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카드뉴스 공유하기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리뷰 총점9.8 리뷰 39건 | 판매지수 690
베스트
화술/협상/회의진행 top100 5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시원한 여름을 위한 7월의 선물 - 동물 이중 유리컵/문학 아크릴 화병/썸머 보냉백/이육사 여름담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28g | 140*200*20mm
ISBN13 9791197486210
ISBN10 119748621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리더는 어떤 언어로 말해야 할까?

리더의 말은 의욕을 준다. 무엇이든 해내고 싶다는 의지를 일깨워 준다. 말을 이용해 책임을 추궁하거나 실수를 미루기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반성한다. 그래서 리더의 말은 신뢰를 준다. 결국 리더의 말을 사용하는 리더들은 사람을 얻는다. 이 과정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방법이 아니다. 말의 방향을 결정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어떤 모양과 방향을 갖추기를 바라는지 생각하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을 찾는 작은 안내서에 가깝다. 저자는 자신만의 말, 스스로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리더의 언어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더의 말을 사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책에 담았다. 좋은 관계, 좋은 결과, 좋은 삶으로 향하는 길을 위한 최강 아이템, 리더의 언어로 말하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어떤 언어로 말하고 있는가?

PART1. 시대를 읽어라
CORE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01 단순하게 소통하라
법칙 02 구체적이고 명확한 말하기의 습관화
[말하기 한 뼘 팁]
프렙 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어구 알아두기
법칙 03 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익숙해져야 한다
법칙 04 시각적 이미지에 신경쓰기
법칙 05 스피치 이미지(Speech Image)를 완성하라

PART2. 세대와 소통하라
CORE MZ 세대와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06 변화를 인정하고 미래를 향하는 말하기
법칙 07 컴포트 존(comfort zone)에서 벗어나기
법칙 08 자기표현력의 중요성 인지하기
법칙 09 원칙을 바탕으로 공감력 만들기

PART3. 행동을 바꿔라
CORE 말을 뺀 나머지로 진심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10 말을 뺀 나머지로 말하기
법칙 11 어떤 얼굴로 이야기를 시작할까?
법칙 12 진짜 미소를 지어라
[말하기 한 뼘 팁]
마스크를 쓰고 진짜 미소(뒤센 미소) 연습하기
법칙 13 사회적 상호 작용의 시작, 눈맞춤
법칙 14 손짓의 품격
법칙 15 몸의 방향은 마음을 말한다
법칙 16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는 따로 있다
[말하기 한 뼘 팁]
필기구를 앞으로 던지면서 소리를 뱉는 연습을 해라
법칙 17 인사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법칙 18 말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PART4. 기회를 만들어라
CORE 자신감과 겸손함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19 말의 쓰임을 정확하게 구분하자
[말하기 한 뼘 팁]
정확한 행동 방향을 정해주는 말을 사용한다
법칙 20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한다
[말하기 한 뼘 팁]
변덕스럽다고 느끼게 하는 말 대신, 일관성 있는 말을 사용하자
법칙 21 부정적인 말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말하기 한 뼘 팁]
어떤 상황에서도 일은 일로 인지한다
법칙 22 불통의 아이콘이 외치는 소통은 힘이 없다
법칙 23 승패를 결정하는 15초, 핵심부터 말하기
법칙 24 사과에서 조건, 변명은 빼자
법칙 25 위기일수록 놓치면 안되는 진정성
법칙 26 정확한 후속 조치가 신뢰감을 높인다
법칙 27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않아야 한다

PART5. 마음을 공유해라
CORE 유연하지만 경계가 분명한 관계를 완성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28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한다
법칙 29 남탓만 하는 사람이라는 꼬리표 떼기
법칙 30 말을 통한 이해는 '공감'에서 출발
법칙 31 무례함과 솔직함을 혼동하지 말자
법칙 32 신뢰감을 떨어트리는 빈번한 습관어 사용을 피하자
법칙 33 나와 상대를 동시에 지키는 거절의 말
법칙 34 “당신 덕분입니다”
법칙 35 좋은 말도 되풀이하면 나쁜 말이 된다

에필로그. 말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향을 미치는 사람, 즉 리더가 될수록 말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말이 가진 무게도 점점 무거워진다. 이를 깨닫게 되면 리더의 말은 방향을 가진다. 이때 스스로 조심하며 말을 줄이는 방향 또는 편하고 친근하게 말하는 방향이 가장 빈번하게 선택된다. 그러나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하다. 말을 줄이면 사건사고는 적어지겠지만 소통이 안 되는 리더, 불통의 리더, 다가가기 힘들고 말 한번 하기 어려운 리더가 될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의도와 상관없이 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리더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 「프롤로그」중에서

리더들에게는 S.E.S (Simple, Easy, Short)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기의 맥락을 찾는 연습법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고, 쉽고, 짧게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말의 양이 늘어나거나 시간이 길어져도 포인트 있는 말하기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맥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기에 외래어를 쓰는 것보다 우리말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맥락을 전하는데 도움이 된다.

