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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0건 | 판매지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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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골짜기 이야기
작가정신 35주년 브랜드전! - 북윈드/에코백 증정
[2022년 무민 탄생 77년] 행복 가득 가정의 달 MOOMIN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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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30g | 195*260*7mm
ISBN13 9791160268768
ISBN10 11602687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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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보이지 않는 손님이 무민의 집에 찾아왔어요
이 특별한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을까요?

투티키가 무민의 집에 이상한 친구를 데려왔어요. 말 한마디 하지도 않고, 기척 없이 돌아다니고, 심지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손님을 말이에요. 무민 가족이라면 이 친구를 고쳐 줄 수 있을 거라나요? 하지만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도, 사랑과 관심을 쏟아도 친구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떡하죠?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인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단편 일곱 편을 엮은 『보이지 않는 아이』의 표제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그림책입니다. 냉대와 무관심에 움츠러든 나머지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린 친구, 닌니가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보이지 않는 손님’으로 무민의 집에 온 닌니는 어떻게 진짜 내 모습을 되찾을까요? 마침내 되찾은 닌니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 애는 닌니야.”
무민마마가 물었어요.
“비에 젖지 않겠니?”
“보이지 않아서 비를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무민 가족은 버섯을 다듬던 손을 멈추었어요.
“다들 알겠지만 너무 자주 겁먹으면 보이지 않게 되잖아요.”
투티키는 아무렇지 않게 말한 뒤, 작고 예쁜 눈덩이처럼 생긴 버섯을 하나 집어 먹었어요.
--- p.8

마침내 무민파파가 물었어요.
“닌니는 말할 줄 아니?”
“아니요, 하지만 닌니 목에 작은 방울이 달려 있어서 어디 있는지 알 수는 있어요.”
투티키는 다시 문을 열고 소리쳤어요.
“닌니!”
싸늘한 가을 냄새가 밀려들었어요. 뒤이어 바깥에서 방울 소리가 작게 딸랑딸랑 울리기 시작했지요. 머뭇머뭇 조심스러운 소리였어요. 방울 소리는 계단에서 멎었어요. 방울이 달린 까만 리본이 문 앞에 둥둥 떠 있었어요.
--- p.10

“닌니, 얼굴은 언제 보여 줄래? 얼굴이 못생겨서 보여 주고 싶지 않은가 보지.”
무민이 미이에게 속삭였어요.
“그런 말 하지 마. 상처받잖아.”
무민은 닌니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미이는 신경 쓰지 마. 짓궂은 애거든. 우리 집에 있으면 위험할 일은 없어. 그 끔찍한 아주머니가 생각날 새도 없을 테고…….”
그 순간, 닌니의 두 발이 흐릿해졌어요. 풀밭에 있는 닌니의 두 발이 겨우 보였어요.
--- p.16

커다란 잼 더미가 자갈길 한가운데에 엎어져 있었어요. 뾰족하게 깨진 유리 조각도 덕지덕지 묻었고요. 무민마마는 닌니의 두 발이 희미해지는 모습을 보고 얼른 말했어요.
“아. 그건 벌판에 사는 벌들에게 주려던 단지란다. 이제 단지를 벌판까지 들고 내려가지 않아도 되겠는걸.”
닌니의 두 발이 다시 또렷해졌어요. 그 위로 가느다란 두 다리도 나타났고요! 다리 위로 갈색 치맛단도 언뜻언뜻 보였어요.
--- p.18

무민이 중얼거렸어요.
“닌니는 정말로 놀 줄 모르는구나. 정말 안됐다!”
“그것뿐이야? 쟤는 화낼 줄도 몰라. 문제야, 문제. 이봐.”
미이가 잡아먹을 듯한 눈초리로 닌니에게 바짝 다가가서 말을 이었어요.
“넌 싸울 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얼굴이 보이지 않을걸!”
닌니는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며 맞장구쳤어요.
“그렇구나.”
--- p.21

무민파파가 무민에게 슬쩍 눈짓했어요. 그러더니 잔뜩 인상을 쓴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무민마마에게 천천히 살금살금 다가갔어요.
무민파파는 정말로 무민마마를 바다에 떠밀 생각은 아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장난을 치려고 했을 뿐이에요.
하지만 무민파파가 몇 걸음 떼기 무섭게 붉은빛이 다리 위로 쏜살같이 달려 나가더니, 뒤이어 커다란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닌니가 보이지 않는 이로 무민파파의 꼬리를 꽉 깨물어 버린 거예요!
--- pp.26~2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넌 싸울 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얼굴이 보이지 않을걸!"
감정은 솔직하고 올바르게 표현해야 해


무민 골짜기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이에요. 늦은 저녁, 식탁에 둘러앉은 무민 가족에게 손님이 찾아왔어요. 파란 모자를 쓴 투티키였지요. 투티키도 무민 가족의 친구랍니다. 그런데 투티키는 혼자 온 게 아니에요. ‘닌니’라는 친구와 함께 왔지요.

