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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82g | 135*200*20mm
ISBN13 9791157845453
ISBN10 11578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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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가족들이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는 분들도 있지만, 한쪽에서는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말들도 많이 들립니다. 생각 외로 많아요. 이렇게 지내는 시간이 기약 없이 길어지다 보니, 사소한 말 한 마디에도 울컥하고 화가 치미는 거죠.

친구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사적인 모임이 제한되고 만남을 자제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요즘은 주로 전화통화 를 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더 일상이 되었죠. 그런데 이렇게 대화를 하다가 예전 같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인 데도, 순간적으로 울컥하고 속에서 뭔가가 치밀어 올라서 심 한 말이 오간다거나 심지어 의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연락처나 친구 목록에서 삭제해버리는 건 다반사고요.
---「요즘 들어 쉽게 욱해서 고민이라면」중에서

분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분노하면 더 쉽게 속는다는 것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아주 독특한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팬데믹과 관련해서 가짜 뉴스들이 정말 많죠. (…) 가짜 뉴스와 관련해서 한 연구진은 어떤 사람들이 가짜 뉴스를 더 맹신하는지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반적인 사람보다 분노를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이 가짜 뉴스를 더 잘 믿고 더 쉽게 퍼트린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동아사이언스〉 2020년 9월 10일 자) 왜 그럴까요? 왜 분노한 사람이 거짓말에 더 쉽게 속고 그것을 전파하는 데도 앞장설까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니란 느낌이 들 때 분노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계속해 서 찾게 되죠. 분노한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난 진짜 이유, 즉 진실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에 ‘왜 그러냐면 말이지because’라는 말이 들어간 메시지에 엄청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들어 쉽게 욱해서 고민이라면」중에서

팬데믹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어려움을 토로한다고 하지만, 사실 상당수는 상실감에 서 비롯되는 감정입니다. 저는 퇴근 후 친구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맛있는 안주 한 접시를 놓고 술 한잔 마시기를 즐깁니다. 그런데 팬데믹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고 제게는 무척 소중한 시간들을 잃어버렸죠. 잃어버렸다기보다는 빼앗겼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늘 마냥 즐거웠는데, 이제는 퇴근시간이 기다려지지도 않고 이전보다 활기가 없어졌습니다. 네, 저는 불편함이 아니라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상실은 말 그대로 잃어버린 거죠. 빼앗긴 겁니다. 우리는 아주 좋아하는 소중한 일이나, 더 중요하게는 사람을 잃을 때 쉽게 상실감에 빠져듭니다. 또한 상실감은 다시 가져야 하는 것, 즉 빈 곳을 채우면서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감정이에요. 사실 불편함과는 정반대의 감정이랄 수 있습니다. (…)

다만 이때는 차근차근 채우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을 잃었다면 또 다른 누군가나 동물이나 좋아하는 일로 마음을 채우되, 일시적이거나 단번이 아닌 조금씩 채워 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실감을 느끼고 있을 때 서두르면 더 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에요.
---「지금 불안하다면 불편함과 상실감부터 구분해라」중에서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왜 불편할까요? 또 앞으로 여러 이유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텐데, 그럼 이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먼저 한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 불편한 감정이 생긴다는 건 결코 이상한 게 아닙니다. 우리 에게 또는 가족끼리 무슨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불편한 게 아니라는 거죠. (…)

왜 그럴까요? 이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께 제가 꼭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가족도 ‘타인’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나 자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엄연한 타인이에요. 우리가 타인을 대할 때 무엇이 필요하죠? 바로 예의와 격식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불편하고 갈등이 생겼다면, 왜 사무실에서 8시간 이상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사이에서는 그만큼 불편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바로 내가 그 사람을, 그리고 그 사람도 나를 서로 불편하게 만들지 않을 만큼 예의와 격식을 차리거나 일정 정도 거리를 두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불편한 당신,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니다」중에서

‘난 많이 불안해. 요즘 불안이 너무 심해. 불안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 이런 여러 가지 생각으로 불안해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나 말고도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를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사실 불안은 인간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없더라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해도 내 불안감은 상당히 감소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불안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행위만으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에너지를 남기고 적정한 수준에서 해결됩니다.
---「왜 자꾸만 불안할까」중에서

불안의 가장 중요한 순기능은 ‘대비’입니다. (…) 다시 말해 불안은 우리로 하여금 무언가를 하고,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아주 극심한 불안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가는 건 피해야겠지만, 불안을 전혀 느끼지 않으면 인간은 아무것도 안 하게 됩니다. 불안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악’이고, 우리를 늘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힘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불안과 잘 지낼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불안을 없애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불안을 잘 다스리고 적절한 수준으로 만들어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에너지로 바꿔야 한다는 거예요.
---「왜 자꾸만 불안할까」중에서

불안할 때는 구체적인 것이 더 잘 보이고, 짧고 구체적인 메시지에 더 잘 움직이게 됩니다. 평상시와는 달리 말이죠. 다시 말해, 불안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불안할 때 더 잘되는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불안할 때는 평상시보다 더 짧게 끊어서 가는 미니 게임 방식의 발상들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원리를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예컨대 각자의 일상 속에 메인 스타디움을 한 40개쯤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4km 단위로 스타디움을 만들면 매번 그렇게 계속해서 스퍼트를 내거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불안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법」중에서

중요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요? 중요한 결심을 했다고요? 그 생각이나 결심을 반드시 물질로 남겨놓으세요. 다이어트 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면 이를 위해 내가 실천할 것들을 꼭 정성스럽게 손으로 적으세요. 또박또박 정자체로 적은 다음 곱게 접어서 지갑이나 내가 자주 볼 수 있는 소중한 장소에 잘 보관해두세요. 우리 인간은 실제로 실체가 있는 물질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각의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이것은 결코 무의미한 방법이 아닙니다.
---「팬데믹 시대,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인 사람들에게」중에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쓸 때는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내가 상대방한테 입힐 피해가 걱정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2가지 생각을 모두 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약속으로 마스크를 쓰는 겁니다.?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는 마스크를 써. 그러면 나는 피해가 적어. 하지만 나는 불편하니까 마스크를 안 쓸 거야.’ 다시 말해, ‘상대방이 마스크를 쓰기만 하면 나는 안전하고, 내가 마스크를 안 쓰면 상대방이 위험하다’ 이 2가지 정보를 놓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이 마스크를 안 쓴 경우에는 화를 내면서 나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소시오패스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소시오패스, 팬데믹 시대에 더 조심해야 한다?」중에서

상대를 일순간에 무기력하게 만들려면, 그가 지금까지 긴 시간 해왔던 일들을 의미 없게 만들면 됩니다. 딱 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지금까지 한 게 겨우 이거야?” “이게 다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마.”
주변에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하지 마세요. 이런 사람들은 내가 오랜 시간 공들여 해온 일을 한번에 의미 없는 것으로 바꿔버려, 나를 힘들게 하고 나아가 무기력증에 빠지게 하기 때문이죠.
---「이제 무기력증에서 빠져나와야 할 때」중에서

이미 무기력 상태에 있다면,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까요? 이때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계속해서 곱씹어봐야 합니다. 의미는 인간에게 다음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즉 일을 하게 되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무기력증에서 빠져나와야 할 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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