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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 사고

시스템적 사고

: 약속과 희망의 메시지, 한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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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60g | 175*255*30mm
ISBN13 9788950997809
ISBN10 895099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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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irony)’라는 말은 1841년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의 학위 논문 〈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가 지닌 진리성을 중심으로, 인간관계에서 아이러니의 적극적 의의를 파악〉이라고 쓴 데서 처음 등장한 것이다. 그 뜻은 모순, 반어, 역설, 이율배반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예컨대, ‘인간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자동차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의 매연과 소음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말을 할 때, 자동차가 우리 인간에게 끼치는 양면성을 설명하는 매개체로 이 말이 사용될 수 있다. --- p.19

‘삶이란 나아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잠시 멈추고 도약을 위한 축적이 필요하다. 홍콩 최고의 갑부인 리자춘(李嘉誠)이 말했듯이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잠시 멈춘 후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이다. --- p.21

20년간(1960~1980) 하버드대 MBA 과정 졸업자 1,5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20년 후 그들 중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어 있었다.
83%의 A그룹 1,245명 졸업생은, 먼저 돈을 벌고, 그다음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대답했던 사람들이다.
수단에 집착한 현실 지향적인 A그룹 사람 1,245명 중 단 1명만 백만장자가 된 것이다.
17%의 B그룹 255명 졸업생은, 처음부터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목표 지향적·가치 지향적인 B그룹 사람 255명 중, 100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한다. --- p.79

미국의 경우에도, 신규탄생 기업의 57%가 5년을 넘기지 못하며, 기술 의존형 대기업 2,000개 중에서 87%가 10년 이내 도산하여, 대기업의 평균수명이 기껏해야 10년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자동차 제조 회사의 경우, 1910년대에는 200여 개이던 것이 1930년대에는 20여 개사로 줄어들고, 그나마 1960년대에는 겨우 4개사만 존속했고, 2000년대에는 2~3개 회사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950년대 초 ‘S&P 500대 기업’에 속했던 회사 중에서, 1990년대 말에는 불과 16%만 리스트에 남았다. 또한 1930년대에는 65년 정도 S&P 지수에 머물렀으나, 2000년 이후에는 평균 10년 정도밖에 머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130

‘시스템적 경영’은, 경영의 기본을 성과주의로 확실하게 효율화하고 경영의 기초를 ‘사람과 시스템’으로 한층 더 튼튼히 해서, 일상적인 운영 업무는 실무진과 정교한 시스템에 의해 원활하게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하고, 경영층에서는 예외 관리와 전략 경영에 집중함으로써, 고성과가 지속해서 창출되게 하는 경영이라 할 수 있다. --- p.175

하버드대학 교수인 존 롤스(John Rawls)는 다음과 같이 설파한 바 있다. “평등에는 결과의 평등과 기회의 평등, 2가지 개념이 있다. 결과의 평등은 모두가 같은 몫을 가지는 것이고, 기회의 평등은 평등을 창출하는 기회 자체를 평등하게 가지는 것이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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