무민 가족은 언제 누가 찾아와도 반갑게 맞아 줘요. 하지만 이번에 투티키와 찾아온 닌니는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모를 만큼 평범하지 않았어요. 도대체 닌니가 어떤 아이인데 그러느냐고요? 자, 한번 봐요. 걸고 있는 방울 목걸이가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니까요! 그래요, 닌니는 보이지 않는 손님이었어요.

닌니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않고, 기척 없이 돌아다니고, 심지어 눈에도 보이지 않아요. 이게 다 닌니가 제대로 사랑받지 못해서 그런 거래요. 투티키는 닌니만 두고 그대로 떠나 버렸답니다. 무민 가족이라면 닌니가 다시 보이게 할 수 있을 거라나요? 이런 손님은 처음이라, 무민 가족은 모두 말문이 막혀 버렸답니다.

그래도 무민 가족이 누구예요? 모두 살뜰히 닌니를 돌봐 주지요. 특히 무민마마가 정성껏 닌니를 챙겨 주었답니다. 그 덕에 닌니는 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두 발부터 발목, 치맛단, 몸까지…… 하지만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 주어도, 사랑과 관심을 쏟아도 닌니의 얼굴만큼은 보이지 않아요.

제대로 놀 줄도 웃을 줄도 모르고, 화내고 싸울 줄도 모르는 닌니! 무민 가족 중에는 닌니와 정반대되는 친구가 하나 있어요. 짓궂고 겁 없고 어떤 말이든 거리낌 없이 하는 미이 말이에요. 미이는 닌니에게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집니다. “넌 싸울 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얼굴이 보이지 않을걸!” 미이의 말은 정말일까요?

가장 중요한 건 말이지, 화내야 할 때는
정말 불같이 화내야 한다는 거야!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인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단편 일곱 편을 엮은 『보이지 않는 아이』의 표제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그림책입니다.

무민 연작소설 『보이지 않는 아이』는 거짓된 상상과 가치관 또는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살던 무민 골짜기 주민들이 한순간 경험으로 진짜 자기 모습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아이」는 냉대와 무관심에 움츠러든 나머지 모습을 감춰 버린 특별한 친구, 닌니의 이야기로 무민 시리즈 특유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지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쉬운 글로 색다르고 특별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무민 가족은 닌니에게 특유의 친절과 관용의 배려를 베풀어요. 특히 무민마마는 잠자리를 봐 주고, 마법의 약을 챙겨 먹이는가 하면, 새 옷도 만들어 주며 엄마처럼 보살핍니다. 닌니는 무민마마만 졸졸 따라다니고요. 하지만 따뜻한 보살핌만으로는 부족했던 모양이에요. 닌니의 얼굴만큼은 보일 기미가 보이지 않거든요.

