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AUDIO
미리듣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eBook

업스트림

: 반복되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힘

[ mp3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8,000
판매가
18,000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READ NOW] 2022년 4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6월 전사
6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7일
재생정보 완독본 | 김상백 낭독 | 총 9시간 32분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지원기기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306.12MB
ISBN13 9788901253428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전 세계 300만 부 베스트셀러 『스틱!』 『스위치』 저자 신작 *
* 출간 즉시《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 찰스 두히그, 대니얼 핑크 강력 추천 *
“이 책을 읽은 뒤 회사 모토를 ‘씽크 업스트림, 고 글로벌 & 디지털’로 삼았다.”
- 삼성화재 대표이사 최영무

“문제는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다!”

질문 하나로 1200억을 아낀 익스피디아부터
박스에 넣은 그림으로 파송률을 80% 낮춘 자전거 회사까지
반복되는 문제를 뿌리 뽑는 행동 전략 ‘업스트림’의 비밀

우리는 매일 괴로운 문제들의 쳇바퀴를 걷는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마다 차 열쇠나 지갑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허둥대고, 회사에 출근해서는 끝없이 반복되는 잡무에 시달린다. 산업 현장에서는 늘 노동자가 죽거나 다치고, 어린이와 여성이 폭력에 희생됐다는 뉴스도 끊이질 않는다. 노력과 성과가 차곡차곡 쌓여 나아지는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늘 비슷한 문제들이 터지고 또 터지는 지옥도에 가깝다. 왜 그런 걸까? 해결 방법은 있는 걸까?
이 책 제목 『업스트림』은 ‘상류’라는 뜻으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고방식과 시스템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예측하거나 대비하는 일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터지면 ‘대응’하는 데에만 급급하면서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이 차이, 즉 문제를 상류에서 원천적으로 해결하느냐 하류에서 막기만 하느냐에 따라서 조직이, 인생이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질문 하나로 1억 달러를 아낀 여행 회사에서부터 인당 13달러에 불과한 돈으로 6만 명을 구한 허리케인 시뮬레이션 팀까지,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놀라운 결과 뒤에는 항상 ‘업스트림’이 있다. 문제의 상류로 가라! 이 책은 현재의 작은 문제에 머무르려는 본능을 이기고 나아가려는 당신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도끼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업스트림이란 무엇인가

〈1부 오늘도 우리가 어제와 같은 문제로 씨름하는 이유〉
1장. 눈앞에 있는 문제가 문제인지 모르기에: 문제 불감증
2장. ‘과연 내가 나서도 될까?’라는 의문: 주인의식 부족
3장. 조금만 더 이따가, 급한 일부터 처리한 다음에: 터널링 증후군
〈2부 업스트림으로 나아가기 위한 7가지 행동 전략〉
4장. 꼭 필요한 사람을 모집해 문제의 심각성을 각인시켜라: 인재
5장. 문제를 유발하는 구조를 재설계하라: 시스템
6장.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렛대를 찾아라: 개입 지점 탐색
7장.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경보 시스템 구축
8장. 데이터를 의심하라: 허깨비 승리 방지
9장. 코브라 효과를 경계하라: 부작용 방지
10장. 결국, 문제는 돈이다: 비용
〈3부 업스트림 그 너머로〉
11장. 불가항력적이거나 처음 겪는 문제에 맞서는 법
12장. 업스트림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마지막 조언
다음 단계
부록. 소수에게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다수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유
감사의 글

미리듣기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류로 가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하류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데 만족할 것인가?

눈앞의 상황만 모면하려는 본능을 이겨내야 한다!
편안한 나약함을 극복하고 진짜 문제와 대면하는 방법, 업스트림

친구와 강가로 소풍을 나간 당신. 살려달라는 외침과 함께 아이가 떠내려온다. 한 명을 건지니 또 한 명이 내려오고, 한 명을 건지고 나니 또 한 명이 떠내려온다. 분명 상류(upstream)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게 틀림없다. 상류로 가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아니면 끝없이 떠내려오는 아이들을 건져내기만 할 것인가?

