새 관점을 이끄는 주도적 인물 중 한 명이다. 저서로는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새물결플러스 역간), Beginning from Jerusalem(새물결플러스 근간) 등이 있다.

저자 : 벨리-마티 카르카넨(Veli-Matti Karkkainen)
풀러 신학교의 조직 신학 교수이며 헬싱키 대학교에서 에큐메니즘을 가르친다. 그는 One with God: Salvation as Deification and Justification(2005)을 포함하여 다수의 신학 연구 저작을 출간했다.

저자 : 올리버 P. 래퍼티(Oliver P. Rafferty, S.J.)
예수회 사제로서 런던 대학교의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교회사를 가르친다. 최근 저서로는 The Catholic Church and the Protestant State: Nineteenth Century Irish Realities(2008)가 있다.

저자 : 제럴드 오콜린스(Gerald O’Collins, S.J.)
예수회 사제로서 그레고리오 대학교의 신학과 명예교수이며 오스트레일리아 가톨릭 대학교의 겸임교수다. 그는 57권의 책의 저자 혹은 공동 저자이며, 최근에는 Jesus Our Priest(2010)를 출간하기도 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6세기 이후,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자들은 바울의 칭의 개념이 복음의 진수를 구성한다는 것을 포착했다. 오늘날의 많은 개혁파 복음주의자들은 전통적인 루터파와 마찬가지로 칭의 교리를 “복음의 심장”, 즉 “교회의 존폐를 좌우하는 조항”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칭의가 복음의 중심임을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주장을 개진한 수많은 개혁파 복음주의자들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복음주의 진영 내에서 전통적인 개혁파의 칭의 개념에 대한 도전이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칭의 논쟁은 최근 들어 더욱 격렬해졌다고 할 수 있다.
---「1장」중에서

권위 있는 모든 종교개혁자는 하나같이 칭의가 오직 그리스도 때문에, 오직 믿음을 통해 “외부에서 온 의”(alien righteousness)의 선물 안에 있는 사법적 판결이라고 결론짓는다. 칼뱅은 칭의를 “기독교의 주요 조항”이자 “종교가 의존하는 주요 원리”이며 “모든 구원 교리의 주된 조항이자 모든 종교의 기초”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멜란히톤(Melanchthon)과 칼뱅은 이 공통된 복음적 관점을 조금씩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의는 “죄 사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된다”는 사실 안에 있다. 이러한 복음적 해석을 따르면, 칭의는 죄로 가득한 상태에서 의로운 상태로 변화되는 과정이 아니다. 신자들은 죄인인 동시에 의인이다. 죄의 지배가 없어졌지만, 죄는 여전히 신자 안에 거한다. 결과적으로 신자들이 하는 어떤 행위도 하나님의 법이 요구하는 그 의에 언제나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온전히 의롭다고 인정받았다.
---「3장」중에서

칭의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 사이의 긴장은 기독교를 유대교의 반대 개념으로 정의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이 주제에 관한 바울의 사고가 지극히 유대교적인 사고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발생한다. 왜냐하면 바울이 사실상 율법주의의 변형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위가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주도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바울에게도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인의 지위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은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 언약의 관계성 안에서 이스라엘의 지속성에 대한 실제적인 평가가 언약의 율법에 대한 이스라엘의 순종에 의존했던 것처럼, 바울에게도 그리스도인의 지속성은 마지막 날까지 그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사랑을 통하여 믿음의 삶에 의존한다. 위에서 사용된 용어 및 제안된 연관성은 분명히 수정을 필요로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요점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바울은 자신의 개종자들이 “선한 행위”를 하기 원했고(고후 9:8; 골 1:10), 그런 선한 행위에 대한 보상이 있음을 이미지를 통해 나타냈다. 그가 보기에 온전한/마지막 구원은 신실함을 어느 정도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의 개종자들에게 반복해서 도덕적 실패를 경고해야만 했던 것이다.
---「5장」중에서

그러나 개혁파와 동방 정교회는 서로 좋지 않은 감정만 가진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호튼은 성만찬에 관한 칼뱅의 사상에 대해 매우 그럴듯한 설명을 제시하면서, 칼뱅은 성령이 떡과 포도주 안에 있는 생명을 주는 그리스도 육체의 에너지들을 전달하므로 떡과 포도주 안에 그리스도가 실제로 현존한다고 설명하는 동방 정교회의 교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또한 키릴루스 루카리스(Cyril Lucaris, 1572-1638)는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가 되기 전에 폴란드에서 사역하면서 개혁 신학을 접했다. 그는 동방 정교회의 범위 내에서 칼뱅주의를 표현하기 위한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다. 신성화에 관한 학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것은 신성화가 구원에 관한 전통적인 프로테스탄트의 이해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알 때가 되었다는 뜻인 듯하다.
---「6장」중에서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의화는 또 하나의 죄 사함에 지나지 않게 된다. 의화와 죄 사함의 용어들을 마치 상호 교차적인 것처럼 사용하여 이러한 개념적 모호성을 자극한 것은 성 바울 자신이었다. 하나님과 인간의 정의의 관계성뿐만 아니라 악에 대한 정의의 개념까지 추론함으로 인해 의화 개념은 점점 더 복잡해졌다. 성 안셀무스(Anselm)는 타락 때문에 악은 인간을 지배할 권리를 얻었다는 견해를 철저히 거부하면서,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는가?』(Cur Deus Homo)를 통해 하나님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정의는 하나님 자신에게서 말미암는 정의뿐이라는 사실을 반영하였다. 정의의 개념과 그 과정은 하나님 자신이 제공하고 일으키시는 것이다. 비록 안셀무스가 단순히 죄로부터의 의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순전히 관례적인 방식대로 중세 시대의 기준을 따라 의화(justificatio)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그는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은 구속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상당히 심화시켰다.
---「7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놀랍도록 유용한 책이다. 이 탁월한 책보다 칭의에 관해 훌륭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알리스터 E. 맥그래스, 런던 킹스 칼리지(ALISTER E. MGRATH, King’s College, London)

