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스튜어트 데이비스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극작가 겸 편집자다. 널리 인정받는 셜록 홈즈 권위자로, 홈즈가 나오는 소설 7편과 몇편의 논픽션을 집필했다.
* 배리 포셔는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및 영화 전문가다. 다양한 일간지에 기고하며 [크라임 타임]의 편집을 맡고 있다.
* 데이비드 앤더슨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영문학과에서 런던의 문학과 영화를 전공하는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리뷰 31]의 수석편집자 겸 코넬가이드의 전속작가이자, 콥 갤러리의 상주작가이기도 하다.
* 졸리 브래임은 잡지 기자이자 안내서 및 웹사이트 편집자이며, 다방면의 글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다.
* 존 판던은 케임브리지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국립문학연구원의 연구원이자 작가, 극작가, 작곡가다. 2015년 모스크바 폴리테크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사물의 비밀스러운 역사]의 원작자다.
* 앤드류 헤리티지는 지도 제작, 시사, 예술, 대중문화, 문학사가 전문 분야인 출판 컨설턴트다. 『범죄소설 기초 가이드』 등 100권이 넘는 책을 편집 또는 집필했다.
* 알렉스 위틀턴은 문학,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음식 등 다양한 논픽션 주제에 관한 글을 쓰는 전문 프리랜서 작가다.
* 리즈 와이즈는 광범위한 역사적 주제에 관한 글을 써온 작가 겸 편집자다. 최근에는 디브레츠 출판사에서 에티켓과 현대의 매너에 관한 다양한 책을 만들었으며, 『기네스북』 편집장을 지냈다.
이시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 등을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의 전문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지식의 백과사전』,『시대가 선택한 미술』,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철학의 책』, 『심리의 책』, 『경제의 책』, 『정치의 책』, 『종교의 책』 등이 있다.
최윤희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이동통신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주간번역가와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성인판 및 유소년판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20세기 역사』, DK [HEADS UP] 시리즈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알고 싶은 철학, 쉽게 읽는 철학』,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경영의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