누구나 즐거울 때는 웃고, 슬플 때는 울 줄 알아야 해요. 또 화를 내야 하는 순간에는 화낼 줄도 알아야 하고요. 부정적인 감정이든 긍정적인 감정이든 이 모든 감정이 내 것이고, 나 자신이지요. 이런 감정은 올바르게 표현해야 해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자기 자신을 잃었다는 뜻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닌니는 감정 표현을 할 줄 몰랐던 거예요. 미이가 아무리 심술궂은 말을 해도, 무민이 자기도 모르게 상처 주는 말을 해도, 무민파파가 아쉬운 이야기를 해도 화내지 않고 가만히 듣기만 하는 닌니! 이런 닌니도 기쁠 때는 웃고, 속상할 때는 솔직하게 말하면서 나와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아이’ 닌니는 어떻게 진짜 내 모습을 되찾을까요? 마침내 되찾은 닌니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를 차근차근 읽어 가다 보면 낯설고 환상적으로만 느껴졌던 무민의 세상을 우리 옆 동네 이웃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보다 쉽게 무민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무민을 이미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그림과 쉽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명품 고전 ‘무민’ 시리즈의 새로운 명작!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고전 명작입니다. 동글동글 하얀 몸에 기다란 꼬리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여기에 더해 무민 가족과 친구들은 편견 없는 마음과 배려,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평화를 꿈꾸며 모험을 갈망하지요.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자 첫 번째 작품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무민 시리즈는 26년 동안 연작소설 8편과 그림책 4편이 출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런던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여 세계 40개국 독자에게 소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테마 파크 등 벌써 75년 넘게 무민은 이제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 모든 무민 시리즈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무민 연작소설’입니다.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무민 연작소설’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부터 무민 연작소설 8권의 이야기를 짤막하고 사랑스럽게 재해석했습니다. 이야기의 줄기는 원작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또한 원작 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풍부하고 감성적인 색감을 강조했습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사회성을 길러 줄 수 있는 배려와 사랑, 포용력과 평화, 자유 등 무민 시리즈가 담고 있는 아름다운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여러분을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끌 거예요. 무민 골짜기에 사는 무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말이에요. 책 속 이야기는 제 고모인 토베 얀손이 75년 전에 쓴 ‘무민 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여러분의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읽었을지도 모를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무민 골짜기, 그 신비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요!
- 소피아 얀손 (토베 얀손의 조카딸)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그림책. 책 속 이야기는 견고하고 명확한 대화로 아주 잘 쓰여 있으며 원작 단편소설에 가깝다. 이 그림책은 토베 얀손의 원작 그림책들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무민 세계의 지속을 위한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어린이들이 무민을 경험하게 만들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다.”
- 헬렌 에리안데르 (스웨덴 아동ㆍ청소년 문학 대학교수, 연구자)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타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2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민시리즈 중 읽어보았던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보이지 않는 손님은 무엇일까? 책을 보며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손님의 존재를 알게 됐다. [보이지도 않고, 말도 한마디 하지 않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무민 골짜기로 와서 무민 가족을 만난뒤로 달라졌습니다.]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평화로운 무민 가족의 일상에 나타난 <닌니> 보이지 않는 이유가;
리뷰제목

무민시리즈 중 읽어보았던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보이지 않는 손님은 무엇일까?

책을 보며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손님의 존재를 알게 됐다.
[보이지도 않고, 말도 한마디 하지 않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무민 골짜기로 와서 무민 가족을 만난뒤로 달라졌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평화로운 무민 가족의 일상에 나타난 <닌니>
보이지 않는 이유가 친척 아주머니의 쌀쌀맞음 때문이었다. 마음의 문을 닫듯 보이지 않게 된 닌니.
무민마마는 그런 닌니에게 당분간 가만히 두고 기다려보자고 한다. 그리고 무민마마의 엄마가 적어놓은 민간요법 수첩의 레시피로 정성스레 약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닌니에게 무민 가족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준다. 그러자 닌니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는 닌니의 모습을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으며 읽었다. 글밥이 꽤 많아도 이렇게 닌니를 찾으며 읽다보니 재미있어 했고 다음날 또 읽어달라고 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닌니가 왜 보이게 되었는지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작은 실수를 했을 때 나무라지 않기
-왜냐고 묻지 않고 기다려주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기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기

이런것들이 닌니의 모습을 다시 보이게 해준 것 같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니 단순히 무민이 좋아서 읽었던 내가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도 돌이켜보고 반성하며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에게도 친구와 또는 다른 사람들과 지낼 때 어떤 태도로 대해야하는지도 생각하며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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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서*촌 | 2021.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그림책. 책 속 이야기는 견고하고 명확한 대화로 아주 잘 쓰여 있으며 원작 단편소설에 가깝다. 이 그림책은 토베 얀손의 원작 그림책들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무민 세계의 지속을 위한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어린이들이 무민을 경험하게 만들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다.” 「헬렌 에리안데르(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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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잘 만들어진 그림책. 책 속 이야기는 견고하고 명확한 대화로 아주 잘 쓰여 있으며 원작 단편소설에 가깝다. 이 그림책은 토베 얀손의 원작 그림책들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무민 골짜기 이야기시리즈는 무민 세계의 지속을 위한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어린이들이 무민을 경험하게 만들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다.” 헬렌 에리안데르(스웨덴 아동ㆍ청소년 문학 대학교수)세계 최고의 문화 선진국을 뽑으라면 북유럽 4개국을 뽑을 것이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바이킹 시절 덴마크의 식민지였지만, 지금은 노르딕 국가로 가장 이상적인 선진국들로 불리고 있다.