『업스트림』은 『스틱!』 『스위치』 등으로 전 세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댄 히스의 신작이다. 댄 히스는 『업스트림』을 위의 일화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류에 가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리 대부분은 상류(업스트림)로 가는 대신 아이들을 건져내는 작은 해결책에만 집중한다. 원인이 남아 있으므로 문제는 반복되고, 우리는 가짜 문제만 치우다가 지치고 만다. 이것이 저자가 모든 조직과 인생의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말하는 ‘다운스트림’ 문제다.
저자는 이렇게 코앞만 보고 있는 우리에게 아픈 질문들을 던진다. 반복되는 작은 문제를 치우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더 급한 일이 있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돈이나 시간, 환경 때문에 시야나 사고가 터널 안에 갇혀 있는 건 아닌가? 혹시 내 문제가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이 책은 이처럼 온 사회와 개인에게 만연한 근시안적인 미봉책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업스트림’ 방식을 택한다면 아주 다른 결과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같은 문제에 시달리는 3가지 이유(문제 불감증, 주인의식 부족, 터널링 증후군)와 진정한 문제 해결을 위한 7가지 업스트림 전략(인재, 시스템, 개입지점 탐색 등)을 제시한다. 작은 문제만 해결하면서 진짜 문제를 피하는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게 하고, 현실적인 업스트림 해법을 건넨다. 전작 『스틱!』과 『스위치』에서 그랬듯이, 저자는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지점을 정확하게 짚는다.

어째서 직원들은 수동적으로 행동하기만 하는 걸까?
똑똑한 사람들도 모이기만 하면 멍청해지는 이유는?

진짜 문제를 데이터로 찾아내고
조직의 자원을 타깃에 집중해라!

『업스트림』은 특히 기업 혹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도움이 된다. 직원 개개인을 살펴보면 장점과 능력을 가진 인재인데, 모여 일하게 되면 장기적인 시야와 비전을 잃고 근시안적으로 변하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업스트림 행동 방식을 이용해 조직 문화를 혁신할 수 있는지, 그걸 어떻게 성과로까지 이어갈 수 있는지 생생한 사례로 보여준다.
박스에 비싼 TV 그림을 인쇄해 물품 파송률을 80% 낮춘 자전거 회사, 서비스를 해지할 고객을 예측함으로써 해지율을 50% 낮춘 링크드인, 고등학교 1학년(9학년)에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졸업률을 20% 이상 올린 고등학교 등, ‘조직의 함정’에 빠졌지만 이를 극복한 사례가 가득하다.
『업스트림』은 또한 역동적이고 장기 비전을 갖춘 조직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것이다.『업스트림』에 따르면 조직을 능동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명확한 목표를 만들고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 및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조직은 애초에 목표 달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선명한 데이터를 주면 조직은 그것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더들은 상벌을 위한 ‘채찍’처럼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조직원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 외에도 『업스트림』은 이중 측정법을 활용하여 조직의 성과를 확인하는 법, 잘못된 대책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는 법,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절한 개입 지점을 찾는 법 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리더와 조직이 겪는 수많은 난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일 나를 괴롭히는 실생활의 사소한 문제부터
의료, 복지, 교육 등 우리 모두를 위한 공공 영역까지
가자, 업스트림으로! 답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업스트림』은 조직뿐 아니라 우리 개개인 모두와 사회 공공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댄 히스는 업스트림적 문제 해결 태도가 아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개인의 예를 하나 든다. 테니스 코치 제이크 스탭(Jake Stap)은 레슨을 하며 일일이 볼을 줍는 일이 너무나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졌다. 그는 그냥 계속 번거로움을 찾고 공을 줍는 대신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오늘날의 테니스공 수거기다. 일상 속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를 찾아라. 『업스트림』이 도와줄 것이다.
댄 히스는 공공 영역에 대한 사례로 특히 미국 의료 시스템을 자주 거론한다. 미국은 약간의 돈을 들여 사람의 건강을 예방하는 효율적인 방식(업스트림)을 놓아두고, 병이 난 뒤에야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 고치는 기형적인 시스템(다운스트림)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이 책은 교육 및 범죄 예방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제도의 개선책, Y2K나 허리케인 등 일회적이지만 거대한 사건에 대응하는 법에 대해서도 논한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위정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문제가 일어난 뒤에야 겨우 대책을 찾아 나선다는 뜻이다. 하지만 누가 과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싶어 할까? 일상 속 사소한 골칫거리부터 조직의 운명을 결정짓는 거대 사건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 대부분은 사실 우리가 하류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벌어진다. 고개를 들고 시선을 돌려라! 지금이 바로 업스트림으로 향할 때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