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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

: 낯선 곳에서 생각에 중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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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6g | 135*210*20mm
ISBN13 9791165344153
ISBN10 11653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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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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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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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플 때 힐링 대상을 찾아 떠나기도 하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 정처 없이 헤매기도 해보는 거다. 주체적으로 자신을 다스리면서 나의 길을 찾아가는 카이로스의 삶이다. 생각이 떠미는 대로 가다 보면 그곳에 등대 불빛처럼 잔잔한 사유가 기다리고 있다.
--- p.8

코츠월드에서 영감을 얻은 그는 영국의 모든 건축물을 보존하자는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을 전개했고 오늘날 역사적 유산을 온전하게 남기는 데 빛나는 공헌을 했다. 근대 공예운동과 아름다운 책 만들기로 영국 사회 뒤집기를 시도하기도 했다. 세계를 휩쓴 유토피아 디자인과 생활예술은 코츠월드가 가져다준 선물이었다.
--- p.22

아일랜드 일주는 마치 침묵과 유배의 틈바구니를 오가는 고독한 방랑자의 행로 같았다. 거친 자연과 슬픈 역사, 기근과 고통에 일그러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짙게 밴 땅이었기 때문일까. 그때마다 나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디덜러스가 던진 수많은 질문을 꺼내 보곤 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 p.37

극작가이자 노벨평화상을 받은 하벨 전 대통령의 문민 통치는 체코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소련의 오랜 그늘에서 벗어나 선진화를 시작한 주인공이다. 소득과 성장 모두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웠다. 세계적 명품 ‘보헤미아 크리스털’과 군수산업의 경쟁력이 바탕이 되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해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본 뒤 그는 세상을 떠났다. 하벨의 잔영은 프라하 곳곳에 남아있었다.
--- p.87

조각품 〈클라우드 게이트〉 주변은 인산인해였다. 시카고시가 마음먹고 만든 밀레니엄 공원의 대표 명물이다. 말 그대로 ‘구름을 열고 들어가는 문’이니 천국의 계단쯤 되는 걸까. 인도 출신의 세계적 조각가 아니시 카푸어(Anish Kapoor)의 스테인리스 작품이다. 그 앞에 서니 물방울처럼 생긴 지름 20미터의 초대형 구조물에 압도되는 느낌이었다. 매끈한 표면은 거울처럼 모든 것을 비춰내고 있었다.
--- p.101

윤동주가 하숙집에서 이 길을 따라 학교를 오가던 길이다. 나라 시대를 마치고 교토로 천왕이 옮겨오면서부터 천년 이상 도시를 지키고 있는 강이다. 말 그대로 오리들이 놀던 강은 「압천」이라는 정지용의 시로 남았고 윤동주의 「나그네」 속에도 그려져 있다. 이 물은 다시 이마데가와(今出川)로 나누어지고 시내를 흐르는 수로의 물줄기로 흩어지고 있었다.
--- p.135

역사 속에서 모든 중흥기는 그냥 이뤄지지 않았다. 치열한 선비정신과 문화감각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오늘날 도서관은 ‘지혜의 숲’ 혹은 ‘종이 무덤’ 둘 중 하나다. 지혜의 숲으로 남으려면 그 도서관은 살아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격조 높은 독서의 두터움이 함께 해야 가능하다. 관청의 주도로 만들어지는 공공도서관들이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다가 시간이 가면 왜 종이무덤으로 전락하는지를 돌아볼 때다.
--- p.141


세토 바다의 아름다움은 에도시대부터 세계적 찬사를 받아왔다. 혼슈와 시코쿠 바다에 버려진 인구 3,300명의 작은 섬에서 생명의 건축이 시작되었다. 1156년 헤이안 시대 고시라카와 천왕이 즉위 무렵 귀족과 무인들의 내전을 겪으면서 패배한 스토쿠 상왕이 유배길에 섬에 들렀다가 주민들의 솔직함에 감동해 마을 이름을 나오시마(直島)라고 지었다.
--- p.152

중국의 계림산수(桂林山水)는 지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행성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솟아오른 산봉우리, 산펑(山逢)들이 대지를 가득 메운 비현실적 세계였다. 풍우에 씻겨나가면서 자연 조각품으로 변해버린 석회암 바위산은 갖가지 형상의 우주 전시장을 상상하게 했다. 인간세계 어느 예술가의 솜씨가 이처럼 웅장하고 정연할 수 있단 말인가. 협곡 사이로는 강이 흐르고 패인 지각에는 사람의 길들이 혼재했다.
--- p.184

중국을 방문한 프랑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만리장성이나 자금성보다 따산즈를 먼저 찾았다. 버려진 공장에서 떠오르는 중국미술을 보고자 했던 것이다. 쩡판즈의 그림들은 사르코지의 눈을 사로잡았다. 전쟁과 혁명, 산업화 등을 비껴가면서 지금의 상태를 이뤄낼 수는 없다. 예술은 그 사회가 겪은 경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 p.202

화산이 분출할 때마다 조금씩 무너지고 도굴꾼들에게 날아간 석가의 목은 싱가포르와 방콕의 골동품 시장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산 위에 있는 절, 보도부두르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엄청나게 큰 돌을 직접 옮겼다는 사실이 불가사의다. 절은 전승불교와 자바불교의 앙상블을 이루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완벽한 불교부조사원으로 남았다. 예술성으로 필적할 만한 곳이 없는 듯하다.
--- p.245-246