말하는 사람을 보며 상대방이 하나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설득과 신뢰의 요소가 포함되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내 말이 설득력이 있는가? 내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인가? 내 말투와 목소리는 호감이 있나? 내 외모는 매력적인가? 등등 여러 요소를 확인해야 한다. 이런 요소들을 통틀어 스피치 이미지라고 한다.
--- 「PART1. 시대를 읽어라」중에서

모든 리더는 자기만의 성공 경험과 경영 철학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이다. 과거의 경험만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놓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변화와 도전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예전에’, ‘과거에는’, ‘이전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의 단어보다 ‘앞으로’, ‘이제’, ‘새롭게’ 등의 단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억울할 수 있겠지만 과거의 성공 경험담은 MZ 세대들에게 전래동화보다 더 지루한 소설로 들릴 수 있다. 함께 만들어 갈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그들의 관심과 집중을 얻을 수 있다.
--- 「PART2. 세대와 소통하라」중에서

기분이 다르니 입에서 나가는 ‘말’에도 당연히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말’을 시작하기 전에 보여주는 모습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미소는 신호등 같은 역할을 한다. 운전을 할 때 신호등의 불빛을 보고 운전자는 차의 움직임을 결정하듯,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미소를 보고 말하기의 방향을 정한다. 그러니 상대방이 해주길 바라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자. 그러면 ‘말’을 파란불로 시작할 수 있다.
--- 「PART3. 행동을 바꿔라」중에서

리더의 말은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리더는 혼자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여러 사람을 한 방향으로 일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조직원 모두 같은 방향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말하기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많은 이들이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것, 정확한 말하기가 꼭 필요한 지점이다. 말을 잘하는 것과 정확하게 하는 것은 다르다.
--- 「PART4. 기회를 만들어라」중에서

리더가 이런 말하기를 하는 경우라면 더욱 난감하다. 자신의 말이 가진 힘을 알지 못한 채 솔직함만을 내세우면 조직과 조직원 모두 상처를 입는다. ‘너보다는 내가 더 많은 경험을 했어. 그러니까 내 충고는 도움이 될 거야.’라는 마음은 버리자. 충분히 상대방이 고민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아무리 상하관계에 있다 해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한다. 자신의 생각은 솔직하게 말하되 타인의 생각까지 결정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은 솔직함이 아니다. 생각을 상대방에게 올바로 전하는 것, 상처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상대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솔직한 말하기의 올바른 방향이다.
--- 「PART5. 마음을 공유해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말의 방향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영향을 미치는 사람, 즉 리더가 될수록 말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말이 가진 무게도 점점 무거워진다. 이를 깨닫게 되면 리더의 말은 방향을 가진다. 이때 스스로 조심하며 말을 줄이는 방향 또는 편하고 친근하게 말하는 방향이 가장 빈번하게 선택된다. 그러나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하다. 말을 줄이면 사건사고는 적어지겠지만 소통이 안 되는 리더, 불통의 리더, 다가가기 힘들고 말 한번 하기 어려운 리더가 될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의도와 상관없이 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리더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이쯤이면 현명하고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은 아닐까 싶을 것이다. 그러나 몇 가지 원칙만 세우면 말이 방향을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다. 리더는 거만하지 않지만 자신감 넘치게 말해야 한다. 내 말이 곧 법이라는 듯 말하는 모습은 좋지 않지만, 애매한 말로 상황을 피하는 모습도 신뢰를 주기 어렵다. 다른 이들의 말을 듣겠다는 열린 자세는 필요하지만, 말에 휘둘리며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비굴한 모습도 피해야 한다. 더불어 말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의미를 떠올려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거만하지 않지만 자신감 넘치고,
비굴하지 않지만 겸손하게

처음부터 리더의 언어를 구사하며, 완벽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연습을 통해 말의 방향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신뢰감을 주는 태도와 정제된 표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지를 바탕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혀가야 한다.