 

 

토베 얀손(Tove Marika Jansson, 1914~2001) 스웨덴어를 사용하는 핀란드 작가이자, 소설가, 화가, 만화가이다. 스톡홀롬, 헬싱키, 파리 등에서 전통미술을 공부하였고, 1943년에는 단독 전시회도 가진 화가이다. 출판을 위한 소설과 표지를 디자인하였고, 그러던 중 1945무민이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써냈다. 1966년에는 아동작가로서 최고의 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금메달을 받게 된다. 성인을 위한 단편과 소설도 썼으며, 여러 공로에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국가 훈장과 문화상, 미술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무민Muumi, moomin, 무민의 정확한 명칭은 무민트롤(Moomintroll)이라고 한다. 이때까지 하마로 알고 있었는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돼버렸다. 북유럽 설화에 등장하는 트롤이 원형인데, 대부분 사람이 하마로 혼동한다고 한다. 무민 시리즈가 출간을 진행되면서 점차 현재의 귀여운 모습으로 동글동글해졌다고 한다. 초기의 무민 모습은 코가 굉장히 긴 정말 트롤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민 시리즈는 단편집까지 포함해 총 9권이라고 하며, 가장 첫 번째의 책이 무민 가족과 대홍수라고 한다.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19627번째 출간된 단편집이라고 한다. 1945~1970년까지 25년 동안 3년 주기로 꾸준히 인기 있게 출간된 것이다.

 

 

애니메이션 선진국 일본에서는 1969년과 1972년에 후지 텔레비전에서 방영하였다고 한다. 1977년에는 폴란드에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고 총 100화에 이른다고 하다. 1990TV 도쿄에서 애니로 방영하였다. ‘즐거운 무민 일가라는 이 애니는 1기 총 78, 2기는 총 26화로 역시 100화가 넘는다. 원작자 토베 얀손이 가장 좋아한 애니이며, 최초로 인정한 애니라고 전해진다. 무민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린이 문학에서는 그냥 전설이라고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7번째 이야기의 핵심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살던 무민 골짜기의 주민들이 어떤 경험을 통하여 진정한 자기의 모습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우리 속담으로 비유하자면, 우물 속 개구리가 우물 모양의 하늘만 보다가, 우물 밖으로 나와 진짜 세상을 알게 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

 

 

가장 중요한 건, 화를 내야 할 때는 정말 불같이 화내야 한다는 거죠!” 동양을 지배하는 사상은 유교인데, 군주에게 충성하고, 부모에게 복종하고, 예에서 벗어나는 솔직함을 죄로 몰아가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사람의 진정한 대화는 서로의 솔직함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배려와 인내가 가식이 된다면 그것만큼 부도덕한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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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툽 | 2021.1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민 가족에게 '투티키'가 '닌니'라는 손님을 데려온다. 닌니는 쌀쌀맞은 끔찍한 친척 아주머니 때문에 잔뜩 겁을 먹더니 점점 흐려져 결국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고, 말도 하지 않는다.목에 달린 작은 방울로 겨우 닌니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만, 닌니는 무민 가족의 보살핌과 배려 속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되돌아 온다.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닌니가 어디 있는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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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가족에게 '투티키'가 '닌니'라는 손님을 데려온다. 닌니는 쌀쌀맞은 끔찍한 친척 아주머니 때문에 잔뜩 겁을 먹더니 점점 흐려져 결국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고, 말도 하지 않는다.

목에 달린 작은 방울로 겨우 닌니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만, 닌니는 무민 가족의 보살핌과 배려 속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되돌아 온다.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닌니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무민 골짜기의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 그곳에 가고 싶어진다.

혼나기만 하다보면 점점 자신감은 사라지고, 자신이 위축되고 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런 과거의 경험은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다시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는 결국 되찾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일단 한번 생긴 트라우마는 극복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런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삶이 흘러가기도 해, 어쩔 수 없이 그런 트라우마가 생겨도 절대 포기하지 말자

특히 아이들에게는 영향력이 더 크고, 상태가 심하게 악화될 수 있어서, 아이들을 대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우리 모두 서로 에게 좀 더 배려심있게 대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지않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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