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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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214g | 128*188*20mm |
ISBN13 | 9791169279048 |
ISBN10 | 116927904X |
발행일 | 2021년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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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214g | 128*188*20mm |
ISBN13 | 9791169279048 |
ISBN10 | 116927904X |
도쿄 리벤저스13권에서는 길고 길었던 흑룡과의 전투가 끝맺음 한다. 역시 전투를 마무리 하는건 도쿄만지회의 단 한사람 마이키 뿐인것 같다. 그 오토바이 소리음을 잘 듣고 와줬기 때문에 이길 수 없던 그 상황도 단숨에 두명이서 역전한 것이 멋있었다.
그 후 타케미치에게 헤어졌던 히나가 찾아 오는데 과연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키사키의 계획은 계속 실패로 돌아가고 키사키는 다음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학산문화사에서 정발한 와쿠이 켄 작가님의 도쿄 리벤저스 1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작가님의 표지가 너무 멋있어요~~ 희생자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채로 성야결전이 드디어 끝이 났네요.. 항상 재밋게 보고 잇어서 빨리 14권도 읽고 싶네요ㅎㅎ 정말 너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마이키가 너무 좋아요ㅠㅠ 행복했으면 좋겟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여러가지 측면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만화입니다. 좋은 사람일 때도 있고 나쁜 사람일 때도 있고 좋고 나쁘고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고요. 주인공의 성격이나 특징이 소설 내의 다른 사람들의 그런 특징들을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마음에 안드는 인물도 많기는 한데 뭐 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