이 책은 리더의 언어를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수많은 리더들과의 말하기 코칭을 진행하며 직접 깨달은 방법들을 소개한다. 물론 말은 하는 사람의 마음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기에 몇 번을 강조해서 이야기하지만, 결코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학공식처럼 외운다고 외워지고, 풀리는 문제도 아니다. 그러나 방법을 알면 자신만의 말하기 방식을 완성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 질 것이다. 더불어 말하기는 결국 생각을 이해시키는 과정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회원리뷰 (3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 우리 소통할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화**잽 | 2021.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는 신뢰감을 주는 태도와 정제된 표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지를 바탕으로 말하는 35개의 법칙을 소개한다. '말하기는 결국 생각을 이해시키는 과정'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이뤄나가는 존재들이다. 그런 중요한 대화에 필요한 것들은 단순한 말하기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지 유창하거나, 단지 자신만의 이;
리뷰제목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는 신뢰감을 주는 태도와 정제된 표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지를 바탕으로 말하는 35개의 법칙을 소개한다. '말하기는 결국 생각을 이해시키는 과정'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이뤄나가는 존재들이다. 그런 중요한 대화에 필요한 것들은 단순한 말하기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지 유창하거나, 단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거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대방과 소통되지 않는 말하기는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어떻게 말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군가와의 대화를 위해서 준비를 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를 하지 않고 상황에 맞춰 대화를 해나간다.

 

과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말하기를 하고 있을까?

또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무엇인가 달라지고 발전하고는 있을까?

그리고 당신의 말하기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만큼 힘이 있는가?

 

"의사소통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사소통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 조지 버나드 쇼 -

 

시대가 변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이 등장한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더 이상 예전에 쓰던 말하기만을 고집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간단, 명료, 명확이 특징인 MZ 세대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우리는 좀 더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솔직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지만,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다 보면 우리는 전달하려 하는 말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이해시킬 수 없을 것이다.

 

"말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 김수민 -

 

지금까지 우리가 말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방법들을 배웠다면, 우리는 과연 말을 잘할 수 있을까?

아마도 첫 술에 배부를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 말 속에는 자신의 진심이 들어있는가라는

질문을 항상 던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자. 처음부터 너무 잘 하려고 생각만 하다 보면

정작 필요할 때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상황 또는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을 위해서 우리는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기 때문이다.

 

침묵이 많은 나로서는 너무나도 필요한 책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를 통해서 과연 나는 상대방과의

대화나 또는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작가가 전하는 말하기를 통해서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북적북적 #리더의언어로말하기 #김수민 #에이의취향 #A #신간도서 #말하기35법칙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에이의취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서*촌 | 2021.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명장」 인류가 문명을 이룬 이래 전쟁은 단 한 번도 끊인 적이 없었다. 국가가 아닌 작은 부족이라도, 가장 먼저 생기고 근원이 되는 것은 군대이다. 역설적으로 되게도 인류를 폭력을 비판하면서도, 그 폭력의 비호 아래 살아가는 것이다.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만큼 리더의 자질이 중요한 곳이 있을까? 우리는 이른 군대를 이끄는 장군 중에서도 훌륭한 군사;
리뷰제목


 

 

 

명장인류가 문명을 이룬 이래 전쟁은 단 한 번도 끊인 적이 없었다. 국가가 아닌 작은 부족이라도, 가장 먼저 생기고 근원이 되는 것은 군대이다. 역설적으로 되게도 인류를 폭력을 비판하면서도, 그 폭력의 비호 아래 살아가는 것이다.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만큼 리더의 자질이 중요한 곳이 있을까? 우리는 이른 군대를 이끄는 장군 중에서도 훌륭한 군사적 업적과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서 존경을 받은 인물을 명장이라고 부른다. 손자병법에서는 애초에 불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장수를 명장이라 일렀다. 보통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들이지만, 아주 가끔은 전사하거나 병사하거나 전쟁에서 패했어도 명장이라 불리는 장군들도 간혹 있다.

 

명장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줄 아는 리더여야 한다. 불확실한 추측만을 근거로 부하들의 목숨을 담보로 도박을 하는 리더가 아니어야 한다.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한다. 부하들을 대할 때 차별이 없어야 하며, 인맥이 아닌 오직 실력과 공적으로 공명정대하게 대우해야 한다. 혈육이라 해도 신상필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전투 이외에도 보급, 조직관리 등 부대의 관리에 능통해야 한다. 절대로 살육과 전쟁 자체를 즐기는 전쟁광이어서는 안된다.

 

 

리더지도자는 조직이나 집단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거나, 조직의 주된 활동을 앞장서서 주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회장, 감독, 동장, 지휘자, 가장, 대장, 보스, 두목, 캡틴, 장군 등 리더를 칭하는 단어는 엄청나게 많다. “한 마리의 사자가 지휘하는 일백 마리의 양 떼는 한 마리의 양이 지휘하는 일백 마리의 사자 떼를 이긴다.”라는 리더쉽의 중요성을 알리는 유명한 서양속담이 있다. 리더는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능동적인 능력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구성원 간의 화합과 지원을 끌어내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황제의 자리에 있더라도, 리더쉽이 없으면 폭군이나 단순히 권력자라고 평하지 리더라고 하지 않는다. 한순간의 선택이 생명으로 이어지는 전쟁터만큼 리더의 자질이 극명하게 보이는 곳도 드물 것이다.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책은 리더의 자질 중에 말하기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의 의사소통은 20%의 언어적인 것과 80%의 비언어적인 것들로 전달된다. 1시간이 넘는 훈계의 말보다, 때론 실망의 눈초리 하나가 더욱 가슴 아프게 하는 경우도 많다. 더욱이 리더의 말은 구성원의 해내고 싶은 의지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업무에 관하여 매번 추궁만 하거나, 실수에 매번 관대하기만 해선 구성원에게 극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할 수 없다. 텔레비전을 틀면 홈쇼핑의 쇼호스트는 엄청나게 빠르고 많은 말들을 쏟아낸다. 해당 채널의 상품을 보면서, ‘마감이라는 말에 사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이렇게 유창하게 말을 쏟아내는 것이 리더의 말일까 