칭의 교리는 기독교 신학의 심장이자 치열한 논쟁이 반복되고 있는 주제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이 교리에 대한 이해를 둘러싸고 갈라진 것이 벌써 500여년 전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톨릭, 동방 정교회, 개신교는 이 교리에 대해 서로 다른 신학적 견해차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개신교 안에서조차 그 차이를 좁히는 일은 쉽지 않다. 한편, 지난 한 세대 동안 소위 바울 신학에 관한 새 관점의 등장으로 인해 칭의 교리는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치열한 신학적 논쟁을 치러야만 했다. 하지만 칭의 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각의 논의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오직 자신의 전통과 관점에만 천착할 뿐 상대방의 그것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실제로는 상대방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전통에 대해서도 무지하거나 혹은 어설픈 지식만을 가진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발전된 현대 신학의 논의에 대해서도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의 구원 교리의 깊이와 풍성함을 드러내야 할 칭의 교리가 오히려 상대방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신학적 이데올로기로 전락해버리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칭의 논쟁』은 전통적 개혁파, 진보적 개혁파, 바울 신학의 새 관점, 동방 정교회, 가톨릭의 대표적 학자들이 총출동하여 각자가 이해하는 칭의 교리에 관해 설명할 뿐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 대해서도 학문적 성실함과 인간적 예의를 갖추고 비평함으로써 현대 기독교 세계 내에 존재하는 칭의 교리에 대한 거의 모든 핵심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칭의라는 알맹이를 에워싸고 있는 껍질이 얼마나 다채롭고 두꺼운지 파악하며, 그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나갈 때마다 그 안에서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몸체가 드러나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문적 엄밀성과 성실성을 갖추고 신학을 하는 자세에 대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은 스펙트럼 멀티뷰 시리즈 중에서 가장 필요한 책일 것이다. 호튼, 던, 버드, 카르카넨, 오콜린스 및 래퍼티를 한 테이블에 모았다는 것은 ... 그들의 논의가 우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뛰어난 업적이며 빛나는 본보기다.
스캇 맥나이트 | 노던 신학교

이 핵심적인 기독교 교리에 관한 작금의 토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여러 관점”을 다루는 시판된 책 중에서, 이 책은 최고 가운데 하나다.
로저 E. 올슨 | 베일러 대학교

이 책은 칭의라는 뜨거운 주제를 다루기 위해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학자와 신학자를 한데 모았다. 칭의 교리가 지닌 에큐메니컬적인 의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에이모스 영 | 풀러 신학교

이 책은 건전한 교리를 교회에서 어떻게 가르칠지에 대한 본보기다.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대표적 학자들이 한데 모여 용어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서로 간 가장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협력적인 태도로 주제를 탐구해 간다.
로버트 W. 월 |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

놀랍도록 유용한 책이다. 이 탁월한 책보다 칭의에 관해 훌륭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알리스터 E. 맥그래스 | 런던 킹스 칼리지

이 책은 칭의와 관련된 주요 주제들과 이에 대한 주된 해석의 역사를 깔끔하게 비교하여 보여준다. 칭의론에 관해 보다 성경적인 관점을 정립하려 애쓰는 이들에게 더없이 요긴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권연경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성서학뿐만 아니라 조직신학의 관점에서도 칭의라는 주제가 함의하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필수 독서 목록으로 포함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김철홍 | 장로회신학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는 칭의론에 대한 우리 이해의 지평을 크게 넓혀줄 뿐 아니라, 게토화 된 신학적 사고의 틀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며, 전통적인 견해를 성경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변증하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돈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이 책은 여러 기독교 진영의 대표 주자들이 나서서 칭의에 관한 입장표명과 함께 상대의 입장에 대한 논평을 설득적으로 제시하여 칭의가 최근 신학 논쟁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임을 단번에 확인시킨다.
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칭의에 관한 다섯 가지 주요 관점을 대변하는 대가들의 주장과 열린 의견 교환을 통해 각 견해의 장점과 약점을 잘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은 다섯 견해 모두에게 윈-윈 게임임이 틀림없다.
이민규 |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칭의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정상급 학자들이 저마다의 명예를 걸고 다양하고도 심도 깊은 답변을 제시함으로써 '칭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더 넓혀줄 것이다.
최갑종 | 백석대학교 총장

이 책은 칭의와 관련된 논점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견해들의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에 일독을 권한다.
이상웅 |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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