라마단 기간인 줄도 모르고 찾아 나선 아라비아 반도 동쪽의 초여름은 견디기 힘든 선물이었다. 이 벌판을 지나면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 쪽이다. 석유를 두고 벌어지는 인간들의 갈등이 예리하게 교차하는 곳이다. 사르자와 두바이를 거쳐 지나온 여정이 다시 하늘과 맞닿아이어지는 아스라한 사막이었다. 먼 지평선은 이제 점점 꿈이 없어져 가는 가난한 나에게,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매개였다.
--- p.279

간이역 철길에는 잡초가 무성했다. 몇 년 전 전라선이 옮겨져 문을 닫은 서도역(書道驛)은 쓸쓸하게 가을을 지키고 있었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했다. 전주에서 여수로 내려가다 산성역과 오수역 사이에 지어진 오두막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판자를 덧댄 칸막이 사이로 시간이 흘러들어 남루해진 흔적이 역력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기차역이다.
--- p.294

경허선사는 한국 근현대 불교를 개창하고 선종을 중흥시킨 대선사이며 서예가다. 법명은 성우惺牛, 법호는 경허, 성은 송 씨였다. 아홉 살에 과천 청계사에서 출가해 한학과 불경을 학습했다. 공주 동학사에서 사서 삼경과 불교강론을 섭렵했고 이후 9년 동안 동학사의 불경스승으로 추대되어 걸출한 제자들을 길러냈다.
--- p.301

아이들 생각에 목이 메어 담뱃갑 은박지를 송곳으로 눌러 그린 〈하얀 별을 안고 하늘을 나는 아이〉는 대향의 슬픈 인생이 스며들어 있다. 이중섭의 소를 민족적이며 영웅적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찬찬히 뜯어보면 그의 소는 굴욕과 억압 속에서 신음하는 식민지 조선의 소였다.
--- p.311-312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를 시작으로 이곳 해남 땅끝 마을까지 90개 구간 1,470킬로미터다. 동해 해파랑길, 서해 서파랑길까지 연결해 한반도 4,500킬로미터 둘레길, 국제 트래킹 노선이 추진 중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3배나 길다. 달마고도 남파랑길은 바다가 친구다. 다도해의 섬들이 다가왔다 멀어지기를 반복했다.
--- p.33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순례자다. 땅과 사람의 자취를 찾아 세상을 주유하는 보헤미안이다. 그의 글은 여행지의 역사와 성찰, 인생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수준 높은 인문학 칼럼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 글들을 애독해왔다.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그 사람을 직접 만난 것 같은 몰입감을 주고, 차(茶)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차를 마시는 중인 기품 있는 다인(茶人)이 되고, 예술을 이야기할 때는 안목 있는 아티스트로 변신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사는 곳을 덧칠하는 ‘세상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인내는 겸손을 동반한다. 아집과 교만, 편견의 유혹을 수없이 견뎌내야 가능한 업이다” 저자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삶에서 길어낸 잠언이다. 그는 세상 구석구석에 밴 사람과 삶의 기억을 떠올리며 인간과 자연, 역사의 흔적을 함께 음미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본다. 여행이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과 세상 사이의 경계를 푸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도 가보고 싶은 길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를 그 길의 동반자로 초대한다.
-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전 MBC 앵커)
우리는 여행을 통해‘새로움’과 ‘다름’을 느끼고 경험을 쌓는다. 그리고 그의 글을 읽으면 저 멀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로 초대받는 느낌이다. 글이 깊이 있고 강한 힘을 가진 건 물론이고, 흐르는 듯한 평온함이 우리를 힐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시간은 여행과 같다. 저자의 지적 풍성함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어느새 동반자가 되어 어느 먼 시대의 사원을 서성거리는 기분이다.
- 진옥동 (신한은행장)
나는 〈김경한의 세상 이야기〉 인문학 칼럼을 정기적으로 본 독자였다. 직접 가보지 못한 곳들의 신선하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경영 일선에서 느끼던 피로를 보듬어주고는 했다. 읽을수록 맛이 나는 주옥같은 칼럼들이 책으로 나오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저자는 사회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있다. 더불어 따뜻하고도 풍부한 지식이 인생의 경륜을 느끼게 해준다. 어느 날은 나도 그와 함께 비틀스의 리버풀에, 교토의 료안지에, 중세 시대의 리스본에 머무는 여행자가 된다. 넓은 세상,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
인문 여행자는 발로 보고 눈으로 걷는다. 그 발길과 눈길이 교차하는 곳에서 성찰의 꽃이 피어난다. 그의 발은 현미경이고 눈은 망원경이다. 영국 리버풀에서 〈예스터 데이〉 선율에 젖고, ‘미국의 청학동’으로 불리는 아미시와 료안지의 고요 속에서는 침묵의 그림자까지 발견한다. 그 특별한 ‘생각 여행’의 고갱이가 이 책에 담겨있다. 인문학도의 감성과 저널리스트의 이성이 잘 어우러진 문장, 행간까지 스민 글맛의 향기도 깊고 그윽하다.
- 고두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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