 

 

쇼호스트의 말은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구매자 개개인의 마음을 잡는 말이다. 반면 리더의 말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한다.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은 중학생도 이해할 만큼의 난이도라고 한다. 그만큼 명확하게 말의 핵심이 전달된다고 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초등학생도 이해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리더이지만, 트럼프의 말하기는 대중에게 오바마보다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S.E.S를 반복적으로 중요시한다. 간단하게, 쉽게, 짧게 말하는 방법이다. 더욱 많은 효과적인 방법들이 적혀있지만, S.E.S는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정말 훌륭한 방법이 될 것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3 | 2021.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책을 통해 경영자들이 쓰는 언어도 일반 언어와는 다르게 교육을 특별히 받아야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보통 회사나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언어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포함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하여, 차별성을 두어야 함은 마땅하다.   저자는 본래 아나운서로 재직하다가 스피치 수업을 하던중 보통 대기업 임원들이나 경영자들을 위주로;
리뷰제목



이책을 통해 경영자들이 쓰는 언어도 일반 언어와는 다르게 교육을 특별히 받아야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보통 회사나 조직 내에서 직원들간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언어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포함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하여, 차별성을 두어야 함은 마땅하다.
 
저자는 본래 아나운서로 재직하다가 스피치 수업을 하던중 보통 대기업 임원들이나 경영자들을 위주로 말하기 강의 많이하였다. 그결과 얻은 자료들을 한데 모아 이책을 엮은 것이다. 물론 부담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가능한 쉽고 재밉게 설명되어있다. 
 
또한 단순히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리더의 말을 통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태도 또한 중요함을 강조한다. 우선 이책은 총 5가지 파트로 나눠져 이야기한다. 첫째로 시대를 읽어야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 시대가 바뀌는 만큼 의사소통 수단의 미디어가 상당히 발전하였다. 따라서 SNS등 각종 미디어 사용에 익숙하도록 경영자들도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 그예로 대기업 회장님들이 현재 실시간으로 대중들과 소통함을 예를 들어 흥미로웠다.
 
두번째 여러 세대가 나눠진 지금 다른 세대가 서로 소통하도록 노력한다. 보수적인 성격의 리더는 이젠 그만이다. 변화를 수용하고 과거의 성공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미래를 봐야한다. 절대 라떼는 말이야는 되도록이면 금물이다. MZ세대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말에 수용하는 자세는 바로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저자가 제일 황당한 것은 임원들 교육에 갔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뚱한 표정을 하고 있어 놀랐다고 한다. 작은 미소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방도 의사소통하는데 무리없이 당황하지않고, 원활하게 이어가는 것이다. 이밖에도 눈맞춤과 몸의 방향의 신호도 굉장히 중요함을 강조한다.
 
네번째는 혹여나 마음에 안드는 일을 지적할 때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최대한 겸솜함을 기본이고, 자신감있는 표현 또한 빼놓을 수없이 중요하다. 슬기롭게 지적하되 상대방의 마음에는 상처가 안가도록 하는게 우선이다. 또한 실수를 할 때 사과하는 방법또한 중요시한다. 언제 사과해야할지 시점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이 꼭 참고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의사소통이되도록 노력하라. 대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공감이다. 그래야 상대방도 당신에게 마음을 열고 진정한 대화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거절하는 예의나 팁도 전수하여 상당히 유용하다.
 
이책을 통해 품격있고 멋진 리더의 말하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더 이상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존중하고 또 존중하라. 그래야 자연스러운 공감이 되는 의사소통이 이뤄지게 될것이며, 결국 그회사의 실적으로도 영향을 미처 여러분을 비롯한 회사에도 큰 수익과 발전에 이로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리더의언어로말하기 #김수민 #에이의취향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리투북적북적 #북적북적
#신간자기계발서 #경제경영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자신의 언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s*******7 | 2021.10.31
평점5점
자신있는 소통을 하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초*이 | 2021.10.31
평점5점
리더는 거만하지 않지만 자신감 넘치고, 비굴하지 않지만 겸손하게 말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도*비 | 2021.10.3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